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초6 자녀와 함께 서울로 3박 4일 다녀왔습니다.
주차가 쉽지 않다 보니 대부분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하루 2만 보는 기본이고 많을 때는 3만 보까지 걷게 되더라고요.
지난번에도 힘들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서울에서는 살이 찌기가 쉽지 않겠다는 걸요.
조금만 움직여도 만 보가 훌쩍 넘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여행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음엔 서울 말고 부산 해운대 가자!”
사실 부산은 애들하고 10번도 더 갔어요
역시 아이들에겐 걷기 여행보다 바다 여행이 더 매력적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