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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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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펑)감사해요

이렇게 조회수 : 12,183
작성일 : 2026-05-02 18:34:01

여자가 있을거라는 다수의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순진하고 답답한건지.

 

암튼 그런채로 20년도 넘은 세월

이렇게 쉽게 남이 될수도 있을텐데

뭘 그렇게 참고 견디고

이 모래성같은 가정을 예쁘게 지켜보려고 했나. 허무해요.

 

현지에서 왜 알바라도 안하냐는 분들. 남편이 제 도움을 계속 받아요. 제 현지어나 작문이 남편보다는 더 낫거든요.

이혼하면 남편은 저를 대체할 사람을 월급주고 뽑겠죠. 저는 거의

공짜였으니.

 

암튼,

의견써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돈 잘 챙겨서 이혼하면

언젠가 후기 올릴께요.

 

모두 평안하시길.

IP : 84.170.xxx.171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 6:40 PM (121.200.xxx.6)

    이혼하면 마음 편히 살수 있을것 같아요.
    부부 사이가 경제력 지원외엔 남보다도 못하네요.
    경제적 문제때문에 헤어지는걸 두려워들 하는데
    두려움 버리고 아이들 보고 사세요.

  • 2.
    '26.5.2 6:42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사업이 잘되니 남편은 날개가 달고 싶어졌을수도.

  • 3. ..
    '26.5.2 6:47 PM (112.159.xxx.236)

    돈준다는말 믿지마세요. 일시불만 믿으세요

  • 4. 이렇게
    '26.5.2 6:48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이 경제적인건 앞으로도 자기가 다
    낼꺼고, 아이들 생각해 재혼도 안할꺼고
    그럴꺼라는데..

    근데 저는 남편과 같이 있으면 항상
    내가 아프면 내다 버려지겠구나
    집안일마저도 안하면 그 무시와 멸시를
    어떻게 참지. 싶었어요.

    어제 이혼숙려캠프 7기? 꼰대남편 을 봤는데
    마치 저희집 보는것 같았어요.

    남편은 집에 오면 힘들다고 아이패드만 보고
    (몸 힘든일 하지 않아요. 주로 사무실에 앉아있다 와요. 직원 몇명이랑 온라인으로 하는
    일.)

    저는 집안일에 아이들에,
    남편 맘에 안드는거 못참고 잔소리하는게
    그 꼰대남편과 아내가
    저랑 너무 비슷해서 눈물나더라구요.

  • 5. ...
    '26.5.2 6:50 PM (219.254.xxx.170)

    돈 약속만 지킬거 확실하면 이혼 안할 이유가 없죠

  • 6. 123123
    '26.5.2 6:56 PM (116.32.xxx.226)

    글쎄요ᆢ
    과연 그 약속이 지켜질까요?
    여자 있는 것 같고, 이혼 도장이 목적인 것 같은데요?
    원글님도 이혼을 원하게끔 계속 갈궈온 것 같고요
    어쨌거나 이혼하게 되면 있는 재산이 얼마인지 앞으로의 수입보다는 일시불이 나을 것 겉습니다

  • 7. ㅇㅇ
    '26.5.2 7:00 PM (118.32.xxx.196) - 삭제된댓글

    이혼이유가 아내의 잔소리인가요?
    수입70퍼센트 받고 행복하게 자신의 삶에 집중한다면 아이들도 적응하고 ....
    엄마가 행복하니
    오히려 안정될거 같아요
    일단 따 로 살고 아이들은 주말에 아빠집에 가고
    그러다 성인되면 이혼하시는게 어떨까요?
    수입도 준다는데 저라면 얼씨구나 할거 같아요
    두려워 마세요
    남편에게 존중 못받는 내 삶을 생각해보심이,,,

  • 8. ㅡㅡㅡ
    '26.5.2 7:05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응 너무 고마운데요? 너무 순순해서 불안할지경.

  • 9. 그냥
    '26.5.2 7:06 PM (121.88.xxx.74)

    월수입 70퍼 대신 현재산 지분을 더 달라, 또는 다 달라고해서 헤어지세요. 월수입 나눠준다는 건 믿지 마세요. 그건 안 줘도 법적 구속력 없을거에요. 이혼해서 부부도 아니고 생판 남이니.
    그런데 분명 남편이 싫다할 거 같네요.

  • 10. 이렇게
    '26.5.2 7:06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여자는 없구요.
    또 사회적 체면이 중요한 사람이고
    조금만 친해지면 분명 성격이 나올꺼라
    여자 사귀기 쉽지는 않을것같긴 해요.
    뭐 사람이 바뀔수도 있겠지만

    시댁에서도 저를 너무 좋아하고
    결혼해줘서 고맙다 했었거든요
    남편한테 늘 혼나는것도 시댁에서 알아요.
    시댁도 언제 이혼얘기 나올까 걱정하고 계실거에요.

    저는 남편에게 잔소리 못해요. 안하기도 하고.
    무슨 반응이 나올지 몰라 무섭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큰소리 지르는 남편인걸 알아서 무표정하게 있어야해요.

    그런데 최근엔 무표정해도
    자기를 무시한다고 펄펄 뛰더라구요.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는..

  • 11. 이혼
    '26.5.2 7:07 PM (117.111.xxx.77)

    쉽지않아요. 아직 한국에서 이혼가정이란게 애들한테 핸디캡으로 작용할수도 있고 전배우자가 새출발해서 새엄마나 이복동생 생기는것도 애한테 못할짓이구요. 근데 남편이 저렇게 원한다면 재산분할하고 생활비지원 약속받고 졸혼하는것도 방법같아요. 부부역할은 끝내고 부모 역할로 변함없이 잘 지낸꺼라고 얘기하면 애들도 이해할껍니다.

