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식하면 완전 몰입해서 가산 탕진할
스타일이라 주식 안 하거든요. 애 보고도
엄마 닮았음 위험하니 주식에 넘 큰 돈
넣지 말라고 조심하라고 하느데...
다행히 절 안 닮았나 봐요.
군대 가기 전에 10만원 넣어두고
손해는 안 보고 항상 몇 만원씩 벌었는데
전역 후 군적금에서 400만원을 주식에
넣더니 시드가 커지니 지난 달에 77만원,
이번 달에 50만원 벌었다네요.
어쩐지 4월 내내 매주말 기차타고
올라온다 했네요.
전 주식하면 완전 몰입해서 가산 탕진할
스타일이라 주식 안 하거든요. 애 보고도
엄마 닮았음 위험하니 주식에 넘 큰 돈
넣지 말라고 조심하라고 하느데...
다행히 절 안 닮았나 봐요.
군대 가기 전에 10만원 넣어두고
손해는 안 보고 항상 몇 만원씩 벌었는데
전역 후 군적금에서 400만원을 주식에
넣더니 시드가 커지니 지난 달에 77만원,
이번 달에 50만원 벌었다네요.
어쩐지 4월 내내 매주말 기차타고
올라온다 했네요.
대 1 아들 = 만기 병장, 예비군 맞죠?
알아서 하겠죠
병정개미라고 해요 ㅎㅎ
저희 아들 둘도 병정개미 였어요.
여러가지 투자방법을 알고 활용할 줄 아는 건 장점이 된다고 생각해요.
미장을 하면 잘때도 돈이 ㅎㅎㅎ
물론 수익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천천히 욕심내지말고 하면 괜찮더라고요.
그게 좋은게 아니예요.
도박도 처음에 따면서 점점 판돈 늘리고 빠져드는거.
내 자산의 일부를 분산투자 개념으로 투자해야 하는거고
처음은 크게 잃어봐야 주식투자에 대한 경계를 하게 되는건데.
이런 장에는 웬만하면 다 버니 애들이 돈 버는걸 쉽게 생각하고 나중에 힘들때도 처음 주식할때처럼 앉아서 만회할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거죠.
기특하네요 이 공부는 일찍하면 좋죠
근데 애들이 말을 듣나요.
그래서 우리애 처음 주식할때 크게 잃기를 바랬어요.
인생 길게 보면 초반 잃어보는게 나중에 크게 물리는 것보다 훨씬 싸게 먹히는 수업료.
전체 손절하기 전에는 그게 내돈이 아니니 대놓고 쓸 생각도 말라구요.
2학년 복학했는데 1학년이라 잘못 썼네요. 제목 수정했어요.
저 닮았음 진짜 빚져서라도 주식할 거라 정말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고 있어요. 예금에 6, 주식에 4 투자 중이에요. 저는 주식하면 하루종일 주식창만 들여다 보느라 일상생활 못할 스타일인데(리니지 게임하다 죽는 사람 있었죠? 제가 딱 그럴 스타일이라 게임, 주식 도파민 뿜뿜 하는 거 멀리 합니다.ㅜㅜ) 다행히도 아이는 이삼주에 한번씩 들여다보며 사고 파나 보더라고요.
아이 성인될때 시드주고 살살 시작해보라고 시켰어요.
벌써 몇년 지났네요.미장하다 뒤늦게 국장으로 와서 용돈은 버나봅니다.
모든 재테크에 너무 매몰되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 나누는중이고 몸값 올리는게 1차적으로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어요.
앞으로의 경제적 방향성을 제시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무것도 안하고있음 퇴보될테니...
애를 하루종일 끼고 보는거 아닌 다음에야 엄마가 어찌 다 알아요.
엄마한테 매일 들여다보고 레버리지 써서 한다고 이실직고 하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요? ㅎ
특히나 요즘같은 변동성 큰 상승장에 2030 애들이야말로 겁없이 달려들기 쉽죠. 단기간 크게 먹고 빠지겠다 하고. 주변에도 누가 얼마 벌었니 어쩌니 난리들일텐데 ㅎㅎ
거기다 애들이 부모성향 닮는건 유전적으로 당연한거고.
볼때마다 그냥 주의라도 계속 주는거죠.
저는 막상 우리애가 손해보면 속은 쓰리겠지만 초반에 한번 크게 손해보길 바라고 있어요. 그 맘고생 한번 해봐야 섣불리 덤벼들지 않거든요. 처음 경험이 진짜 중요한거.
제가 초반 쓰라린 경험으로 그 이후에는 주식의 대부분은 매달 적립식으로 매수하고 퇴직후까지 가져갈 생각이고 일부만 이런 장에서 단타로 해요.
주식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런장은 사실 바람직한건 아니예요.
전 젊은 사람들 레버리지까지 써서 겁없이 들어가는거 보고 솔직히 겁나요.
지금은 상승장이라 돈복사 느낌이지만
세상이치 경제이치가 산이 높은만큼 골도 깊은건데 어느순간 급락하면 그 애들 어쩌나 싶어요.
