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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언어 폭력 어찌 대응하세요?

00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6-05-06 04:52:12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이게 언어폭행이 아니라는 분들은

얼마나 험난한 사회생활일까 짐작도

안가지만 일해 왔던 정규직 직장이 몇십년간

있었기에 저런 언행이 더더욱 충격적으로

대비되어서 고심했었네요.

 

오늘 일단 관두더라도 상사에게

설명은 하려고 출근해서 오전 근무 하는데

직원 B가 정말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농담 걸고 더 하하 거려서

나름의 화해의 제스쳐라고 좋게 보려고는 해도

같이 하하거리며 농담할 마음은 아니라서...

 

감정 기복 자기 널뛰는 데에 따라 맞춰줄

의무까진 없으니까요.

일단 이번 주 회사 급한 일 치루고

최대한 빨리 다른 대로 옮기려 알아보려고요.

 

뒷담화라고 꽂혀서 힐책하는 댓글들은

그런갑다 합니다.

누구라고 특정도 안하고 그간 스쳐간 알바들

얘기 이러니 저러나 하는 중에

나도 이런 일 있었다 그랬군요 애썼어요

서로 그렇게 스몰 톡 하던 중이었지

심각하게 누굴 비난하고 그러는 분위기도 아니었어요.

서로 푸념 들어주는 게 직장인들끼리 흔할 일이지

뭘 작정하고 물어뜯는답니까

일하느라 바쁜데 그 와중에 작정하고 그럴 것도 아녜요.

 

암튼, 자의든 타의든 내 눈치 슬슬 보며 

주의는 하는 거 같아서 이번에 이 일 체크해 뒀다가

다른 선 넘는 일 있음 그 땐 안참고 지르렵니다.

 

 

 

 

IP : 39.7.xxx.11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5.6 5:07 AM (110.70.xxx.227)

    그걸로 언어 폭력이라기엔 좀..
    계속 일하긴 힘들것 같은... 그렇겠죠?
    위 사람에게 사정이나 말하고 접거나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다음엔 그곳과는 아주 연결이 안된다는 각오로요

  • 2. ....
    '26.5.6 5:10 AM (223.38.xxx.198)

    직장내 언어폭력에 관한 시스템이 있으면 신고하세요

    저게 언어폭력 아니라뇨
    요즘 좀 큰 직장에선 저 정도도 용납 안합니다

    신고하세요

  • 3. ...
    '26.5.6 5:12 AM (223.38.xxx.198)

    조금의 무례함도 참지 마세요 제발

  • 4. ...
    '26.5.6 5:15 AM (223.38.xxx.198)

    댓글 3개째인데 저는 조금도 용납 안합니다

    직장이 큰 조직이라 바로 위에 말합니다
    근무평가를 하는 조직이라 평가에 반영되고 당사자에게 시정요구 합니다

    많이 변화 됩니다 시스템이 있는 조직은...

  • 5. 원글
    '26.5.6 5:44 AM (39.7.xxx.114)

    솔직히 사과한다 한것도 자기 인사고과
    신경 쓰여 한 느낌이예요.
    진정성 안느껴지는 말투에
    자긴 절대 소리 안쳤대요 ㅎ

    일이 바빠서 자기 자리로 불렀다는데
    저 대화하는 동안 정작 손놓고 있었고
    계속 내가 오해했다고 2차 가해 당하는
    느낌마저 들고 더 맘 상하더군요.

    사과하는 자가 사과 받을 이를 오라가라
    하는 것부터가 사과하는 자세가 아니죠.
    서로 거리가 불과 2미터 정도임
    하대하는 거죠.
    사람들 다 듣는데서 자긴 사과했으니
    더 문제 삼지 마란 느낌

  • 6. ...
    '26.5.6 5:59 AM (59.5.xxx.161)

    소리쳤는지 아닌지는 상대적인거라 뭐라
    못하겠지만 상사 말투는 별로네요.
    그런데 원글님도 알바 첫날부터 다른 알바
    흉보고 그러는건 조심할 부분인듯 하네요.

