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개떡 만들려고 쑥을 많이 뜯어왔는데 삶는 법을 모르겠어요.
어떤분은 베이킹 소다넣고 푹 무르게 삶으라는데 저는 좀 살짝 삶아서 쑥향을 살리고 싶거든요.
그냥 나물 삶듯이 맨 물에 살짝만 삶아도 될까요?
내일 쌀이랑 방앗간 가져가려구요.
쑥개떡 만들려고 쑥을 많이 뜯어왔는데 삶는 법을 모르겠어요.
어떤분은 베이킹 소다넣고 푹 무르게 삶으라는데 저는 좀 살짝 삶아서 쑥향을 살리고 싶거든요.
그냥 나물 삶듯이 맨 물에 살짝만 삶아도 될까요?
내일 쌀이랑 방앗간 가져가려구요.
베이킹소다는 색을 선명하게 해준다고 넣는거라고 해서 전 소금만 넣고 삶았어요..
쑥이 여리면 살짝 데치는 정도로만 해도 되는데 지금은 쑥이 좀 질길듯하니 그보다는 좀 더 삶아주셔야 할듯요..
원글님 처럼 나물 삶듯이 해서 가져갔더니
색이 흐리고 섬유질이 많이 보이는 떡이 되어서
왜 푹 삶으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저희 어머님은 식소다 넣고 삶았는데
잘 됐다고 하셨어요. 오늘
방앗간에서 반죽 해 오셨는데
색이 곱고 좋았어요.
소다(베이킹파우더) 넣고 삶으면 쉽게 무르게 잘 삶기는대신 영양소 손실이 큰걸로 알아요.
소금 넣고 삶는데 펄펄 끓는 물에 넣고 잠깐 살짝 데쳐내시면 나중에 색이 꺼멓게 변해요. 그래서 데치는것이 아닌 삶아야 합니다. 푹~~ 삶아요. 그래도 쑥은 물러지지 않아요. 푹 삶아야 푸른색 유지합니다. 보관하실때는 물을 쑥의 절반정도 담고 물에담긴 봉지로 냉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