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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 사이 -이혼위기

고래 조회수 : 16,242
작성일 : 2026-04-29 16:51:24

남편이 강하게 밀어붙이는 타입이예요 

펑합니다

IP : 107.116.xxx.6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6.4.29 4:55 PM (106.101.xxx.108)

    아들 시키는게 뭔가요? 공부 관련한건가요?

  • 2. ..
    '26.4.29 4:56 PM (106.101.xxx.39)

    남편이 애만도 못하네요
    저런것도 아빠라고 먼저 다가서는 애까지 무시하고

  • 3. 남편이 문젠데
    '26.4.29 4:56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이혼도 먼저 하자니
    그러자하세요

    미친놈

  • 4. 들들맘
    '26.4.29 4:57 PM (210.99.xxx.18)

    두 아들맘입니다.
    아이들 어렸을 때 왜 더 따듯하게
    못 대해줬지,,,후회막심중입니다.
    아이들이 어긋나고 그런 거는 아니지만
    한번씩 어릴 때 왜 이랬나요? 하고 물어요.
    그럼 할 말이 없습니다.

    따듯하게 대해주라고 남편을 다독이세요

  • 5. 그래도
    '26.4.29 5:04 PM (211.234.xxx.206)

    잘하신겁니다
    부부관계는 회복이 가능해도
    아빠하고 아들하고 그런 일이 상처가 된다면
    회복 불가능합니다
    만약 님이 가만 지켜보았다면 아이는 의지할 곳 없는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됩니다
    남편에게 설명하세요
    화를 가라앉히고 너무 심하게 하면
    그러다가 자식 망친 집 많습니다

  • 6. ..
    '26.4.29 5:04 P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이한테 감정조절 못하고 심하게 한거는 알고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아들앞에서 엄마가 너무 화를 내니 체면이 깎여서 자존심도 상하죠.
    남편한테 아이는 여전히 아빠를 좋아하고 잘 지내고 싶어한다고, 아빠랑 살고 싶어한다고 전하시면서 아들마음 다칠까봐 내가 너무 흥분했다. 아이앞에서 남편체면구긴것 너무 미안하게 생각한다. 마음 풀어라. 서로 잘해보자. 당신이 아이를 잘 키우려는건 이해하지만, 난 아이가 잘나기보다 행복한 아이로 크길 바란다..
    잘 달래보세요.
    엄마, 아빠 둘다 기질이 센 사람들이지 좋은 사람들 같아요. 비온뒤 땅굳는다고 자식 잘 키우려고 싸운건데.. 아들한테 가장 나쁜 이혼이라는 결과를 준다는건 말도 안되죠.
    아들이 심성이 곱고 좋은 자식이네요.
    잘 키우세요~^^
    60살 된 자식 다 키우고 부부사이 좋은 저도 싸우고 살았답니다

  • 7. ...
    '26.4.29 5:05 PM (219.254.xxx.170)

    좋은 아빠 아닌가요?
    아이에게 저렇게까지 관심 가져주고 열과 성의를 다하는 아빠 드물어요
    아이가 연습도 안가고 게임 하고 있눈데 부모가 당연히 화 나죠.
    때려 부순건 잘못이지만
    아이가 잘못 한건데 엄마가 중간에 개입하지 않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아빠와 아들 사이도 평소엔 좋은거 아닌가요?

  • 8. ㅁㅁ
    '26.4.29 5:0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의견이 다르더라도 단둘일때 절충할일이지
    애앞에서 저렇게 따로국밥이면 아무것도 안되죠
    당장 현실을봐도 아이를 온전히 지켜준것도 아니고

  • 9. 모든지
    '26.4.29 5:09 PM (92.185.xxx.147) - 삭제된댓글

    일을 망치려 들면 안되고
    잘 다독여 경기는 참여시키게 해주지 그러셨어요.
    그게 승부욕 있는 남편이나 경기를 준비한 아들에게나 결과가 어떻던 간에 참여는 중요한 거잖아요.
    그부분에서 상황이 돌이킬수없게 악화된듯.
    아무도 원치않기도하고 이일로 가정을 깨면 정말 어리석은거고
    다시 화해하고 싶으면 님이먼저 다가가서 님이 과하게 군거만 사과하세요. (당신과 아들이 열심히 준비한 경기 내가 못가게 막은거) 그럼 남편도 자기잘못한 부분 사과하고 아들도 자기 행동을 돌아보겠죠. 잘 수습하시길

  • 10. ㅇㅇ
    '26.4.29 5:18 PM (220.88.xxx.50)