  • 7. 어디가
    '26.5.6 6:11 AM (27.168.xxx.63)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되요? 큰소리 친거요? 지속적으로 한 행위만 인정될껄요?

  • 8. 원글
    '26.5.6 6:31 AM (39.7.xxx.114)

    다른 직원이 놀라서 다가와
    다독이고 이해하라 할 정도로
    했는데 소리친 건 상대적인 거라니;;;
    업무 물으러 갔는데 버락하니
    얼마나 몰랐는지 밤새 못자고
    지금도 심장이 쿵쿵거려요.
    힘들어서 병원 가서 약이리도 먹어야 겠네요.

    소리 안쳤다고 백보 양보해도
    업무 중 거 있냐 묻는데
    아뇨하면 끝인걸 자기한테 질문하지 마라니
    그딴 식의 멘트가 일반적인가요?

  • 9. ....
    '26.5.6 6:39 AM (223.38.xxx.198)

    직장내 언어폭력에 관한 교육 안 받아보셨나요 다들?

    언어폭력 맞아요

  • 10. 근데
    '26.5.6 6:43 AM (172.225.xxx.232)

    이게 법에 호소해야할만큼의 문제인가 싶어요
    다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사회생활했음 좋겠어요
    직장생활하다보면 별일 다 겪잖아요
    일단 킵 해두고 거리두고 일하다가 몇번 반복하면 그때 신고하세요

  • 11. 원글
    '26.5.6 6:45 AM (39.7.xxx.114)

    왜 첫날 다름 알바 험담했냐는데
    대화들의 흐름이 그리 흐르게 됐어요.
    뜬금포 혼자 주절댄게 아니고요.
    근데 오히려 그 문제 알바를 두둔하듯
    날 핀잔 주는 것도 니해 안가고요.
    그냥 뭔가 싫은 사람이란 프레임을
    첫날부터 씌운듯

  • 12. ..
    '26.5.6 6:47 AM (117.111.xxx.213)

    소리를 안쳤는데 사과는 뫠 한대요
    찔리는게 있으니 사과했잖아요
    분명히 언어폭력이 맞아요

  • 13. 그냥
    '26.5.6 6:53 AM (1.229.xxx.73)

    미운 털 박혓음

  • 14. ....
    '26.5.6 6:54 AM (223.38.xxx.112)

    법에 호소 하라는게 아니라 직장내 언어폭력에 관한 문제제기를 직장 윗선에 제기 하라는 겁니다

  • 15. ....
    '26.5.6 6:55 AM (223.38.xxx.112)

    큰 조직은 미운털 그런거 없습니다

    문제제기 하세요

  • 16. 뒷담화 여왕
    '26.5.6 7:04 A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첫날
    근무 시작하며 화기애애
    대화하며 일하는데 얼마전 같이 일한 알바가
    직원 눈 피해서 일을 안하길래 그 몫까지
    하느라 너무 힘든 일이 있었다 얘기함
    그 사람이 어떻든 상관 없는데
    내 일하는데 방해까지 되니 힘들었다 함

    그랬더니 직원이 계속 그 농땡이 친 알바를 두둔
    심지어 본인이 정작 일하는데 방해일수도 있는거다
    그런 식의 말은 해선 안되는 거란 식으로 버럭하며
    날 훈계하듯 무안 줌


    자리에 없는 사람 뒷담화하면 저질 인증이죠
    원글이 제3자 욕 먼저 한 거죠?
    그리고 B인지 A가 다른 데서 하는 말
    귀 쫑긋 세우고 듣고


    분란 여왕은 원글인 듯

    이런 분만 안 만나도 평화롭죠

  • 17. ...
    '26.5.6 7:09 AM (59.5.xxx.161)

    상대적이라고 윗댓글 썼는데
    폭력이 아니다라고 한건 아니었어요.
    님이 폭력으로 느꼈음 상사통해
    제기 하세요.

