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구하는 스타일과 얼굴이 따로 놀아요 ㅜㅜ

지름신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26-05-01 12:05:33

더워지니까 예전에 좋아하던 쟈딕이나 마랑 옷들이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이제 오십이 넘어서 나이와 안맞는 느낌이라 다 정리하고 한섬이나 르베이지 (물론 아울렛이나 팩토리 위주로 다녀요ㅋ) 만 샀는데  , 최근에 더운 나라 여행가면서 쟈딕 캐미솔 스타일 몇 벌 사서 입었더니 넘 가볍고 좋더라구요. 동남아에선 왠지 이런 스타일이 아무렇지도 않구요.

 

근데 이 나라에서 , 이런 스타일 50넘은 여자가 입기엔 좀 그렇죠? 

봄이라 그런가.. 맘이 싱숭생숭~ 예쁜 옷 사고 싶어요. ^^ 

아... 할머니 되어가는 외모,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까요 ㅠㅠ 예전에 할머니 얼굴로 애같은 옷 입은 여자들 좀 이상해 보였는데 그 심정 이해가 가... 네요.ㅎ

 

IP : 125.134.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6.5.1 12:26 PM (180.69.xxx.254)

    입고 싶은대로 입으세요~ 소화 다 됩니다

  • 2.
    '26.5.1 12:58 PM (118.235.xxx.226)

    그르게요.
    저도 저는 내 나이에 맞게
    옷 .헤어스타일이 맞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사진을 찍었는데
    따로 놉디다.ㅠ

    이걸 어찌해야할지..
    그렇다고 버섯송이 뽀글파마
    머리는 싫은데요

  • 3. ㅡㅡ
    '26.5.1 1:5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저도 슬슬 변화의 시기가 온거같아요
    마음은 자딕. 마랑 이지만
    구호쪽으로 눈을 돌려봅니다
    작년부터 여름옷도
    이제는 따로 논다 싶어서
    티셔츠 산거 다 딸이 입고있어요
    2만원짜리 티가 너무나 이쁜
    젊음의 싱그러움
    이제 전 어디 옷으로 가야되나
    제미나이한테 묻기도했어요 ㅜㅜ

  • 4. ...
    '26.5.1 2:56 PM (121.141.xxx.118)

    저도요...스트릿 패션같은거 여전히 좋아하는데 제 몸뚱아리는 정장을 제일 찰떡으로 소화하네요.
    저의 열망은 딸이 실현시켜주고 있네요.
    지지배...키는 그닥인데 말라서 뭔들 다 잘어울려요.

  • 5. ㅎㅎ
    '26.5.2 2:03 PM (210.223.xxx.163)

    공감도, 위로도 있는 댓글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203 아파트 ( 전자계약서) 3 궁금 2026/05/03 1,126
1806202 지원금 못받아요 ㅠ 70 소외감 2026/05/03 18,679
1806201 1인가구 샐러드 먹기 어려워요. 17 ㅇㅇ 2026/05/03 3,903
1806200 조국, 3대 가스라이팅 44 나도속았다 2026/05/03 3,367
1806199 스타벅스 5 여기는 2026/05/03 2,367
1806198 연휴라 어디든 사람이 많네요 4 .. 2026/05/03 2,432
1806197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 4 2026/05/03 3,339
1806196 Ldl 정상인데 심혈관 질환이 있을수 있나요? 12 ........ 2026/05/03 2,267
1806195 아이 돌반지 어떻게 전해주셨어요? 9 아이돌반지 2026/05/03 2,293
1806194 백내장수술 단초점 문의드려요 9 알려주세요ㅜ.. 2026/05/03 1,330
1806193 김용남 충격적이네요(유가족이 말하는 김용남) 41 .. 2026/05/03 13,923
1806192 병원임대해서 들어와서 월세 안내서 경매넘어가니까 27 우와 2026/05/03 3,799
1806191 올케 어머님이 말기암이시라는데 24 .., 2026/05/03 6,369
1806190 집주인들 호가 올렸다...강남 집값 다시 들썩 8 ... 2026/05/03 2,623
1806189 부산 이재훈 콘서트 다녀왔어요 2 이재훈 2026/05/03 3,212
1806188 애욕의 병따개 ㅋㅋ 12 ㅇㅇ 2026/05/03 4,178
1806187 토막닭으로 할 수 있는 요리 추천해주세요 9 추워요 2026/05/03 1,041
1806186 마늘쫑 장아찌 끓이지 않고 만드는 방법 7 .. 2026/05/03 1,605
1806185 운동후 가슴통증 얼마나 있으면 나을까요? 1 ........ 2026/05/03 1,039
1806184 회전근개 염증인데,뭘 조심해야할까요? 5 회전근개 2026/05/03 1,823
1806183 시누형님들이 의절하고 사는데. 남편이 눈치가 없어요 8 Dd 2026/05/03 4,435
1806182 7개월된 달걀을 먹었어요. 6 대략난감 2026/05/03 3,484
1806181 나이든다는 게 무섭네요 85 랑랑 2026/05/03 23,151
1806180 감사합니다 32 50대 2026/05/03 6,382
1806179 손 마사지기 또는 파라핀 4 ... 2026/05/03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