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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허수아비는...

가시나무새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26-05-05 10:45:56

어제 허수아비는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마구 고문해서 자백받고. 당시는 그저 고문이 수사기법이었던거죠. 때리고 굶기고 재우지않고 물고문하고.

 

실제로 당시 경찰서에 머리 꼬불꼬불한 형사가 있었나봐요.

살인의 추억에도 머리 꼬불거리던 형사가 나오더만.

 

이춘재가 잡히기 전에는 범인을 상상으로 그려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갑동이에서는 경찰관이 범인이었고,

시그널에서는 버스기사의 아들이었는데 척추를 다쳐서 더이상 범행 못하게 된 거 였잖고,

살인의 추억에서는 우울한 편지를 신청하던 사람인줄 알았는데 DNA가 맞지 않았고요.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IP : 58.29.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6.5.5 10:46 AM (223.39.xxx.55)

    어제 형사둘 포악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는 또 그지역 출신이라 생생한 과거가 떠올라지구요 ㅠ

  • 2. 고문
    '26.5.5 10:55 AM (210.126.xxx.33)

    고유정이 전남편 시체 유기장소 자백하게 고문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 있는데....
    비인간적이기도 하지만 억울한 사람들이 고문 당할 확률이 열에 아홉은 될 것 같고.

  • 3. 고유정은
    '26.5.5 10:58 AM (211.234.xxx.191)

    고유정은 자백이 소용없는거 아니에요?
    바다에 버린거 아니었나요?

  • 4. ..
    '26.5.5 11:22 AM (1.235.xxx.154)

    근데 누구지시로 잡아서 말도 안하고 고문하고 그랬을까요
    검사를 의심했는데
    어제보니 국회의원됐고 그랬더라구요

  • 5. 바다에
    '26.5.5 1:10 PM (221.149.xxx.157)

    다 버리려면 배타고 몇번을 왔다갔다해야 가능할까요?
    성인남성 아무리 말라도 60kg은 넘을것이고
    아무리 토막내도 뼈중에 꽤 큰 뼈도 많은데요.
    화장장에서 시신을 태워도 한참 걸리는데요.

  • 6. 고유정
    '26.5.5 4:32 PM (1.236.xxx.131)

    끔찍한 인간이죠.

    CCTV 등 확인된 동선으로 추정컨대,
    펜션에서 해체후 일부 쓰레기수거함에 넣고,
    배 타고 올라오며 머리 포함, 일부를 바다에 투척,
    잠시 묵었던 모텔 변기에 일부,
    그리고 비어있던 부친 명의의 김포 아파트에서
    절단기를 이용해 뼈 등을 처리해 쓰레기로 배출했겠죠.

    당시 인근 바다에서 한 어부가 검정봉지가 떠다니는 걸 발견하고 느낌이 안 좋아 그냥 버려뒀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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