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탁소에서 왜 거짓말을 할까요?

00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26-04-29 18:40:07

제가 사는 아파트 상가 세탁소. 

거진 10년째 여기에 옷 맡기는데요. 

자주는 아니고 일년에 몇번 가요. 

다른 수거,배송 세탁업체도 이용해서요. 

 

이 세탁소가 한 8-10년 전에는 사장님이 아침이나 저녁때 아파트 돌면서 세~탁 외치며 옷 전달했었어요. 집에 있어도 들렸음. 

그런데 한 5년 전부터는 그 소리 들은적 한번도 없어요. 사장님이 세탁물 들고 아파트 안에 계시는 것도 못봤어요. 이젠 안하시나보다 했죠. 

 

그런데 세탁물 맡길때마다 항상

세탁물 언제 찾으러 오면 되냐고 하면 

집으로 갖다드린다고 해요. 

 

제가 집에 몇시에 있는진 묻지도 않길래 

제가 몇시쯤 오시냐 하면 아침 8시? 9시? 그래요. 

그 시간엔 늘 집에 있으니 기다리겠다 했어요. 

 

그러고는 안오시니 기다리다가 제가 찾으러 감. 

그러면 " 아침 일찍 나가셔서 집에 안계셨나보네요. 갔었는데~ " 이래요. 

 

제가 종일 집에 있을때도 저러길래 그냥 아무말 없이 넘어갔어요 ㅎ 

 

저 말을 세탁물 맡길때마다 항상 합니다. 

그러고는 기다려도 안오세요.

제가 가지러 가면 항상 똑같이

"집에 갔었는데 ~ 일찍 출근하시나봐요" 이럽니다.

 

아파트가 복도식이라 .. 저는 세탁 아저씨 오는거 본적도 없고 소리 들은적도 없는데 

 

이번에도 그러더라구요

갖다준다고 ㅎㅎ 

전 기대가 없음. 제가 찾으러 가겠죠 또 ㅎ 

왜 그러시죠..  

 

 

 

IP : 211.36.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6.4.29 6:53 PM (218.49.xxx.9)

    배달시 문고리에 걸어놓고
    문자보내주시라고 하세요
    배달해주면 돈 더 받나요~??

  • 2.
    '26.4.29 6:57 PM (211.117.xxx.240)

    그냥 핑계고 거짓말 같네요. 원글님이 넘어가니 계속 유지하나봐요. 집에 있으니 걸어 놓고 벨 누르고 가시라 하세요.

  • 3. ..
    '26.4.29 7:05 PM (125.186.xxx.154)

    의미없이 하는 소리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74 마카오 딤섬 1피스 10만원짜리 5 ........ 2026/04/30 2,289
1803873 영어 어학연수 젤 싼 나라? 9 Ma 2026/04/30 2,185
1803872 캠핑 하시는 분 짐 어디 담아 다니시나요? 2 .. 2026/04/30 1,347
1803871 결혼지옥 보다가 충격... 20 ... 2026/04/30 17,658
1803870 박형준 "3천만원 저축하면 1억으로 불려준다".. 10 그냥 2026/04/30 3,734
1803869 하닉 더 들어가세요? 11 .... 2026/04/30 4,468
1803868 스니커즈 신발 고무부분요 4 오염 2026/04/30 1,230
1803867 안녕하세요. 뇌질환 남편 둔 기도 부탁드렸던 아이 엄마예요. 감.. 31 마음의평화 2026/04/30 4,627
1803866 1,2차 산업혁명과 AI혁명의 큰 차이중 하나가 2 ........ 2026/04/30 1,749
1803865 청소솔 유명하고 비싼거 쓸만할까요 10 LL 2026/04/30 2,272
1803864 박지훈 왜이렇게 매력넘치나요? 2 ㅇㅇㅇ 2026/04/30 2,181
1803863 11시 정준희의 논  ㅡ   12.3 윤석열의 내란, 어떻게 .. 같이봅시다 .. 2026/04/30 1,030
1803862 커피 끊기 3주차 11 hyu 2026/04/30 4,022
1803861 아래 항암포기 환자 글 보고 12 환자 2026/04/30 4,940
1803860 이번 UAE의 OPEC 탈퇴도 결국 AI때문인거에요 2 ㅇㅇ 2026/04/30 1,698
1803859 보령이 의외로 좋은 곳이 많네요 15 보령 2026/04/30 3,508
1803858 알콜스왑으로 몸 냄새유발 근원지 닦아주라던 글이요 16 ..... 2026/04/30 6,324
1803857 재개뱔빌라 매수했는데 계약금 날려야할까요? 25 매수자 2026/04/30 4,214
1803856 조정장 시작인듯합니다. 3 윈도드레싱 .. 2026/04/30 5,225
1803855 비행도 힘든데 입국출국수속 지치지 않나요 16 ........ 2026/04/30 2,934
1803854 “아이가 있었네, 안녕?”…베트남 택시기사 울린 한국인 3 111 2026/04/30 3,014
1803853 하정우, 기자들 악수는 손안터네요 8 2026/04/30 2,510
1803852 항암 얼마후에 회 드셨나요 13 .. 2026/04/30 2,517
1803851 돈을 돈답게 써ㅆ다 4 ㅇ2야 2026/04/30 2,447
1803850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매일 어떤커피 드셔요? 28 123 2026/04/30 3,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