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아이 하루네시간밖에 안자는데

mm 조회수 : 3,314
작성일 : 2026-05-02 00:50:28

그냥 놔둬야하나요?

시험 기간은 그렇다치고

지금 시험도 끝나고 연휴기간인데도

새벽1시에 자서 새벽5시에 일어나요

공부한다고하는데 늘 누워서 핸드폰보던데;;ㅠㅜ 낮에 공부하고 밤엔 푹자라해도

일찍일어나면 좋지않냐며 화내고 말안들어요

지맘대로 살거면 그냥 내쫓아버리고싶네요..

(성적은 반에서 4~5등 해요) 그냥 내버려둘까요?

IP : 219.254.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 1:00 AM (218.51.xxx.95)

    키가 몇인가요?
    잠을 잘 안 자면 키도 안 자랄 텐데
    키가 크다면 음...

  • 2. ㅡㅡ
    '26.5.2 1:02 AM (219.254.xxx.107)

    여자애고 키는 161정도에요...
    핸드폰중독같기도하고 스트레스네요ㅠㅜ

  • 3. ..
    '26.5.2 1:08 AM (122.153.xxx.121)

    키 비슷하고 성적도 비슷한 우리집 중3도 그렇습니다. 다만 우리집 중3은 더 늦게 자서 아침에 겨우 일어나는데 원글님 따님은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네요. 어짜피 4시간 잘거면 원글님 따님 패턴이 개미 눈꼽만큼 더 나은 것 같아요. ㅜㅜ

  • 4. 그냥
    '26.5.2 1:19 AM (122.34.xxx.60)

    폰중독이죠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와이파이 끄시고 아이 폰도 내게 해보세요
    잠 못자면 우울증 올 수 있어요
    고2 정도되면 진짜 누구 말도 안 듣습니다.
    고1때까지라도 폰 제어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아무리 못자도 여섯 시간은 자야죠

  • 5. ....
    '26.5.2 1:29 AM (218.51.xxx.95)

    키 165만 되면 네 마음대로 해라
    나중에 키 크게 해준 엄마한테 고마워 할 거라고
    회유해보면 어떨까 싶은데
    또 너무 금방 자라버리면 어쩌나 싶네요;

  • 6. ㅡㅡ
    '26.5.2 1:33 AM (219.254.xxx.107)

    키도 키지만 눈나빠지고 건강에도 안좋을텐데
    저러는게 너무 속상해요
    뭐한다고새벽부터일어나 폰을 보는건지...
    제 친구의 지인은 너무화가나서 애 아이폰을 망치로 부셔버렸다던데
    저도 그러고싶은심정이네요ㅠㅜ

  • 7. Mm
    '26.5.2 1:53 AM (118.216.xxx.98)

    누워서 폰으로 인강을 보는 건가요?
    공부인지 핸드폰으로 노는 건지부터 확인하셔야 할 거 같아요.
    우리집도 중3이 있는데 시험기간에 1시에 자도 8시에 간신히 일어나요. 학교가 가까워서 5분이라도 더 재워요.
    혹시 학교 수업 시간에 채워서 자는 거 아닐까요?
    우리 애는 자습 시간에 잠깐씩 잠 보충한다고 해서요.

  • 8. ...
    '26.5.2 1:58 AM (218.51.xxx.95)

    4시간이면 너무 적게 자네요.
    요즘 아이들한테 그나마 먹힐 만한 게
    외모가 아닐까 해서
    키 얘기를 한 거였어요.

    무슨 어플을 얼마나 쓰는지 시간 다 나오는
    어플 깔아서 체크해본 적 있는데
    저도 생각보다 많이 사용해서 놀란 적이 있네요.
    느끼기엔 서너시간 쓴 거 같은데
    실제로는 대여섯시간 쓰고;
    이런 거 체크해보면 좀 느끼는 게 있을 수도요.

