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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열등감 김밥

ㅇㅇ 조회수 : 6,362
작성일 : 2026-04-28 19:12:27

저는 요리를 좋아하는 김밥을 잘 못싸요. 뭔가 맛이 이상하고 모양이 후져요.

김밥을 야무지게 동그랗게 예쁘게 삼십줄 뙇 하고 만들줄 알고 싶어요.

김밥천국이모님에게 과외를 받으면 잘할라나요.

무능하게 느껴지는 부분중 한가지 김밥

IP : 119.194.xxx.6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내서
    '26.4.28 7:14 PM (221.138.xxx.92)

    김밥싸는 유툽 영상을 계속 돌려보세요.
    인강 ㅎㅎ

  • 2. ,,,
    '26.4.28 7:14 PM (70.106.xxx.210)

    김밥은 못생겨도 맛나지 않나요? 김치만 넣어도 맛있어요.

  • 3. 근데
    '26.4.28 7:16 PM (121.173.xxx.84)

    김밥이 못생기면 더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 4.
    '26.4.28 7:1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질 좋은 김밥김
    밥양 적게
    내용물 종류 가지수 3가지 정도로 연습

  • 5. 손에 힘이
    '26.4.28 7:18 PM (221.161.xxx.99)

    없어서 그래요.

  • 6. 전직 김밥사장
    '26.4.28 7:18 PM (183.103.xxx.144) - 삭제된댓글

    밥을 약간 꼬들하게 지어요.
    뜨거울때 식초 소금 설탕 깨소금 넣어 밥을 비벼요.
    먹어보고 간이 맞으면 안에 속재료 뭘 넣어도 아주 맛있을겁니다.
    시금치 당근 부추는 볶거나 따로 간하지마세요.
    햄도 어지간하면 뜨거운물로 소독한번하고 그냥 쓰세요.
    재료의 조리는 최소한으로.
    울아이는 어릴때 소풍김밥싸주면 남긴적없어요.

  • 7. ㅇㅇ
    '26.4.28 7:21 PM (125.130.xxx.146)

    저는 햄을 뜨거운 물에 삶아요
    오뎅도 삶아요

  • 8. 전직 김밥사장
    '26.4.28 7:25 PM (183.103.xxx.144) - 삭제된댓글

    밥을 약간 꼬들하게 지어요.
    뜨거울때 식초 소금 설탕 깨소금 참기름 넣어 밥을 비벼요.
    먹어보고 간이 맞으면 안에 속재료 뭘 넣어도 아주 맛있을겁니다.
    시금치 당근 부추는 볶거나 따로 간하지마세요.
    햄도 어지간하면 뜨거운물로 소독한번하고 그냥 쓰세요.
    재료의 조리는 최소한으로.
    울아이는 어릴때 소풍김밥싸주면 남긴적없어요.

  • 9. ...
    '26.4.28 7:25 PM (182.226.xxx.232)

    연습하면 됩니다
    제가 김밥을 못 쌌는데요 김밥집에서 알바하고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김말이 없어도 예쁘게 잘 싸요 ㅎㅎㅎ
    많이 해보면 늘어요~

  • 10. ...
    '26.4.28 7:28 PM (211.199.xxx.210)

    밥을 한주먹씩 많이 깔지 말고 반주먹만 해서 살살 펴고 그위에 재료들은 다 볶아야 해요~
    햄 맛살 어묵, 당근, 계란지단 등등 그리고 오이(단무지 물에 재워두면 좋아요)랑 당근을 넣어야 맛이 확 살아나고요
    단무지는 진짜 맛있는걸로 넣어야 해요 단무지 맛없는 거 넣으면 김밥이 맛이 없어요 ~~
    밥을 많이 넣어서 싸면 맛이 없더라구요~밥 간은 식초 조금 넣고 맛소금, 소금 깨소금 등으로 맞추시고요~

  • 11. ,,
    '26.4.28 7:35 PM (1.229.xxx.73)

    밥을 김의 2/3정도만 얇게 살짝 누르듯이 깔고
    내 몸쪽 밥 위에 속재료 쌓고
    2,3,4,5손가락으로 속재료를 살포시 잡고
    엄지 손가락으로 내 몸쪽 김밥 끝을 들어올려
    우선 그 지점에서 형태를 잡고
    끝 쪽 밥 1센티 정도 남기고 확 붙임
    그리고 손으로 둘둘 성형

  • 12. .... ..
    '26.4.28 7:41 PM (183.99.xxx.182)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 중 간해야 하는 건 꼭 맛있게 간을 맞춰 준비하세요.
    당근, 계란, 시금치 모두 간이 맞아야 해요.
    단무지는 저는 꼭 치자 단무지 사용하고, 곱게 다져서 양을 조절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밥인데, 아주 맛있게 간을 해야 해요.
    저는 소금과 참기름만 넣는 편이에요. 그냥 맨밥으로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간을 해주면 김밥 절대 맛없을 수 없어요~~

  • 13. 찌찌뽕
    '26.4.28 7:41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저랑 똑같으시네요
    제가 김밥 잘 싸는게 넘 부러워서 여기에도 82에
    문의글 몇번이나 올렸었어요
    조언들 주신대로 열심히 해봐도 전 늘 꽝이더라고요ㅠ
    저는 싸고 나면 아무리 꽉꽉 싸도(이러면 터짐)
    공간이 헐렁하게 남고
    또 칼라 썰다보면 다 터져서 속에꺼 다 나와서
    숟가락으로 퍼먹게 되던지 해요 ㅎㅎ
    특히 제가 진짜 부러운건 속에 이것저것 이따만큼 듬뿍
    쌓아 올려서 말아도 하나도 안터지가 탱탱하고 맛있게
    김밥 마시는 분들이에요
    전 그거의 1/3만 넣어도 터지는데요;;;

