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경 맞추러 시력재러 갔는데
4디옵터--> 5디옵터/ 6디옵터--> 7.5디옵터로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돗수 올리니 아이가 좀 어지럽다고
불편하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안경사장왈 갑자기 올리면 어지럽고 위화감느끼니
단계적으로 4.5 / 6.5 디옵터로 잠시 끼다가
적응되면 5/7.5디옵터로 끼라네요.
안경렌즈가 50-60만원사이인데 한단계 거쳐서
두번이나 안경하게 되면 120가까이 드는데
딴 곳도 이런식으로 권유하나요?
저도 눈이 나빠서 어릴적 돗수 올리기 계속 했었는데
그냥 올렸지 이렇게 나눠서 올려서 두번 렌즈 하진
않았거든요. 어지러워도 하루만에 금방 적응했어요.
아이도 대학생이라 금방 적응할 것 같은데...
웬지 렌즈 더 팔아보려는 상술로 보이는데 어떤가요?
(전에 샘플로 렌즈 5개 드리겠다고 해 놓고
알고 보니 렌즈 3개밖에 안들어있다며 주는데
겉엔 분명 5 lenses라고 써 있었거든요.
다른 곳에선 받은 똑같은 샘플은 정확히 5개 들어있는데
2개 슬쩍 빼놓고 왜 3개만 들어있다며 줬는지
이것도 찝찝했었어요.)
그래서 결국 다른 안경점에서 했는데
한두시간 어지러웠다가 바로 적응해서 잘 끼고 있어요.
그 안경점 말 들었다가
하마터면 안경 두번해서 120 들 뻔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첫 안경점처럼 안경( 렌즈)두번에 나눠서 하라고
권유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아이도 아닌 성인에게 이러기도 하나요??
상술인지 진짜 적응못할까 걱정해서 그런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