    담부터 큰 싸움 날 것 같으면 잠깐 김빼는 시간 갖자고 하고 애 데리고 나가든지 하시고요(아이 앞에서 험한꼴 보이지 않기)
    예정된 경기는 내보내지 그러셨어요 망치더라도 남편이 망친 격이 되니 남편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순 없었는데 말이죠
    암튼 벌어진 일은 할 수 없고 남편이 바뀌어야 하긴 힐 것 깉은데 님이 그냥 대차게 이혼하자 해서 남편이 본인 되돌아볼 시간 갖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이혼 조정기간 몇달 걸리니)
    비슷한 케이스 금쪽같은 내새끼 255화 참고해 보세요

  • 11. 본인
    '26.4.29 5:21 PM (117.111.xxx.166)

    뜻대로 안된다고 티비 때려부순사람한테 사과하라니요..;;
    저렇게 극단으로 가서 성과내서 성공하면
    행복할까요

    아이가 성인되어서도 기억할걸요
    엄마가 감싸신거 잘하셨어요

    아이가 원치 않는다니...
    저라면 기다려 주겠다하고 이혼의사 강경하게 나갈듯
    어디 겁주는것도 아니고 부수고 뭘잘했다고

  • 12. 뭐가 좋은 아빠?
    '26.4.29 5:22 PM (1.238.xxx.39)

    아들이 잘모르니 폭발해서 아들 컴퓨터와 방에있는 티비 플스를 다 부셨어요


    그간 대회 준비 도와주고 열번 잘했어도 한번 이러면 끝이예요.
    감정조절 안되는 사람 배우지나 가족으로 최악

  • 13. ㅌㅂㅇ
    '26.4.29 5:22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가정 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남편 정신 차려야 돼요 아동 학대예요

  • 14.
    '26.4.29 5:2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저런 아빠랑 계속 같이 살면 아들 정신병 걸려요

  • 15. ㅌㅂㅇ
    '26.4.29 5:26 PM (182.215.xxx.32)

    가정 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남편 정신 차려야 돼요 아동 학대예요
    저런 아빠랑 계속 같이 살면 아들 정신병 걸려요
    아빠가 잘해 줬다가 때려 부셨다 하니까 아들이 아빠에게 더 매달리게 되는 거예요
    심리학에서 말하는 트라우마 본딩입니다

  • 16. ㅌㅂㅇ
    '26.4.29 5:26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남편 굉장히 문제 많은 사람이에요 반드시 정신과 진료나 상담 받으라고 하세요

  • 17. 모든지
    '26.4.29 5:27 PM (92.185.xxx.147) - 삭제된댓글

    여기 강경하게 나가라 하고 남편 비난 하는 사람들
    정말 아이를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경기를 한다고 하니 꾸준히 체력 멘탈 컨디션 관리를 부모가 해줘야하는데 여기서 조금만 삐긋해도 애 미래가 달려있는일에
    이 일로 부모가 이혼하네 마네 하면
    아이는 감당할수 없는 죄책감에 시달리겠지요.

  • 18. ㅌㅂㅇ
    '26.4.29 5:27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남편 굉장히 문제 많은 사람이에요 반드시 정신과 진료나 상담 받으라고 하세요

    유튜브에서 이혼 숙녀 캠프 급발진 남편 편 한번 보세요
    아주 유사한 사례예요

  • 19. ㅌㅂㅇ
    '26.4.29 5:28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남편 굉장히 문제 많은 사람이에요 반드시 정신과 진료나 상담 받으라고 하세요

    유튜브에서 이혼 숙녀 캠프 급발진 남편 편 한번 보세요
    아주 유사한 사례예요

    이혼하네 마네 하는 건 남편이 문제라서 그런 거고
    아이에게는 절대 네 잘못이 아니라는 걸 분명하게 알려 주세요

  • 20. ㅌㅂㅇ
    '26.4.29 5:29 PM (182.215.xxx.32)

    남편 굉장히 문제 많은 사람이에요 반드시 정신과 진료나 상담 받으라고 하세요

    유튜브에서 이혼 숙려 캠프 급발진 남편 편 한번 보세요
    아주 유사한 사례예요

    이혼하네 마네 하는 건 남편이 문제라서 그런 거고
    아이에게는 절대 네 잘못이 아니라는 걸 분명하게 알려 주세요

  • 21. ..
    '26.4.29 5:31 PM (223.38.xxx.89)

    아이 앞에서 제 성질에 못이겨 물건 때려부수는 아빠가 좋은 아빠라니.. 할 말이..