    여튼 전 스트레스 넘 받다가
    이젠 무스비틀 사서 네모지게 꾹꾹 눌러서 만들어 먹어요ㅋ
    근데 맛은 동그란 김밥이 백배는 맛있죠

  • 14. 찌찌뽕
    '26.4.28 7:42 PM (114.203.xxx.84)

    와 원글님 저랑 똑같으시네요
    제가 김밥 잘 싸는게 넘 부러워서 여기에도 82에
    문의글 몇번이나 올렸었어요
    조언들 주신대로 열심히 해봐도 전 늘 꽝이더라고요ㅠ
    저는 싸고 나면 아무리 꽉꽉 싸도(이러면 터짐)
    공간이 헐렁하게 남고
    또 칼로 썰다보면 다 터져서 속에꺼 다 나와서
    숟가락으로 퍼먹게 되던지 해요 ㅎㅎ
    특히 제가 진짜 부러운건 속에 이것저것 이따만큼 듬뿍
    쌓아 올려서 말아도 하나도 안터지가 탱탱하고 맛있게
    김밥 마시는 분들이에요
    전 그거의 1/3만 넣어도 터지는데요;;;

    여튼 전 스트레스 넘 받다가
    이젠 무스비틀 사서 네모지게 꾹꾹 눌러서 만들어 먹어요ㅋ
    근데 맛은 동그란 김밥이 백배는 맛있죠

  • 15. ㅇㅇ
    '26.4.28 7:45 PM (119.194.xxx.64)

    어머 댓글만선. 다 터지고 자를때 찌그러지고 통통하고 밥이 꼬들하고 그게 안되요. 모양이 안나오고 김밥기계를 사볼까 생각도 해요. 김밥재료만 넣으면 자르기좋게 모양잡혀나오는 기계쿠팡서팔던데 그거 싸보신 분 있나요 십만원쯤하더라고요. 다른 요리는 꽤 하는데 김밥은 --:;

  • 16. 전문분야가달라
    '26.4.28 7:46 PM (211.173.xxx.12)

    전 김밥맨손으로도 엄청 잘 말아요
    김밥마는 거 필요없구요
    그런데 잡채는 똥망이라서 안해요
    먹고 싶어도 잡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사먹지도 못해요ㅠ 사먹으면서 욕할까봐
    명절에 형님이 만들어 주셔야 먹어요

  • 17.
    '26.4.28 7:58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김밥 말아놓고 바로 썰지 마시고요
    조금 두었다 써세요.
    빵칼 이용하시고요.

  • 18. 모쥐뤼
    '26.4.28 8:00 PM (175.121.xxx.73)

    저는 잡채를 못해요
    신선한 재료에 벼라별거 다 넣어도 비쥬얼부터가 꽝!
    레시피대로 해도 싱겁기만 하고요
    근데 저 잡채 엄청 좋아합니다 ㅠ ㅠ

  • 19. 그렇다고
    '26.4.28 8:03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무슨 김밥기계까지 구입하려고 하시나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지만
    뱃속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꼭, 김밥을 정복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원글님의 도전과 성공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20. 자꾸 말아봐야
    '26.4.28 8:18 PM (61.73.xxx.75)

    늘어요 옆구리가 자꾸 터지면 재료양을 살짝 줄여 보기도 하고 말기 시작할 때 더 꼼꼼하게 말면 됩니다

  • 21. ..
    '26.4.28 8:23 PM (220.94.xxx.167)

    김발 그런거 없어도 잘 말아요
    밥 소금 참기름 깨로 간하고 밥을 얇게 깔고
    당근많이 넣고 계란 지단 채썰어 소복하게 넣고
    나머지 재료로 꽉차게 말아요
    손에 힘을 모아 김밥을 오무려 잘 말아보세요
    집에서 김밥싸면 파는거 맛없어서 못사먹어요

  • 22. .....
    '26.4.28 8:27 PM (211.201.xxx.73)

    저도 원글님과 같은 과인데
    그럼에도 제가 김밥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저혼자 김밥을 말아 먹어요.
    재료는 그때그때 있는걸루요.
    그랬더니 어느새 감이 잡혔는지
    지금은 완벽하지는 않지만,제법 말게됐어요.
    제대로 갖춰 쌀려면 힘드니깐,
    간단한 재료로 한두줄만 자주 싸 보세요.
    것도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 23. 저는
    '26.4.28 8:37 PM (121.190.xxx.190)

    김밥 잘마는 편인데요 저희애가 김밥싫어해서 잘 안해요
    제 쓸데없는 능력 드리고싶네요

  • 24.
    '26.4.28 10:12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신기하네요
    저는 세상에서 제일쉬운게 김밥
    제일 어려운게 김치에요

  • 25. ....
    '26.4.29 10:38 AM (112.216.xxx.18)

    밥을 질지 않게 만들어서 얇게 깔고 대충 넣으면 맛있게 보이는 그런 김밥 되는데?

  • 26. 또 탑은
    '26.4.29 11:19 AM (122.40.xxx.251)

    밥할때 다시마 넣는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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