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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판매금액 1만원짜리도 많이들 하시나요?

ㅓㅏ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26-05-07 11:28:24

집안 정리 하다보면 안쓰던 물건들 팔려고
내놓다보면 희안하게 대부분 판매 1만원 짜리정도가
많네요 예를들어 가습기 판매하려고 2만원에
내놓으면 안팔려서 내리다보면 1만원.

신발 거의 새상품인데 거의 안신었지만
그래도 몇만원 내놓기는 좀 그래서 1만원.
어쨌든 2만원 3만원 내놔도 안나가니 결국
도달하는건 1만원.

일일이 사진찍고 구매자와 네고 하고 약속잡고

판매물건 닦고 점검하고 하다보면 내가 1만원

받자고 퇴근후에 몇시간 안되는 휴식시간에

이렇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집에만 있어서 여유있는 시간이라면 이런것도

모이면 푼돈이 되긴 하지만 없는 시간 쪼개서

하려니..
1만원 판매 중고 많이들 하시나요?

IP : 125.180.xxx.3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7 11:3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5천원도 해봤어요.

  • 2. 논수
    '26.5.7 11:34 AM (221.138.xxx.92)

    그건 판매자가 판단하셔야죠.
    저는 1만원 자주해요, 5천원짜리도 한번 해봤고요.
    어치피 집에 있으면 쓰레기니까.

    전 그리고 주부라서 가능.

  • 3. 원글
    '26.5.7 11:37 AM (125.180.xxx.30)

    ㄴ 당연히 판매자가 판단 하는데 하다보면 1만원선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요 저도 집에만 있는 주부라면 솔솔한 용돈 벌이로 하긴 하겠다는데 퇴근 후 와서 하고 출근 후 연락오면 오늘 안된다 또 날짜 잡아야 하고 연락 늦으면 또 늦는다고 뭐라 하고.. 이게 5만원 이상짜리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1만원짜리를 이렇게까지 해서 판매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고요 ㅠ

  • 4. 그럼요
    '26.5.7 11:37 AM (211.206.xxx.191)

    어차피 안 쓰는 물건 팔리면 땡큐니까요.

  • 5. ...
    '26.5.7 11:37 AM (220.95.xxx.149)

    당연히 하죠
    당근 하기싫어서 미루고 미루다
    며칠전부터 많이 내놓고 약속잡고 만나는데
    바쁘고 힘드네요 주식도 봐야하는데 ㅋ
    어차피 버리거나 정리할건데 만원이하로
    싸게 내놓으면 금방 연락오더라구요

  • 6. 원글
    '26.5.7 11:40 AM (125.180.xxx.30)

    ㄴ 그렇군요 집안 정리하다보니 안쓰는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데 버리기는 아깝고 팔려니 비싸게 팔만한 물건은 아니고 그러니 대부분 1만원 정도 선에서 나오길래 이거 모두 청소하고 사진찍고 올리고.. 연락 주고 받고 이러는 인건비도 1만원 나올것 같아서 ㅋ

  • 7. ㅇㅇ
    '26.5.7 11:46 AM (61.101.xxx.136)

    저는 많이 해요 돈도 돈이지만...멀쩡한거 버리는거 지구에 미안한 마음이 커요. 아주 싸게 팔더라도 다른 사람이 써서 재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대신 내 에너지가 많이 들면 안되기 때문에 무조건 문앞 문고리 거래만 합니다.

  • 8. ..
    '26.5.7 11:47 AM (61.39.xxx.97)

    님은 그냥 버리세요..

    당근하기 편한 동네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비슷비슷한 경제수준이 포진된 환경이요. 집앞에 내놓으면 가져가는 그런 룰이 형성된곳이요.

    주택이고 앞에나가서 직거래 해야하는 곳이면 그냥 접으세요...

  • 9. 123123
    '26.5.7 11:48 AM (39.118.xxx.155) - 삭제된댓글

    돈벌기 목적 아니고요
    물건이 쓰임을 다했으면 좋겠어서 당근해요
    저는 1000원 짜리도 사팔해봤어요
    취향 안맞는 티백 남은거, 아이 졸업학교 체육복 바지~

  • 10. 123123
    '26.5.7 11:49 AM (39.118.xxx.155)

    돈벌기 목적 아니고요
    물건이 쓰임을 다했으면 좋겠어서 당근해요
    저는 1000원 짜리도 사팔해봤어요
    취향 안맞는 티백 남은거, 아이 장난감 작은 거 ㅎㅎ
    그냥 취미활동입니다

  • 11. 원글
    '26.5.7 11:53 AM (125.180.xxx.30)

    다들 그냥 하시는군요
    저는 하다보면 둘중 갈등을 하거든요
    1만원이 먼저냐, 1만원에 투자하는 내시간, 내움직임, 그거에 해당하는 생각이나 신경쓰는게 먼저냐 라고 항상 비교를 하는데 뭐가 우선인지 항상 혼동이 오더라고요

  • 12. 익명
    '26.5.7 11:55 AM (125.132.xxx.137)

    저는 그냥 기부해요…

  • 13. 저는
    '26.5.7 12:01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1000원에 팔아요.
    그럼 빨리 나가고 파는 목적보다 버리려니 아까워서.
    드림하면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1000원하면 바로 가지러오고 그래요.

  • 14. ...
    '26.5.7 12:02 PM (58.235.xxx.45)

    만 원이 먼저냐 내 시간이 먼저냐 선택지밖에 없다면 당근 힘들어요
    저에게는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게 가서 쓰임이 된다는게 좋고, 집정리해서 즐거워요
    진상들 많다는데 저는 그런적 없고 좋은분들 만나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더 많았어요
    나눔도 자주합니다

  • 15. ㄱㄴㄷ
    '26.5.7 1:37 PM (122.40.xxx.251)

    이제 나눔은 가져오지도
    내놓지도 않아요,
    부작용 있더라고요.
    고딩졸업시 교복잔뜩 필요하신분
    가져가라하니 다 가져가고
    심지어 알고보니 울애 남자인데 여자애가
    조끼만 필요해서 다가져가서
    재활용 넣었다고 ..
    그런사람 있었어요..필요한사람 가져가라는
    취지가 무색하게도...ㅠ
    꼭 필요한 나눔 가져오고파도 빈손으로가기
    뭐해 뭘들고갈까 신경도쓰이고
    차라리 돈 몇푼이 합리적

  • 16. ...
    '26.5.7 1:52 PM (175.119.xxx.68)

    라면 스프까지 파는거 보고 사람들 참 알뜰하다 싶어요
    그게 또 팔려요.
    스프도 신선한거 아니면 뭉쳐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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