  • 22. ...
    '26.4.29 5:41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너무 뻔한 남자 아닌가요?? 온갖 센척은 다해놓고
    알아서 상대들이 기고 알아서 비위 맞춰주길 바라고
    이혼하자고 하는데 자세히 설명하는건 이봐라
    역시 너는 못한다 그러면서 상대 쥐고 흔드는걸
    은근 즐기는거잖아요
    아이가 아직 사춘기가 안왔거나 아빠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무기력해졌거나 천성이 순한 아이라 더 큰 반항이 없을뿐일텐데
    앞으로 아이 사춘기 엄마 갱년기 오면 과한 상황은 더오고
    둘에게 심리적 타격은 더 크게 다가올텐데
    아빠라는 사람이 변하지 않고 강압적으로 계속 저러면
    어쩌나요
    이혼을 찬성하진 않지만 사람이 쉽게 변하지도 않으니 참 걱정이네요 지금도 혼자 삐져서 아이가 반성하고 지고들어와서 다시는 안그럴께요 하길 기다리다가 또 비슷한상황되면
    역시 넌 그때 그렇게 약속해놓고 역시 안될놈이다 이러면서 막말을 늘어놓겠죠...(가스라이팅... 애 죄책감 슬픔 이용하고...)
    경험자라... 결론은 누군가 중심을 잡지않으면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고 성장하게 된다 입니다...
    남편이랑 대화 많이 하면서 좀 고쳐보세요...

  • 23. ......
    '26.4.29 5:44 PM (211.250.xxx.195)

    저상황에서 아이편을 들어야죠
    깨부수다뇨
    무슨 요즘인 60년대도아니고
    저거 가정폭력이에요
    만일 저기서 엄마가 아이편이 아니었다면
    아니는 그상황에서 아무도없구나 느꼈을거에요
    엄마가 편들어주고 하니 지금 아빠랑 잘지내고싶다는 생각도 드는거죠

    남편이 강하게 나오면
    어차피 숙려기간있고 당장 성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남편도 충격?받아 그랬을수도있고요

  • 24. 이혼은
    '26.4.29 5:49 PM (118.235.xxx.38)

    원글님이 하실 생각 없는거 아닌가요?

  • 25. ....
    '26.4.29 5:51 PM (211.118.xxx.170)

    부부는 자식 앞에서 남편은 아내편들고
    아내는 남편편들라고 배웠습니다
    나중에 따로 둘이 이야기 하더라도요

  • 26. ...
    '26.4.29 5:58 PM (218.48.xxx.188)

    다시 아빠하고 예전처럼 되길 바라는데 아빠가 인사도안하고 밥도같이 안먹는다고 슬퍼해요
    --- 이부분만 보면 아빠가 그간 애한테 잘해줬던거같고 애착관계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때려부쉈다하길레 아빠랑 애랑 사이 엄청 나쁜줄...
    애를 위해서 남편 잘 달래주심 안되나요. 아이가 안됐네요. 좋아하던 아빠인데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 27. ....
    '26.4.29 5:58 PM (39.7.xxx.26)

    남편 편들걸 들어야죠. 대체 어디가 좋은 남편인가요?

    애앞에서 물건 때려부수는 남편을 어떻게 편드나요? 저거 가정폭력입니다. 원글님은 가정폭력하는 남편한테 맞선 거고요.

    이혼하자 어쩌고하는 것도 지잘못 인정안하고 가족 구성원들한테 어깃장놓는 거잖아요. 지가 사과해야죠.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라고 해야 맞는 거죠 지금.

    지금 상황보세요. 깽판은 아빠가 저질렀는데 피해자인 애가 아빠 눈치 절절 보고 있잖아요.

  • 28. ...
    '26.4.29 6:00 PM (118.235.xxx.240)

    남편분 마음 뜬것 같아요. 이혼싫으면 일단 잘못했다 하시던가요
    아이가 축구하나요?

  • 29. 남편이
    '26.4.29 6:12 PM (221.149.xxx.36)

    옳다는건 절대 아닌데요. 남편 심정도 이해가 가는게...
    운동이라는게 순간에 몰입하는 거 잖아요. 엄청난 정신력이 동반되어야 하고요.
    약까지 먹였다는거 보면 정말 남편이 지극정성 아이 성적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데
    애가 게임이나 하고 기본적인 대답도 못하는데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밖에서 돈벌어오는 것도 힘든데 애는 이렇고 있고..
    그렇다고 부수고 하는건 분명 잘못 되었지만요
    아이가 저렇게 느슨해진건 엄마가 느슨해질 틈을 줘서라고 판단한것 같아요
    즉 본인이 아무리 힘들게 돈벌어 아이 뒷바라지를 해도
    느슨한 엄마+아이 조합에 희망이 없다고 본것 같아요.
    애시당초 부부중심이 아니라 아이중심의 가정을 만들어 간게 근본 잘못 같고요
    어쨋든 남편의 삶의 목표는 아이의 성적이었는데
    그게 엄마랑 있으면 이룰수 없다는 판단을 하면서
    가정유지의 이유마저 잃은거 같아요.
    부부모두 상담 받아 보셨으면 해요.
    자녀중심에서 부부중심으로 먼저 회귀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겁니다

