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루고 남은 제사음식 사과 배 오렌지 대추 밤 곶감 약과 북어포 등을 집에 가져왔는데 먹어도 되나요?
집에서 제사후 음식도 아니고 장례식장에서 제사후 가져온 음식들이라 찜찜해서요
이런거 처음이라 잘몰라요
사과 배 오렌지 과일만 먹을것같고 쌀과자와 대추 밤 북어포 약과 곶감은 안먹을것같아요
과일만 남기고 버려야할것 같은데 장례식 제사후 제사음식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합니다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루고 남은 제사음식 사과 배 오렌지 대추 밤 곶감 약과 북어포 등을 집에 가져왔는데 먹어도 되나요?
집에서 제사후 음식도 아니고 장례식장에서 제사후 가져온 음식들이라 찜찜해서요
이런거 처음이라 잘몰라요
사과 배 오렌지 과일만 먹을것같고 쌀과자와 대추 밤 북어포 약과 곶감은 안먹을것같아요
과일만 남기고 버려야할것 같은데 장례식 제사후 제사음식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합니다
시가는 다 챙겨와서 형제분들과 상치루고 나눠드시던데요
나눠 먹어야 좋다고 해서 나눴어요
그걸 어떻게 버려요.
드시면 돼요
남의 부모도 아니도 내부모 장례에 썼던 음식인데 무슨 문제가 있겠나요
전혀 찝찝하다는 생각 안들었고
음식은 버리지 않는 성격이라 다 잘 먹었습니다
조문객에게 대접도 했잖아요...
그걸 왜 못먹어요.
익명이어서 솔직히 말하면 저는 왠지 비위 상해요
왠지 향냄새가 베어있는 거 같고.
시어머님 매번 제사 마치고 음복하라며
저게 깍은 밤(저 40대 후반) 주시는데
저는 받았다가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요
이상하게 제사상에 올라간 음식 먹기가 싫더라구요 저는
저는 안 가져 왔는데 형제들이 나누어 가져가서 먹었어요
떡 과일 손님들 대접하고 장례식장에서
남은 음식도 집에 가지고 와서 먹었어요
부모상에 쓴건데 뭐가 어때요
남의집이 쓴거면 고수레라도 하지만....
내부모 장례식 음식인데 ...드셔도됩니다.
웬수의 제사상 음식도 아닌데 ..
귀신이 오는 걸 보기를 했나
먹는 걸 보기를 했나.
음식은 음식일 뿐이죠.
음복飮福
제사를 지내고 난 뒤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누어 먹음.
부모님(조상님)께 바치는 가장 좋은 음식들을
드시고 난 후 복을 나누어 먹는거예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자식에게 주는 음식인데
해꼬지하겠어요? 복 줍니다.
모든건 마음에서 사달이 나요.
입장바꾸어 내 제사라고 생각해보세요
뭐 어때요 드세요
밤 대추 곶감을 왜버려!!!!!!!!!!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ㅠㅠ
북어포 잘게 찢어서 버터에 볶아보세요
요즘 단백질 그렇게 많이 먹는대요
집에서 지낸제사와 장례식장제사는 뭐가 다른가요?
부모나 조상님 제사상에 오른 음식을 나누어먹는 것은
음복이라고
복을 먹는 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사 끝나면 다들 밤이나 과자나 떡이나 바로바로 집어먹었는데요^^;
반찬해도 되느 것은 제사 끝나고 밥 먹을 때 바로 반찬으로 가져와서 먹습니다..
제사를 믿는다면 먹으면 좋은 거라고 합니다.
제사를 안 믿으면 그야말로 먹어도 되죠.
저희는 시아버지 상 치른 후 남은 음식을 형제들이 모두 나눠 가져가서 잘 먹었습니다.
저희는 교회 다녀서 장례식장에서 제사는 따로 안했지만
남은 음식 다 싸와서 먹었어요
왜 찝찝해요?
전 알뜰살뜰 잘 먹었어요.
바로 못 먹을건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아버지가 하늘나라 가시기전에 주고 가신 음식 같아 아껴먹었어요. 그리운 아버지~~
음식일 뿐이죠
저흰 상에 올린거는 안 주던데요
조문객들 대접하고 남은 과일 등등은 다 가져왔어요
당연히 되죠.
상에 올린거도 다 가져가라고 주던데요
보통 친척들이나 가족들 나눠서 가져가서 먹어요
남도 아니고 부모님 장례식장 음식 왜 찜찜한가요 이상하다 이상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7439 | 주식프리장은 막 오르더니.. 8 | ........ | 2026/05/07 | 2,404 |
| 1807438 | 아이방 책상 구입 고민 8 | 나는누구 | 2026/05/07 | 621 |
| 1807437 | 송영길은.. 왜 저러고 다니는거죠.. 17 | less | 2026/05/07 | 2,099 |
| 1807436 | 샤브샤브와 스키야끼 안 먹게 된 이유 12 | ooo | 2026/05/07 | 5,063 |
| 1807435 | 우울해서 자랑하고 싶어요 27 | 음 | 2026/05/07 | 4,542 |
| 1807434 | 88개면 2개 채워서 90만들고 싶은 심리있으신가요 10 | 주식 | 2026/05/07 | 1,457 |
| 1807433 | 하이닉스, 삼전 건강한 다이어트 중이라고 6 | .... | 2026/05/07 | 2,152 |
| 1807432 | 오물풍선은 정확히 누가보낸간지 3 | ㅁㄴㅇㄹ | 2026/05/07 | 732 |
| 1807431 | 건희로드 5편 - 논현동 박수무당 4 | 천운이네요 | 2026/05/07 | 1,326 |
| 1807430 | 50대 중반 건강… 12 | … | 2026/05/07 | 3,706 |
| 1807429 | 혼자살면 돈을 못쓰나요? 12 | . . .a.. | 2026/05/07 | 2,833 |
| 1807428 |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3 | 명의 | 2026/05/07 | 3,021 |
| 1807427 |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9 | ᆢ | 2026/05/07 | 2,303 |
| 1807426 |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17 | 궁금 | 2026/05/07 | 1,529 |
| 1807425 |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5 | 용기내어 | 2026/05/07 | 2,965 |
| 1807424 |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5 | 궁금 | 2026/05/07 | 2,675 |
| 1807423 |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 ㄴㄴ | 2026/05/07 | 1,290 |
| 1807422 |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38 | 지긋지긋 | 2026/05/07 | 3,684 |
| 1807421 |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9 | 할일이많네요.. | 2026/05/07 | 1,267 |
| 1807420 |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2 | 유연하게 살.. | 2026/05/07 | 2,928 |
| 1807419 |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31 | ㅡㅡ | 2026/05/07 | 4,107 |
| 1807418 |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5 | 익명 | 2026/05/07 | 1,543 |
| 1807417 |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11 | .... | 2026/05/07 | 1,824 |
| 1807416 |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25 | BTS | 2026/05/07 | 2,788 |
| 1807415 |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5 | 후후 | 2026/05/07 | 2,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