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한번도 내편이 아니었던사람

ㅇㅇ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26-05-06 15:02:15

시댁사람들이 똘똘뭉쳐서 며느리인 저하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거기서 방패막으로 나를 보호해주기는커녕 자기 가족들하고 같이 편먹어서

 나를 비웃고 조롱하고 더 막대하던사람

 

 꼭 시댁사람들하고 관계뿐아니라 제가 다른사람들하고 써움이나거나 부당하게 당할때도

 단 한번도 제편을 들어준적이없어요

 오히려 생판모르는 남을 두둔하고요

 

 저런사람하고 어쩌다 결혼까지하고 그렇게 오래 같이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전 남편 생각할때마다 기가막히고 우울해요

IP : 58.126.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6 3:04 PM (61.101.xxx.136)

    기가 막히고 우울할 만하네요 ㅠㅠ
    계속 같이 사실 필요가 없어보여요

  • 2. .....
    '26.5.6 3:05 PM (211.250.xxx.195)

    저도 지금 같이 안사는데 돌아보니 그렇더라고요
    어느상황에서도 나의방패?내편이 아니었어요
    위급한거나 위험한거는 한발빠져서 내 스스로했고
    지가 필요하면 그때는 해주길바랬고....

    제가 지금 힘든데 저런 ㄴ을 선택한 내죄다 싶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안보니 그 자체만으로 좋아요
    오십중반 많은나이라면 많지만
    아직 살날도 있으니까요

    원글님 우리 힘내고 잘살아봐요
    저도 아이들 생각해서 잘살아보려고요

  • 3. ......
    '26.5.6 3:14 PM (220.125.xxx.37)

    그래서 남..편인가봅니다.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한건지.

  • 4. ..
    '26.5.6 3:36 PM (39.118.xxx.199)

    계속 같이 살 이유가 있나요?
    완전 개새끼인데..

  • 5. 50대
    '26.5.6 3:4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떤 마음일지 짐작이 가네요
    저거 못고쳐요
    빅마마 이혜정씨가 저렇게 된것도 남편이란 자가 한 번도 와이프 편을 들어준적이 없고 외도까지 해서 한이 되어 저런 거 같아요
    저는 부모 남편 친구 지인들이 전부 다 단 한 번도 내편을 들어준적 없어요
    그래서 이젠 저도 누구편도 안들어주고 건성으로 대합니다

  • 6. ann
    '26.5.6 4:01 PM (211.235.xxx.5)

    욕나오네요..

  • 7. ...
    '26.5.6 5:32 P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참 단어 잘지음...남편!

  • 8. ...
    '26.5.6 5:34 P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정말 열받아서 저도 똑같이 합니다.
    저 인간에게는...

    그이후로...사람들이 달리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00 망막색소변성증 진단 받으신분 계실까요 5 망막색소변성.. 2026/05/07 1,880
1808599 거대근종 여러개, 자궁내막(2.2cm) 조직검사 2 자궁내막 2026/05/07 1,112
1808598 도박에 전재산을 탕진한 사람.jpg 2 그러게 2026/05/07 2,996
1808597 패티큐어 3 ㅇㅇ 2026/05/07 581
1808596 몰랐는데 마켓컬리가 엄청 비싸네요? 15 ㅇㅇ 2026/05/07 5,659
1808595 기본소득당, 용혜인, 생명안전기본법, 마침내 12년 만의 본회의.. 1 ../.. 2026/05/07 405
1808594 달려라 방탄 웬만한 예능보다 웃기네요 13 ㅋㅋ 2026/05/07 2,072
1808593 돈 없고 다정한 남자 vs. 돈 있고 다정하지 못한 남자 20 선택 2026/05/07 3,119
1808592 서울로 간 아들 18 경상도 사나.. 2026/05/07 3,509
1808591 지금 주식 팔아서 집 샀다는 글이 주작 같아요. 20 ㅎㅎ 2026/05/07 3,101
1808590 고터에 밤12시 넘어 도착 일산행 버스있을까요 2 급질문 2026/05/07 927
1808589 조희대는 명박한 선거개입인데 3 ㄱㄴ 2026/05/07 752
1808588 김지원vs공승연 배틀... 6 역시역시 2026/05/07 2,798
1808587 크루즈발 한타바이러스, 이미 전세계에? 4 ㅇㅇ 2026/05/07 2,401
1808586 눈처짐 4 ........ 2026/05/07 1,280
1808585 종합소득세 신고 7 ㅇㅇ 2026/05/07 1,995
1808584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울 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겠죠? 21 정답 2026/05/07 4,241
1808583 결혼30주년은 ?? 5 ........ 2026/05/07 1,874
1808582 양배추 얼려봤더니 3 신기신기 2026/05/07 2,859
1808581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예술의전당) 5 2026/05/07 1,218
1808580 비가 와서 김치전이 먹고싶어서 6 .... 2026/05/07 1,674
1808579 주식 돈 벌어서 부동산으로 가는거는 맞아요 23 주식 2026/05/07 3,555
1808578 먹는 위고비약 국내출시 됐나요 6 건강최고 2026/05/07 1,331
1808577 휴게소 수익으로 매년 4억 생일 축하금 4 이것들이 2026/05/07 3,734
1808576 지방 살리는 방법 (부동산) 생각났어요~! 19 .. 2026/05/07 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