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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26-05-06 20:40:21

어버이날이라 시어머니댁에 갔어요..

어머님이 울 부모님 안부 물으시면서 계속 노인네 노인네 하는데 듣기 껄끄러웠거든요.

그리 말씀하시는 시어머니도 내년이 80...울 부모님은 거기서 5~10년쯤 더 많구요.

노인네란 단어를 써 본적도 들어본적도 별로 없는데 시어머니가 몇번을 연달아 말하니

기분이 좀 안좋던데 거기서 듣기 싫다고 어머님도 노인네라 하면 듣기 좋으세요 라고 말하려는거 꾹 참고 왔는데 아직도 계속 기분이 안좋아요...

잘 몰라서..이게 좀 하대스런 표현인지 흔히 하는 말인지....

예전에도 몇번 들었는데 이번엔 너무 여러번 입에 올리시니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하고 암튼 기분 별로네요..ㅠ

IP : 182.222.xxx.3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양 없고
    '26.5.6 8:44 PM (221.161.xxx.99)

    하대하는거죠.
    토닥토닥.

  • 2. ㅇㅇ
    '26.5.6 8:45 PM (121.173.xxx.84)

    좋은 표현 아니죠

  • 3.
    '26.5.6 8:46 PM (121.167.xxx.120)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불편하면 돌직구 날리세요
    어머니도 노인네예요

  • 4. ㅡㅡ
    '26.5.6 8:46 PM (70.106.xxx.210)

    자기 소개하는 소리 같네요. ㅋ

  • 5. 부정적
    '26.5.6 8:4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노인네...는 집구석과 동일한 어감으로 느껴진다고 쓰지 말라고 했어요.

  • 6. ....
    '26.5.6 8:47 PM (59.15.xxx.225)

    지방 어르신들 생활에서 쓰건 말투인지 노인네, 노친네 하는데 듣기 거북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분들 봤어요

  • 7. 분홍
    '26.5.6 8:48 PM (175.192.xxx.193)

    하대하는 표현 맞아요
    에구 왜 그리 안예쁘게 말씀하실까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데
    시어머님이 눈치 꽝이네요

  • 8. 교양없는
    '26.5.6 8:53 PM (59.1.xxx.109)

    사람을 지칭하는 말투

  • 9. 82에서도
    '26.5.6 8:57 PM (1.216.xxx.187)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 보이기만 하면 노인네 늙은이 이렇게 조롱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 너무 없어보이고 천박해 보여요

  • 10. ㅇㅇ
    '26.5.6 8:58 PM (14.48.xxx.193)

    노인네는 하대 어르신은 존대죠
    시어머니가 사돈을 하대해서 부른거죠

  • 11. ..
    '26.5.6 9:01 PM (14.53.xxx.46)

    사돈을 어찌 노인네라 하는지
    너무 기분 나쁘네요

  • 12. ㅇㅇ
    '26.5.6 9:01 PM (180.224.xxx.170)

    저도 들었는데 기분 드럽죠.
    일부러 저러나 싶더라구요.
    사위한테는 못 그럴 거 같아요.

  • 13. 천박한 어휘죠
    '26.5.6 9:04 PM (14.45.xxx.188)

    천박한 어휘죠. 교양 수준이 드러나요.

    여편네 ...노인네 ...

  • 14. ...
    '26.5.6 9:04 PM (118.37.xxx.223)

    어르신이라는 표현을 놔두고 왜 노인네라고 하나요
    하대하는거죠

  • 15. 역시...
    '26.5.6 9:06 PM (182.222.xxx.31)

    들으니 기분은 나쁜데 혹시 내가 모른 다른 뜻이나 친근하게 부르는 뭐 그런게 있나 싶어 그 자리에서 반박은 안하고 집에 와서 여쭤본건데 역시 아닌건 아닌거네요...
    안그래도 용돈 봉투 드려도 빈정상하게 하더니 아주 여러모로 갑질 하셨네요...
    담번에 한번만 더 그리 말하심 절대 가만 안있을 겁니다...
    답 주신분들 감사해요^^

  • 16. ㅡㅡ
    '26.5.6 9:08 PM (112.156.xxx.57)

    노인네가 노인네노인네 하는 꼴이네요.
    시모도 노인네.

  • 17. ㅇㅇ
    '26.5.6 9:09 PM (180.224.xxx.170)

    더불어 너네 엄마도 있습니다.
    몰상식 한 거 셀프인증이라고
    생각하세요.

  • 18. ㅇㅇ
    '26.5.6 9:19 PM (14.48.xxx.193)

    노인네 노친네 늙은이 다 들으면 기분나쁘죠

  • 19. 지나가다가
    '26.5.6 10:06 PM (14.35.xxx.204)

    잘 모르고 쓰는사람도 있더라고요. 잘 말씀드려보세요

  • 20. Oo
    '26.5.6 10:13 PM (58.225.xxx.34)

    나이들었다는 모든 표현이 사실 듣기 좋지않죠
    설사 장난이라도요
    큰애가 장난스런 대화중에 제 아빠보고 할아방탱이라고 해사 남편 아직까지 삐져있네요

  • 21. ...
    '26.5.6 10:55 PM (118.37.xxx.223)

    이놈의 시 노인네가!!!

  • 22. 배운 거 없는
    '26.5.7 1:41 AM (106.101.xxx.49)

    시모.
    본데 없고 별 볼일 없는
    교양이라곤 1도 없는 집안인 거 같은데
    어쩌겠어요
    그곳이 남 아이들 친가 수준인걸.
    사돈 지칭을 노인네라니
    결국 그런 지칭 받는 사람과 혼사 맺은 자기도 도매급으로
    넘기는 소리.
    그것도 모를 정도로 배운ㅍ거 없는 늙은이.

  • 23. ...
    '26.5.7 7:17 AM (121.153.xxx.164)

    서로 예를 갖춰야하는 사돈한테 노인네라니 너무 무식하네요
    듣기 불편하다고 말을하세요
    내부모를 하대하고 막대하는데 왜 가만히 듣고 있나요
    앞으로 계속 더 할텐데 진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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