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일하는 김종훈기자 쌍방울

ㄱㄴ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26-04-29 08:20:24

오늘 김성태는 오락가락했다. 주가조작 의혹 등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에 대해서는 완강히 부인하면서도,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검사의 압박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숨기지 않았다. 심지어 '검사들은 이렇게 당해본 적 있냐'고 목소리를 높이더라

 

 

특히 이윤환 검사에 대해선, 내게 검사가 악마 같다 말했던 그 의미를 온전히 알겠더라. "참 뻔뻔하다"며 "완벽한 위증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검사가 가족의 사생활까지 언급하며 한 수사 방식을 두고 한 말이다. 

 

 

아무튼 김성태는 이재명이라는 목표를 잡기 위해 검사들이 무슨 짓을 벌였는지도 결국 말을 했다. 매우 중요한 지점이다.

 

 

놀라운 건 김성태는 2023년 태국 체류 당시에도 검사와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 측의 회유와 압박이 있었다는 주장도 펼친 것. 그는 "이렇게 말하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화나실 텐데, 태국에 있을 당시 여당분들의 많은 회유와 제의가 있었다"고 했다. 

 

 

아.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전 회장을 별도로 접촉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강남에 위치한 고급 주점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의원 다섯 명이 어제(27일) 김성태를 만나려 했다"고 주장했다.

 

 

박선원 "김성태 회장, 여기 어딘지 알고 있나? OOO 쌍방울 아지트다. 여기 어딘지 알지 않나? 다음 화면 보자. 김 회장, 여기는 어딘지 알고 있나? 여기에 국민의힘 의원 다섯 명이 가서 김성태를 어제 만나려고 했다. CCTV를 확보해야 한다. 어제 저녁에 만났으면 증거 조작에 조작이다.  김성태 회장, 여기에 어제 갔나?"  김성태 "저기서 어제 소주 마셨던 것 같다. 지인들과 함께."

 

저 OOO라는 고급 술집, 쌍방울 법카가 수백만원 결제됐기에 내가 직접 다녀온 곳이다. 들어갔던 건 아니고, 혹시라도 김성태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가봤다. 입구까지만. 아무튼 더 밝혀져야할 부분이다. 

오늘 마지막 기사 덧붙인다 -

 

 

 https://omn.kr/2hzan

국정조사 관련해 지난 한달 39개 기사를 썼다. 김성태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와 함께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잠시 후 11시 30분에 독립록에서 풀 생각이다.

IP : 210.222.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9 8:24 AM (61.40.xxx.89)

    검사들이 이재명을 감옥 보내려고 김성태를 엄청 괴롭혔더구만요.
    동생, 여동생의 남편, 사촌동생, 친구들까지 전부 검찰 조사 들어가는 식으로 괴롭혔다고..

  • 2. ..
    '26.4.29 8:25 AM (211.234.xxx.126)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국민의힘 의원 5명이 김성태를 회유하려고
    국정조사 특위 전날밤에 김성태 아지트 술집에 찾아깄다는 얘기죠?

    미친거 아니에요?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 다음날 청문회에서 물어보면 되잖아요?

  • 3. 오마이
    '26.4.29 8:26 AM (61.73.xxx.75)

    김종훈 기자님 진짜 열일하고 있어요 박수쳐드립니다 짝짝짝~

  • 4. 국힘5명
    '26.4.29 8:27 AM (61.73.xxx.75)

    누굴까요 밝혀지겠죠

  • 5. 이게뭐냐?
    '26.4.29 8:29 AM (140.174.xxx.37)

    윤석열 정부 취임후
    검찰은 대장동 2기 수사팀을 꾸리더니
    국민의힘 의원들은 태국에 있는 김성태를 회유하려고 했다고요?
    그리고 그제는 김성태의 아지트 술집을 찾아가고?
    검찰과 국민의힘이 총동원되어 이재명 수사를 조작했네요?
    아니 아직도 조작하려고 시도중이네요?

  • 6. 정체가뭔가요?
    '26.4.29 8:30 AM (140.174.xxx.56) - 삭제된댓글

    국민의힘 의원들 미쳤네요
    제정신이 아닌데?

  • 7. ..
    '26.4.29 9:01 AM (211.234.xxx.126)

    CCTV 공개해야겠네요.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은 6명
    곽규택, 나경원, 김형동, 윤상현, 이상휘, 신동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510 56세 남편 퇴직 26 걱정 2026/05/03 16,636
1806509 이재명, 특검에 의한 공소취소를 하면 바로 탄핵각 26 .... 2026/05/03 1,716
1806508 아주 후련해요 2 2026/05/03 2,083
1806507 접이식 침대 좀 추천해주세요^^ 3 복돌이주인 2026/05/03 1,059
1806506 이안대군 뺨좀 그만 때려 4 ollIll.. 2026/05/03 3,667
1806505 대출 막히자 관악 '8% 상승'…서울 집값, 외곽부터 들썩 3 ... 2026/05/03 2,272
1806504 넷플릭스에 영화 트럼보 있네요. 1 블랙리스트 .. 2026/05/03 1,716
1806503 대통령님, 이번 특검 법안은 명백히 위헌입니다. 11 대통령거부권.. 2026/05/03 1,720
1806502 3 4 5 6 7 도 또 쭉 놀겠죠? 4 6월 2026/05/03 3,891
1806501 나솔사계 18기영호, 20기영식 어떠세요 17 Roro 2026/05/03 2,807
1806500 HPV 주사 (자궁경부암주사) 아들도 맞추면 네개 암이 예방된대.. 12 ㅇㅇ 2026/05/03 2,785
1806499 특별한 감정의 날 2 봄밤 2026/05/03 1,052
1806498 여기서 자식이 의지된다고 하지만 12 asgw 2026/05/03 4,098
1806497 6살(21년생) 아이들 학습수준 보통 어찌되나요? 3 2026/05/03 1,101
1806496 주방 전체에 쿠션 매트 깔면 어떤가요? 5 ㅇㅇ 2026/05/03 1,589
1806495 AI 가 대화 기억하고 있는거 그냥 받아들이시나요? 7 ㅇㅇㅇ 2026/05/03 2,106
1806494 작은 사이즈 어떤 브랜드 입으세요? 6 ........ 2026/05/03 1,417
1806493 요즘 제 꿈은 광폭 베란다 아파트예요. 10 2026/05/03 4,683
1806492 자켓 기장 수선해서 성공히신 분 계신가요 5 수선 2026/05/03 1,178
1806491 애들 야구장 한번 데려갔는데 7 mm 2026/05/03 2,572
1806490 과제용 열커터 튼튼한거 추천해주세요 열커터 2026/05/03 407
1806489 부동산 전자계약서 3 감사합니다 2026/05/03 1,128
1806488 점심시간 마음껏 뛰놀게 했더니 … 우울증·학폭 줄었죠 11 ㅇㅇ 2026/05/03 5,071
1806487 국민연금수령 연령 미뤄지겠죠? 3 ㅇㅇ 2026/05/03 2,985
1806486 내일 주식장 열리나요? 4 Dd 2026/05/03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