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9금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슺.듢즈 조회수 : 15,473
작성일 : 2026-05-05 08:43:49

남편이 하도 만져대서.죽겠어요

낮이고 밤이고

애들이 다 자취나가니

더.심해져서 

그리고 거친 손으로 만지면 아파요

제가 잠들기 힘들어 요새 멜라토닌 먹을정도인데

그래서 잠깐 잠올때 얼른자야지

그때 깨버리면 새벽당첨인데

막 잠들려는데

거친손으로 그러니

뿌리치며 손에 로션좀 바르라고 아프다히니

삐쳐가지고 아침까지 냉해요

오늘 휴일이라 손님오는데 냉해서 어째요

진짜 친구나 자식한테 말할수도 없고

더 다정하게 뿌리쳤어야하나

IP : 106.101.xxx.24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5 8:48 AM (223.38.xxx.209)

    배려라고는 1도 없는 자기중심적인 행동이라고 얘기해주세요.
    원하는 바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생각 좀 해보라고 알려쥬야됨.

  • 2. ㅇㅇ
    '26.5.5 8:57 AM (125.130.xxx.146)

    대부분의 남편들이 그러는 거 같아요
    이럴려고 결혼했나 싶게
    시도때도 없이 여기저기 주물럭 주물럭..
    때에 따라서는 아무렇지 않을 때도 있거나
    나도 좋을 때도 있지만
    화가 머리 끝까지 나고
    심지어 진짜 아플 때도 있어요
    화를 내보고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지만
    길어야 일주일..

  • 3. ...
    '26.5.5 8:57 AM (1.227.xxx.69)

    잠들기 힘들다면서요?
    삐져도 원글님이 삐져야지 왜 남편이 삐져요....
    잠들기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 어째야 하나 궁리를 해야하는 판에...

  • 4. 듣기만해도
    '26.5.5 9:02 AM (180.75.xxx.125)

    화가나네요. 아내에대한 배려라고는 1도 없는

  • 5. ..
    '26.5.5 9:11 AM (211.217.xxx.169)

    어디 싫다는데 만집니까!
    추행급 학대급

  • 6. ..
    '26.5.5 9:14 AM (106.101.xxx.185)

    다정하게 뿌리치면 더 하라는걸로 헷갈려 해요.

  • 7. 손님
    '26.5.5 9:14 AM (211.206.xxx.191)

    오면 풀릴거예요.
    그런데 남편 너무 이기주의네요.

    만져도 되는 시간 정해서 알려 주세요.
    잠들기 힘든 사람 지 멋대로 주물럭 거리면 어쩐답니까?

    손님 돌아간 후 강하게 말하세요.
    마누라 수명 단축되면 좋겠냐, 숙면 못하면 치매 되기도 쉽다.

  • 8.
    '26.5.5 9:22 AM (211.218.xxx.216)

    전혀 터치 안 하는 남편이랑 살고 각방 쓰는데 저런 남편도 참..
    중간이 없냐 남자놈들은

  • 9. 어휴
    '26.5.5 9:24 AM (220.72.xxx.2)

    어디를 그리 만진다는 건지...

  • 10.
    '26.5.5 9:24 AM (210.179.xxx.35)

    그 손버릇 밖에 나가서는 괜찮을까?

  • 11. ....
    '26.5.5 9:39 AM (1.227.xxx.206)

    똑같이 해주세요

    불알이랑 ㄱㅊ가 터지도록 주물럭대보세요

    지도 당해봐야 알지.

  • 12. ....
    '26.5.5 9:40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하 그정도면 각방쓰고 문 잠그고 주무세요

  • 13. ..
    '26.5.5 9:57 AM (39.115.xxx.132)

    저는 하도 지랄해서
    이제 안만져요
    잠못자면 컨디션 안좋으니까 저리가~~~~
    밥 먹을때 건들면 체한다고 했지 저리가~~~~
    설거지 할때 만지면 좋은가 봐봐
    하면서 설거지 할때 윗님처럼
    부랄 고추를 터질듯이 만졌더니
    이제 눈치보면서 못해요
    대체 어느 순간에 만져야 하냐고 ㅎㅎㅎㅎㅎ

  • 14. 저도요
    '26.5.5 10:54 AM (39.119.xxx.127)

    저도 진짜 만지는거 때매 미칠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일주일의 반은 거실 소파에서 이불가지고 드러누워서 늦게 오는 고딩애들기다리다 잠든 척 해요. 그게 현재로서는 나의 감정과 몸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해서요

    이러다가 슬슬 애들 독립하면 각방쓸거에요
    문 딱 잠그고 편하게 !

  • 15. ..
    '26.5.5 11:04 AM (115.138.xxx.39)

    이런거보면 섹스리스도 복이다 싶어요 ㅎ

  • 16. 다들
    '26.5.5 11:19 AM (39.119.xxx.127)

    만짐당하는거 싫어하는게 저 뿐만이 아니라서 너무 위안이 되네요...

    귱금한게요, 연애할때도 남편이 만지는거 다들 싫으셨나요? 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원래 몸이 예민하기는 했구나 싶기는 했어요. 이건 타고난 거겠죠? 그냥 연애때는 호르몬이 강해서 감춰진거고요?

    저는 다른 사람들은 컴앞에서 뭔가 집중하고 있을때 남편이 와서 갑자기 슥 만지면 나처럼 화달짝 놀라면서 기분나쁜게 아니라, 영화처럼 웃으면서 껴안고 침실로 가는걸까.... 그런게 궁금하기도 하고요

  • 17. ...
    '26.5.5 12:31 PM (121.88.xxx.74)

    그러다 남편ㅅㄲ 유흥으로 빠져서 결국 성매매까지...
    그렇다고 싫은데 그거 받아주면 내가 업소녀랑 뭐가 다른가 싶고.
    그냥 남자들 다 짐승같아요. 물론 안 그런 남자들도 많다
    하시겠지만 우리집 놈은 그러네요.