  • 12. 이렇게
    '26.5.2 7:11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조만간 주택매매대금이
    들어오는데 일억쯤 준대요.
    일단 이거로 시작하자고
    이혼 착수금인지..

    돈만 생각하면 이혼이 정말 땡큐인데
    아이가 우울해하며 아빠 나가는거 싫다니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아이들도 아빠가 출장가면
    주눅든 엄마를 안봐도 되고
    아빠가 소리지르는 모습이 안보이니
    눈치도 안보고 정서적으로 편하고
    가정이 평안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그런 아빠라도
    한집에 있었으면 좋겠나봐요 아이들은.

    이혼이 답이긴 한데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마음이 안좋아요.

  • 13. ㄴㄷ
    '26.5.2 7:14 PM (118.235.xxx.109)

    여자도 없는데 저런 소리 할리없구요
    이혼은 돈 다 받고 하세요
    일억으로 시작하자고?
    이새끼 너 내가 만만하구나? 요런 마인드로 나가세요
    님 남편은 님 머리 꼭대기에 앉았어요

  • 14. M k llj
    '26.5.2 7:18 PM (1.234.xxx.233)

    돈 다주기 전엔 절대 못 나간다고 하세요

  • 15. ...
    '26.5.2 7:18 PM (219.254.xxx.170)

    돈은 꼭 이혼 전에 받으세요

  • 16. 아이들
    '26.5.2 7:23 PM (211.234.xxx.186)

    대학까지 다 마친후 이혼하고 수익금의 70%
    준다는건 절대 믿지 마세요
    남편이 시도때도 없이 화내고 윽박지르면 같이 화내며
    더 세게 나가세요
    정 이혼하고 싶으면 전재산 다 현찰 일시불로 주면 이혼하겠다 하세요

  • 17.
    '26.5.2 7:23 PM (118.235.xxx.204)

    일시불로 다받고 이혼하세요 애들은 아빠에게 보내고 성인될때까진 평일에는 님이 돌봄은 하시구요 여자는 없다고 자신하진 마세요

  • 18. ..
    '26.5.2 7:25 PM (61.98.xxx.186)

    준다고 할때 확실히 받으세요.
    시간 지나면 돈도 안주고 이혼만 요구할겁니다.
    나중에 재결합 하더라도 돈부터 챙기세요.
    애들이 마음에 걸리겠지만 맨날 불안한 가정보다 낫구요.시간 지나면 다 적응하고 좀만 크면 경제력 있는 부모가 더 좋습니다

  • 19. 123123
    '26.5.2 7:31 PM (116.32.xxx.226)

    여자가 없다고 '확신'하시는데 ㅠㅠ
    사업하는 남자가 안 그럴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지ᆢ

  • 20. kkk
    '26.5.2 7:35 PM (70.106.xxx.210)

    이혼해 준다고 할때 재산 받고 이혼하는 게 그나마 님에게 이득일 것 같네요.

  • 21. 이렇게
    '26.5.2 7:38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설령 여자가 있대도 아무렇지 않을것 같아요.

    이혼에다 아이 셋이 있는데
    새 여자가 있다고 하면
    남편 하는일에 본인 이미지도 중요한데
    타격이 있을꺼에요.

    20년넘게 가정적인 사람처럼 주변과 관련직종 중요한 사람들에게 가족 대동하며 이미지관리 했는데.

    몇년전 남편이 아이들을 심하게 나무랄때
    그땐 제가 맞서 싸웠었어요.
    남편은 역시 무논리고 막무가내라
    싸움의 의미도 결과도 없고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만 했어요.

    모든 아이들의 문제(남편눈에만 문제. 아이들은 정상인데.) 는 제 탓이래요.
    아이들이 엄마닮아 나태하고 무능력하고.

    아직 다 크지도 않은 아이들이
    그런 아빠의 강압과 언어폭력에 무기력해지는걸 모르고..

    넌 집에서 도데체 뭐하냐 그런 투죠.
    집안의 모든것들이 아내 없어도 잘 돌아가는줄 착각하는.
    제가 친정이라도 다녀오면
    몇주간 좋아지다 또 금새 까먹고 소리지르기.
    집안일에 아이 셋 항상 너무 힘들었는데..

  • 22. 여자 있고요
    '26.5.2 7:38 PM (217.194.xxx.65)

    어차피 외국 사는데
    애들도 이혼가정이 대단한 일이 아니죠.
    유럽에선 대다수가 이혼에 싱글가정인데.

    문제는 돈이에요.

    확실하게 집이랑 돈 일시불로 받아야죠.

  • 23.
    '26.5.2 7:39 PM (182.215.xxx.32)

    그러거나 말거나 냅두세요
    여자 없다는 확신도 하지 마시고요

  • 24. ..
    '26.5.2 7:39 PM (210.179.xxx.245)

    조건이 고마울 지경인데요
    안놔주는 사람도 쎘는데

  • 25. 변호사
    '26.5.2 7:41 PM (220.83.xxx.126)

    미안한데 변호사 안부르고 그냥 돈은 차후에 준다고 하고
    이혼서에 도장만 찍고 토사구팽 하실 거 같아요.
    아니면 그 돈에 대한 정확한 공증과 분할 하시고 이혼하세요.

    나이들수록 오히려 남자들은 부인들에게 미안해하는데
    오히려 더 트집잡고 난리시면 여자 의심도 하셔야 해요.

