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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아버님 조의금 얼마정도 하나요?

..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26-05-04 12:20:35

시아버님 젊어서부터 편찮으셔서 어머님이 무슨 일만 있으면 작은아버님께 연락하면 오셔서 다 도와주시고 경제적으로도 도움 많이 주셨다 들었어요. 평소 큰댁 포함 경조사같은것도 엄청 잘 챙기고 아주 잘 살아오신 분이세요. 부유하다고 다 저렇게 잘 하지 않는데 시작은아버님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신만큼 친척들 살뜰이 챙기시는게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아버님 살아계실 때 까지 저희 아이 용돈도 넉넉하게 항상 잘 챙겨주셨구요. 지금 여명이 얼마 안 남으셔서 남편이랑 병문안 다녀왔는데 맘이 많이 안 좋네요. 작은댁이 부유하셔서 돈이 아쉽진 않지만  남편 감사한 마음 담아 조의금 100정도 하면 될까요? 저희 엄마는 조카가 50정도만 하면 된다는데 보통 어느 정도 하나요? (시어머님도 따로 조의금 하실거예요.)

IP : 117.111.xxx.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4 12:26 PM (121.157.xxx.5)

    통상적으로 50만원정도하는 분위기지만 가까운 분이라고하니100만원도 괜찮아보여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나서 더 할걸 하는 생각이 안들면 그정도가 적당한 선 같습니다.

  • 2. 하세요
    '26.5.4 12:2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조카가 아니잖아요

    시 작은아버지네 자녀들도,,,,,,,,,, 자신의 아버지가 원글님 부모님에게 경제적을 도움 준것 알겁니다
    이럴때 조의금 넉넉하게 해서 그 감사함 표현하는것도 괜찮아요

  • 3. ..
    '26.5.4 12:32 PM (117.111.xxx.66)

    돈 있는 집이라도 조의금 조금 넉넉히 해서 감사함 전하고싶어요. 저희는 50대고 시작은아버님댁은 미혼인 30대 아들 한명있어요.

  • 4. 100
    '26.5.4 12:32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저희 집 경우
    형제 항렬은 50~100
    조카 항렬은 20~30을 많이 하더군요.
    님 댁은 긴 세월 그분께 은혜입은 사연이 있으니
    100만 원도 과하지 않아 보입니다.
    예정대로 100만 원 하세요.

  • 5. ... .
    '26.5.4 12:5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제 큰아버지, 큰고모, 남편 외삼촌 20 했어요.
    결혼 이후 거의 못 만나고 지낸 친척어르신이였구요.
    50도 충분하고, 고마운 마음 표현하고 싶으면 계획대로 100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6. ㅇㅇ
    '26.5.4 12:56 PM (14.48.xxx.198)

    30~50 정도

  • 7. ....
    '26.5.4 1:31 PM (211.218.xxx.194)

    예정대로 100만원하세요.

    친정어머님은 깊은 관계 몰라서 하는 말씀이시겠죠.
    굳이 물어보려면 시어머님께 여쭤보세요.

  • 8. ㅐㅐㅐㅐ
    '26.5.4 1:33 PM (61.82.xxx.146)

    저희는 지원받은 건 없지만
    아버님생전에 형제분들이 너무 잘 지내셨고
    사촌 형제간에도 의가 좋은편이라 백만원 했어요
    시누이들은 50했고요

    작은집 사촌형제들이
    저희 시부모 상에는 50 했지만
    저희집이 형이기도 해서요

  • 9. ㅇㅇ
    '26.5.4 1:33 PM (49.164.xxx.30)

    100하세요.그집이 잘사는거랑 무슨상관인가요? 받은게많으면 고민없이 해야죠

  • 10.
    '26.5.4 1:57 PM (221.138.xxx.92)

    100괜찮습니다.

  • 11. kk 11
    '26.5.4 1:59 PM (125.142.xxx.239)

    50 ㅡ100 다 괜찮아요

  • 12. 100
    '26.5.4 2:39 PM (118.218.xxx.119)

    고마웠다고 조카 100하던데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100 받았어요
    근데 제가 갚아야죠

  • 13. ....
    '26.5.4 2:58 PM (211.246.xxx.55)

    시작은아버님이라고 하면 멀어보이지만
    남편에게는 삼촌이었고 작은아버지.
    게다가 그렇게 마음 써주신 어르신이면 처음 생각대로 100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듯 합니다.

  • 14. 원글
    '26.5.4 7:26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네~남편한테는 처음부터 100하자 얘기했어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거의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감사하단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 15. 원글
    '26.5.4 7:30 PM (58.29.xxx.20)

    네~남편한테는 처음부터 100하자 얘기했어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거의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감사하단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남편은 아무 생각 없었는데 제가 돌아가시기 전에 뵙고 오자 얘기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인사드리고 왔네요. 조만간 또 오겠다 말씀드렸는데 오늘이 마지막일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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