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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안경점들도 종종 이러나요?

렌즈 조회수 : 3,428
작성일 : 2026-05-03 15:52:23

아이  안경 맞추러 시력재러 갔는데

4디옵터--> 5디옵터/ 6디옵터--> 7.5디옵터로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돗수 올리니 아이가 좀 어지럽다고

불편하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안경사장왈 갑자기 올리면 어지럽고 위화감느끼니

단계적으로 4.5 / 6.5 디옵터로 잠시 끼다가

적응되면 5/7.5디옵터로 끼라네요.

 

안경렌즈가 50-60만원사이인데 한단계 거쳐서 

두번이나 안경하게 되면 120가까이 드는데

딴 곳도 이런식으로 권유하나요?

 

저도 눈이 나빠서  어릴적 돗수 올리기 계속 했었는데 

그냥 올렸지 이렇게 나눠서 올려서 두번 렌즈 하진

않았거든요. 어지러워도 하루만에 금방 적응했어요.

아이도 대학생이라 금방 적응할 것 같은데...

 

웬지 렌즈 더 팔아보려는 상술로 보이는데 어떤가요?

(전에 샘플로 렌즈 5개 드리겠다고 해 놓고 

알고 보니 렌즈 3개밖에 안들어있다며 주는데 

겉엔 분명 5 lenses라고 써 있었거든요.

다른 곳에선 받은 똑같은 샘플은 정확히 5개 들어있는데

2개  슬쩍 빼놓고 왜  3개만 들어있다며 줬는지 

이것도 찝찝했었어요.)

 

그래서 결국 다른 안경점에서 했는데

한두시간 어지러웠다가 바로 적응해서 잘 끼고 있어요.

 그 안경점 말 들었다가

하마터면 안경 두번해서 120 들 뻔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첫 안경점처럼 안경( 렌즈)두번에 나눠서 하라고

권유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아이도 아닌 성인에게 이러기도 하나요??

상술인지 진짜 적응못할까 걱정해서 그런건지...

 

IP : 118.235.xxx.1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
    '26.5.3 3:58 PM (223.39.xxx.80)

    처음 들어요. 눈 나쁜 사람은 안경 계속 쓰는데 고객 상대로 이런 얍삽한 사기치는 가게는 가지 마세요.

  • 2. ㅇㅇ
    '26.5.3 4:01 PM (222.107.xxx.17)

    그렇게 하면 좋긴 하겠지만
    눈이 많이 나쁘면 렌즈 값도 비싸니 그냥 내가 고생하며 적응하는 쪽을 택하죠.
    나이 드니 이젠 일부러 최고 시력보다 낮게 맞춰 주기도 하긴 해요. 너무 높여 놓으면 적응이 어렵고 눈도 피곤하다고요.
    하지먀 공부하는 학생이면 시력 잘 나오는 게 중요하니 높은 쪽으로 맞추세요.
    진짜 적응 안 되고 어려우면 그 때 조금 낮춰서 다시 맞춰도 되는 거고요.

  • 3. ...
    '26.5.3 4:02 PM (211.36.xxx.218) - 삭제된댓글

    많이 올리면 어지러우니 좀만 덜 올릴게요 한 적은 있어요
    그나저나 렌즈값이 60이나 한다니 특수렌즈인가봐요

  • 4. 거기가
    '26.5.3 4:04 PM (118.235.xxx.160)

    안경사장이 안경학과 외부강의에 안경사들 교육도 시키는 등
    검안에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에요. ( 강남)
    저도 제 돗수 문제점 발견해주고 눈편하게 잘 검안해줘서 또 간 건데 실망스러워요.