  • 26. 도대체 금세
    '26.5.2 7:43 PM (217.194.xxx.65)

    원글님도 알바라도 일 하세요.
    당분간 별거하면서 살아보시고요.

  • 27. 이렇게
    '26.5.2 7:44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아이들 생각해서 재혼은 안한다고
    남편이 자기입으로 말하더라구요.

    막내가 언젠가 농담처럼
    엄마아빠 이혼해서 새 동생 생기면
    (주변에 패치워크 가정인 친구들이 많아서)
    아이가 아빠를 평생 안본다고 했었어요.

    아마 이혼얘기 시댁에 들어가면
    시부모님 두분 다 쓰러지실지도.
    그것도 남편은 또 제탓이라고 뒤집어 씌울것같아서 벌써 답답해요.
    나쁜건 다 가만있는 제 탓이니까.

  • 28. 이혼하면
    '26.5.2 7:48 PM (217.194.xxx.65)

    남인데 뭔 시가 걱정을 하세요?

  • 29.
    '26.5.2 7:49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아내가 너무 힘 싫어서 힘들어 죽겠으면 자기가 그냥 나가서 지내면 되잖아요
    재혼할 것도 아닌데 굳이 이혼은 해서 뭐 하게요
    아내가 그렇게 싫은 건 사실은 자기 문제일 확률이 높죠
    떨어져 지내보면 과연 행복해지는지 떨어져 지내 보라고 하세요

  • 30.
    '26.5.2 7:50 PM (182.215.xxx.32)

    아내가 너무 싫어서 힘들어 죽겠으면 자기가 그냥 나가서 지내면 되잖아요
    재혼할 것도 아닌데 굳이 이혼은 해서 뭐 하게요
    아내가 그렇게 싫은 건 사실은 자기 문제일 확률이 높죠
    내 아내 이래야 한다 하는 상을 정해 놓고 그거랑 다르다고 싫다고 우기는 거잖아요
    저런 사람은 사실 누구랑 결혼해도 싫어질 수밖에 없어요
    떨어져 지내보면 과연 행복해지는지 떨어져 지내 보라고 하세요

  • 31. 이렇게
    '26.5.2 7:58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곧 나간다 했지만
    몇달간은 같이 있어야 해요ㅠ ㅜ

    남편이 들어갈 남편명의 집이 빌때까지..
    지금은 남편친구가 와서 살고있어요.

    다들 여자있다 먼저 의심하시는게 신기하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너를 너무 구박하는게
    밖에 여자있는거 아니니 하시던데..

    근데 남편 말대로 정말
    월수입의 대부분 다 저를 주면
    사실 남편은 나가는게 더 손해거든요.

    안 주겠다는것도 아니고 더주면서 나가겠다?
    그정도로 아내가 꼴보기 싫은건가.
    그러고도 아내를 안보면 속시원한건가.
    같이 살면 아내가 개인적으로 쓰는것도 없는데. 저는 명품 싫어해서 직접 산적도 없어요.

    아껴쓰면 또 싸구려만 산다 뭐라하고
    그럼 비싼거 사자면 돈아끼라 하고.

    정말 멀쩡한 사람도 오락가락해
    지겠다 싶어 저는 거기에 더 아무말 안하는데
    그럼 자기를 무시한다고 더 화내고.

    이혼이 맞겠죠.

  • 32. 저런
    '26.5.2 7:58 PM (110.13.xxx.214)

    성격의 남편이랑 같이 살면 자존감 너무 떨어질텐데 좋은 조건에 이혼해주는게 고마울 지경일듯해요

  • 33. 지나가다
    '26.5.2 8:01 PM (115.138.xxx.23)

    이렇게 순진하실수가. 남편말을 다 믿으세요? 월급70프로 준다고 해도 법적 양육비만 줘도 이혼하고 안주면 땡이에요. 여자가 있건 없건 양육권 가져오시고 일시금으로 주기전에는 이혼 못한다가 못박으세요.너무 순진하시네요

  • 34. ..
    '26.5.2 8:02 PM (1.233.xxx.223)

    일단 준다는거 다 받고
    별거부터 해보세요
    이혼도장은 언제든 찍을 수 있어요

  • 35. .....
    '26.5.2 8:02 PM (121.185.xxx.210)

    남편은 님이 그냥 싫는 거네요
    진짜 몸아파서 빨리 죽기를 바랄수도
    그러면 이혼 안하거 사회적 문제없이
    다른 여자랑 살든 하면 되니.

    돈 일시불로 다 주면 이혼해 준다고 하세요.
    아니면 애들이 성인이 되면 이혼하자.
    이 경우는 양육비를 못 받으니까
    더 신중하게 재산분할필요하죠.

    님한테 1도 정이 없는 거네요
    님도 마찬가지 잖아요
    남편 사라지고 돈만 받고 싶죠?
    그거 남편도 다 알아요

  • 36. 무조건
    '26.5.2 8:03 PM (118.235.xxx.204)

    돈 집 다 받은후 이혼서류에 도장찍으시길.
    미리 나갈집도 다 마련해놓고 친구까지 등판시키고..
    준비가 철저한것 같네요
    애들 꼭 남편에게 보내세요

  • 37. 이미
    '26.5.2 8:05 PM (211.34.xxx.59)

    님을 잘근잘근 밟아놓은거에요
    이혼안할수 없도록.
    나쁜 ㅅㅋ..

