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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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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ㅇㅇ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26-05-07 04:34:32

평생 돈 갖고 자식들 게스라이팅하고 

첫째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해서 결국 암 걸려서 젊은 나이에 하늘 나라 갔는데

딸이 위독하다는 얘기 듣고도 빨리 안와서 결국 마지막 숨 거둘때 있지도 않았고

장례 준비하는것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아서

동생인 제가 조카들이랑 형부랑 발품 팔아가며 다 준비했어요.

 

저희 남편은 사정상 오지 못해서 제가 남편에게 장례식 꽃 결제를 부탁해서 남편이 다 결제해줬어요.   

 

저희 엄마 장례식때도 보면 별로 크게 슬퍼하는 기미도 없었어요.

 

그러면서 조카 시댁 될 분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자기가 타던 차를 언니한테 주고 자기는 벤츠를 뽑았네 뭐네 이딴 소리나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어찌 어찌 장례식 다 마치고 전 저의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조카들한테 돈이라도 주고 가지 그냥 간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남편이 이미 장례식 꽃 비용 다 댔다라고 하니 

그제서야 조금 놀라더니 그래도 애들한테 각각 백만원씩이라도 주고 가지 그냥 간다고.

그래서 엄마나 주시라고 했더니 자긴 이미 줬다고 

기가 막혀서 그냥 대답도 안하고 왔네요.

 

저희 친정 엄마 저희한테는 일원 한장 안주고

자기가 저희 언니한테 얼마주고 오빠한테 얼마주고 이딴 소리나 맨날 해대요.

저는 엄마한테 살살 기질 않으니 이런 식으로 약 올리는거죠.

 

평상시에도 그러는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데

언니 장례식에까지 와서 저러니 정말 세상에 모든 엄마들이 다 엄마답지 못하구나 싶어서

엄마 죽어도 장례식에도 가고 싶지 않아요.

 

아 이 와중에 

오빠란 작자는 언니 장례식에 나타나지도 않았아요.

왜 오지 않았냐 조카들이 찾았다

꽃이라도 보내지 그랬냐

우리 남편이 장례식 꽃을 다했다 이렇게 얘기하니

아이구 수고가 많네.. 오빠가 나중에 맛있는거 많이 사줄게

이렇게 문자 하나 오고 말았네요.

 

죽은 사람만 억울한거죠.

IP : 76.219.xxx.1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5.7 4:53 AM (223.38.xxx.72)

    오빠는 장례식장에 왜 안오신거에요?

  • 2. 장례준비는
    '26.5.7 5:54 AM (121.162.xxx.234)

    남편과 아이들이 하는거ㅡ맞는데요?

  • 3. .....
    '26.5.7 6:24 AM (121.185.xxx.210)

    부모가 자식 장례준비를 왜 해요..
    남편 자식있는데.

    근데 위독할 때.안 간건 좀 나쁘네요

  • 4. 인간들이...
    '26.5.7 6:37 AM (211.36.xxx.11)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너무하네요
    거리두고 만나지 마세요
    연락도 마시고

  • 5.
    '26.5.7 6:39 AM (222.120.xxx.110)

    딸에 대한 애정이 없었나보네요.
    딸의 장례식날 한 행동과 말들을 보면 분명 정상은 아니구요.
    저라면 아무리 엄마라도 최대한 안만날것 같습니다.

  • 6. 혼자
    '26.5.7 6:55 AM (175.199.xxx.36)

    자식보다 본인 위주인 엄마가 있더라구요
    희생과는 거리가 먼
    못고치고 태생이 그런거니 되도록이면 안보는게 최고죠

  • 7. ......
    '26.5.7 6:55 AM (211.201.xxx.73)

    와~이런 가족이 다 있군요
    엄마도 오빠도 다 비정상이고
    님 남편은 왜 못 오신 거예요?
    언니 상중에 그런 대화가 오가다니....
    저라도 엄마랑 거리 둘것 같아요

  • 8.
    '26.5.7 7:12 AM (118.235.xxx.92)

    장례준비는 언니네 가족이 하는거죠

  • 9. ㅇㅇ
    '26.5.7 7:17 AM (125.130.xxx.146)

    언니 가족들이 외갓집 식구들 안 좋아하겠네요..