  • 9. ㄱㄴㄷ
    '26.5.2 1:59 AM (123.111.xxx.211)

    맨날 그러는 건 아니죠?
    지금 중간고사 끝난 주여서 신나게 노느라 폰하고 늦게 자는 거죠?

  • 10. ㅡㅡ
    '26.5.2 2:06 AM (219.254.xxx.107)

    중간고사때 패턴이 1시 5시였는데 시험끝난지 일주일도 지났는데 매일그래요
    왜저러는건지.. 잠자는시간이 아까운건가싶기도하고요

  • 11. ..
    '26.5.2 5:42 AM (125.185.xxx.26)

    낮에 뒹굴뒹굴 자는거 아닌가요
    셤기간도 아닌데 하루 네시간만 어케자요
    밤에는 12시부터 와이파이 끄세요
    폰이 안되면 잘꺼같은데요
    요즘 sns 릴스 숏츠중독 심각해요

  • 12. lil
    '26.5.2 5:58 A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5시에 눈이 떠진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도 키 걱정부터 들어요

  • 13. 등수
    '26.5.2 7:19 AM (220.72.xxx.108)

    등수는 어떻게 아나요?

  • 14. ...
    '26.5.2 7:30 AM (1.227.xxx.206)

    학교에서 잘 거예요..

  • 15. 중딩까진
    '26.5.2 7:47 AM (114.204.xxx.203)

    12시엔 폰 내놓고 자게 했어요
    고딩때부턴 그냥 둬도요
    아마 학교가서 졸거에요
    키는 유전자가 크면 다 크대요
    작으면 안되지만

  • 16. ...
    '26.5.2 8:09 AM (39.114.xxx.158)

    제 아들 안자고 키 안커요. 고3인데..
    넌 유전자를 이기는 키를 가졌구나 했어요.
    엄마 아빠 형 다 평균 키보다 5센티 큰데 둘째아들만 평균키 아래예요.
    여자의 경우.. 제 경우긴 한데 키는 컸는데 가슴이 안커요 ㅠㅠ
    너무 없어서 콤플렉스예요.

  • 17. .....
    '26.5.2 8:12 AM (175.117.xxx.126)

    저희집 애가 중딩때 그랬는데
    학원에서 전화왔어요..
    애가 수업 시간 내내 존다고..
    애가 밤에 핸드폰 하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더니
    밤12시에 폰을 뺏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뒤로 밤 12시에 폰을 뺏었네요.
    공부를 할 꺼면 해라, 그런데 폰 없이 해라..
    그랬더니 잘 자요.

    고등 들어와서 또 잠 안 자고 공부한다고 난리인데
    이제 폰을 뺏어도 진짜 공부한다고 안 자네요..
    그랬더니 막 잇몸 헐고 치아 흔들려서 아프다고 난리예요 ㅠ
    잠은 자야해요 ㅠ
    최소한 어느 정도는 ㅠㅠㅠ

    빨리 밤에 폰압수부터 시작하세요..
    저는 제가 직장다녀서 넘 힘들다보니
    제가 자는 시간에 폰 뺏는 걸로 했어요..
    11시에 자면 11시에 뺏는 걸로 ㅠ
    애 폰 뺏으려고 12시까지 보초 서다가는 제가 죽게 생겨서요 ㅠ

  • 18. ..
    '26.5.2 8:20 AM (182.220.xxx.5)

    밤 11시 이후이는 폰, 탭 사용 제한하세요.
    앱으로 하던, 제출을 하게 하던.
    그리고 그런 건은 통보하시고 군소리 들어주지 마세요.
    일찍 일어난건 잘한거고, 늦게 자는게 문제라고 딱 자르세요.

  • 19. 지금은
    '26.5.2 10:04 AM (112.168.xxx.169)

    4-5등이라도하지 폰 중독으로 고등가면 성적 확 떨어집니다. 아직 어리잖아요. 폰 사용을 자제하도록 부모가 가르쳐야죠. 그게 부모 역할입니다.