  • 30. 어른답지못한
    '26.4.29 6:18 PM (123.111.xxx.138)

    남편분 행동이 어른답지 못하네요. 완전 찌질~
    자기 감정이 우선인 사람이예요. 자존심 상하긴 했겠죠.
    지금은 그냥 서로 피해가면서 사세요. 남편분도 나름 상처 받았겠죠.
    내가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 따라와주지도 않고, 아내는 내편 들어주지 않고
    남편에게 나와 이성적으로 대화할 준비가 되면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때 차분하게 당신이 화난건 이해가지만 때려부수는건 폭력이고 난 말려야했다라고 말하세요.
    사춘기 아이도 아니고 어른답게 상,벌을 내리거나 훈육을 해야죠.

  • 31. @@
    '26.4.29 6:38 PM (110.15.xxx.133)

    그 동안 아무리 좋은 아빠였어도 아이 앞에서
    컴퓨터, TV,플스 때려 부순 순간 그 간에 공은 까먹은겁니다.
    그 상황에 가만히 있을 엄마가 있을까요?
    본인이 일 벌리고 마무리가 이혼요???

    남편에게 나와 이성적으로 대화힐 준비가 되면 알려달라고 하세요 222222

  • 32. ..
    '26.4.29 6:40 PM (223.38.xxx.210)

    예체능이 아이 의지가 굳지않고 부모뜻도 서로 다르면 힘들어요
    애가 주도적으로 끌고 가야지 안그럼 온가족 스트레스만 받고

  • 33. 중요한 건
    '26.4.29 6:42 PM (121.162.xxx.234)

    아이 같은데 ㅜ
    남편 백번 잘못했습니다. 폭력배 깡패인가요
    저 상황은 소리 지르는 것보다 더하게해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그런데 경기 포기는 아이가 제안한 건가요?
    아직 미성년이면 이기고 지는게 핵심에 아닌데 아이가 가기 싫아하는게 아닌 이상 가지 말라는 건
    아이를 지키는 방법이 아닌거 같고
    이혼한다면 번갈아 키운다 는 말이 안되는 거 같네요
    저 해외 여기저기 떠돌?며 그런 경우 더러 봤는데
    공동양육이나 아이를 위한 협조와 좀 다릅니다
    케바케지만 불안정한 형태니까요
    더구나 우리나라는 학교ㅡ일정이 서양과 달라서 한 동네 살지 않는 한 번갈아 는 더 어려워요
    저런 일이 있었어도 아이가 아빠와 같이 라는 걸로 보아 평소 나쁘지 않았던 듯한데
    아이 아빠에게도 전달하시고 진지하게ㅡ다시 얘기해보세요.
    부부는 좋았다 나빠도 자식과는 아니다?
    반대에요

  • 34. 잘은 모르죠
    '26.4.29 7:23 PM (116.46.xxx.144)

    글이 자세한 것도 아니고 잘은 모르겠지만
    아빠가 잘못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이게 가정을 해체할 만한 이유가 될것 같진 않아요. 남편분의 오래된 쌓이고 쌓인 진심에서 이혼이란 말이 나온건지, 홧김에 나온건지는 부인이 잘 아시겠죠.
    현명하게 위기를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 35. 이런관점
    '26.4.29 7:42 PM (117.111.xxx.166)

    아이가 저렇게 느슨해진건 엄마가 느슨해질 틈을 줘서라고 판단한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도 상찌질한데
    어디 자식이 내맘대로 된다고 내 소유도 아니고 코칭하고 지원하고 독려하며 같이가야지
    배우자 판단하고 비판하고
    마음대로 내 뜻대로 안된다고 티비를 부수다니요

    아이가 딱하네요

  • 36. ...
    '26.4.29 8:05 PM (110.14.xxx.242)

    사과를 하고 다시 관계가 회복 된다 하더라도
    남편은 같은 행동을 또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강압적이고 본인 원하는대로 안 되면 분노가 조절이 안 되는 사람이잖아요.
    이런일로 이혼 운운이라니...
    그럼에도 아이를 생각하면 진짜 이혼 할 수도 없고...

    부모가 자녀를 혼 낼때 부부가 같은 마음이어야 한다는 건요
    그 부모가 올바른 판단으로 훈육을 할 때 해당되는 거에요.
    아버지가 분노조절 못해서 폭력 행사할 때
    함께 편들고 방관하는 어머니
    자녀는 평생 원망 하는 마음 지워지지 않아요.

