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불화로 딱 죽고싶은데 ㅠ

조회수 : 15,448
작성일 : 2026-04-30 23:00:15

사정을 말하자면 길구요..

우울증약도 먹고있어요 불면증은 덤이구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어렵진않아서

일은 안해도되는 상황이에요..

이걸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바꿔먹어야겠지요?

긍정적으로 씩씩하게살고싶어요 ..

IP : 112.153.xxx.7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유가
    '26.4.30 11:06 PM (221.167.xxx.130)

    있으시면 고아원 먹거리 나눔을 하시면 어떨까요?

  • 2. ...
    '26.4.30 11:10 PM (58.143.xxx.196)

    여유로우면 이겨낼수있죠
    일을해야하는 강박에 그겍더 힘든데요
    삶의 가장무거운 무게가 일해야하고 노후준비
    그게아니라면 내 삶을 다른 취미등
    신경을 분산하면서 살만할거같아요

  • 3. 원글
    '26.4.30 11:12 PM (112.153.xxx.70)

    윗님 고아원 먹거리 나눔은 믿을만한 단체같은곳이 있나요?

  • 4. 키톡에
    '26.4.30 11:21 PM (221.167.xxx.13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4170339&page=1

    아이들 잘먹는다는 얘기를 읽으면 제가 행복하네요.
    원글님의 여유가 큰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 5. 원글
    '26.4.30 11:25 PM (112.153.xxx.70)

    윗님 감사합니다

  • 6. 감사합니다!
    '26.4.30 11:29 PM (221.167.xxx.130)

    나의 능력 작은 나눔으로 큰 행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7. 여러가지
    '26.4.30 11:41 PM (98.97.xxx.173)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은 항상 걱정을 함. 그리고 그 걱정이 원인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오랜 관찰결과 주변에 일어나는 일은 핑계일 뿐, 마음의 우울함이 걱정을 만들어내는 반대 방향인 경우가 많음요.

    생각해볼 만한건 사태를 걱정하기 보다 내마음 보살피는데 우선순위를 두는게 어떨지 싶네요.

    힘내요.

  • 8. . .
    '26.5.1 12:02 AM (61.39.xxx.97)

    힘내세요
    무슨일이지 알순 없지만,
    저는 가정불화 심한 집에서 성장해서
    가족이 남같을때의 고통 이해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병나요ㅠ
    건강하고 돈있으면 그걸로 살아가시길..

  • 9. ...
    '26.5.1 1:40 AM (110.14.xxx.242)

    어머, 원글님
    쓰신 댓글을 보니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요.
    희망을 가지시고 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10. .........
    '26.5.1 2:56 AM (37.203.xxx.5) - 삭제된댓글

    30대중반까지 부모형제 때문에 초등학생때부터 시달리다가(멘탈이 계속 꺾였다고 보면 됨)
    진짜 30중반에 자x할뻔 했어요. 10대부터 우울했으니 한 20년 넘게 시달린거죠.
    그러다 그들을 내 마음에서 처내버렸어요. 그 시점에선 눈에 뵈는 게 없었으니.....
    여튼 적어도 최악은 아닌 멘탈로 회복하는데 그후로 2년 넘게 걸렸구요.
    (사실 정신이 그 이상으로 좋아지긴 힘드네요. 성장기때부터 워낙 환경이 거지같았어서)
    사정을 다 알 순 없지만 님에게 맞는 방법으로 이겨낼 힘이 님에게 있을 거에요

  • 11. ㅡㅡㅡ
    '26.5.1 3:11 AM (1.126.xxx.190)

    약 잘 드시면 잠 푹 잘 수 있어요
    짜장면 등등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싶네요 ㅠ.ㅜ

  • 12.
    '26.5.1 3:39 AM (73.71.xxx.19)

    사람들의 큰 착각이, 좋은 일이 일어나면 좋은 일만 계속 될 것 같다는 기분에 빠지고, 나쁜 일이 일어나면 계속 나쁜 일만 일어날 것 같다고 믿는다는 거래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흘러간다고. 잘 자고 잘 먹고 잘 움직이세요.

  • 13.
    '26.5.1 6:04 AM (61.75.xxx.202)

    김웅열신부님의 치유기도 올립니다
    https://youtu.be/8NmgswMBF6A?si=Mjfri4on8FkLcj72
    그리고 오늘만 산다는 마음으로 사세요
    저는 이런 마음으로 사는데 매일 아침
    내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스스로에게 꼭 물어 보고
    무조건 나가서 버스를 타요
    어디든 떠나 보세요 그러다 보면 나아지실 거예요

  • 14. ...
    '26.5.1 8:26 AM (221.147.xxx.127)

    몰입할 거리를 찾아보세요
    매일 하는 작은 것들이요

  • 15. 그나마
    '26.5.1 9:24 AM (49.1.xxx.69)

    먹고살 걱정 없어도 되면 축복이네요
    몸은 편하니까요
    정말로 봉사같은거 하시면 마음이 좀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 16. ....
    '26.5.1 9:52 AM (115.41.xxx.13)

    가정불화가 있으니 매일이 힘들겠네요
    그나마 경제적인 부분은 괜찮아서 다행이구요
    아이들을 위해 사셔야죠 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을 잘 보내세요
    원글님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 17. 아이들
    '26.5.1 10:55 AM (59.14.xxx.223)

    때문에 가정불화가 있을수도 있죠 ㅠ

    저도 우울증인데
    타고나기를 우울기질을 타고난것같아요

    그리고 문제가 분명 있는데 안좋은쪽으로 생각을
    하는것도 맞는것같아요

    우울증약을 먹다가 아침에 깨면 편두통이 극심해서 처방 두통약 먹다보니 약을 점점 안먹게 되네요

    그냥 자다가 죽는게 제일 소원입니다

  • 18. ㅇㅇ
    '26.5.1 11:19 AM (112.154.xxx.18)

    경제적 안정이 되게 큰 거예요.
    다 가지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행복하다 생각하고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사세요.