  • 10. 연끊고
    '26.5.7 7:25 AM (123.111.xxx.138)

    연끊고 사는게 정답입니다.
    언니분이 제일 불쌍하네요. 조카들도요.
    그냥 친정없다 생각하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우리가 어릴땐 책이나 티비를 통해서 세상을 접하니 항상 아름다운 해피엔딩만 보지만
    사실은 전래동화, 외국동화에서 새엄마들이 다~ 전처 자식 죽이는걸로 결말이 나요.
    인간의 세상도 약육강식인데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강이 약을 돌본다는 해피엔딩만 배우게되죠.
    절대 아닙니다. 원글님이 강으로 사세요!

  • 11. 난나
    '26.5.7 7:27 AM (118.176.xxx.35) - 삭제된댓글

    장례준비는 언니네 가족이 하는거죠222
    그리고 가족은 원래 몇백주는데 돈 안주셨으면 꽃값꽃값 할것도 아니고.. 본인 남편도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장례식에 안왔으면 오빠도 사정이 있었으면 뭐라하긴 어려울 것 같고..
    글 만으로는 님이 엄청 예민해보이네요

  • 12. ...
    '26.5.7 7:33 AM (219.255.xxx.142)

    장례준비는 언니네 가족들이 하는게 맞다는 분들,
    말은 맞지만 언니 젊어서 돌아가셨으면 아이들도 어릴테고 남편이 한다해도 혼자 다 챙기기 어려울테니 친정 식구들도 같이 상의하고 도울수 있죠.
    이론처럼 기계적으로 혼자서 딱딱 이렇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어머니는 그렇다치고 오빠는 왜 안오셨을까요.
    문자도 정이 없어보이고...
    원글님 속상하시겠어요.
    이번 일로 없던 정까지 떨어지고 오래도록 서운하겠어요.

  • 13. 그냥
    '26.5.7 7:38 AM (122.34.xxx.60)

    어머니랑은 몇 달이라도 연락하고 살지 마세요.
    마음의 상처가 깊으신데 만나서 뭐하나요
    오빠도 연락하고 살지 마세요
    이기적인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해서 괴로워하다가는 우울증 옵니다.

    바꿀 수 없는 일로 괴로워하지 마시고 그냥 거리두세요

    언니의 자녀들인 조카들과 형부만 연락하고 지내세요

    언니분의 명복을 빕니다

  • 14. ..
    '26.5.7 7:49 AM (211.234.xxx.126)

    다 집어치우고
    언니대신 님 차례가 될지 몰라요
    엄마의 다음 타겟이 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세요.
    엄마랑 연락뜸하게 되도록 대면하는 일 없도록 하세요.
    오빠가 엄마성향 닮았나 보네요
    모자가 잘 지내라고 님은 멀찍이 떨어지세요

  • 15. 거리두기
    '26.5.7 8:02 AM (211.36.xxx.11)

    물리적 정서적
    거리두시고
    원글님 심리상담 약복용하면서 많이 쏟아내세요
    그래야 지켜요
    나 자신 잘 지켜서. 내 가정 더 내실있게 행복하게 지켜내시고 친정 식구들은 연락도 받지마세요

  • 16. 거리두기
    '26.5.7 8:04 AM (211.36.xxx.11)

    그리고 유루분 청구소송이나 받아요
    상담 받으면서 변호사 상담도 미리 받아
    어떻게하면 되는지 미리 알아두세요
    저 오빠 밉상이라서 더더 야무지게 자기권리 찾으시길

  • 17.
    '26.5.7 8:16 AM (106.101.xxx.144)

    엄마도 미쳤지만 그오빠란 인간도 소름끼치네요. 동네개가 죽었어요?
    집안이 쌍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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