  • 38. 지나가다
    '26.5.2 8:05 PM (115.138.xxx.23)

    재혼은 안한다? ㅎㅎ 여자가 있을수도 있구요 그걸 어떻게 믿어요. 당장 한 달 후의 내가 어떨지도 모르는 판에. 부부는 남입니다. 아이와 부모는 핏줄이지만 부부는 그렇지 않아요. 남편이 왜 내 돈으로 내 핏줄 아닌 부인을 먹여살려야 되냐고 한다면서요. 이 얘기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님도 정신차리시고 이쯤되면 경제적인 부분 제대로 안챙기시고 남편말만 믿고 이혼하심 분명히 후회할 일 생길겁니다

  • 39.
    '26.5.2 8:06 PM (182.215.xxx.32)

    지금 하는 말을 어떻게 믿나요..
    남편은 지금 그냥 아무 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40. 이렇게
    '26.5.2 8:06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제 자존감 완전 바닥이에요.
    신혼초엔 안그랬는데

    한 십여년전부터 저러니
    늘 우울해하다
    운동과 정신력과 종교로
    나는 잘못한게 없다는걸 깨닫고
    남편을 불쌍하게 보고 있었는데..
    답이 없네요.

  • 41. 지나가다
    '26.5.2 8:06 PM (115.138.xxx.23)

    나는 그 말을 못믿겠으니 재산분할 하고 일시금으로 다 주면 이혼 생각해보겠다 해보세요 어찌 나오나.

  • 42. . .
    '26.5.2 8:08 P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남편 무슨일하는데 종일 가만히 사무실앉ㅏ서 컴터로 일하는데 월이천인가요? 너무쉽게 버시는것처럼 들러서.
    애들은 고등학생인가요? 그럼 부모이혼이 타격이 클텐데요..대학갈때까지 참아보는건 힘들까요?

  • 43.
    '26.5.2 8:08 PM (182.215.xxx.32)

    남편 나르시시스트에요..
    어디에서 화를 낼지 예측 불허인 것은
    그 사람이 자존감이 엄청 낮은 사람이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때마다 폭발하기 때문입니다
    같이 살기 굉장히 나쁜 사람이죠

  • 44. .....
    '26.5.2 8:11 PM (175.120.xxx.74)

    여자 백퍼요

  • 45. ..
    '26.5.2 8:12 PM (1.225.xxx.102)

    제남편과 비슷하네요
    종교로버티섰다했는데. 모태신앙인 제가 기독교버린게 남편때문입니다. 결혼하고 십수년을 눈문콧물쏟아가며 기도하고매달렸는데 전혀 달라지는게앖더군요
    갈수록 난 피폐해졌고 여기저기 지병생겼고 온순했던 제가 사나운 욕쟁이 여자로 흑화됐습니다
    배우자란 존재가 일케중요해요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거든요
    신이 있다면 아마 남펴ㄴ은 그 죄 받을거에요. 영혼을 파괴시킨죄가 크니까요.

  • 46. ????
    '26.5.2 8:14 PM (1.229.xxx.73)

    내 돈으로~~운운하는 사람이
    몸만 나가고 70%준다고요?
    앞뒤가 안 맞네요

  • 47.
    '26.5.2 8:15 PM (182.215.xxx.32)

    지금 돈 많이 주겠다 재혼은 안 한다 저러는 것도 사실은 다 자기가 괜찮은 사람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이라는 위치를 챙기려는 작전이에요..
    진짜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저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혼 이야기 강력하게 들고 나오는 것도 아내분이 먼저 이혼 비슷한 말을 언급한 것에 공포와 분노를 느껴서 그러는 거예요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죠

  • 48. 이렇게
    '26.5.2 8:15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일것 같더라구요.

    예측이 전혀 안되고
    아내는 아이들을 위해 필요하기도 하지만
    세상 귀찮고 막 대해도 밖에 티가 안나는 존재?
    비겁해요.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남편은 여러가지 일을 해요.
    회사도 여러개. 다른 해외에도 회사가 있고.
    그래서 출장도 잦아요. 일년에 최소 석달은
    집에 없어요. 여기저기 다니느라.
    출장때 가족이 다같이 갈때도 있고
    혼자 갈때도 있고.
    전형적인 디지털노마드.

    아이들이 중고딩인데.
    큰애는 아빠 없어도 된다 하고
    막내는 소리질러도 아빠가 필요하다 하고.
    ㅠ.ㅜ 그렇네요.

  • 49. 글쎄요
    '26.5.2 8:16 PM (106.101.xxx.15)

    와이프 무능이 꼴배기싫은데 자기수입의 70프로를 주겠다고요???
    재산도 반으로 나누고???
    남편본인이 손해보는짓인데 왜하죠??
    지금은 와이프가 받들어주고 다해주는데 이혼하면 그것도 없는마당에 돈은돈대로줘야하고 그짓을 왜하죠???
    여자가있다에 한표겁니다

  • 50. 이렇게
    '26.5.2 8:16 PM (24.34.xxx.110)

    말 나온김에
    챙길거 다 챙기게 얼른 변호사 만나세요.
    지금이 기회.

  • 51.
    '26.5.2 8:17 PM (182.215.xxx.32)

    나르시시스트들은 수시로 말 바꿔요
    내가 언제 그런 말 했냐 내가 언제 70% 준다고 했냐 이럴 거 뻔합니다

  • 52. 이렇게
    '26.5.2 8:17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내돈으로 너 먹여살리기 싫다면서 나가면 돈을 다 준다?
    이건 무슨 심리인지.

