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착한 치매는 뭔가요?

치매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26-05-05 15:27:29

증상이 순한 치매라는건가요?

자식이 치매부모를 모시고 사는 경우는

그나마 착한 치매라서 가능한건가요?

 

 

 

IP : 223.38.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5 3:32 PM (221.138.xxx.92)

    치매라고 행동양상이 다 같지 않아요.
    막말로 깡패 병간호가 쉽겠어요...
    어떤분은 시비걸고 욕하고 난리더라고요.ㅜㅜ
    반대로 조용조용 댁은 뉘슈~~~이런 치매인 분도 계시고.

  • 2. ...
    '26.5.5 3:36 PM (58.228.xxx.211)

    저희 시어머니가 치매이신데 드라마에서 보는 것 같이 이상한 행동 절대 안하세요.
    사람을 못 알아보거나 다른 사람으로 알아보고
    대화 내용과 맞지 않는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 정도이고
    평소 성품이나 성격 그대로 유지하고 계시고 말 없이 조용히 앉아 계세요.
    그런걸 이야기 하는 듯 하네요

  • 3. 저희시아버지
    '26.5.5 3:36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버럭버럭 천상천하 유아지존으로 사시다 치매 걸리고 순한 양됐어요
    시어머니 결혼 60년차에 편해졌다더라고요

  • 4. .....
    '26.5.5 3:39 PM (59.29.xxx.152)

    시어머니 시집에 가면 빈손으로 돌려 보내지 않으 시더니 치매 이후에도 찾아가면 댁은 뉘슈?? 하시면서도 뭐든 주려고 하세요 양말 짝 맞추시더니 한켤레 신어라 주시고 당신 간식거리 주섬주섬 접시에 담아 먹으라 주시고 립스틱 곱고 이쁘다고 얼른 발라봐라 주시고...

  • 5. 시아버지
    '26.5.5 3:39 PM (58.238.xxx.100)

    착한 치매세요. 단기 기억이 없으니 했던말 또하고 또하시는데 그것 말고는 순하셔서 시어머니말도 다 잘 들으세요. 제 둘째가 이번에 중학생 중간고사 전과목에서 하나 틀렸느데 그게 좋으신지 매일 갈 때마다 아이에게 시험 달 봤냐라고 묻고 하나 틀렸다고 하니 잘 했다고 5만원씩...지금 6일째 주십니다ㅠ 아이가 받았다고 해도 기억이 오래안가니까요. 원래 기업대표까지 하시고 순한 분이셨어요.

  • 6. 울엄마
    '26.5.5 3:40 PM (211.206.xxx.191)

    알츠하이머 10년 이상 약 드셨는데
    꼭 필요한 말만 하시고 점잖으셨어요.
    그러네요 평소 성격을 끝까지 유지.
    다만 새로운 정보 입력이 안 되는 것 이것만 도드라 졌어요.
    돌아 가시기 두어 달 전에는 반복하는 낯선 언어들이 있었는데
    울 엄마 보고 싶네요.

  • 7. 주변
    '26.5.5 3:47 PM (223.38.xxx.151)

    주변을 괴롭히지않는 치매입니다
    얌전하고 누구요
    누군데 날챙겨주시오 고맙네 이쁘네
    예의갖추고 자기관리하면서 마치 젊은 새댁으로돌이가서 수줍어하는걸 착한치매라고하지요

    소리지르고 때리고 난폭하면 힘들죠

  • 8. 착한치매시모
    '26.5.5 4:06 PM (223.39.xxx.186)

    평생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명절에 만나서도 죄다 주변사람 남 욕하는 말만 하시던분인데 치매온뒤로 아프단 소리가 없어요 그리고 와줘서 고맙다고 하세요 충동행동도 없구요 남 욕할 정신도 없으시고요
    주간센터 에서도 시키는 놀이공부도 잘해서 좋아해요

  • 9. ㅇㅇ
    '26.5.5 4:43 PM (211.52.xxx.196)

    손상되는 뇌 위치에 따라 충동조절 담당하는 전두측두엽이 손상되면 난폭해지고요 저희는 기억력담당하는 부분에 손상이라 일이분 사이에 까먹고 점점 일상생활이 혼자 안되세요

  • 10. 옹옹
    '26.5.5 4:58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돌발행동
    충동행동
    폭력행동
    없으면 착한치매죠
    순하게 잘 웃고 잘 드시고
    모든 거에 그래그래 순응하는 분들도있어요
    증상이 이렇기만하면 모두가 좋을텐데 말이죠

  • 11. ..
    '26.5.5 7:39 PM (125.185.xxx.26)

    맨날 웃상에 트럭이 오이 이천원치 가지 한보따리 사서주고 새댁 이쁘다 몇살이야 곱다
    맨날 웃고다녀요 화가 1도 없어요

  • 12. ..
    '26.5.6 1:00 AM (175.116.xxx.139)

    잘 웃고 잘 드시고 큰소리 없이 소녀처럼
    앉아서 tv 보시다 가만히 졸고 계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380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45 ㅇㅇ 2026/05/07 14,216
1808379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2026/05/07 3,047
1808378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1 ㅇㅇ 2026/05/07 1,402
1808377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3 ㅇㅇ 2026/05/07 2,813
1808376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33 . 2026/05/07 4,437
1808375 왕꿈틀이 맛있네요 5 ㅎㅎ 2026/05/07 1,598
1808374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16 ㅗㅗㅎㅎㄹ 2026/05/07 2,790
1808373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26 .... 2026/05/07 5,534
1808372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2026/05/07 4,005
1808371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8 유리지 2026/05/07 3,504
1808370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17 ㅗㅗㅎㄹ 2026/05/07 4,567
1808369 다이소 옷 9 아이디 2026/05/07 3,323
1808368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8 ㅇㅇ 2026/05/06 4,528
1808367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22 ..... 2026/05/06 12,477
1808366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5 ㅇㅇ 2026/05/06 1,655
1808365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9 ㅇㅇ 2026/05/06 2,455
1808364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2,492
1808363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1 ../.. 2026/05/06 500
1808362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10 ㅇㅇ 2026/05/06 4,003
1808361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33 ... 2026/05/06 11,323
1808360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5 궁금 2026/05/06 1,673
1808359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5 기가막힘 2026/05/06 1,665
1808358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11 ㅇㅇ 2026/05/06 728
1808357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12 .. 2026/05/06 2,860
1808356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 ... 2026/05/06 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