  • 18. ..
    '26.5.6 7:16 AM (118.235.xxx.55)

    한번 소리지른것 가지고 직장내괴롭힘이 성립하나요? 지속 반복이어야하는걸로 알아요
    진심이든아니든 모두앞에서 사과도 했고.
    그리고 알바첫날부터 다른 이 뒷담한거부터 저는 놀랐는데 그거 얘기하는분들은 한분밖에 안계시네요 흠..mz도 아니고..
    그리고 상사에 대해 나이가 어리니 참는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며 대하시면 점점 곤란해질것같아요

  • 19. 진리
    '26.5.6 7:22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뒷담화 여왕이랑은 최대한 거리를 둬야 합니다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험담으로 “화기애애”랍시고 분위기 흐리거든요

    다음 욕 타자는 누가될 지 모름

  • 20.
    '26.5.6 7:35 AM (175.208.xxx.132)

    알바 A는 자기 일도 제대로 안했다면서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B에게 언질을 줬나보군요.
    A가 요주의 인물이네요.

    원글님은 A로 인해서 생기는 불편함은 A에게 직접 말하세요.
    뭔가 쎄한 사람이네요.
    정직원에게는 규정대로만 하시고요.

    일 잘하는 알바에게 위기의식 느끼는 정직원 B

  • 21. 흠.
    '26.5.6 7:44 A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회사 윗선에 말하고 회사 다니세요
    솔직히 그만둘 생각까지 하면 아쉬울것도 없잖아요

  • 22. 흠.
    '26.5.6 7:48 A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회사 윗선에 말하고 회사 다니세요
    솔직히 그만둘 생각까지 했는데 아쉬울것도 없잖아요

    B 같은 직원 겪어봐서 아는데 저는 안 참았어요
    가장 윗선에 문제 제기했고 그 이후 B 는 조용하더군요.
    물론 저는 같은 직원이긴 했지만 알바여도 안 참았어요

    여기에 글 쓸 정도로 열받고 화날 정도면 저는 공론화 합니다
    B도 그래서 오해네 어쩌네 사과했을걸요? 그냥 옆에서도 큰소리 치는거 들어서 나 다독여주러 왔겠냐. 자리 불러서 니가 오해한거다라고 오해로 몰아가는것도 무슨 사과인지 모르겠다 언급하시고 회사는 그냥 다니시길

  • 23. ...
    '26.5.6 7:52 A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지금 한명이 계속 부추기는거 같은데...
    원글님 우스운 꼴 되지 마시고
    알바 계속 할 회사면 참으시고
    때려치고 응징하고 나올 생각이면 한마디 하고 나오세요.
    저게 무슨 직장내 괴롭힘이예요.
    직장 안다녀본 분들인거 알겠네요 진짜.
    어휴 다들 진짜 곱게 생활하시는 분들이네요 저정도 가지고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느낀다니.
    그냥 싸가지 없고 원글님한테 감정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직원일뿐이구만.

  • 24. 어휴
    '26.5.6 9:58 A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모든 분란의 근원

    불과 알바 첫날인 원글의 입

  • 25. 어휴
    '26.5.6 10:00 A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모든 분란의 근원

    불과 알바 첫날인 원글의 입

    입을 끊임없이 놀리시네요

    사건 경과 보니

  • 26. ㅇㅇㅇ
    '26.5.6 10:00 A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모든 분란의 근원

    불과 알바 첫날인 원글의 입

    입을 끊임없이 움직여서 일을 만드시는군요

    사건 경과 보니

  • 27. ㅅㅅㅅ
    '26.5.6 10:17 AM (61.74.xxx.76)

    저걸 직내폭으로 보면 저는 매일 신고하게요 ㅎ
    보니까 님이랑 B직원이랑 안맞아요
    그냥 알바니 다른 알바일 구하심이...

  • 28. ㅡ.ㅡ
    '26.5.6 11:15 AM (118.235.xxx.216)

    한번으론 직장내 괴롭힘 아니라고 보여져요.
    그리고 한번 그런걸로 바로 딴알바 찌르지 마시지 ㅠㅜㅜ

  • 29. 어익후
    '26.5.6 7:35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알바가 상전이네요
    체크해뒀다가 두고 본다니

    뒷담화 그만하시고요

    완전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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