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장이 정색할때마다 힘드네요

어휴 조회수 : 2,349
작성일 : 2026-05-06 20:12:24

사장이 여직원 얼굴보고 뽑는듯 한데, 

전 예쁜 직원a가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  

급히 (나이많고 조금 안 얘쁜 )제가 면접보고 투입된건데요. 

제가 들어와서도 다른 후임으로 5차례 면접 진행하고 

그중 젤 어리고 예쁜 직원b가  뽑혔고요. 

암튼 그러던중, 

유독 저한테 정색하듯 하니  다운되고 계속 일해야 하는지 

자괴감 들어요ㅠ 

나이많고 안예뻐도 a보다 일은 잘한다고 자부하는데, 

사장 마음에는 안드는지, 

그래도 자기 잘못은 아는지, 

초반 저한테 정색했던게 그랬는지 

어느날은 불러서 월급 더 올려준다며 그만두지 말고 오래 다니라더니,

그후에는 지난 일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더니

원래 기분파인지 저만 살얼음 위 걷는 기분이에요. 

b한테는 어려선지 그런 정색하는 모습 못 본거 같은데 ㅠㅠ 

어찌해야 할까요? 

 

IP : 118.235.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6 8:23 PM (112.146.xxx.207)

    사장이랑 친구 먹으려고 일하러 다니는 거 아니고 돈 벌러 다니는 거잖아요,
    사장이 정색을 하든 울든 웃든 신경 안 쓰고 나는 내 할일만 잘 하면 됩니다.

    저도 기분파 사장, 오너 좀 만나봤고 지금 사장도 좀 그런 편인 것 같은데
    (절 보고 정색 뿐만 아니라 얼굴 찌푸리는 때도 있음)
    전~혀 신경 안 씁니다. 왜 저래? 하고 1초 생각하고 말아요. 왜냐? 나는 일 잘 하는 사람이니까!

    사장이 그러거나 말거나 나한테 뭐라고 직접 말하는 거 아니라면
    저는 그냥 생글생글 웃고 늘 내 할 일만 똑바로 한다! 이 느낌으로 나가면
    기분파인 사람은 대부분 마음이 약하고(?) 정신력도 약하기 때문에… 내가 자기보다 세다고 인지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사람 앞에서 이렇게 일관된 태도로 쭉 버티면, 어느 순간 그 쪽에서 내 쪽에 의지하는 느낌마저 들어요.
    이런 사람이 제일 만만하게 보는 게, 자기 얼굴 하나에 그 날의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아랫사람입니다.
    그러면 약자로 인지하고 더 심하게 굴어요.

    너는 너의 길을 가라, 나는 나의 길을 간다 하고
    뻔뻔하고 꿋꿋하게 일만 잘 하시면 됩니다. 일관된 태도, 강력한 멘탈, 지나가는 시간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 2. 어휴
    '26.5.6 8:31 PM (118.235.xxx.119)

    네 저도 그냥 제 일만 잘하자고 마음 먹다가도
    장색하는 게 꼬투리 잡는 거 같고,
    소소한 것도 잔소리에 정색하는 거 보면
    마음에 안들어 하는 거 같으니
    제가 의욕이 안생기는 듯요ㅠ
    언제 맞짱뜨고 싶네요.

  • 3. 같이
    '26.5.6 8:37 PM (182.211.xxx.204)

    정색하세요. 제게 왜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야 뜨금하겠죠.

  • 4.
    '26.5.6 8:59 PM (61.73.xxx.204)

    강하게 마음 먹고 다니세요.

  • 5. ㅋㅋㅋ
    '26.5.6 9:04 PM (211.241.xxx.59)

    진짜 웃기지 않나요? 제가 일하는 곳 사장도
    자기 타입 여자에게 가서 말 걸고 웃더라고요.
    일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한테는 안 그러고
    걍 지 타입 여자가 좋은가보더라고요.
    그래봤자 유부남 유부녀인데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91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5 2026/05/07 1,966
1805590 부마,5.18 이념 포함 .계엄 요건 강화 '개헌안 국힘 불참,.. 11 그냥 2026/05/07 1,990
1805589 웨이트할때 운동복 뭐입으시나요? 9 . . 2026/05/07 1,762
1805588 속 자주 아픈 분들 백합조개 사세요. 16 ... 2026/05/07 5,209
1805587 시댁화장실에 생리대 버려 한소리 들은 며느리 122 사연 2026/05/07 19,602
1805586 나솔31기 순자 안성댁 닮지 않았나요? ㅎ 12 프란체스카 .. 2026/05/07 3,721
1805585 요양사님 세탁실수로 100만원어치 옷이 망가졌어요 11 음하하 2026/05/07 4,670
1805584 일론 머스크, 美 텍사스에 초대형 반도체공장 건설…최소 80조 .. 14 ㅇㅇ 2026/05/07 3,902
1805583 경기 평택을, 조국 26% 김용남 23% 유의동 18% '오차범.. 30 Jtbc 2026/05/07 2,872
1805582 고3 5모 잘 봤나요? 4 ㅇㅇㅇ 2026/05/07 1,853
1805581 김거니는 진짜 바쁘게 산듯요 ㄱㄴ 2026/05/07 2,038
1805580 요즘 주식 안하면 6 튼튼맘 2026/05/07 4,341
1805579 제니, 로제도 인종차별 계속 당하네요.. 12 .. 2026/05/07 7,209
1805578 렌즈는 비싼거 함부로 하시면 안돼요. 제일 허망하게 돈날려요 7 흠... 2026/05/07 4,327
1805577 어떤 증권 앱 사용할까요? 7 시작 2026/05/07 2,294
1805576 심리상담센터에 요청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을까요? 4 심리상담센터.. 2026/05/07 1,220
1805575 주식으로 자랑하실땐 씨드도 16 주식 2026/05/07 4,029
1805574 민주당 일에만 입 여는 박지현 등장. JPG 3 12.3에는.. 2026/05/07 2,049
1805573 제가 너무예민한걸까요 11 아정말 2026/05/07 4,496
1805572 좀 심각해 보이는 경남 특수학생 사례 9 세상에 2026/05/07 2,918
1805571 가슴축소수술 어떤가요? 23 2026/05/07 3,189
1805570 쌀뜨물로 찌개 끓이면 더 맛있나요? 4 찌개 2026/05/07 2,867
1805569 뿌염주기 늘리는 방법이에요 22 ㅇㅇ 2026/05/07 6,771
1805568 카카오뱅크 1 카카오뱅크 2026/05/07 1,807
1805567 멕시코에서 bts 8 2026/05/07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