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저보고 인생이 망한거 같대요

고2 조회수 : 6,120
작성일 : 2026-05-06 17:49:18

고2 아들이 저보고

아빠같은 사람을 만나서

제 인생이 망한거같대요...

불쌍하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하고

겉으로 내색안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데

아이도 다 알고있다는게 걱정이네요ㅠ

 

부모님 잘만나고 좋은 환경에서 살다가

나이 50에 정신력 약한 남자 하나로 인해 

(수면제와 알콜중독..거듭되는 실직)

내인생이 이렇게 불행하게될줄 상상도 못했네요

IP : 175.119.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혼이답
    '26.5.6 5:54 PM (175.113.xxx.65)

    차분히 조용히 준비 하세요

  • 2. ㅠㅠ
    '26.5.6 6:02 PM (123.212.xxx.149)

    이혼하면 어떨까요? ㅠㅠ

  • 3. 메리앤
    '26.5.6 6:05 PM (119.194.xxx.64)

    이혼하세요333

  • 4. 이혼
    '26.5.6 6:07 PM (118.235.xxx.73)

    아들이 그정도로 말한다면 이혼이요
    난 내 인생 구렁에 넣기 싫어요
    결혼했는대 상대가 아니다 싶음 이혼해요
    아들 보고도 그랬어요
    인생긴대 참고 살지 말라고
    아직 어립니다. 미혼
    미리 말했어요
    울 엄마도 나한테 그랬거든요
    굳이 참고살지 말라고

  • 5. vv
    '26.5.6 6:10 PM (58.122.xxx.24)

    아 너무 속상하네요.................. 저도 고2아들이 있어서. 아이도 참다참다 이야기했을텐데.
    너무 힘들면 이혼도 좋습니다. 아이도 다 이해하고 당당한 엄마 응원할거 같아요

  • 6. 수현
    '26.5.6 6:11 PM (58.143.xxx.66)

    근데 아들들이 저런 소리 그냥 햐는 애가 있더라고요.
    저희 형부가 다 좋은데 욱성질이 있어요.
    남고생 조카가 자기 엄마인 언니한테 왜 저런 사람하고 결혼했냐고

  • 7. 원글
    '26.5.6 6:12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아들이 대학갈때까지 참아보려고 했는데
    아들 말듣고나서 의미가 있나싶기도해요
    차분히 조용히 뭐부터 준비해야할까요
    일단 아이 대학보내고 취업을 하려고했거든요

  • 8. 원글
    '26.5.6 6:13 PM (175.119.xxx.151)

    아들이 대학갈때까지 참아보려고 했는데
    아들 말듣고나서 의미가 있나싶기도해요
    제 아들이지만 똑똑하고 이성적인 아이에요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차분히 조용히 뭐부터 준비해야할까요
    일단 아이 대학보내고 취업을 하려고했거든요

  • 9.
    '26.5.6 6:2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친구남편이 와이프에게는 폭군이지만
    하나뿐인 딸에게는 너무 너무 잘한대요
    딸이 고등때 친구에게
    나 혼자니까 부모님 유산은 다 내꺼네 얼마정도 되냐고 해서
    물려줄것은 없고 네 아빠 물려줄게 했더니 딸이
    엄마가 잘못 선택한 폭탄을 왜 나에게 떠넘기냐면서
    필요없다고 하더래요

  • 10. 저희딸은
    '26.5.6 6:53 PM (110.70.xxx.76)

    엄마사는거 보고 결혼 안하기로 결심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35 달려라 방탄 웬만한 예능보다 웃기네요 13 ㅋㅋ 2026/05/07 2,049
1808634 돈 없고 다정한 남자 vs. 돈 있고 다정하지 못한 남자 20 선택 2026/05/07 3,092
1808633 서울로 간 아들 18 경상도 사나.. 2026/05/07 3,472
1808632 지금 주식 팔아서 집 샀다는 글이 주작 같아요. 20 ㅎㅎ 2026/05/07 3,078
1808631 사람 습관이란게 참 무섭네요 2 ㆍㆍ 2026/05/07 1,645
1808630 고터에 밤12시 넘어 도착 일산행 버스있을까요 2 급질문 2026/05/07 918
1808629 조희대는 명박한 선거개입인데 3 ㄱㄴ 2026/05/07 746
1808628 김지원vs공승연 배틀... 6 역시역시 2026/05/07 2,779
1808627 크루즈발 한타바이러스, 이미 전세계에? 4 ㅇㅇ 2026/05/07 2,379
1808626 눈처짐 4 ........ 2026/05/07 1,267
1808625 종합소득세 신고 7 ㅇㅇ 2026/05/07 1,978
1808624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울 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겠죠? 21 정답 2026/05/07 4,206
1808623 결혼30주년은 ?? 5 ........ 2026/05/07 1,858
1808622 양배추 얼려봤더니 3 신기신기 2026/05/07 2,838
1808621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예술의전당) 5 2026/05/07 1,204
1808620 비가 와서 김치전이 먹고싶어서 6 .... 2026/05/07 1,659
1808619 주식 돈 벌어서 부동산으로 가는거는 맞아요 23 주식 2026/05/07 3,528
1808618 먹는 위고비약 국내출시 됐나요 6 건강최고 2026/05/07 1,316
1808617 휴게소 수익으로 매년 4억 생일 축하금 4 이것들이 2026/05/07 3,716
1808616 지방 살리는 방법 (부동산) 생각났어요~! 19 .. 2026/05/07 2,284
1808615 부산 5선 서병수 국힘 탈당…한동훈 명예선대위장 맡는다 17 ** 2026/05/07 2,381
1808614 주식 아가입니다. 7 나무 2026/05/07 2,740
1808613 개나 소나... 4 ㆍㆍ 2026/05/07 1,783
1808612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헌법을 바꿔 불법계엄을 막는다 .. 1 같이봅시다 .. 2026/05/07 236
1808611 분산투자 하는거 맞나요? 4 ..... 2026/05/07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