    원글님, 부디 좋은 방향으로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 37. 방귀
    '26.4.29 9:38 PM (124.50.xxx.142)

    낀 놈이 성낸다고 창피하고 쪽팔리니까 이혼하잔 말로 괜히 으름장 놓는걸지도...
    경찰까지 부른다고 했으니 아빠의 권위는 박살났고...

    애가 아빠와 예전처럼 지내고 싶어하는건 진짜 마음이 아닐수도 있어요.애가 많이 혼란스러울거예요.

    가족 상담 받으면 좋겠지만 남편이 그러자고 하지는 않을것 같으니 애만이라도 상담받게 하시는게 좋을듯ᆢ평생 트라우마 될수도 있어요. 만약 진짜로 이혼하게 된다면 얼마나 자책감이 들겠어요

    이혼하든 안하든 그것과 상관없이 상담받도록 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 38. 남편이
    '26.4.30 1:52 AM (211.178.xxx.118)

    결혼때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려고 한건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때려부순다고요.
    고댜로 해주세요
    니가 깰려고 하는 가정. 니가 싫어하는 가정이니 너도 약속이나 의무와 배려가 없으니 니 좋아하는거 내가 다 때려부슬거다.
    옷도 버리고, 관련된거 때려부수라고 하고 싶군요.
    남편분
    가정폭력이고 아동학대입니다.
    경찰신고 하셨어야 합니다.

    자식 내 맘대로 안되는 거 다 그런거 아닌가요?
    자기만족이지 아이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한번더 아빠가 자기 맘에 안든다고 때려부수면 아이도 나중에 가정을 이루었을때 똑같이 합니다.

    한번이 어렵지 1년에 한번 2년에 한번 계속 반복될거예요.

  • 39. 티니
    '26.4.30 3:00 AM (124.50.xxx.130)

    아이가 가여워요 ㅜㅜ

  • 40. ..
    '26.4.30 4:15 AM (125.185.xxx.26)

    부순건 어른답지 못하고 아빠 잘못
    근데 경기는 가게하는게 맞아요
    연습한게 있잖아요. 스포츠는 극한 상황에
    정신력으로 악바리로 더되는거 아닌가요

  • 41.
    '26.4.30 4:19 AM (211.217.xxx.96)

    골프든 뭐든 님 남편
    자식덕보려다 지 맘대로 안되니
    성질부리고 판을 깨고는
    너희탓이다 시전하는 찌질이에요
    이혼이라는 카드로 님과 아이 조종중인거구요
    이러면 꼬리 내리겠지하구요

    자식 보호하신건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저는 이혼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바뀌지 않는다면 아이의 정신이 망가질수 있어요
    아이를 보호하지 않으시면 나중에 아이한테 원망들으며 사실수도 있습니다

  • 42. ..
    '26.4.30 4:21 AM (125.185.xxx.26)

    근데 이일로 이혼이면 애가 뭘배워요
    아이는 엄마 등에 업고 엄마내편
    연습은 아빠가 시켰다면서요
    애는 연습안하고 게임도 한게 맞고
    공부안하는집 초딩인데도 망치로 폰깨부수는집도 많아요
    그게 옳바른 교육법 아니에요
    다만 한명이 우쭈주하면 부모 한명은 좀 엄해야되요
    운동시키는 부모들 보면 부모가 악역 자쳐하던데요
    부부생활 룰중에 아빠가 아이 혼내면 엄마아 아이 왜혼내냐 거기서 아이 편들면 부모 권위가 사라진다고

  • 43.
    '26.4.30 4:26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댓글중에 애가 느슨해진건 엄마가 틈을 줘서 그렇다는데
    왜 여자탓해요? 그 남편이랑 똑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직접해보지 않았으면 그런소리 하지마세요
    그렇게 푸쉬하다 망가진 애들 직접 보면 그런 소리 안나와요
    부모욕심에 밀어붙어 성공하는 애들 몇프로일까요?
    그뒤에 부모욕심으로 평생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게 사는 애들은 또 몇프로일까요?
    인생이 별거아닙니다 20살까지의 기억으로 평생사는거에요

  • 44.
    '26.4.30 4:31 AM (211.217.xxx.96)