  • 19. qwgw
    '26.5.1 1:05 PM (61.101.xxx.67)

    조금 거리를 두세요. .최대한 집에서 나와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반지하월세라도 저만의 작업실을 만들어 나오고 집에 잠만 자러 오거나 그러면서 서서히 거리두고 감정을 식힐거 같아요..어떤일인지 몰라서 잘은 모르지만...

  • 20. 제가
    '26.5.1 5:33 PM (218.48.xxx.181)

    제가 지금 그래요. 죽고 싶어요. 심지어 너무 맘이 아파 몸살까지 왔어요. 정말 안 당해보면 몰라요.
    전 경제적인것도 해결해야 해요.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싶어요.
    화이팅이요!

  • 21. 돈으로
    '26.5.1 5:44 PM (125.185.xxx.27)

    해결되는게 많은부분 차지하는데...
    하고싶은거 하고,,,호캉스나 한달 다른데서 살아보기, 배우고싶은거 배우기.......
    쇼핑잔뜩 많자나요

    전 반대보다 나을듯요

  • 22. 고아원
    '26.5.1 5:46 PM (121.170.xxx.187)

    요즘은 고아원이라고 안해요.
    고아들이 아니에요.
    부모들 있는 아이들이 거의죠.
    보육원 이라고 해요.
    그리고 보육원은 재정 넉넉해요.
    옛날 전쟁고아 시절이나 먹을게 부족했을까요.

    먹거리.옷가지등 재정으로 할 수 있는거는
    넉넉해요.
    참고적으로다가요.

  • 23. 방법
    '26.5.1 9:56 PM (121.161.xxx.22)

    치료받는 병원을 바꿔보세요.

  • 24. 여유가
    '26.5.1 10:05 PM (106.251.xxx.19)

    있다면 여행을 다니고 남편이나 자식 부모님 형제
    그 누구와도 거리를 두세요
    특히 자식은 대학생이면 다 내보네 독립 시키고요
    그게 답이예요 .
    절대 함께 사는게 답 아닙니다
    거리랑 누구에게나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067 내가 공부못했어서 공부 안시키는데 19 adad 2026/05/01 6,323
1807066 이재명이 대통령되자 대장동 일당들이 풀려났다는 건 53 .... 2026/04/30 3,923
1807065 공부도 재능인데 12 김지오 2026/04/30 3,849
1807064 (급질도움)srt 표없이 입석 구매 가능한가요? 7 도움요청 2026/04/30 1,553
1807063 isa나 연금저축펀드에서 적립식으로 자동 매수할 때 3 60mmtu.. 2026/04/30 2,059
1807062 두릅음 어떻게 보관 4 ... 2026/04/30 1,237
1807061 달달촉촉한 잔멸치볶음 성공 6 잔멸치 2026/04/30 3,169
1807060 엄마가 너무 독해서 7 ㅓㅗㅎㄹ 2026/04/30 4,724
1807059 가정불화로 딱 죽고싶은데 ㅠ 23 2026/04/30 15,448
1807058 안 줘도 된다고 해도 자꾸 음식주는 33 ㅇ ㅇ 2026/04/30 12,363
1807057 제미나이 유료 쓰시는 분 계세요? 5 2026/04/30 2,492
1807056 제주항공 참사 유족에 ‘가짜 유족’낙인 20대, 벌금 600만원.. 6 ㅇㅇ 2026/04/30 1,923
1807055 이번 고1 모고 성적 나왔나요? 6 .... 2026/04/30 1,367
1807054 쿠팡, '기업 저승사자' 금감원 전관 2명 모셔가려다 '제동' 16 ㅇㅇ 2026/04/30 3,043
1807053 전기차 뭐 살까요 7 사자 2026/04/30 2,103
1807052 양가 결혼이야기 오갈때 어떻게 하길 바라시나요? 76 궁금 2026/04/30 10,686
1807051 대학입시정보는 언제부터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나요? 8 2026/04/30 1,014
1807050 NCIS는 요즘도 하네요 ㅇㅇ 2026/04/30 793
1807049 방울토마토 싹이 났어요…신기하네요 3 토마토 2026/04/30 2,484
1807048 아프면서 사는 삶 8 투머프 2026/04/30 3,976
1807047 한동훈 팬클럽은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네요? 4 선민의식 2026/04/30 1,311
1807046 밀가루 다 끊어도 라면은 못끊네요 6 라면 2026/04/30 2,076
1807045 "끊임없이 규제 회피" 쿠팡‥한미 관계 '이간.. 2 ㅇㅇ 2026/04/30 868
1807044 고1 아들이랑 1시간 정도 볼만한 프로그램 있을까요? 4 .. 2026/04/30 850
1807043 언니들 남향 동향 서향 의견좀 주세요 42 언니 2026/04/30 3,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