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지나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ㆍㆍ 조회수 : 4,158
작성일 : 2026-04-29 14:59:02

 

여기저기 관절통증, 두통, 열감 등

갱년기때문이라는데

갱년기가 지나면 나아지나요?

아닐것 같은데..

폐경되면 또 새로운 증상들이 시작된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경험자분들 알려주세요.

 

 

IP : 118.33.xxx.2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ㅠ
    '26.4.29 3:00 PM (106.101.xxx.150) - 삭제된댓글

    갱년기 지나면
    할머니래요ㅠㅠ

  • 2.
    '26.4.29 3:01 PM (219.241.xxx.152)

    갱년기 지나면
    인생이 허무~

    남은 삶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

  • 3. ..
    '26.4.29 3:02 PM (112.187.xxx.234)

    살아남은 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를 일부러 만들어서 살아야 하는 내가

  • 4. 글쎄요
    '26.4.29 3:06 PM (211.243.xxx.169)

    갱년기 건강하게 지나려고 열심히 운동했더니 몸이 훨씬 더 건강해졌어요
    생리할때는 생리통에 빈혈에 골골거리다가 지금은 너무 좋아요
    검진결과도 좋아지고 저는 만족해요

    그리고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도 사실 좀 있어요
    애낳는 도구나 성적 도구가 아니라 한사람의 인간으로 보인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

    근데 이런이야기를 하면 다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저는 좀 이상한 걸로 생각해주세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이해해 주시길요

    여기서야 뭐 갱년기 이야기 나오면 여자로 끝이고, 절망이고, 할머니고, 늙은일만 있고
    어쩌고 저쩌고 부정적인 말만 잔뜩 나오는 곳이니까요 ^-^

  • 5. 부정적인게아님
    '26.4.29 3:09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도 사실 좀 있어요 애낳는 도구나 성적 도구가 아니라 한사람의 인간으로 보인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존재감이 없는 거더라고요. 지나가는 행인 느낌?

    '살아가는 이유를 일부러 만들어서 살아야 하는 내가' 삐걱거리는 관절과 새어나가는 근육과 자잘하거나 중대한 질병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 6. 정신승리아닌현실
    '26.4.29 3:10 PM (118.235.xxx.130)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도 사실 좀 있어요 애낳는 도구나 성적 도구가 아니라 한사람의 인간으로 보인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존재감이 없는 거더라고요. 지나가는 행인 느낌?

    '살아가는 이유를 일부러 만들어서 살아야 하는 내가' 삐걱거리는 관절과 새어나가는 근육과 자잘하거나 중대한 질병과 살게 되지 않을까요?

  • 7.
    '26.4.29 3:1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계속 진행
    인공관절 수술
    파킨슨
    요실금
    임플란트
    각종암
    자궁근종 수술
    손가락 관절염
    중풍
    척추협착증
    고관절 이상
    당뇨
    치매
    눈수술
    치질 등등
    끝도 없어요

  • 8. 아픔
    '26.4.29 3:54 PM (183.102.xxx.110)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아퍼서
    정신적 여유는 없습니다
    그러다 이게 낫는게 아니고
    조금씩 관리하면서 사는것이구나 하는
    깨달음이 옵니다

  • 9. 폐경 후
    '26.4.29 4:18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작년 초부터 열감, 손가락관절염, 불면증으로 힘들었는데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 저 증상들이 다 없어졌어요. 잠도 잘 자고 열감도 사라졌고 손가락 관절염도 다 나았어요. 계속 이렇게 어찌 사나 걱정했는데 시간 지나니 좋아지네요. 대신 오래 걸으니 고관절이 아파서 힘드네요. 55세인데 할머니가 되는 중 ㅠㅠ

  • 10. 만 54세
    '26.4.29 5:06 PM (106.244.xxx.134)

    예전에 자궁내막증 수술하고 약 먹느라 생리를 안 했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요새 산에 다니는데 생리양리 많고 주기도 불규칙하니까 너무 짜증나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 11. 저는
    '26.4.29 7:24 PM (218.52.xxx.251)

    골다공증 진단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752 엠장이 인사처 유투브에 나오네요 3 2026/06/11 1,437
1815751 넷플릭스 참교육 보는 중예요 8 ... 2026/06/11 3,777
1815750 이수지는 훈장 줘야겠어요 10 핫이슈지 2026/06/11 5,559
1815749 일주일을 폭식했어요. 4 ㅇㅇ 2026/06/11 2,708
1815748 이번 일주일 주식 너무 힘든데요 버텨야 하나요? 12 국이오오 2026/06/11 5,078
1815747 남자 취향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12 난 남자야 2026/06/11 1,743
1815746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맘이 너무 힘들어요 29 ........ 2026/06/11 16,373
1815745 삼계탕이 고콜레스테롤 음식이네요 6 다다다다 2026/06/11 3,210
1815744 곤약쌀영양가없죠?? ㅣㅣ 2026/06/11 1,124
1815743 광고비집행에 대해 공개디테일이 필요하다(펌) 1 문까산점 2026/06/11 1,035
1815742 만약 윤돼지 때 장예찬이 무슨 공사에 낙하산으로 갔다면? 14 궁금 2026/06/11 1,802
1815741 주호민 대안학교설립준비... 25 ?? 2026/06/11 5,284
1815740 제미나이 유료버전이 끝났는데, 뭘로 할까요? 5 .... 2026/06/11 1,856
1815739 창석이 출세했네 서울경제 기사도 나고 7 흐미 2026/06/11 1,838
1815738 한살림 기장만 삶았는데 곰팡이 같은 맛이 나는데요 2 ........ 2026/06/11 1,723
1815737 십년후 이십년후에나 날아갈주식 뭐가있을까요? 12 로즈 2026/06/11 4,300
1815736 종로 세운4구역 인허가 중지가 종로구민들의 뜻일까요? 58 ... 2026/06/11 2,369
1815735 쓸만한 무선청소기 중저가 추천부탁이요 4 .... 2026/06/11 1,891
1815734 32평 84A 구조의 안방 침대는 어떤 구조인가요? 3 침대고민 2026/06/11 1,467
1815733 좌우명 2 2026/06/11 1,160
1815732 손가락관절염 류마티스내과? 정형외과? 6 아파 2026/06/11 1,903
1815731 헐..선관위 투표한 인원 1104명 전산누락 10 이거 뭐지 2026/06/11 2,365
1815730 일본은 너무 하네요 7 ㅗㅗㅎㅎ 2026/06/11 4,000
1815729 자녀 때문이거나 배우자 때문에 속이 상하거나 신경이 쓰여도, .. 10 잘될 2026/06/11 3,240
1815728 저희집 생활비 좀 봐주세요 23 .. 2026/06/11 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