  • 5. 00
    '26.5.3 4:06 PM (211.177.xxx.133)

    제 아이도 시력 많이 떨어져서 바로 올리면 어지럽다고
    좀 낮춰하는 경우도있다고 안경점에서 말하긴했어요

  • 6. 그 정도면
    '26.5.3 4:16 PM (27.59.xxx.59)

    딴 이야기지만 고도근시인데 교정시력을 0.8정도로 생각하면 안경 다시 안해도 될듯요. 요새 애들 근거리작업 많이 하니까요

  • 7.
    '26.5.3 4:24 PM (221.138.xxx.92)

    어차피 애들은 시력변화가 심해서
    자주 바꾸잖아요.
    시력이 안좋아서 교체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과 상관없이요...

  • 8. 강남, 교수
    '26.5.3 4:26 PM (61.105.xxx.113)

    강남에 안경학부 교수면 나름 프라이드를 갖고 그런 요구를 할 수도 있겠네요. 그 안경점 타겟 고객이 그 정도 지출을 해도 섬세한 대접을 받는 걸 좋아할 수도 있죠. 그런 마인드 가게면 서비스 렌즈 2개 빠뜨리는 실수도 하지 않는데—-.

    그 안경점이 그렇다고 소비자가 거기 맞출 필요는 없죠. 저도 라식 전에 고도 근시라 안경 다양하게 껴봤는데 저한텐 유명한 대형 안과에서 검안하고 그 안과 직영 안경점에서 밎추는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 9. ..
    '26.5.3 4:29 PM (118.235.xxx.3)

    안경점해서 돈 못 번 사람 없어요.
    안경점이 그렇게 이윤이 많이 남는대요.
    나솔 31기 경수도안경점 하던데
    들은 말에 의하면 거기 출연자중에 제일 소득이 높다네요.
    본인도 30대에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결심 했다하고
    전공이 안경광학과인것도 있지만 과거 아나운서도 했다는데
    안경점을 하는 이유가 돈이겠죠

  • 10.
    '26.5.3 4:31 PM (175.213.xxx.244)

    워낙 잘넘어지는 아이라..
    도저히 한번에 점프 못하겠더라구요.
    중간 도수는 저렴한 안경알 권해주셨고
    최종만 비싼거 권해주셨는데..

  • 11.
    '26.5.3 4:37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렌즈가 그렇게 비싸요? 저희도 좋은 거로 하는데
    10만원 정도인데...

  • 12.
    '26.5.3 4:38 PM (182.211.xxx.204)

    렌즈가 그렇게 비싸요? 저희 애도 좋은 거로 하는데
    10만원 정도인데...

  • 13. 흠..
    '26.5.3 4:41 PM (39.123.xxx.83)

    과잉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정확하게 짚어 준 거잖아요.
    경제적인 것을 배제한 것이 크긴 해도요.
    그럼 원글님이 처음 렌즈는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고
    도수를 올릴 때 좋은 렌즈로 하면 되는 것이고요.
    몸에 대한 것이고 의사의 좋은 진단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갑자기 올려서 적응이 안된다면 어쩌려고요?

    그리고 렌즈가 그 정도 가격인 것은 어떤 렌즈인가요?

  • 14. ㅡㅡ
    '26.5.3 6:14 PM (118.223.xxx.159)

    저 가는안경점도 그렇게 올려라 하긴하는데요
    안경알 도수높아서 압축이리 저리 해서 알값 10만원대였어요
    거긴 너무 이상하네요

  • 15. ..
    '26.5.3 7:33 PM (211.234.xxx.161)

    저는 안과에서 그렇게 변경하라고 한 적 있어요.
    변화가 크면 그렇게 하는 게 정석인 듯해서 그냥 그렇게 했었어요.
    렌즈 가격도 10만원 좀 넘는 정도기도 했고요.

  • 16. ..
    '26.5.3 10:55 PM (182.209.xxx.200)

    작년에 강남 다비치 안경점에서 애들 안경 10 ~ 15만원선으로 다 해줬는데, 어떤 렌즈길래 그렇게 비싸요?
    우리 애들은 테가 5만원, 7만원 골랐고 나머지는 렌즈값이었어요.
    고등학생들이 뭐 대단히 좋은거 필요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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