    새여자가 있어도 돈이 필요할텐데.
    마치 자식에게 올인해주겠다는듯한 제스쳐?
    화낼때처럼 정말 종잡을수 없어요.

  • 53.
    '26.5.2 8:18 PM (182.215.xxx.32)

    종잡을 수 없게 혼란스럽게 만드는게 나르시시스트 특기에요..

  • 54. ..
    '26.5.2 8:19 P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무슨일인데 회사가 여러개일까요?
    같은직종이고 업종인데 그 일로 차린회사가 여러개인가요

  • 55. 글쎄요
    '26.5.2 8:20 PM (106.101.xxx.15)

    뒷조사라도 해보세요 철썩같이 여자문제없다고 믿는게 더신기하네요
    손해볼짓 하는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님이 그정도로싫다라곤 설명불가니까 댓글들이 그러는거쥬

  • 56.
    '26.5.2 8:21 PM (182.215.xxx.32)

    바람도 나르 특기니까 안심하지는 마시고요

  • 57. ..
    '26.5.2 8:21 PM (115.138.xxx.23)

    몇달간은 해외에 있고 월수입이 그 정도면 여자있다에 100프로.애들도 적당히 컸겠다 (애들 어릴때는 그것도 세 명이나 되니 엄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이제 적당히 커서 돈으로 어느정도 커버되는 나이가 되었으니 이혼하고 애들은 돈 지원만 하고 나는 내 맘에 드는 여자랑 살고싶어 너까지 먹여살리는건 싫어) 딱 이거네요

  • 58. ...
    '26.5.2 8:22 PM (1.232.xxx.112)

    각방 쓰시고 더 지내 보세요.
    남편은 비뚤어졌지만 원글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 59. ..
    '26.5.2 8:24 PM (115.138.xxx.23)

    아이들 생각해서 재혼은 안한다는 얘긴 묻지도 않았는데 왜 꺼내냐면 도둑이 제발저려서 그러는거에요. 아휴 님이 좀 답답해서 남편이 여자없다고 월급70프로 줄거라고 철썩같이 믿는거 같아 댓글 남겨요 진짜 정신 바짝 차리시고 재산 확실히 챙겨서 이혼하세요

  • 60. ㅜㅜ
    '26.5.2 8:25 PM (106.101.xxx.15)

    깔끔하게 빨리이혼하고싶으니 돈을 준다는거죠
    나중에 걸리면 이혼안해준다고 할거고 그러면 그땐 돈을 더 써야하니까요

  • 61. 이렇게
    '26.5.2 8:28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 성격이 특이해서
    자기가 한말을 번복하거나 어기면
    자기가 미쳐요.ㅎㅎ

    어떤 약속이 피치못해 변경되도 살짝 미치는 인간이라. 남한텐 웃으면서 괜찮다 해도 제가
    그렇게 전달하면 닥달이 말도 못하거든요.

    제가 원한게 아니라
    자기 입으로 한 말이라..

    일단 나가기전 확실하게 해봐야죠.
    써서 확인받던가.
    에고. 사는게 왜 이렇죠.
    가만있다가도 눈물이 왈컥 나네요.

  • 62. ..
    '26.5.2 8:28 PM (115.138.xxx.23)

    비뚤어졌지만 원글님을 좋아한다니요 세상에 어떤 미친남자가 지 새끼 셋이나 낳아주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저딴 소릴 하나요??

  • 63. ,,,
    '26.5.2 8:30 PM (175.122.xxx.191)

    남편이 외국인이에요?
    한국사람이에요?

  • 64. 이렇게
    '26.5.2 8:32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이에요.
    외국에 오래살아서 한국식 생각은 좀 아니고.

  • 65. ..
    '26.5.2 8:32 PM (115.138.xxx.23)

    애들 성인되면 양육비 지급 안해도 되는건 아시죠? 중고딩이니 몇년만 70프로 주고 땡 해도 요구할 수 없어요. 친언니가 그렇게 이혼하고 엑스형부는 애들 성년 되자마자 양육비 중단하고 지 새끼들 대학등록금이니 용돈이니 입 싹 닫았어요. 힘들다고 도와달라니 애들 이름으로 대출받아서 학비내라고. 남자들이 이래요

  • 66. 이렇게
    '26.5.2 8:59 PM (176.0.xxx.221) - 삭제된댓글

    인터넷으로 보니
    제가 사는 나라는 아이들 자립할때까지 더라구요. 대학 졸업까지?

    근데, 재산 나누고, 사업체 정리한거 받고 하면
    연금도 들수 있을것같아요.
    집도 살수 있고.
    제가 아껴살면 아이들과 가끔 해외여행도 다닐수 있을만큼?

    아니 아내에게 돈주기 싫어 헤어지자며
    바보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제 앞으로 지금보다도 더 주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거짓말인가 싶고.
    남편이 계산을 잘못하는건가 싶고.

    남편은, 시댁이 돈이 많아요.
    제 친정은 평범한 집.
    남편이 친정에 돈자랑하며
    펑펑 쓰던 편이라
    친정부모님은 제가 이렇게 지내는거 알아도
    늘 참으라고 하셔서 많이 울었어요.
    어떻게 더 참아야 할지 몰라서

  • 67. 저라면
    '26.5.2 9:09 PM (39.119.xxx.127)

    1. 남편도 아이한테는 관대하다 하셨으니 일단 각방쓰면서 몇달 버티다가 그 집이 비면 남편이랑 일당 별거 하자고 하겠어요.

