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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세기 활용을 못하는나..

ㅜㅜ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26-05-04 12:14:33

식세기 사놓고 손설거지 하고있네요;;;

그릇 애벌하고 차곡차곡 넣는게 왜 더 귀찮게느껴지는지;;;

애벌하려고 손에 고무장갑끼고 그릇쥔겸 걍 바로 설거지하게되고. 

플라스틱이나 냄비나 후라이펜은 넣기조심스럽고..

그리고 삼성중에 저렴이라인이라서 그런지 가끔 잔여물이 좀 남아있고..그러네요

건조기는 없으면못살정도인데..

 

 

IP : 124.111.xxx.4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
    '26.5.4 12:16 PM (70.106.xxx.210)

    살균 되는 거라서 그거 하나로도 만족해요.

  • 2. ㅇㅇ
    '26.5.4 12:16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아직 손목이 안아프셔서 그래요 ㅎㅎ
    아끼세요 건강할때

  • 3.
    '26.5.4 12:17 PM (211.234.xxx.165)

    저도 못써요.
    음식을 하면서 그때그때 냄비며 후라이팬 즉시 씻어야하는 병도 있고요.
    성질이 드러워서 나보다 느려터진 식세기를 용서못하고 있어요..

    어쩔수없이 성질 드러운 저는 몸땡이가 고생중입니다

  • 4. ..
    '26.5.4 12:18 PM (104.28.xxx.5)

    애벌 하지 마세요.
    숟가락이나 스패츌라, 티슈로 찌꺼기만 없애고 넣으셔도 돼요.
    전 전용 실리콘 스패출라로 찌꺼기 대충 긁어 버리고 바로 넣는데
    잘 씻겨요.
    손에 물 안묻히니 편하고요.

  • 5. 손가락아파서
    '26.5.4 12:18 PM (14.6.xxx.135)

    그릇을 떨어뜨리게 되니 손설거지 못하겠더라고요.대충 애벌하고 넣으면 뽀송하게 말라나오니 세균걱정없이 쓰게 돼요.손설거지하면 가끔 삶은물로 소독해줘야하잖아요. 너무 싫어요.

  • 6. 써보니
    '26.5.4 12:20 PM (218.158.xxx.64)

    쓸수록 잘 사용하게 돼요.
    쓰면 요물, 안쓰면 무용지물.
    효율적으로 애벌, 잘 쌓기, 건조 후 제자리정리.
    손가락 아파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덜힘들구 급히 나가야할때 착착 세척기안에 넣고 나가니 시간절약도 돼요.

  • 7. 식세기러버
    '26.5.4 12:21 PM (125.187.xxx.44)

    애벌을 너무 정성껏 하셔서 그래요
    물 뿌려 담궜다가 대충 음식 찌꺼기만 치우고 넣으세요
    실리콘 스패츌라로.슥 긁어요 저는
    냄비는 눌어붙은거 없으면 다 넣어요

    물에 충분히 불려주는게 좋아요
    아님 불림코스 쓰시고

  • 8. ㅇㅇ
    '26.5.4 12:28 PM (118.235.xxx.52)

    저도 제가 설거지 하고 그릇 말리는 건조대 역할..
    저는 이것만으로도 만족해요.
    싱크대 위가 깨끗.

  • 9. ...
    '26.5.4 12:36 PM (98.97.xxx.175)

    세상 좋은 가전인데 왜 안써요?

    문닫기전 식초 안에 좀 뿌려 돌려보세요.

  • 10. ...
    '26.5.4 12:52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늙은부부 둘이사니 사실 식세기 돌릴정도로 그릇이 나오지도 않는데도 일주일에 한번씩 칼 도마 숫가락 살균소독하려고 식세기 돌립니다

  • 11. 저는
    '26.5.4 12:56 PM (175.209.xxx.213)

    플라스틱 등등 식세기에
    못 넣는거 설거지를 먼저 해서
    그 물을 다른 그릇에 흘려요.
    그러고나면 적당히 깨끗해져서
    애벌세척이 넘 쉬워요.

  • 12. 부럽
    '26.5.4 1:10 PM (110.70.xxx.227)

    손가락 손목 튼튼

  • 13. ..
    '26.5.4 1:19 PM (125.133.xxx.132)

    물만 뿌려서 음식물찌거기만 털어낸 후 차곡차곡 넣으세요.
    저도 후라이팬이나 코팅된 냄비류는 안 넣어요.
    유리잔과 수저 반짝반짝해지는 게 젤 좋아요.
    잘 안 닦였다는거 보니 세제를 바꾸시거나 넣는 방법을 달리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물이 구석구석 뿌려지게끔요.

  • 14. 어쩌면
    '26.5.4 1:23 PM (223.39.xxx.112)

    설거지거리가 적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식세기 없애고 손으로 후딱 해요.

