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작은아버님 조의금 얼마정도 하나요?

..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26-05-04 12:20:35

시아버님 젊어서부터 편찮으셔서 어머님이 무슨 일만 있으면 작은아버님께 연락하면 오셔서 다 도와주시고 경제적으로도 도움 많이 주셨다 들었어요. 평소 큰댁 포함 경조사같은것도 엄청 잘 챙기고 아주 잘 살아오신 분이세요. 부유하다고 다 저렇게 잘 하지 않는데 시작은아버님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신만큼 친척들 살뜰이 챙기시는게 참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아버님 살아계실 때 까지 저희 아이 용돈도 넉넉하게 항상 잘 챙겨주셨구요. 지금 여명이 얼마 안 남으셔서 남편이랑 병문안 다녀왔는데 맘이 많이 안 좋네요. 작은댁이 부유하셔서 돈이 아쉽진 않지만  남편 감사한 마음 담아 조의금 100정도 하면 될까요? 저희 엄마는 조카가 50정도만 하면 된다는데 보통 어느 정도 하나요? (시어머님도 따로 조의금 하실거예요.)

IP : 117.111.xxx.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4 12:26 PM (121.157.xxx.5)

    통상적으로 50만원정도하는 분위기지만 가까운 분이라고하니100만원도 괜찮아보여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나서 더 할걸 하는 생각이 안들면 그정도가 적당한 선 같습니다.

  • 2. 하세요
    '26.5.4 12:2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조카가 아니잖아요

    시 작은아버지네 자녀들도,,,,,,,,,, 자신의 아버지가 원글님 부모님에게 경제적을 도움 준것 알겁니다
    이럴때 조의금 넉넉하게 해서 그 감사함 표현하는것도 괜찮아요

  • 3. ..
    '26.5.4 12:32 PM (117.111.xxx.66)

    돈 있는 집이라도 조의금 조금 넉넉히 해서 감사함 전하고싶어요. 저희는 50대고 시작은아버님댁은 미혼인 30대 아들 한명있어요.

  • 4. 100
    '26.5.4 12:32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저희 집 경우
    형제 항렬은 50~100
    조카 항렬은 20~30을 많이 하더군요.
    님 댁은 긴 세월 그분께 은혜입은 사연이 있으니
    100만 원도 과하지 않아 보입니다.
    예정대로 100만 원 하세요.

  • 5. ... .
    '26.5.4 12:5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제 큰아버지, 큰고모, 남편 외삼촌 20 했어요.
    결혼 이후 거의 못 만나고 지낸 친척어르신이였구요.
    50도 충분하고, 고마운 마음 표현하고 싶으면 계획대로 100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6. ㅇㅇ
    '26.5.4 12:56 PM (14.48.xxx.198)

    30~50 정도

  • 7. ....
    '26.5.4 1:31 PM (211.218.xxx.194)

    예정대로 100만원하세요.

    친정어머님은 깊은 관계 몰라서 하는 말씀이시겠죠.
    굳이 물어보려면 시어머님께 여쭤보세요.

  • 8. ㅐㅐㅐㅐ
    '26.5.4 1:33 PM (61.82.xxx.146)

    저희는 지원받은 건 없지만
    아버님생전에 형제분들이 너무 잘 지내셨고
    사촌 형제간에도 의가 좋은편이라 백만원 했어요
    시누이들은 50했고요

    작은집 사촌형제들이
    저희 시부모 상에는 50 했지만
    저희집이 형이기도 해서요

  • 9. ㅇㅇ
    '26.5.4 1:33 PM (49.164.xxx.30)

    100하세요.그집이 잘사는거랑 무슨상관인가요? 받은게많으면 고민없이 해야죠

  • 10.
    '26.5.4 1:57 PM (221.138.xxx.92)

    100괜찮습니다.

  • 11. kk 11
    '26.5.4 1:59 PM (125.142.xxx.239)

    50 ㅡ100 다 괜찮아요

  • 12. 100
    '26.5.4 2:39 PM (118.218.xxx.119)

    고마웠다고 조카 100하던데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100 받았어요
    근데 제가 갚아야죠

  • 13. ....
    '26.5.4 2:58 PM (211.246.xxx.55)

    시작은아버님이라고 하면 멀어보이지만
    남편에게는 삼촌이었고 작은아버지.
    게다가 그렇게 마음 써주신 어르신이면 처음 생각대로 100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듯 합니다.

  • 14. 원글
    '26.5.4 7:26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네~남편한테는 처음부터 100하자 얘기했어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거의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감사하단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 15. 원글
    '26.5.4 7:30 PM (58.29.xxx.20)

    네~남편한테는 처음부터 100하자 얘기했어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거의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감사하단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남편은 아무 생각 없었는데 제가 돌아가시기 전에 뵙고 오자 얘기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인사드리고 왔네요. 조만간 또 오겠다 말씀드렸는데 오늘이 마지막일것 같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262 남매로 자란 아줌마가 본 자매단상 ㅎㅎ 17 자매부심.... 2026/05/06 5,965
1807261 중학교 수업 40분? 45분? 1 ... 2026/05/06 1,002
1807260 '김건희 항소심 재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 6 고인의명복을.. 2026/05/06 3,523
1807259 시신경에 문제가 있을때 뇌 mri 검사로는 안 나오나요? 8 시신경 2026/05/06 1,308
1807258 지갑분실하면 주소지로 등기같이 오나요? 5 bb 2026/05/06 779
1807257 나무증권에 계설한 cma통장 해지방법 아시나요? Oo 2026/05/06 605
1807256 부산 분들 하정우 인기 좋은가요 5 .. 2026/05/06 2,122
1807255 한국을 협박해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눈에 보인다 3 ㅇㅇㅇ 2026/05/06 2,219
1807254 테슬라 이야기 1 그냥 2026/05/06 1,232
1807253 하이닉스 2주 팔았어요. 6 ㅇㅇ 2026/05/06 5,525
1807252 미국 몽고메리 사시는 분 도움 부탁 드립니다. 2 출장 2026/05/06 965
1807251 김건희 2심판사 죽음까지 이용? 나경원 발언에 김동하 폭발 11 2026/05/06 2,674
1807250 "삼전닉스 확실히 저평가"  미래에셋자산운용 ㅇㅇㅇ 2026/05/06 2,220
1807249 조국혁신당, 이해민 평택의 장점을 살려 미래를 그려내는 후보, .. ../.. 2026/05/06 528
1807248 롯폰기 근처 가볼곳 쇼핑할곳 4 ... 2026/05/06 668
1807247 저 알바하는 곳 학원 카운터보는 사람이랑 대판 싸우고 왔네요 19 ㅇㄹㅇㄹㅇ 2026/05/06 5,523
1807246 양육비 소급해받을까요? 10 억울 2026/05/06 1,625
1807245 교토 여행중 웃기는헤프닝 14 ... 2026/05/06 4,536
1807244 은행통장 하나도 없는데 14 ww 2026/05/06 3,630
1807243 흑염소 드시고 혈압 오르신 분 계신가요? 7 ... 2026/05/06 1,587
1807242 우리가 매일 욕했던 삼성. 새삼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28 ..... 2026/05/06 3,927
18072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2026/05/06 3,489
1807240 역대 정권별 코스피 실적 6 000 2026/05/06 1,443
1807239 카카오뱅크에서도 주식투자할 수 있네요? 3 .... 2026/05/06 1,698
1807238 다이어트에 꼭 위고비가 필요없다는 분.. 3 ㅇㅇㅇ 2026/05/06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