    2. 집 재산은 다 알고 계시나요? 그동안 차근차근 파악할거 같아요. 아마도 원글님이 모르시는 재산이 무지마게 많을것 같아요. 나중에 이혼시 분할할때도 내가 알고있어야 받죠.

    수입의 70%준다? 이런거 믿지 마세요. 막상 이혼하고 났더니 수입이 없다고 뭇준다고 하면요? 그냥 부동산을 몇개 명의 변경해달라 하시죠. 양육비는 매월 000을 금액 박고요.

    3. 그동안 원글님 사업체를 별도로 만들던지 독립적인 경제 구조를 만드세요ㅡ 아이들 성인때까지만 아이 부탁이니 같이 살고, 성인되서 이혼하면 될것 같아요.

  • 68. sj
    '26.5.2 9:12 PM (175.192.xxx.193)

    남편 말 너무 믿지 마셔요
    위자료 줄때 꼭 챙기시고요
    이혼 하시면 아이들은 맡지 마세요.
    이제부터 물밑작업하세요
    나 자신을 강하게 만드세요.
    운동도하시고, 하루를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세요.
    그리고 친정에 당분간 가지 마시고
    아무리 힘들어도 친청에다는 본인이야기 하지 마시고요
    가까운 친구나 이웃에게도 본인 이야기 하지 마세요.
    이제부터는 인내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홀로서기를 준비하세요

  • 69. 순진하시네요
    '26.5.2 9:22 P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월수입 70프로를 준단 말을 믿으시다니.
    일단 이혼서류에 도장 찍고 나면 얘기가 달라질 겁니다.

    그리고 무슨 1억을 먼저 받고 이혼을 해요?

    외우세요.
    일시불 선지급 후 이혼 서류 도장 찍기

    여자 있어요 분명히.

  • 70. 아직도
    '26.5.2 9:26 PM (211.34.xxx.59)

    남편을 잘모르시네요 그리고 이혼이란게 어떤건지도..
    남자들 이혼할때 다리미 하나가지고도 싸운다고 들었어요 아내 먹여살리기싫다면서 70프로 돈을 준다구요? 급하긴 되게 급했던 모양인데 그거 꽉 믿고 있는 원글님이 불쌍하네요

  • 71. 남편 분
    '26.5.2 10:24 PM (182.211.xxx.204)

    회사도 여러개. 다른 해외에도 회사가 있고.
    그래서 출장도 잦고 일년에 최소 석달은 집에 없다니
    다른 여자가 생겼을 확률이 너무 높네요.
    보통의 아빠라면 자신이 그렇게 바쁘고 돈도 잘버니
    아내가 아이들을 챙기고 가정을 지켜주는 것을
    고마워하고 좋아하지 그렇게 닥달할 리가 없어요.
    여자도 없는데 가정을 깨고 불안정한 상황으로
    가려는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본인이 얻는게 뭐가 있다고...
    다른 여자가 있으니 부인까지 먹여살리기 싫은거죠.
    이혼을 대비하세요. 다준다는 남편 말만 믿지말구요.

  • 72. ...
    '26.5.2 10:25 PM (39.7.xxx.187)

    남편을 잘 모르시는데, 잘 안다고 믿고 계시는 걸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 이혼 어려워합니다. 그걸 하겠다고 하고, 자기 입으로 먼저 재혼 안 한다고 하고.. 그게 더 수상합니다.

    여지껏 살다가 무능하다 트집도 이상합니다. (비교대상이 있나?)

    이런 추론 싫어하지만 출장이니 이런 일들이며 남편분 행동을 보면 '여자'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네요.

    남편 재산 전부 조사하세요.
    그걸 알아야 70%도 제대로 받지요.

    남편을 어떻게 그렇게 신뢰하시는지 의문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시니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이왕이면 그동안 아내로 고생하고 애 쓰신 건 제대로 보상 받아야지요.

  • 73. 이렇게
    '26.5.2 11:03 PM (176.0.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늘 말하지만
    시댁도 친정도
    제가 아이들을 돌보고 집을 지켜서
    남편이 여기저기서 사업도 할수 있는거라
    저를 칭찬해주시면
    평소에도 남편이 엄청 싫어했었어요.

    남편을 꼭 믿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남편과는 다른것 같긴 해요.
    시간이 갈수록 제가 하는 배려는 당연하고
    자기가 돈을 쓰니 그게 배려와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답답하지만..
    남편이 진짜 나갈때까지 견뎌보려구여.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 몫의 돈도 잘 챙길께요.

  • 74. ㅡㅡ
    '26.5.2 11:07 PM (175.127.xxx.157)

    저도 사회생활 오래 안 해봐서 순진한 편인데
    원글님은 진짜 순진하셔서 제가 다 걱정되네요
    여기 댓글들 새겨들으시고 따르시길요

  • 75. ...
    '26.5.2 11:10 PM (222.234.xxx.210)

    자식 핑계 대지 마세요.

    제가 바로 그 "자식" 입장 입니다. 솔직해지세요.

