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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긋는 직원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까요

무슨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6-05-05 10:37:36

여직원 3명이 있는데

(a,b,c) 

다들 몇주씩 차이나는 신입인데 

처음부터 저에게는 둘다 선 긋듯 하고요. 

저는 주로 a와 밥먹는데(밥 타이밍) 

밥먹고 나서 양치하러 가서도 보면 없고, 

완전 선 긋는지  여기 건물 화장실 아닌 

몇백미터 다른 건물 화장실까지 가더라구요. 

둘 양치하는건데 그럼 저 피해서 간건지. 

그냥 저도 무시하고 일만 하면 될까요?

헛헛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다가가려 푼수 짓하는 

제가 안쓰럽네요ㅠ 

IP : 116.42.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5 10:43 AM (125.130.xxx.146)

    다가가지 마세요
    그냥 일만 하세요..

  • 2. llllllll
    '26.5.5 10:43 AM (112.165.xxx.20)

    음 멀리 떨어진 화장실 가는 건 큰일 보러 가는 거 아닐까요?ㅎㅎ
    아무래도 밖에 사람 있으면 불편하니까.
    동료랑 친해져서 뭐하게요? 막 사적인 얘기, 깊은 얘기 털어놓고 그러려고요?
    점심 같이 먹고, 별 트러블 없는 지금이 딱 좋구만요. 둘이 친한건 그들 사정이구요.

  • 3. 무슨
    '26.5.5 10:45 AM (116.42.xxx.18)

    매일 피하듯이 하니요.
    그래서 그냥 일만 하려구요.

  • 4. 거리두기
    '26.5.5 10:46 AM (220.83.xxx.126)

    적당한 거리두기가 회사에서는 가장 좋아요.
    푼수짓 일부러 하지말고 너무 친해지려 하지 마세요.

    어색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1.2년 지나면 정말
    그 거리 두기 한게 가장 잘 한 짓이라는 거 아실거예요.
    그들 제대로 된 성격 파악 하시면서요.

    외로우신 거 같은데 비혼이시면 다른 사적 모임 가지세요.

  • 5. ...
    '26.5.5 10:51 AM (211.246.xxx.225) - 삭제된댓글

    첫느낌이 흡연?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 6. 회사에서는
    '26.5.5 10:51 AM (118.235.xxx.183)

    일만 한다 생각하셔야 피로감이 덜하세요. 회사에서 ㄱ한계 맺기까지 하지 마세요.

  • 7. 피하는 이유
    '26.5.5 10:57 AM (123.214.xxx.154)

    사람이 헛헛해 보이고 뭔가 자꾸 다가오는 느낌 들면
    누구라도 피할 거예요.
    그냥 조용히 일만 하면 됩니다.
    만나면 인사 잘하고 원수 질 일만 안만들면 좋은 관계예요.
    밥 같이 먹고 화장실 같이 가고 양치까지 같이 하자고 들면 저라도 도망가고 싶을 듯.

  • 8. ㅇㅇ
    '26.5.5 11:03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사적으로 친해지려 애쓰는 사람보면
    부담스럽고 싫어요.
    사적 친분은 회사 밖에서 알아서 할게요.
    회사 업무 외 이야기 그닥 안 하고 싶어요

  • 9. 두사람
    '26.5.5 11:06 AM (119.192.xxx.40)

    아마도 흡연자 일 가능성이 높아요
    알려고 하지 마시고 밥 같이 먹는거보면 싫어하는거 같지는 않으니까
    잘 지내세요

  • 10. 무슨
    '26.5.5 11:10 AM (116.42.xxx.18)

    a 성격상 깔끔해서 흡연은 아니고
    성격 자체가 남과 섞이지 않으러는지.
    양치가 뭐라고 피하나 싶은 게
    좀 그랬어요.
    암튼 일하러 갔으니
    일만 잘해볼게요

  • 11.
    '26.5.5 11:1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무관심
    무반응
    둘 중 하나가 패거리에서 나와 접근해 오면
    친절하게 그러나 본색은 절대 보여주지 말기

  • 12. ...
    '26.5.5 11:20 AM (122.32.xxx.74) - 삭제된댓글

    자유시간은 좀 사람들이랑 떨어져 있고 싶죠

  • 13. ㅡㅡ
    '26.5.5 11:24 AM (211.217.xxx.96)

    그냥 이해해주세요 저도 양치하는거 보이고싶지 않아요 원글님 치실안하시나요? 그런 모습 어떻게 보여요

  • 14. 무슨
    '26.5.5 11:27 AM (116.42.xxx.18)

    아 그런거군요.
    무슨 말이라도 했으면 이해할텐데
    저를 피하나 했어요ㅠ

  • 15. 흠.
    '26.5.5 11:46 AM (211.234.xxx.104) - 삭제된댓글

    읽어보니 그냥 혼자 시간이 필요한거 같은데.
    둘이 같이 밥 먹으면서 원글 따 시키는 것도 아니고

    저는 밥 아예 혼자 먹고 혼자 산책해요.
    점심시간엔 머리 비우고 싶음

  • 16. 저도
    '26.5.5 11:59 AM (218.148.xxx.73)

    양치하는 모습은 가족들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아요.
    사생활 같은..개인적인 일상인데.
    tv에서도 양치하는 모습을 3초이상 보는 건 껄끄러워요.
    볼일 보는 걸 굳이 길게 알려주면 불쾌하고요.

  • 17. 허걱
    '26.5.5 12:52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원글 성격이
    남과 자꾸 섞이길 바라는
    성격일듯하니
    본인이 허용하는 선을 딱 긋는것같은데
    존중해주세요.
    이상하게 해석해서
    멀쩡한 사람 나쁜사람 만들지 마시고요.
    저도 좀 그러는 편이라
    상대가 너무너무 이해됨.
    좀 메말라보일수 있지만
    차라리 오래갈수 있는 비결입니다.
    천천히 알아가세요.

  • 18. 원글님
    '26.5.5 12:53 PM (211.36.xxx.22)

    인간관계 고민글에
    82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충고가
    본인한테 집중하라 입니다

    동료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 마시구요
    그냥 일로만

    그러다 시간 지나면 나랑 코드 맞는 부분 있네
    싶으면 스몰토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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