  • 15. 세제냄새
    '26.5.4 1:37 PM (220.83.xxx.149)

    맡기도 싫고(나이들수록 울렁거림) 허리 아프게 오래 헹구기도 싫어요
    둘이 사는데도 식세기 없음 못 살아요~

  • 16. ㆍㆍㆍㆍ
    '26.5.4 1:51 PM (220.76.xxx.3)

    냄비 후라이팬 도마 조리도구를 스텐이나 실리콘을 써서 식세기로 돌려요
    플라스틱도 식세기 돌려요
    식세기 못 돌리는 건 ㅡ 나무 코팅후라이팬 양은냄비 아주 얇은 플라스틱 ㅡ 안 써요
    밥 먹고 나면 물 담아서 같은 거 포개어서 싱크대에 놓고요
    어느 정도 쌓이면 고무장갑 끼고 흐르는 물에 음식물 찌꺼기를 손이나 실리콘 주걱으로 훑고 식세기에 넣어요
    손설거지하기 어려운 곳 그릇 바깥 쪽 굽있는 부분 냄비 바깥 쪽 찌든 때 눌어붙은 거 없이 깨끗해요
    돌리고 나서도 남은 건 그때 그냥 수세미나 철수세미로 닦고오

  • 17. ...
    '26.5.4 2:53 PM (223.38.xxx.215)

    손목 아프다 해서 저희 엄마한테 쓰라고 했더니
    본인이 하면 금방 끝나는데 그걸 1시간씩 돌리고 있냐고 답답하다고 안 써요. 근데 저희 엄마 설거지가 빨리 끝나는 이유가 엄청 그릇을 대충 씻거든요. 그렇게 대충 씻으니 금방 끝나지 꼼꼼히 씻으면 절대 그럴수가 없어요. 거름망에 걸릴 덩어리 없는 정도로 애벌해서 넣은 후 돌리고 그 시간에 저는 샤워를 하든 저녁 운동을 하러가든 시간을 벌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식세기가 너무 좋네요.

  • 18. 시간
    '26.5.4 4:02 PM (1.224.xxx.182)

    손설거지할때랑 식세기 쓸 때는
    설거지하는 시간이 완전 다른데요..
    차곡차곡 넣는것은 몇 번만 반복하면 패턴이 생겨서 금방하죠. 내가 쓰는 식기 종류는 거의 정해져있으니 변수가 별로 없잖아요. 초기니까 식기 넣는 패턴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건데 그 시기를 못넘기는 분들이 식세기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전 윗님 의견에 완전 동의해요..
    손설거지 하다보면 그릇을 깨끗하게 헹구는 시간이 생각보다 엄청 걸려요. 온수도 훨씬 많이 쓰고요. 본인이 하면 훨씬 빠른데 식세기 뭐하러 쓰냐고하시는 분들은 제 경험상에도 설거지 대충하시는 분들이더라고요ㅎㅎ 그러니 빠르죠.뭐 대놓고 얘기는 안합니다..

  • 19. ㅎㅎ
    '26.5.4 5:08 PM (112.77.xxx.86)

    느리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식세기 돌려놓고 하염없이
    쳐다만 보시는 걸까요~
    돌려놓고 싱크대 닦고 식탁 정리하고 샤워하러 가면 자기 혼자 설거지 하고 그릇도 다 말려놓는데~
    전기세 많이 나올까봐 오래걸리는게 애가 타는건지?
    전기세 물세 다 절약돼요~
    식기는 사람이 씻는거보다 더 깨끗하구요~

  • 20. 50대 주부
    '26.5.4 5:14 PM (122.45.xxx.111)

    저도 식세기를 별로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6인용을 써보니 좋더라구요. 그런데 2인인데도 6인용을 2번 돌리게 되서 이번에 이사하면서 14인용 들였어요. 일단 설겆이가 나오면 바로 애벌을 해서 식세기에 계속 넣어요. 그리고 밤에 자기 전에 돌리죠. 아침에 일어나면 그릇들이 다 말라있어서 싹 정리하죠. 이런 루틴을 몸에 익히니까 요새는 그냥 자동입니다. 식세기 돌릴때 그릇을 너무 꽉 채워 넣으면 잘 않되더라구요. 물이 골고루 잘 뿌려질수 있도록 세팅 잘하면 되구요. 저도 바로바로 설겆이를 좋아하는데 바로바로 애벌해서 넣어두면 좋아요. 저도 잔여물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세제 바꾸고 뽀득해졌어요. 잔여물도 없구요 주로 쾌속 메뉴에 헹굼추가로 돌려요.

  • 21. 그릇
    '26.5.4 7:28 PM (180.71.xxx.214)

    자체를 다 쓰고 모아놨다 돌리고
    그 사이 새로 또 꺼내 쓰고 하는거죠
    전 오히려 건조기 별로 안써요
    옷이 너무 줄어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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