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이들의 공통점들이 있어요.
지나치게 양심적이고 선량하여 주변인들에게 더이상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차라리 내 한 목숨 사라지면 다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이들,
나쁜 놈들은 끝까지 살아남습니다.
수치심도 모르고, 이타심도 없고,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같은 인간들 말입니다.
자기합리화와 거짓으로 똘똘뭉쳐 진실과는 절대 직면하지 않는 인간 쓰레기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 애도 이외에 이상한 소린 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