    그리고 댓글중에 애가 느슨해진건 엄마가 틈을 줘서 그렇다는데
    왜 여자탓해요? 그 남편이랑 똑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직접해보지 않았으면 그런소리 하지마세요
    그렇게 푸쉬하다 망가진 애들 직접 보면 그런 소리 안나와요
    저 남자가 저렇게 지랄발광을 하는건
    단순한 감정이 아니에요
    분명 본인이 들인 노력, 돈에 비해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겠죠
    아이가 잘하고 있었으면 엄마도 아까워서라도 경기 나가게했을거구요
    그 한경기가 아쉽지 않은 성적인거에요
    그래서 저 남편은 그 좌절감을 참다가 저렇게 폭발한거에요
    건강한 가정 기능이 아닐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아이가 못버티고 있는 상황이면 그만 하는게 맞습니다
    잘하려는 애들은 눈빛부터 다르거든요
    부모욕심만으로 밀어붙여 성공하는게 아니에요 그런 애들 몇프로나 될까요?
    실패하고 부모욕심으로 평생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게 사는 애들은 또 몇프로일까요?
    인생이 별거아닙니다 20살까지의 기억으로 평생사는거에요

  • 45. ..
    '26.4.30 5:11 AM (125.185.xxx.26)

    경기는 마무리를 해야지 안보낸건 엄마 잘못
    부순건 아빠 잘못 플스 게임기 애 방에 컴퓨터 없는집도 많아요 애를 때린것도 아니고 공부를 운동에 대입해보면
    공부 안한다 컴퓨터 게임기 부순거
    그리고 종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운동이면 부모가 멱살 잡고 끌고가야 성적 나와야요. 이동국 딸 테니스 시킬때 애는 삼자가 보기에 잘하는거 같던데 연습 시키는데 이것밖에 못하냐 연습 안해 딸인데도 쥐잡듯 잡던데요 허재 자기아들 농구도 아침마다 끌고가 새벽운동 애를 잡고 너무 스파르타식으로 해서 미국에서 아동학대 신고 들어왔다고 대학가고 그잔소리가 멈춘거지

    결혼지옥 운동가정 나와요. 복싱 챔피언 부부 남편이 애 운동 시키는데 엄격한 훈련 훈육 집에서도 애 잡고 아빠있음 집에서 미디어를 아예 못함 이집 레벨 아니잖아요 이집은 애가 기가 죽어서 불쌍할지경이던데
    남편이 틀어진건 엄마가 말려서가 아니라
    경기 참가안시킨거 늦게라도 가라니 경찰 신고한다 그랬잖아요 아이를 끌고 가기도 싫고 본인이 이제 안나서겠다 느꼈겠죠

  • 46. 아동학대
    '26.4.30 5:33 AM (220.73.xxx.15)

    주소 알면은 아동학대 신고하겠습니다 아내가 잘 하셨어요 이혼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런데 남편분 이혼언급으로 상황 통제하려하는것일뿐이라고 봐요 그것도 배우자에 대한 정서학대라고봅니다

    운동경기 한번 나가고 안 나가고가 인생에 별거 아니에요

  • 47. ...
    '26.4.30 6:28 AM (221.163.xxx.2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들편 잘드셨어요.

  • 48. 부모다 잘못
    '26.4.30 6:34 AM (211.104.xxx.193)

    부순건 어른답지 못하고 아빠 잘못
    근데 경기는 가게하는게 맞아요
    연습한게 있잖아요. 스포츠는 극한 상황에
    정신력으로 악바리로 더되는거 아닌가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운동경기 한번이 긴 인생에서 별거 아닐수 있지만
    이 상황에서는 큰 변수인것같아요.
    애초에 아빠가 크게 잘못했지만 글을보니 엄마도 비속어로 과하게 대처하신것 같아요. 두분다 아이를 너무 아껴서 그러신것같은데
    엄마가 아빠에게 잘못했다 하시고,
    아빠도 아이에게 사과하시게끔 하시면 어떨까요.
    이번사건으로 부모가 갈라진다면 아이 인생에서 너무 큰 상처로 남을것같아요.

  • 49. 입시때문에
    '26.4.30 7:21 AM (211.234.xxx.234) - 삭제된댓글

    저런 집들 허다해요. 입시윤곽 드러나는 고등때부터 가정분위기 냉랭해지고 니탓 내탓 하면서 부부사이 깨지고요.
    자식 성공에 유독 집착하는 대한민국에서는
    가정성공의 최종목표가 자식성공으로 귀결시키다 보니
    이러는거에요.
    저 원글 가정도 이런 케이스. 아주 흔하디 흔하죠.
    다만 공부가 아닌 운동이다 보니
    남편이 더 강하게 몰입한거 같고요. 그러다 다 끝났다. 희망이 없다는 절망감에 감정조절 못하고 때려부순것 같아요.
    아마도 주변에서 관심갖고 지켜봤고 결과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을거고 깝깝하겠죠.
    애가 운동 관둬도 물려줄 재산 많고 공부로 급돌려도 잘 할 아이가 아니면 솔직히 저 나이에 운동 그만 두면 뭘 해서 먹고 사나요
    이런 생각들도 남편이 했겠죠.
    즉, 본인은 죽기살기로 애 뒷바라지 하는데
    애는 느슨하고, 엄마도 느슨하고
    느슨한 두 사람에게서 미래의 희망을 잃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 바탕엔 1인 삼각의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할 아내에 대한 원망이 큰 것 같고요.
    당분간 남편이 혼자 지낼 시간이 필요해 보이고
    내려놓고 포기하고 반성하고 가정으로 돌아오던가
    절망감에 이혼 추진하던가
    하겠네요

