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선거 운동은 선거법 위반.
그런데 한동훈 팬클럽이 아주 요란합니다.
자게사건의 진실은 한동훈 지지자가 아는 것 보다
기자의 취재가 사실에 더 가까울텐데
82에 한동훈 자게사건 글만 올라와도
선관위에 고발한다고 협박하고
선관위 링크까지 올려 신고하라고 조롱하잖아요?
한동훈 지지자가 저지른 불법은 괜찮은 겁니까?
상인들에게 물건을 구매후 한동훈을 지지해달라고 으름장을 놓질 않나.
'도토리쉼터'라는 휴게소에 지지자들이 모여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및 유사기관을 만들어
선거법을 위반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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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시장 상인끼리 싸우기까지..." 한동훈 팬클럽은 선관위 '경고'
특정 후보 지지자들의 도 넘은 행동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또 다른 상인은 "수십 명씩 몰려다니며 물건을 사주고는 특정 후보를 찍어 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한다"면서 "만약 후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저 집은 가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는다"고 폭로했습니다.
"가게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며 불매를 조장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시장 내에 밉보인 가게들의 블랙리스트가 돈다는 흉흉한 소문마저 돌아 상인들이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한 상인은 이런 행태에 대해 "그 사람들이 안 팔아줘도 망하지 않는다. 물건 팔아준다고 표를 찍으면 되겠느냐"며 격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앞서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구 출마를 염두에 두고 구포시장을 방문하기 시작하면서 일부 지지자들이 상인과 주민들에게 굿즈를 나눠주거나, 주말에 구포시장까지 일부러 찾아와 장을 보는 '해피마켓' 등 이른바 '장보기 활동'을 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