  • 20. ㅇㅇ
    '26.5.2 11:55 AM (118.235.xxx.109)

    11시반되면
    폰은 무조건 안방에 갖다 놓습니다
    이런 규칙없이 일찍 자라는건 아예 의미 없습니다
    어른도 폰이 밤새 보고싶은데
    아이들이 그걸 지킬것 같나요

  • 21. ㅇㅇㅇ
    '26.5.2 12:28 PM (175.113.xxx.60)

    아이 키 때문에 꼭 7시간은 재우거든요. 강제로. 집안전체 11시 소등. 폰은 가족꺼다 폰 감옥에 집어넣고요. 그러면 아침에 애가 너무너무 밝고 명랑하고 개운해해요. 잠을 푹 자니까요. 낮에 공부도 열심히 하고요. 지금 중3입니다.
    근데 이제 키가 멈췄다네요. 그래서 점점 늦게 잘듯해요. ㅠㅠ 너무 속상해요. 애가 푹 자고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 상쾌해하니 제가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319 중3 딸의 남친 부모님 전화번호 물으면 진상일까요 8 ㅁㅁㅁ 2026/05/02 1,934
1807318 (미혼여성들에게) 배우자 고르는 법 (제 블로그에서 가져온거라 .. 17 ㅇㅇㅇ 2026/05/02 2,987
1807317 무나물 맛을 몰라요 9 ... 2026/05/02 1,019
1807316 죽을때까지 살수있는 임대도. 있나요? 20 ㅇㅇ 2026/05/02 3,737
1807315 낙산사 옆에 39층 호텔 생겨서 시야에 그 호텔이.. 35 00 2026/05/02 14,003
1807314 화제의 샤넬 샌들 19 ㅁㅁ 2026/05/02 10,208
1807313 임대사는 엘사가 15 .. 2026/05/02 3,509
1807312 성명] ‘공소 취소’ 길 내는 ‘조작기소 특검법’ 반대한다 23 정의당 성명.. 2026/05/02 1,033
1807311 악마는 프라다2영화 남편과 같이볼만한가요 8 Mm 2026/05/02 2,330
1807310 볼거리 다양한 국내 여행지로는 7 여행 2026/05/02 1,965
1807309 남편이 월급이 적고 돈이 필요하면 편의점 야간알바 12 ??? 2026/05/02 5,859
1807308 “왜 우리는 5백만원만 주나?”…SK하이닉스 하청노동자들 ‘성과.. 18 황당 2026/05/02 5,767
1807307 50대 헬렌카민스키 모자 추천 부탁드려요 11 50 2026/05/02 2,338
1807306 70대 부부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16 선물 2026/05/02 1,655
1807305 싱크대 개수대 테두리가 폴리우레아인데 3 마당 2026/05/02 560
1807304 직장인 인데 종보세 카톡 9 뭘까요 2026/05/02 2,109
1807303 오이지 담그기 4 모스키노 2026/05/02 1,335
1807302 진공팩 소고기 냉장보관기간 3 봉다리 2026/05/02 756
1807301 다주택자 더욱 옥죄고 20평대 임대 대량공급하면 15 결국 2026/05/02 1,796
1807300 전원주씨처럼 16 2026/05/02 6,463
1807299 일주일에 한번은 관장약 하면요 3 이번 2026/05/02 1,924
1807298 다주택자 10년 때린 런던, 집값은 꺾였다 44 런던집값하락.. 2026/05/02 12,989
1807297 자매만 있어도 성격이 남초에 맞는(?) 사람이 있겠죠? 12 ㅇㅇ 2026/05/02 1,695
1807296 78세 엄마, 이른 시간 일반석과 늦은 시간 특실 어떤 것? 5 연로한환자엄.. 2026/05/02 2,966
1807295 아하 누가 그렇게 1 ㅇㅇ 2026/05/02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