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 차단된 상태로 시험치렀는데
인간 1등보다 50점 높은 점수 나옴.
https://v.daum.net/v/20260503080146324
일본에서 가장 입시가 어렵기로 알려진 도쿄대 입시 시험에 챗GPT가 응시해 인간 수험생 1등보다 50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합격했다.
불과 2년 전 같은 시험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반전이다.
짧은 기간 동안 AI 기술이 그만큼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입시생과 사회초년생들에게는 AI가 현실적인 일자리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에 챗GPT가 받은 점수는 도쿄대 의대 기준 만점 550점 중 503.59점이었다. 도쿄대가 발표한 올해 합격자 최고점인 453.60점보다 약 50점 높은 수치다. 이 점수는 의대뿐 아니라 법대에서도 수석에 해당하는 점수라고 알려졌다.
이번 시험은 일본의 AI 벤처기업 라이프프롬프트가 오픈AI의 챗GPT-5.2 싱킹(Thinking), 구글의 제미나이 3 프로 프리뷰, 앤트로픽의 클로드 4.5 오퍼스(Opus) 등 3개의 주요 생성형 AI로 2026년도 도쿄대 입시 문제를 풀게 한 결과물이었다. 제미나이와 클로드도 합격점은 받았지만, 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챗GPT가 특히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