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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취업하니 살것 같아요

취업 조회수 : 13,082
작성일 : 2026-04-29 07:25:08

유명한 대기업은 아니어도

2년 가까이 취업을 못하던 아들이

취업을 하니 살것 같아요

나름 상위권 대학교에 좋은 전공를 졸업했는데도

취업이 이렇게 힘들다니

어떤때는 믿어지지도 않고

열심히 공부한 댓가가 이런건가 허탈하고

인터뷰에서 계속  떨어지고

포기하고 싶다는 말까지 하고

풀죽은 아이를 볼때마다

나중에는 애 간장이 녹고

피가 마른다는게 어떤건지 실감이 나더군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의 끝을 나온것 같아요

취준생들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들...

나만 힘든게 아니다 생각하고 힘내시고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IP : 142.120.xxx.16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9 7:25 AM (124.5.xxx.227)

    아드님 파이팅
    우리 아들 딸들아 파이팅

  • 2. 꽃길만
    '26.4.29 7:2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 3. 축하드려요
    '26.4.29 7:29 AM (223.38.xxx.227)

    아드님 취업 축하드려요^^

  • 4. ㅈㅅ
    '26.4.29 7:29 AM (124.49.xxx.1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취준하는동안 아드님도 부모님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도 불면증이 오고 아침마다 눈 뜰때 밀려오던 불안감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앞으로 건강히고 소소한 행복이 많은 날 되세요.

  • 5. 정말
    '26.4.29 7:30 AM (1.227.xxx.55)

    축하드려요.
    아드님도 행복하겠어요.

  • 6. 축하드려요
    '26.4.29 7:33 AM (1.238.xxx.39)

    원글님도 이드님도 얼마나 기쁘고 후련하실까요?

  • 7. 축하축하
    '26.4.29 7:42 AM (121.145.xxx.32)

    얼마나 좋으실까요?
    축하드립니다.
    취준생 2명 있어요.
    좋은 기운 받아 갈게요~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8. ㅎㅎ
    '26.4.29 7:42 A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 9. 축하드려요
    '26.4.29 7:52 AM (112.162.xxx.38)

    부럽습니다

  • 10. 축하드려요
    '26.4.29 7:56 AM (211.194.xxx.189)

    아들아 축하해~

    저희집엔 재수생 2명 있어요 ㅜㅜ

  • 11. 아까시
    '26.4.29 8:18 AM (115.138.xxx.168)

    축하드립니다.저희 아들도 졸업2년째.
    이제 숨이 안쉬어진다고 하는데 원글님 보고 기운받아갑니다.

    아직까지 부모가 일하고. 있어 집에서 편하게 취준하는게 이러다 도태되는게 아닌가 걱정.의심 하고 있는데 잠도 잘못자는거 같고 나까지 이러면 안되지 맘잡고 매일 기도하며 출근합니다.

  • 12. 다행
    '26.4.29 8:20 AM (121.190.xxx.190)

    다행이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 13. 어머나
    '26.4.29 8:2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얼마나 마음이 놓이실까요.
    넘 부럽고요!

  • 14. 축하드려요^^
    '26.4.29 8:25 AM (211.49.xxx.125)

    아드님과 가족분들 축하드립니다.
    사회에서 좋은 분들 만나
    행복하게 일을 즐기시길 바래요.

  • 15. ㅇㅇ
    '26.4.29 8:47 AM (211.58.xxx.111)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 16. 축하드려요
    '26.4.29 8:50 AM (121.162.xxx.59)

    외동아이 작년에 취업했을때가 젤 기뻤던거 같아요
    옆에서 보기만 해도 힘든데 당사자는 피가 마르는 시간이었겠죠
    2년이라는 긴시간 이겨낸 아드님 진심으로 축복하고
    회사 생활 힘들때마다 지금 견뎌온 시간들이 버팀목이 되러 주길 바래요

  • 17. ㅇㅇ
    '26.4.29 9:32 AM (182.222.xxx.15)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 18. 00
    '26.4.29 9:48 AM (220.92.xxx.167)

    너무 좋으시겠어요 축하합니다

  • 19. ㅎㅎ
    '26.4.29 9:52 AM (119.69.xxx.245)

    축하해요, 부럽네요
    이런 와중에 정년 연장하니 이런 말들 별로 안 반가워요

  • 20. 원글
    '26.4.29 9:52 AM (142.120.xxx.167)

    모두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힘든 시간이예요
    그 시간동안 저도 아이도 힘든 만큼 성숙해질수있는
    시간이 되더군요
    경험해보니 포기하지 않으면 일할곳이 생기는것 같아요
    취업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들리길 저도 기도 드릴께요

  • 21. 축하
    '26.4.29 9:59 AM (118.235.xxx.55)

    응원합니다.

