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동물병원은 진료봐주시고 별 이상 없으면 진료비 안받고 그냥 가라고 해요.
주말에 고양이 두마리
한마리는 털에 비듬이 우두두 앉아있고,
털이 너무 심하게 빠지고, 살도 빠져서
혹시 이상있나 해서 걱정되 데려가서
궁금한것도 이것저것 여쭤보고 했는데
이상없다고 진료비 안받으셨어요. 예전에도 데려갔을때 안받은 적 있고요.
이상없더라고, 기본 진료비는 받아야 할 것같은데
다른 병원도 이러나요?
제가 가는 동물병원은 진료봐주시고 별 이상 없으면 진료비 안받고 그냥 가라고 해요.
주말에 고양이 두마리
한마리는 털에 비듬이 우두두 앉아있고,
털이 너무 심하게 빠지고, 살도 빠져서
혹시 이상있나 해서 걱정되 데려가서
궁금한것도 이것저것 여쭤보고 했는데
이상없다고 진료비 안받으셨어요. 예전에도 데려갔을때 안받은 적 있고요.
이상없더라고, 기본 진료비는 받아야 할 것같은데
다른 병원도 이러나요?
잠깐 얼굴만 봐도 진료비 받더라구요
심지어 강아지 안데리고 갔고
내가 한 3분정도 뭘 묻기만했는데도
진료비 받았어요
전날까지 치료 받으러다녔고
당일에 이러이러한데
치료 더받냐고 물어보러간건데ㅜ
첫 진료후 다음번에 오래서 갔더니 경과보고는 그냥 가시라고
진료비 안내도 된다고 해서 온적은 있습니다만
원글님 같은 적은 한번도 없었읍니다.
받아요. 그런 곳 처음 들었어요.
그리고 수의사들도 월세내고
인건비 내서 나가는 돈 뻔한데
이상없다고 돈 안 받는 건 기적이죠.
이상없다는 걸 확인해 준것 자체가 진료죠.
저희동네에 그런 분 계세요.
안받으시더라는...
크지 않은데 그 건물에서 20년 넘게 하셨나보더라고요.
멀리서도 많이 오고..
저희 강아지 쓰레기통에서 파스 꺼내먹고
신장급성으로 안좋아져서 저세상 갈뻔했을때는
주말에도 상태 문자하라고
남편에게 개인폰 번호 알려주시고요.
정말 동물을 미친듯 사랑하시는 분.
존경스럽죠.
굉장히 양심적인 병원입니다. 진료없이 사람만 가서 약만 타갈때도 의사만나서 몇마디 하면 상담비 떠로 받는 동물병원도 수두룩해요.
저희 동네도 그래요
그런경우 진료비 안 받더라구여~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평점 보고 찾아간 곳인데
좋은 동물병원 만나서 너무 좋아요
사람병원엔 대년만해도 당연히 진료비내는게 맞고 동물병원은 과잉진료인가요?!
그런 생각으로 병나고 아파서 병원비나오니 유기하겠죠.
건강하고 어릴땐 가족이 아프고 병들면 x새끼로 유기되는 현실…
애초에 병원비 댈 능력안되면 뭐든 키우는거 반대에요.
수의사 쌤 천사시네요 ㅎㅎ
어딘가요? 소문내주는거 좋을듯!
수의사 선생님도 별일없으면 그냥 가라하셔요
그렇군요. 받으셔야 할것 같은데 두번이나 안받으셔서.. 처음에 안받으셨을 때는 진짜 짧게 봐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엔 두마리나 데리고 가서 봐주셨는데도 또 안받으셔서 감동받았어요.ㅎㅎ 병원은 서울 쌍문동과 창동 사이에 있는 호이호이~하는 둘*동물병원이에요~!! 저는 직장다녀서 주말에만 가서 젊은 남자수의사분이 봐주시는데 의사쌤이 더 있는거 같긴했어요~!중성화수술이랑 예방접종때만 주사비랑 수술비 받았어요~ 키우시는 모든 동물들,, 아푸지 말고 건강하게 잘 같이 늙어갔음 좋겠어요~!
운이 참 좋으시네요..
약 받고 주사맞았는데도 차도가 없어서 다시 갔거든요..
45만원상당의 검사를 권유 하길래..
거절하고 나오는데 5천원 내라네요..
기본 상담료 내래요..진짜 돈만 밝히는 돌팔이..
그런병원이 있다니 부럽네요..
우리동네 집앞 동물병원쌤도 안받으세요
우리 냥이가 애기때 끈을삼켰는데 다른병원은 애기가 어려서
안해준다는걸 여기쌤이 내시경으로 꺼내주셨어요
내시경후 숨소리가 이상해서 다시진료보러갔더니 엑스레이 찍어보고 이후 지켜보자고 하시더니 이후 세번째랑 네번째 경과보러 갔을때는 엑스레이 찍고도 진료비도 안받으셨어요
과잉진료도 없으시고 친절하시고 실력도 좋으신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감사해하고 있어요
며칠뒤 중성화하러 또 갈거에요
이상없는지 검사 안해보면 알 수가 없어요.
동물은 말 못하잖아요.
노견이면 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