    지금 그 상황으로 남은 평생 못사실 것 같아요. 말 뿐인 약속 믿지 마시고 돈은 미리 받아내세요. (예, 현재 거주하는 집 명의 변경)

  • 76. 경험자
    '26.5.2 11:51 PM (171.97.xxx.16)

    여자 있었어요
    너무 너무 비슷한 상황
    이혼만 해주면 재산 다 준다, 애들 대학 대학원 다 책임진다
    너의 그 강한 성격이 힘들다 시전하더니
    이혼 막상 시작하자 싹 바뀜
    애들 양육비도 안줘서 가압류 해야 했어요.
    해외에서 살아서 한국 재산 없어서 그것도 어렵게 했구요
    결론은 여자 있었고
    애들 나중에 돈 주려고 아끼고
    상간녀 소송에 자기 변호사 붙여주고
    암튼 두 개보다 못한 것들이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먼저 받으세요. 일단 준다고 하는거
    70프로 주면 생각해 보겠다
    명의 넘겨받고 돈도 받고 그렇게 하셔야 해요
    남자가 여자가 없으면 귀찮아서라도 이혼 하자는 이야기 안해요.
    시댁이요?
    저더러 사랑하는 며느리라고 맨날 이메일에 카드 쓰던 인간들이 재판시작하면 탄원서 쓰더라구요.
    막장 며느리로 만들어 놓구요.
    시댁 믿을거 하나 없어요.
    자기 아들이 어떤 인간인지 알지만 그래도 소송에서 유책이라고 낙인 찍히기 싫으니 거짓말 만들어 내는게 시댁 인간들 입니다.
    남자가 그렇게 나오면 결국 이혼해요.
    99프로가 그렇습니다.
    그러니 실익을 챙기세요

  • 77. 이렇게
    '26.5.3 12:08 A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시댁은 그렇군요.
    하긴,
    평소 사이좋을땐 칭찬하지만
    이혼하면 제 편이 아니겠죠.

    남편이 아까 한 말이 있었어요..

    이대로는 싫다. 다른인생을 살아보고 싶다.

    가끔 화날때 하던말이라
    대충 흘려들었는데.
    그게 다른 여자를 말한거 일수도 있겠네요.
    다른 여자가 있대도 이젠 상관은 없지만.

    가끔 소리지르고 무시하는
    남편때문에 서러워서 울면서
    이혼을 꿈꾸기도 했었는데
    막상 진짜 이혼이라니 마음이 다잡아지지 않네요. 현실같지 않고.

    아이들도 주변 가까운 지인들도 아직 모르는데.
    답답할땐 어디든 하소연도 하고 싶더니
    진짜 이혼은 결정될때까지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네요.

  • 78. 근데
    '26.5.3 1:00 AM (217.194.xxx.65)

    글만 읽어도 님 너무 답답해요.
    남편이 답답해하고 화내는 이유를 알겠어요.

    해외에서 그렇게 오래 살았으며
    그 나라 언어도 좀 하고 알바라도 하면서
    사회생활을 해야지
    남편 하나 바라보고
    여자 없다는 둥.
    시가에 돈이 많이도 그게 님 돈도 아니고.
    애들한테 유산으로 올 것도 아니고.
    요즘 이혼하면 그냥 남인데

    손주들 보다 재혼한 내 아들 새 가정에서 태어난 손주들이
    더 귀하고 이쁜 세상인데.

  • 79. . . .
    '26.5.3 1:15 AM (175.119.xxx.68)

    따로 살아
    사업. 거기다 해외
    이혼하자 난리

    여자없다 확신하는게 순진하시네요
    현지처 열명은 있겠어요

  • 80. ...
    '26.5.3 1:19 AM (110.70.xxx.79)

    지금은 아닐지라도 결국은 이혼일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이라도 마음준비하고 철저히 따져서 손해보질마세요.

    그리고 남이 되는데,즉 남에게 자기돈 퍼주는 남자없어요.
    어느정도준다는건 지금계산법인데 막상 한다면 또 다르죠.

    여자요?없다고는 말못해요.믿는구석 챙겨놨을꺼예요.
    가장 약점을 잡아 이혼까지가게 만들 이유가 뭐겠어요.

    가령,지금 직장생활한다고 하면 이혼안할까요?
    부족함도 없는데 굳이 나가서 벌면 자기가 살림살건가?
    통하는 여자 있다에 ...겁니다.

  • 81. 100프로
    '26.5.3 1:36 AM (118.235.xxx.93)

    다른 인생도 살아보고 싶다.

    이거 바람난 남자들의 전형적인 개잡소리 맨트예요. 매사 트집잡아 싸우다 먼저 이혼 소리 꺼내는 건 바람난지 꽤 오래된 겁니다.

    지금 어떻게든 이혼하고 싶고, 자기 딴에는 애들한테 미안함도 있으니 70프로 주겠다는 거지, 이혼이 현실화되면 말 싹 바뀝니다. 이혼 후 자기 인생 즐겁게 살려면 자기도 돈이 필요하니까요.

    원글님 애들 셋이 아직 중고생이고 이혼을 원치 않으면 막내가 대학갈 때까지만 보류하자고 하세요. 절대 남편 페이스에 말려들지 마세요.

  • 82. 이겁니다
    '26.5.3 1:49 AM (4.43.xxx.204)

    여자 있는 것 같고, 이혼 도장이 목적인 것 같은데요?2222222

    원글님...
    여기 댓글들 말이 백프로 다 맞는겁니다.
    여자 있는거고요.
    일시불로 다 받으세요.
    애들 생각으로..이런거 생각도마세요. 제발. 애들은 아빠에게 다 보내시고,
    외국에서 님 그 돈은 쟁여놓고 용돈벌이 알바 나가세요.
    앞으로 들어올 돈 생각도 마시고 일시불로 다 받으시길 바라고요.

    애들 중고생이면 다 컸습니다. 고등학교 고학년만되어도 앞가림 혼자서 다 할수있어요.
    외국이라메요. 그럼 더더욱 엄마의 손길은 필요하지 않은거 아시잖음.
    대학들어가면 엄마는 없어도 되는거 알잖아요. 나도 그랬습니다.

