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사와 재미나이 말이 다를 때

. .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26-04-29 14:26:44

민감한 주제이지요?

신경과 약을 처방받으며 약사에게  물었어요.

커피도 같은 시간대만 피하면 된다고 하고

감기약도 상관 없대요.

 

재미나이는 제가 처방받은 약의 효과를 낮출 수 있으니 커피 마시지 마라

감기약은 예민한 사람에게 어지러움증을 줄 수 있으니 임의로 먹기 보다 처방받아서 먹으라고 합니다.

 

재미나이보다 약사를 믿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IP : 125.178.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9 2:31 PM (223.38.xxx.122)

    당연 약사죠
    다른 약사 몇 명한테 더 물어 보든지요
    Ai가 뭐라고 ㅉㅉ
    책임 져 준대요?
    글고 신경과 약은 의사가 처방하는거 아닌가요?

  • 2. 어떻게
    '26.4.29 2:4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이게 질문이 될수 있죠????

  • 3. 저..
    '26.4.29 2:58 PM (118.235.xxx.228)

    연세가?? 노인들 요즘 병원가서도 우리 ai가 이러던데 한다던데

  • 4. 오수0
    '26.4.29 2:59 PM (182.222.xxx.16)

    사람에 따라 달라요. 낮에 커피숍에서 반잔마신 커피 밤에 항우울제 먹고 온몸이 떨렸어요

  • 5. 자기
    '26.4.29 3:15 PM (211.206.xxx.180)

    전공영역 AI 돌려보시길. 완벽하지 않음

  • 6. ㅇㅇ
    '26.4.29 3:17 PM (61.74.xxx.243)

    이게 참 애매한게.
    어쩔때는 의사보다 ai가 더 맞을때가 있어요.
    친구가 턱이 너무 아파서 치과 갔더니 잇몸치료 하라고 해서 하고 왔는데도 아파서 ai에 검색했더니 부비동염일꺼 같다고 해서 코세척했더니 핏덩이가 나오더래요.(그뒤로 이비인후과 갔더니 진짜 부비동염이라고 해서 다니고 있음)

    반대로 방광염인 친구가 ai한테 이거 먹어도 되냐 안되냐 매번 물어보는데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해서 두부랑 계란만 간도 안하고 먹게 생겼다고(실제로 양념된거 먹으면 바로 방광이 안좋아졌다고 함) 제가 ai한테 계란이랑 두부먹고 더 안좋아졌다고 해보라고 분명 맞장구 치면서 딴소리 할꺼라고 했더니 설마.. 하고 물어보니 좀전엔 두부랑 계란 좋다고 하던놈이 맞습니다. 방광엔 계란이랑 두부가 안좋을수 있습니다. 라고 태세전환ㅋㅋㅋ

  • 7. ...
    '26.4.29 3:38 PM (211.112.xxx.69)

    의사도 의사마다 말이 다 달라요.
    약사도 천차만별.
    약사는 너무 대충 얘기하고 ai가 더 정석인 답변인데요?
    신경과약, 감기약부터가 약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재미나이 말대로 할래요

  • 8. ??
    '26.4.29 3:49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근데 원래 약먹을땐 커피 안먹는게 맞는데요?
    딱히 틀린말도 아니고, 저라면 2시간 정도 시간차 두고 마실듯함.

  • 9. 제미나이
    '26.4.29 3:50 PM (1.237.xxx.230)

    제미나이는 원론적인 말을 한것 같고 약사는 임상적으로 같은 시간대만 피하면 그 정도 괜찮다고 한거 같은데요. 원론적으로 다 따지면 부작용 무서워 아무것도 못하지 않을까요? 약설명서에 잘 보이지도 않는 쪼만한 글씨로 가득 써있는 부작용 엄청 많잖아요.

  • 10. 당연
    '26.4.29 4:12 PM (118.235.xxx.102)

    당연하 약사죠
    제미나이는 원칙대로 얘기한건데 그렇게 치면 먹을 수 있는거 하나도 없어요. 약사는 원칙+임상경험이겠고요

  • 11. 주의
    '26.4.29 7:18 PM (119.71.xxx.144)

    재미나이 모르는것도 그럴듯하게 아는척해요

  • 12. ..
    '26.4.29 7:48 PM (175.116.xxx.96)

    제미나이는 원칙을 말한거고, 약사는 원칙+임상경험을 말한것같아요.이경우는 약사말을 믿어요.
    사실 약 설명서 다 읽어보면 온갖 무시무시한부작용 다 적혀있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0164 어제.오늘만, 교통사고 두번이나 날뻔했어요ㅜ 7 . . 2026/06/26 2,113
1820163 질문) 하남 코스트코와 양재코스트코 3 시그널 2026/06/26 1,851
1820162 주식장이 엉망이 된 이유가? 31 .... 2026/06/26 14,432
1820161 주식시장 회귀 42 세상에 2026/06/26 14,802
1820160 신천지 이만희 구속에 이준석이 떨고 있다고? 4 2026/06/26 1,731
1820159 [질문]장아찌 담글때 각종 채소 다 때려넣어도 될까요? 6 금요일 2026/06/26 1,294
1820158 50대 넘어서도 불륜이나 사랑은하는거같은데 31 궁금 2026/06/26 6,944
1820157 오늘자 어떤 명언이 가슴에 남는다 8 999 2026/06/26 2,225
1820156 대만출국시 김치 가져가요 4 김치 2026/06/26 1,590
1820155 한국축구가 신기한 이유 4 2026/06/26 2,846
1820154 이재명대통령 워커홀릭 리더란 이런 것이죠! 12 ... 2026/06/26 1,638
1820153 저는 제일 충격인 종목이 팔란티어에요 4 팔란주주 2026/06/26 3,916
1820152 검찰개혁이 이렇게 총리 한마디에 하루만에 끝나는 일이었나요? 22 이재명대통령.. 2026/06/26 2,382
1820151 오늘 삼전 위에서부터 샀는데 지금 매수 평단 왔네요 11 ... 2026/06/26 4,802
1820150 오이지 담글때 질문요. 5 오이지 2026/06/26 1,227
1820149 아시아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폭락 9 ... 2026/06/26 1,954
1820148 친구가 비교되는 제 상황에 유난히 은근한 자랑질이 심해요. 7 매사 2026/06/26 2,611
1820147 호주와 파라과이 0-0…한국, 조 3위 중 6위로 추락 7 ㅇㅇㅇ 2026/06/26 3,330
1820146 환율도 난리 주식도 난리 9 에휴 2026/06/26 3,522
1820145 와...지금 호주랑 파라과이도 비겼어요. 32강 점점 더 멀어짐.. 4 ........ 2026/06/26 2,687
1820144 한동훈 "삼전닉스, 호남행 반대 안하면 '주주 충실 의.. 24 .. 2026/06/26 3,203
1820143 인요한이 적십자회장 자리받고 의원사퇴한건가요 1 .. 2026/06/26 1,734
1820142 좋은 주식은 모아가야 하는데… 12 2026/06/26 4,277
1820141 버스안내판 읽는 법이요 5 Vjkll 2026/06/26 1,393
1820140 자궁경 용종수술후 8 ... 2026/06/26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