근로소득 우습게 여겨지는건 둘째 문제고.
성인되고 남편이 몇주줘서 시작했어요. 군적금들고 남은돈으로 한주씩 사모으는것같아요. 2030대에하면 불안하고 4.50넘어하면 안정적인가요? 어차피 예금만하면서 살수있는것도 아닌데 조금씩 하면서 배우는것도 괜찮다봐요. 요즘은 애들이 더 똑똑해서...
전국민 주식투자하는 시대죠
시골 미용실 할머니들도 주식투자 얘기한대요
동생이 그러대요 ㅎㅎ
AI로 직업 없어져도 다들 먹고는 살겠죠
폭락기가 문젠데
능력안에서 현금으로만 하면 좋은 것 아닌가요?
인생 긴데 실패도해봐야 실력이 늘죠.
2030대에 해서 불안하다는 얘기가 아닌데요? 다시 읽어보세요.
경험많은 전문가들 감시하게 조금씩 하면서 배우는건 전혀 문제가 없죠. ㅎ
2030대에 해서 불안하다는 얘기가 아닌데요? 다시 읽어보세요.
경험많은 전문가들 감시하에 조금씩 하면서 배우는건 전혀 문제가 없죠. 오히려 장려할만 하죠 ㅎ
그게 아니니 우려하는거죠.
울아들 군 월급으로 한달에 40만원씩 주식 투자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적극 찬성했어요.. 주식으로 망해도 20대떄 망해보는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 싶어서요..~~~
우리 애는 제가 주식하래서 작년가을부터 시작했는데
전쟁나서 폭락하니 제가 시작하래서 하게된 거라
미안하고 신경쓰이더라구요
군에 있는데 전화하니까
전쟁 때는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신경도 안 쓴대요. 언전가는 오를 거라고..
그래서 일희일비하는 저보다 낫다고 했네요
노인들 주식계좌 개설한다고 미래에셋에 아주 바글바글 하던데요
이재명되고 나라 공산당된다고 그렇게 걱정하두만
군적금으로 미국주식해서 순간 2500만원 순수익이 났어요 공부많이 해야하는 과인데 걱정이 되더라고요
근데 그리 오래지나지않아서 수익이 내려가고 수익이 몇백되었을때 흥미를 잃더라구요 다행이다싶었어요
젊을때 잃어도 보고 벌기도 하는거죠 몇년해봐야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사팔사팔 안하고 돈 생길때마다 추매해서 복리효과 보는거 알게되더라구요
20대 아들이라면
인생 4대 재앙중 하나인
소년급제에 해당 안되게
수시로 잔소리 해 주세요.
초심자의 행운이란 말이 있다.
번 돈으로
빌딩 열채를 샀다가 산 순서대로 다 파는 경우도 있다.
미수 쓰면 잘못된 투자고 중독으로 가고있다.
스물세 살인 제 아들도 고등학생 때부터 주식 했어요. 저는 잃을 때 아들은 애플 테슬라 등등 조금씩 사서 수익을 보더라고요. 이번에 국내 주식 하면서 조금 잃긴 했는데 그렇게 적은 금액으로 투자 경험 쌓아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투자라는 공통 주제가 있어서 저랑 같이 대화도 하고 정보도 나누고 해서 좋네요. 기본적으로 몰빵 스타일은 아니긴 합니다.
'빚투'로 월급 날린 장병 수두룩…국방장관 '내무반 개미 군기반장' 파견하나https://v.daum.net/v/20260416060239473
아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축하금을 많이 받았어요
첨엔 은행 데리고 가서 예금으로 넣어 줬는데 주식을 해도 되냐고 해서 다는 하지말고 조금씩 경험해 보라고 했어요
지금 미장 시작한지 3년 정도 됐는데 중간중간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워낙 차분한 애라 별로 동요는 하지 않고 꾸준히 해요
몇천으로 시작해서 두배이상 모은것 같고 이제 용돈도 알바 안하고 주식으로 벌어서 쓰고 있어요
덕분에 경제에 관심도 많이 가지고 경제 수업고 듣고 있구요
빨리 시작해서 하면서 배우는게 좋어요
우리애는 몰빵 안한다 믿는 순진한 어머님들
처음에 손해보다 수익난 경험이 클수록 몰빵 확률은 높아지는 거예요.
제대한 아이한테 군적금 미국 배당주에 넣어보라고 했더니 싫대서 더이상 얘기 안했어요.
사람에 따라 발을 안들이는게 나을수도 있으니...
군대에서 적금 탄거 다 펀드로 넣게 해서 3배 되었어요.. 늘 말해요 펀드만 하고 직접 하지 말라고.. 워렌버핏처럼 묻어두면 천만원이 50대에 엄청난 돈이 된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돈이 불리니 맛을 알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던 아이였는데 눈빛이 초롱해져서 취업하고 싶어 열심히 삽니다.
대학생아이들 똑똑하네요~
대학생들 똑똑하게 돈 버네요
펀드넣고 미장하고 국장하고
그걸로 용돈쓰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네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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