  • 18. ㅇㅇ
    '26.5.5 6:53 PM (211.193.xxx.122)

    님도 똑같이 해주세요

  • 19. 어휴
    '26.5.5 8:19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은 마르기까지해서
    자다가 다리 올리면 느닷없이
    쇠몽둥이에 맞는 기분이에요.
    손도 억쎄지 몸도 거칠지 몰래 다른 방에서 자면
    쫓아와서 옆에서 코골고 자네요.왠수예요 왠수.

  • 20.
    '26.5.5 8:29 PM (211.235.xxx.191)

    어머나 너무싫을듯
    이혼불사~~~문 잠그고 따로 잠 자세요
    억지로 행동하면 고발~~? 한다고 ᆢ

  • 21. 이기적
    '26.5.5 8:46 PM (70.106.xxx.95)

    이기적이라 그래요
    지 좋은거만 하려고

  • 22. ㅇㅇ
    '26.5.5 9:17 PM (61.43.xxx.178)

    원글님이 아프다는데도 배려없이 자기 욕구대로 행동하는건 야만인이죠
    삐져서 냉랭하다고 안달하지 마세요
    기분 풀어주려고 애쓰면 자기가 잘한줄 알아요
    삐지든말든 냉랭하든말든
    내버려둬요 사과를 받아야하는건 원글님이라구요

  • 23. 결국
    '26.5.5 9:20 PM (220.117.xxx.35)

    50 중반부터는 각방이 답이예요
    예민해져서 잠못자요

  • 24. ㅡㅡ
    '26.5.5 10:01 PM (175.127.xxx.157)

    저는 그래서 냉전을 선택했어요
    내가 받아줄 체력도 여유도 없어서요
    외롭지만, 괴로운 것보단 낫네요
    남자들 본능대로 사는거 지겨워요

  • 25. 손버릇이 나쁜것
    '26.5.5 10:20 PM (112.149.xxx.60)

    사람에 대한 터치가 물건 주무르듯 하는 남편이나 남친은 아주 손버릇 나쁜건데 잘모르는겁니다. 여자없이 못사는 남자들 이래요. 항상 여자 가 있어야하고 와이프든 여친이든 옆에서 1초도 가만히 내버려 두질 못해요

  • 26. 진짜
    '26.5.5 10:23 PM (180.71.xxx.214)

    중간 없는듯
    울남편은 노터치 인데

  • 27. ...
    '26.5.6 8:15 AM (1.227.xxx.206)

    남자들이 성관계를 다 야동, 포르노로 배워서
    주물럭대면 다 좋아하는 줄 알아요

    하지 말라면 속으로는 좋으면서 이러면서 들은 척도 안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980 연휴 다들 어떻게 보내셨어요? 4 2026/05/05 1,607
1807979 삼일에 한번 머리감는데 드럽나요? 34 ㅇㅇ 2026/05/05 6,368
1807978 충격적인 박은정의 한탄.. 검찰개혁은 참 어렵습니다 7 ㅇㅇ 2026/05/05 1,861
1807977 넷플릭스에 제인마치의 영화 연인이 있네요 6 ........ 2026/05/05 2,543
1807976 아이와 윤형빈이 하는 연극 코미디 게임 보고왔어요. 2 ㅇㅇㅇ 2026/05/05 1,364
180797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스캠사기와 다를 바 없는 극우들 / .. 3 같이봅시다 .. 2026/05/05 389
1807974 주식 뭐 사나요 28 첫투자 2026/05/05 6,947
1807973 애가 영화관 갔다가 어떤 아저씨한테 봉변을 당했는데요 40 .. 2026/05/05 18,679
1807972 단기 알바 한다면 하실련지, 금액 적정여부 문의 9 알바 2026/05/05 1,408
1807971 네이버 주주님들 계속 들고 가시나요? 7 ........ 2026/05/05 2,182
1807970 통돌이 세탁기 빨레 엉킴 6 ㅅㅇ 2026/05/05 1,977
1807969 푸바오 미모 근황 10 2026/05/05 2,219
1807968 찹스테이크랑 뭐먹으면 좋을까요? 2 2026/05/05 650
1807967 현금 말고 어버이날 선물 7 노캐쉬 2026/05/05 2,665
1807966 근데 선물로 주식 하나씩 주는거요 3 ㅡㅡㅡ 2026/05/05 2,372
1807965 간사이공항에서 사올만한거 있나요? 2 ... 2026/05/05 1,256
1807964 다이소에 짤순이 있나요? 7 급질문 2026/05/05 2,354
1807963 예쁘신 분들 들어와주세요 23 .. 2026/05/05 5,122
1807962 보건소 유축기도 동났다‥출생아 증가율 역대 1위 3 ㅇㅇㅇ 2026/05/05 2,475
1807961 큰행사때만 연락하는 친구, 모친장례식에 가야할까요? 18 아아 2026/05/05 4,188
1807960 송영길이가 김용남의 위안부 및 이태원 참사 관련 망언도 옹호해주.. 24 그만보자 2026/05/05 1,775
1807959 한은 금리 인상 공식화…연내 기준금리 3% 전망 4 ... 2026/05/05 2,719
1807958 장인수 기자 좋아하시는 분? 8 ㄱㄴ 2026/05/05 1,324
1807957 연휴기간 서울 놀러갔다왔어요 13 2026/05/05 3,158
1807956 어떤 이유로 손절하셨나요? 3 곧50 2026/05/05 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