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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원에 "너 이재명 찍었지" 방첩사 간부의 육성 폭로

정신나간것들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26-04-29 15:02:27

[A씨/방첩사령부 간부 : (대상이 된) 사람이 좀 계엄 반대를 하는 목소리를 내거나 정치해 관해서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는 그런 간부였었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 좀 이야기해 봐라. 가서 정보를 좀 득문해(들어)봐라.]

계엄에 찬성하는 인사에 대한 조사 지시도 내려왔습니다.

[A씨/방첩사령부 간부 : 계엄에 찬성하는 그런 발언들을 하는 거를 전부 정보 수집해서…]

A씨는 실제 보고서 작성 지시도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방첩사령부 간부 : 기본적으로 일단은 정치적 중립성을 좀 위반했다 그런 식의 보고서(작성 지시가…)]

윤석열 정부 방첩사가 불법 계엄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게 드러난 뒤에도 방첩사는 권한에 없는 정치성향 첩보 수집을 하고 있던 겁니다.

방첩사는 방위산업 정보와 테러, 간첩 작전 정보 군 관련 인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도록 법령으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적 중립 위반 조사를 구실 삼아 사실상 내부 정치사찰을 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하지만 정작 방첩사 요원들은 이와는 거리가 먼 발언들을 쏟아낸다고 합니다.

[A씨/방첩사령부 간부 : (부대에 적응하지 못한) 부대원에 대해서 '너 이재명 지지자냐'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너 1찍이지 너 이재명 찍었지라면서.]

방첩사 내에 여전히 계엄을 옹호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했습니다.

[A씨 /방첩사령부 간부 : 기본적으로 계엄이 정당했다. 이것은 자유 한국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었다든가. 또는 극우 유튜버를 자기가 시청한다는 거를 좀 자랑스럽게 밝힌다든가.]

방첩사는 JTBC에 "올해 장병 대상 정치적 성향 수집 관련 어떠한 지시를 내린 적 없다"며 계엄 찬반 정보 수집을 부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엄이 정당했다는 발언을 한 방첩사 부대원은 파악된 바 없다"며 "사실 확인시 강도 높은 감찰조사를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단독] 부대원에 "너 이재명 찍었지"…방첩사 간부의 육성 폭로 https://share.google/nQovzQrsQzhuueFvC

IP : 118.235.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
    '26.4.29 3:02 PM (118.235.xxx.8)

    [단독] 해체 앞둔 방첩사 "예산 다 써라" 유흥주점으로…'추가 폭로' : 네이트 뉴스 https://share.google/gLRdrBMONUMwHlNny

  • 2. ...
    '26.4.29 3:06 PM (174.196.xxx.241)

    눼눼 공안 정국 만들려고?
    왜 또 공무원 폰 압색한다 해보시지

  • 3. ㅇㅇ
    '26.4.29 3:13 PM (61.40.xxx.89)

    미친거 아니에요??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인데 군에서 이재명 지지자를 찍어서 괴롭힌다는게 미친놈들같네요
    전부 다 잘라야지

  • 4. 내란당 윤수괴
    '26.4.29 3:17 PM (118.235.xxx.106)

    얘기하나봐요 ? 두번째 댓글?

    방첩사예요?

  • 5. 군복무아들
    '26.4.29 3:19 PM (118.235.xxx.106)

    있는 엄마로 피가 거꾸로 솟는

    뉴스네?

    빨리 해체 드가즈아 방첩사

  • 6. ....
    '26.4.29 3:50 PM (175.197.xxx.104) - 삭제된댓글

    두번째 댓글 보소... 지지자들 수준이 저모양이니....반성이 없어요....
    윤건이가 꿈구던 게 공안정국..아님 독재였던 건희..?..

  • 7. 정신 못차리는
    '26.4.29 3:57 PM (211.235.xxx.248) - 삭제된댓글

    댓글러 보이네요? ㅉㅉ

  • 8. 영통
    '26.4.29 4:31 PM (106.101.xxx.136)

    저깃들 조직
    손 봐야 함

    아들이 특전 부대인데.
    운 나쁘게도 5 18.때 광주시민 학살한 담양에 있는 부대로 배치.
    아들이 훈련차 경기도로 와시 면회 갔더니

    기념비에 국민의 군대 글을 이번에 넣었다는데
    위에서 안 좋게 말한대요

    아들도 안 좋은 듯 말하길래
    이번 계엄 일로 군대가 한 사람 정치인이 아닌
    국민의 군대임을 자각시키려는 글일거야
    그 날도 특전사들이 소극적으로 해. 줘 다행이었다고 하니
    아들도 입 꾹

    군대 윗 것들 어떻게 지도하는지
    그 글자보고도 뭐라 한다니

    군대가 아주 깊이 썩었구나 싶었어요
    아들 의식도 걱정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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