  • 83. ㅇㅇ
    '26.5.3 2:08 A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왜 내돈으로 마누라 먹여 살려야 되냐고 그게 가장 불만인거 같은데
    수입의 70%를 준다니 앞뒤가 안맞네요
    일단 재산 사업체 나누는건 확실히 받으세요
    그정도만 받아도 나쁘지 않은 수준인거 같아 다행이네요
    70%준다는건 뭐 법적으로 공증이라도 받아두시던가
    법적 효력이 될만한 증거를 남기시구요
    여자가 있든 없든
    그렇게 싫다는데 같이 살아서 뭐해요
    애들도 그정도면 다 컸네요
    왕래하면서 지내면 되죠

  • 84. ㅇㅇ
    '26.5.3 2:10 A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왜 내돈으로 마누라 먹여 살려야 되냐고 그게 가장 불만인거 같은데
    수입의 70%를 준다니 앞뒤가 안맞네요
    일단 재산 사업체 나누는건 확실히 받으세요
    그정도만 받아도 나쁘지 않은 수준인거 같아 다행이네요
    70%준다는건 뭐 법적으로 공증이라도 받아두시던가
    법적 효력이 될만한 증거를 남기시구요
    남자가 그 나이에 다른 인생? 다른 여자라는 뜻이죠
    여자가 있든 없든
    그렇게 싫다는데 같이 살아서 뭐해요
    애들도 그정도면 다 컸네요
    왕래하면서 지내면 되죠

  • 85. ㅇㅇ
    '26.5.3 2:14 A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왜 내돈으로 마누라 먹여 살려야 되냐고 그게 가장 불만인거 같은데
    수입의 70%를 준다니 앞뒤가 안맞네요
    일단 재산 사업체 나누는건 확실히 받으세요
    그정도만 받아도 나쁘지 않은 수준인거 같아 다행이네요
    70%준다는건 뭐 법적으로 공증이라도 받아두시던가
    법적 효력이 될만한 증거를 남기시구요
    그렇게 싫다는데 같이 살아서 뭐해요
    애들도 그정도면 다 컸네요
    왕래하면서 지내면 되죠
    남자들 그 나이면 자식크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가정을 유지하고 싶어해요
    새로운 인생?이라뇨? 새로운 여자에요 그냥

  • 86. ㅇㅇ
    '26.5.3 2:17 AM (61.43.xxx.178)

    왜 내돈으로 마누라 먹여 살려야 되냐고 그게 가장 불만인거 같은데
    수입의 70%를 준다니 앞뒤가 안맞네요
    일단 재산 사업체 나누는건 확실히 받으세요
    그정도만 받아도 나쁘지 않은 수준인거 같아 다행이네요
    70%준다는건 뭐 법적으로 공증이라도 받아두시던가
    법적 효력이 될만한 증거를 남기시구요
    그렇게 싫다는데 같이 살아서 뭐해요
    애들도 그정도면 다 컸네요
    왕래하면서 지내면 되죠
    남자들 그 나이면 자식크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가정을 유지하고 싶어해요
    나이들수록 이제 마누라뿐이구나 싶어서 젊을때보다 잘하기도 하구요
    새로운 인생?이라뇨? 새로운 여자에요 그냥

  • 87. 이렇게
    '26.5.3 2:59 AM (84.170.xxx.171)

    그러게요
    너한텐 돈쓰기 아깝다며
    너무 주는거같은데. 뭔가 모순투성이.

    아이들도 다 커가고
    부모보다 친구가 더 중요해져서
    부부가 나이들어 서로 의지할 사람은
    각자 배우자 뿐일텐데
    소리지르지 말고 존중해달라 부탁하니
    그걸 아내의 도전?이나 반항으로 받아들이는듯 이혼하자고 하는 남편

    그게 제 복의 한계인거고, 한편으론
    저를 아끼는 누군가가 잠시 열어둔 탈출구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각방 계속쓰면서 잠이나 잘 자두려구요.

  • 88. ...
    '26.5.3 4:10 AM (211.234.xxx.11) - 삭제된댓글

    딴소리지만
    나이들면 사이 나쁘지 않아도
    각방쓰고 각자의 공간 갖는걸 선호해요
    집지을때 아예 별채처럼 분리해서 집 짓는 부부도 있던데요
    각방 쓰는거에 너무 의미 두지 마세요

  • 89. ...
    '26.5.3 4:14 AM (211.234.xxx.11)

    딴소리지만
    나이들면 사이 좋은 부부도
    각방쓰고 각자의 공간 갖는걸 선호해요
    집지을때 아예 별채처럼 분리해서 집 짓는 부부도 있던데요
    각방 쓰는거에 너무 의미 두지 마세요

  • 90.
    '26.5.3 5:40 AM (182.215.xxx.32)

    잠이나 잘 자 두는 거 가장 현명한 생각입니다
    진짜로 탈출구가 되실 수도 있고
    원래 새로운 운이 열릴 때 낡은 인연이 떨어져 나간다고 하거든요

    저렇게 상대를 계속 깎아내리고 문제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죠

  • 91. hap
    '26.5.3 6:01 AM (39.7.xxx.114)

    보통은 바람은 펴도 내가정은 안깬다가
    일반적인 남자들이예요.
    그런데 여자는 없지만 이혼하자?
    에혀...현명하게 구세요.
    남편을 잘안다 생각하는 뤈글 스스로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서 어리석게 구는 거예요.
    당장 내손에 들어오는 거 아니면
    뭘 준다 해도 의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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