    더불어 울딸도 취직되길요~
    제발

  • 22. ..
    '26.4.29 11:08 AM (221.162.xxx.233)

    축하합니다
    부러워요~

  • 23. ..
    '26.4.29 1:48 PM (39.115.xxx.132)

    축하드려요
    저희집에도 하나 남았어요
    서로 상처 받을까봐
    숨죽이고 있어요

  • 24. 김태선
    '26.4.29 4:52 PM (210.99.xxx.18)

    부럽습니다.
    지방대라서 더 기가 죽네요.
    나름 계속 과탑인데요..
    문과라서 더 어렵습니다.

  • 25. 안티에고
    '26.4.29 6:48 PM (175.114.xxx.138)

    축해해요! 간절한 마음에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 26. 저도
    '26.4.29 7:35 PM (49.1.xxx.69)

    말로만 듣던 취업 지옥에 시달리네요
    아이가 빨리 밝아졌으면...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축하드려요

  • 27. 정말
    '26.4.29 7:54 PM (58.239.xxx.136)

    축하드립니다. 저도 취준생 아들 둘이 있어서 어디 말도 못하고 힘든데 부럽습니다. 긴 터널의 끝은 있겠죠.

  • 28.
    '26.4.29 7:57 PM (211.210.xxx.80)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좋은 기운받아 울아들도 기쁜소식 있었음 좋겠네요

  • 29. ...
    '26.4.29 8:23 PM (39.117.xxx.28)

    축하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잘 취업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 30. ...
    '26.4.29 8:41 PM (110.13.xxx.214)

    요즘 힘든시기에 축하드립니다.
    올해 졸업했는데 요즘 AI로 힘들어진 직군이라 맘이 무겁네요 우리아이도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어요

  • 31. ㅇㅇ
    '26.4.29 9:58 PM (112.146.xxx.28)

    취업~ 하면 눈이 번쩍 뜨입니다
    젊은애들 둔 엄마들은 다 같은 맘이겠지요
    축하드립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 32. 와우~~~
    '26.4.29 9:59 PM (218.158.xxx.216)

    진심 축하합니다~~많이 힘드셨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직장생활하며
    돈도많이 벌고 행복하길 바래요^^
    더불어
    비슷한 고통에 처해있는 사람들도
    모두 원하는 좋은곳에 취직해서
    몸건강, 마음건강,,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_()()()_

  • 33. 완소윤
    '26.4.29 10:20 PM (59.16.xxx.235)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 34. 완소윤
    '26.4.29 10:21 PM (59.16.xxx.235)

    축하드려요~ 원글님, 아드님 모두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35. 츅하
    '26.4.29 10:25 PM (1.225.xxx.83)

    너무너무 축하합니다~~저희 아이들도 곧 졸업이라 남일같지않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36. 눈이사랑
    '26.4.29 11:49 PM (211.206.xxx.107)

    취준생 있어요.
    좋은 기운 받아 갈게요~

    포기하지 않으면 일할곳이 생긴다는 말씀 붙잡고 싶어요^^

  • 37. ㅡㅡㅡ
    '26.4.30 12:06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졸업앞둔 두명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그런데 요즘은 괜찮은 곳 가기 위해서 마냥 트라이만 하나요? 저같으면 대충 맞춰 들어갔다 경력으로 이직 할거같아서요 졸업하고 백수생활 본인도 부모도 힘들거 같아요 ㅠ

  • 38. 아들은
    '26.4.30 6:21 AM (121.169.xxx.3)

    딸들보다 키우긴 힘들어도
    키우고 나면 그뒤부터 수월해요.
    딸들은 취업부터 결혼 출산 등이 시작인데
    아들들은 그보다는 신경쓸 일이 적어지죠.
    그동안 애쓰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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