  • 50. 입시때문에
    '26.4.30 7:23 AM (211.234.xxx.234)

    저런 집들 허다해요. 입시윤곽 드러나는 고등때부터 가정분위기 냉랭해지고 니탓 내탓 하면서 부부사이 깨지고요.
    자식 성공에 유독 집착하는 대한민국에서는
    가정성공의 최종목표가 자식성공으로 귀결시키다 보니
    이러는거에요.
    저 원글 가정도 이런 케이스. 아주 흔하디 흔하죠.
    다만 공부가 아닌 운동이다 보니
    남편이 더 강하게 몰입한거 같고요. 그러다 다 끝났다. 희망이 없다는 절망감에 감정조절 못하고 때려부순것 같아요.
    아마도 주변에서 관심갖고 지켜보고 결과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을거고 깝깝하겠죠.
    애가 운동 관둬도 물려줄 재산 많고 공부로 급돌려도 잘 할 아이가 아니면 솔직히 저 나이에 운동 그만 두면 뭘 해서 먹고 사나요
    이런 생각들도 남편이 했겠죠.
    즉, 본인은 죽기살기로 애 뒷바라지 하는데
    애는 느슨하고, 엄마도 느슨하고
    느슨한 두 사람에게서 미래의 희망을 잃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 바탕엔 1인 삼각의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할 아내에 대한 원망이 큰 것 같고요.
    당분간 남편이 혼자 지낼 시간이 필요해 보이고
    내려놓고 포기하고 반성하고 가정으로 돌아오던가
    절망감에 이혼 추진하던가
    하겠네요

  • 51. 운동인지뭔지
    '26.4.30 7:36 AM (211.197.xxx.13)

    운동인지 악기인지 알수없지만 경기안내보낸걸 왜 아내탓을
    해요 이래서 부모한테 배우는게 별로라는거에요
    부모지 코치가 아니잖아요

    글고 뭘 또 이혼하자고 정떨어졌다면서 애랑은 말안하고
    원글이랑은 일상대화를 한대요?_ 그게 따 시키는거잖아요
    한사람 바보만들고 남은인간끼리 정상대화나누며
    큰 결정은 애탓으로 만들고 지는 책임회피

    성인끼리여도 별로인짓거리를 애를 두고하다니
    어떤 종목이길래 그난리인가요 저도 집안에 골프치는애
    있는데 혹시 골프??

    저는 지는 성격이 못되서그런가 (그런다고 화내지도않음
    걍 선긋고살지 선넘는사람은 못참음) 저렇게 지랄버거지로
    구는거 못참아요 남편 일상대화도 거부하고 일단 이혼할거면 조용히지내자고 하겠네요
    애 투명인간취급할거면 나한테도 말걸지말라고
    애는 어리니까 애다 네가 공들인건 알지만 애를 어릴때
    너라고 생각해봐라 얘기하세요
    그리고 나한테 정떨어졌으면 애 두드려패고 물건부술때
    우리 ㅇㅇ씨 최고다 하고 응원해주는 골빈년만나서 새인생
    살으라고 !! 네가 애를 윽박지르면 누군가는 감싸줘야
    애도 살고 너도 사는거였다고

    걍 네 잘난맛에 혼자살고 애 절대보지마라하세요
    애한테는 꼭 따로 강하게 얘기하세요
    아빠고 성인이어도 다 맞는행동만 하는거 아니다
    어른도 무수한 실수를 한다
    네 아빠가 너를 사랑ㅎᆢ고 열심히 한건 맞지만
    엄마는 저방법은 틀렸다고 생각한다고

    아빠가 지금 화를 내고 있지만 잘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죄책감느끼지말고 다만 네가 그 종목을
    할생각이라면 엄마라도 서포트해주고 싫다면 접어라
    어렵겠지만 네 선택을 존중할테니 생각해봐라 ~~
    하세요

  • 52. 댓글들이...
    '26.4.30 7:39 AM (112.157.xxx.212)

    엄마 아빠가 서로 저렇게 행동하면
    앞날이 더 나아지기 힘들것 같은데요
    서로 조금씩 바뀔 생각 없으시면
    그냥 이혼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물론 남편의 행동이 문제가 많지만
    아이 앞에서 남편을 그렇게 취급해 버리면
    이미 저지른 잘못에 더해 미래까지 회복하기 힘든 실정인데요
    언성이 높아지면 남편을 끌고 나와서 진정 시키고
    서로 일정부분의 자신의 잘못들을 인정하고 회복하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아이 앞에서 남편이 잘못했다고 완전 범죄자를 만들어 버리면 어떡하나요?
    넌 돈만 벌어오면 된다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는 폭력배가!!!! 라고
    규정 지어 버렸으니 원!!!

