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이바지 많이 하나요?
사전에 아무말 없었다면 하는게 맞는걸까요?
주변에 3팀 결혼했는데 한집은 했고 두집은 안했네요
구성보니 무슨 명절 상차림같아서 왜하나 싶긴 한데
아들부모가 그래도 또 기다리고 계시면 어쩌나 싶고...
잘 차리려면 돈 백은 우숩다하니 거기에 그돈을? 이란 생각도 들구요
아... 어쩌지요?
요즘도 이바지 많이 하나요?
사전에 아무말 없었다면 하는게 맞는걸까요?
주변에 3팀 결혼했는데 한집은 했고 두집은 안했네요
구성보니 무슨 명절 상차림같아서 왜하나 싶긴 한데
아들부모가 그래도 또 기다리고 계시면 어쩌나 싶고...
잘 차리려면 돈 백은 우숩다하니 거기에 그돈을? 이란 생각도 들구요
아... 어쩌지요?
신랑쪽에 물어보면 어때요?
요즘은 실용적인게 대세라 이바지 했단 얘기 못들었어여..
서운하시면 고기하고 과일정도 보내시면 되지 않을까요.
결혼하면서 성향은 대충 파악이 되잖아요.
딸하고 의논해보셔도..
딸이 안한다고 하면 방법 없으니까요.
고기,과일 정도가 딱 좋아요...
받아도 부담 스럽고..번잡하고....
저는 10년 전 결혼 때도 안 했는데 얼마 전 의사 사촌이 결혼하는데 여자 쪽에서 어마어머하게 음식해서 보냈더라구요. 그냥 우리끼리 한 얘기론 의사라고 그래도 대우해주는 건가 했어요. 남자 쪽이 흔히 말하는 조건에서 좀 더 차이 나게 좋으면 신경 써서 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딸에게 물어보세요
케바케니까 사돈될 분 의견을 딸 통해서 알아보세요.
딸에게 물으면 엄마가 부담스러우면 안해도 된다말할거 같아요
저야 부담스럽지만 남자집에서 내심 기대하실런지도 모르겠고
우선은 딸부부에게 상의해보라고 했지만
여자집에서 안하겠다는 말을 어떻게 먼저 해요ㅠ
남자집에거 먼저 얘기해주면 고마운거고
말이 없으면 진행하라는 뜻으로 알아야 할지...
육가공하는 회사 하고 있지만 보내시는 분 가끔 있어요..
한우 등심으로만 30-40만원대 하시더라고요...
과일 두박스 정도 보내고 떡은 가족이 없어 안하는 추세고....
제 아이가 결혼하면 저는 당연히 보낼꺼지만..
여유되시면 좋은 고기 과일은 보내셔도 좋을듯합니다..
이런 건 남자집에서 미리 말해주면 좋은데요
25년 전에도 저희는 안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거의 안 하던데 이런 문제는 집마다 달라서요
그냥 편하게 딸이랑 사위랑 먼저 얘기 한 번 해보라고 해보세요
사위가 자기 부모한테 물어봐도 되는 거구요
딸아이 결혼할때 개혼이라 폐백 받기를
원하셔서 이바지까지 그냥 해드렸어요
안한다는 추세지만 간단하게 준비해서 보내더라구요
과일 떡 고기정도
바리바리 이바지 말고
간단히 과일, 고기 정도만 하심이.
이바지 받으면 답바지 보내야해서 번거롭게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건 당사자들끼리 미리 예식전에 하자말자 다 정하는데....
하지 마시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것 같으니 안물어보시는게 좋겠구요
요즘에 하면 고기 떡 과일로 많이 합니다
옛날처럼 잔치상 차릴 수 있는 메뉴로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근데 저같으면 이바지가 부담스러워서 못해보낼 친정으로 보이고 싶진 않을것 같기도
먼저 이바지 하지 말자고 하시더라고요.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맛도 없고. 과일도 맛도 없을 때이고. 하니 이바지 하지 말라고. 해서 전 김냉 제일 큰거로 선물했어요. 요새는 서로 소통하면서 준비하던데요
이바지 보내면 답바지가 또 오지요
아마 양가 그거 돈으로 치면 최소 500은 될 거예요
저는 300들었거든요
하면서도 이 돈을 애들을 주면 더 좋을텐데 싶었어요
하시더라도 고기 과일 정도가 딱 좋은 거 같아요
요즘 못 먹고 사는 시절도 아닌데
그냥 각자 먹고 싶은 거 사먹으면 안 되나요
서로 안 하면 너무 좋은데
요즘 식장 예약이고 뭐고 다 신랑신부가 주도하니
상견례 날 잡으면 나가고.예식 날 되면 나가고 끝이거든요.
아들집인데 안하셔도 된다고 했어요
근데 여쭤는보세요
따님더러 남친에게 어머님께 여쭤봐달라고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누이는 딸 시집보낼때 고기랑 뭐 보내니
답례로 또 보내셨더라구요
저희집까지 나눠주시는데 진심 별로더라구요
지금은 집에 손님 오시지도 않고 그러니 그 고기 다 먹기 부담스러웠어요
아들집은 뭔가 기대한다
옛날말이죠
집값에 하나도 안보태던 시절얘기죠
이것도 다 맞는건 아니거든요
하지 않기로 했고
제가 마음이 편치않아 좋은 과일세트 하나 했어요.
그나마 시머머니가 당뇨관리하신대서
사과로만.
딸엄마입니다.
안하기로 했는데도 편치 않은 마음,
내 스스로가 한심하긴 했어요.
아는게 병이죠.
저는 이바지를 아버지로 읽었어요.
아버지가 왜 고민인가하고.
상견례 3월달에 했는데 예단,이바지 이런 단어 아무도 꺼내지 않았어요. 애들이 알아서 했고 이바지 없었어요.
저는 아들 엄마인데 이바지 안하는게 좋아요.
그런 말 없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신랑신부 잘 사는게 중요하죠.
예물 안 받았나요?
예단 안 하나요?
결혼 전반적인 것이 생략되면 이바지 물어볼 수 있지만
주고받길 원하는 집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