  • 53. ..
    '26.4.30 7:42 AM (223.38.xxx.109)

    남편이 아이에게 폭력 쓴거에요.
    상담 받으라고 하면 안받을테니
    같이 부부상담 받자고 하세요.
    남편이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님은 잘 대처하셨어요.
    그 상태에서 경기 가라는건 아이에게는 강압행위일 뿐이에요.

  • 54. 댓글들이...
    '26.4.30 7:44 AM (112.157.xxx.212)

    남편 잘못을 인지하고서도 이혼할 생각이 없다면
    원글이 남편을 어르고 달래면서 제대로 대처하게 만드는 노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한사람의 성인으로만 생각하고 네가 성인이고 아빠인데 그런 폭력을 쓰면 나쁜놈이지를
    아이 앞에서 시전 해버렸으니...
    이혼할 생각이 없으면 원글님이 수습을 시도해 보시든지
    아니면 이혼에 응해야 하는거죠
    아내들이 엄마가 되고 싶어서 남편의 엄마노릇을 하는게 아니라
    결혼해 자식낳고 살다보니 어린애 같이 대처가 미숙하니
    어르고 달래서 남편위치에 올려놓고 살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현명한 요즘 아이들은 요리보고 저리보고 자신이 원하는
    성인이 된 남자가 눈에 띄어야 결혼 하는거구요

  • 55. 점셋
    '26.4.30 7:45 AM (1.255.xxx.83)

    경기 시작 한시간 전인데 게임을 한다고??
    애나 엄마나...
    시합이라 하는걸 보니 체육 같은데 그럼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아빠가 잘못한건 맞지만 답답한 또한 마음 이해감.
    이런일이 수차례 반복되서 참다 참다 깨부셨을겁니다...
    미안해서 더 좋은걸로 사주겠죠..

  • 56. ...
    '26.4.30 8:11 AM (112.144.xxx.137)

    남편이 아이에게 시키는거?
    그거 아이를 통해 자기 성취하는거에요.
    그 수단인 아이가 자기 성에 안차니까 폭발한거구요.
    절대 건강한게 아니죠.
    여기 그 남편같은 분들 많네요.

  • 57. 발단 원인
    '26.4.30 8:51 AM (223.38.xxx.7)

    아이가 경기 직전까지도
    방에서 게임이나 하고 있었으니
    그 사단이 난거네요
    아이가 해도해도 너무 한거네요ㅠ

    이건 마치 곧 학교 시험 보러 가야하는데
    아이가 방에서 게임이나 하고 있는 꼴이죠ㅠ

    마지막에 아이 경기는 참석하게 했어야죠
    남편이 두번이나 경기는 꼭 참석하라고 당부했었는데...

  • 58. 아이가 딱하다?
    '26.4.30 8:54 AM (223.38.xxx.7)

    본인 아이가 학교 시험보러 가기 직전까지도
    방에서 게임이나 하고 앉아있으면...
    아이가 딱하다는 말이 나왔을까요

  • 59. 애는애구요
    '26.4.30 12:03 PM (218.147.xxx.180)

    애는 애에요
    어떤 류의 경기인지 몰라도 어른이 바라는 모습대로
    대기하고있어야하는건 아니에요
    게임하는게 본인의 도피혹은 대처방법일수도 있는거고
    그게 틀린거여도 다 때려부수는게 맞는방법은 아니죠

    그렇게 때려부술거면 자기가 하라고하세요
    저도 성인이고 작은 시험 준비해서 보는데
    스트레스받으니 별지랄을 다했어요 혼자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뭐 먹었다 치웠다 징징거렸다하는거죠

  • 60. 원인부터 파악
    '26.4.30 2:23 PM (223.38.xxx.69)

    하세요
    아들은 왜 경기 직전까지도 게임이나 하고 있었나요???
    이것부터가 너무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경기엔 아들을 내보냈어야죠

  • 61. 자기 자식일이라면
    '26.4.30 2:33 PM (223.38.xxx.236)

    너무 속터지는 상황이었네요ㅠ
    남의 자식일이니까 쿨한 답변 나오는거죠
    내 자식일이라면 너무 속터지는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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