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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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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브런치 먹자는게 넘 싫어요

ㅇㅇ 조회수 : 15,294
작성일 : 2026-04-28 17:35:33

차라리 제대로 한끼 먹고 커피는 다른데 가서 마시는게 낫지 왜 에그베네딕트 샐러드 파스타 프렌치토스트 따위를 시켜서 나눠먹고 거기서 커피까지 다 마시고 헛배만 부르고 만족감은 없고 넘 싫어요.

 

식당에 가서 너네는 샐러드 파스타 먹어라 나는 스테이크랑 사이드 시켜 먹을게 해도 아니 넘 헤비하다며... 간단히 브런치 메뉴 먹자고

 

퀴노아 당근라페 같은거 넘 맛있다고 하다 지들도 배고프니까 케이크 먹을까 와플 먹을까 하면서 심지어 소식하는 사람들은 코딱지만한 연어를 잘라서 나눠먹자하고 아 넘 싫어요.

 

어릴때도 자꾸 야자전에 떡볶이 순대먹자고 하는 애들 넘 안맞았는데 그런 느낌이예요. 아니 왜 제대로 밥을 안먹죠?

IP : 118.235.xxx.5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6.4.28 5:36 PM (217.217.xxx.34)

    나누양에 안차니
    각자먹고 돈 내자고 하세요

  • 2. ㅇㅇ
    '26.4.28 5:37 PM (118.235.xxx.50)

    양의 문제가 아니라 글케 빵쪼가리 풀로 끼니 때우는게 싫어요.

  • 3. .......
    '26.4.28 5:41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맨날 만나서 그렇게 먹는게 아니면
    어쩌다 한번 만나는 모임에서 이것저것 먹는것도 경험이다 생각하세요
    집에 있을떈 양껏 밥 많이 드시구요

  • 4. 오잉
    '26.4.28 5:41 PM (211.234.xxx.84)

    에그베네딕트 샐러드 파스타 프렌치토스트가 식사가 안되세요??
    충분한 한끼인데요

    매뉴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모임이 메뉴를 인원보다 적게 시키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만약 메뉴가 문제라면 순대국 찾는 남자부장님들 식성이신거같네요

  • 5. ..
    '26.4.28 5:41 PM (203.211.xxx.78) - 삭제된댓글

    배 고프니 난 이거 먹겠다 말을 해보세요. 너무 해비하다 그럼 난 안 해비해. 남한테 피해주는게 아닌데 왜 눈치를 보세요? 그러고 n/1하면 문제지만요.

  • 6. ㅇㅇ
    '26.4.28 5:42 PM (118.235.xxx.215)

    저도 그거 싫어서 브런치모임 하자하면 거절해요
    풀떼기에 뻥쪼가리 주워먹고서는 배가 안불러그런지 후식이라며 달디단 타르트 같은거 먹더군요
    차라리 육고기를 거하게 구워먹고 디저트 안먹는게 몸에 좋을텐데.
    연어도 저 혼자 400/500그램 먹어야지 나눠먹자는 사람 싫어요

  • 7. 나니노니
    '26.4.28 5:46 PM (118.235.xxx.19)

    저도요 . 차라리 말하지 말고 짬뽕 한 그릇이라도 제대로 먹고. 이야기 좀 했으면 음식 앞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다. 음식 다 식고 먹지도 못하고ㅜ

  • 8. ..
    '26.4.28 5:47 PM (49.161.xxx.58)

    저도요 돈아깝고 성에 안 차요

  • 9. ..
    '26.4.28 5:47 PM (106.101.xxx.106)

    ㅎㅎㅎㅎ저 브런치 넘 좋아해요
    샐러그 달걀 베이컨 빵 잘라 콕콕 찍어 먹고 쓴 커피 한잔
    얼마나맛있게요
    남편이 제대로 밥을 먹어야지! 이러면서
    비협조적이라 딸하고 다녀요
    야외에서 먹음더 맛있구요

  • 10. 윌리
    '26.4.28 5:49 PM (14.34.xxx.93)

    그게 바로 사회적 비용인가봐요. 남들 다하면 따라하고 싶은 마음

  • 11. 저도
    '26.4.28 5:52 PM (218.37.xxx.225)

    브런치카페는 딸이랑 다녀요
    아들이랑은 무한리필샤브샤브 같은데 가구요

  • 12. ...
    '26.4.28 5:53 PM (223.38.xxx.178)

    어쩌다 한번 만나는 모임이면 그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해야죠 뭐..
    가족이랑 드시고 싶은거 드세요

  • 13. .....
    '26.4.28 5:54 PM (110.9.xxx.182)

    어쩌다 먹는건데...

  • 14.
    '26.4.28 5:57 P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다 좋던데요
    브런치도 좋고 순대국도 좋고 뷔페도 좋고
    커피랑 빵 한조각만 먹는 것도 좋고요
    만나기 싫은 사람 만나는거만 아니면
    먹는건 아무래도 다 좋아요

  • 15.
    '26.4.28 5:57 PM (125.130.xxx.119)

    나는 부장님 식성인가보아요
    브런치 먹자 그러면 내키지 않더라고요
    풀떼기 연어조금 치킨 조금
    차라리 국밥이나 먹고 말지
    보리밥이나 먹으러가지

  • 16. ..
    '26.4.28 6:06 PM (106.101.xxx.104)

    브런치 드실때
    담엔 우리 한식집가자고 해보세요
    사회적비용도 쓰셔야 관계유지가 되니까
    전 가족외엔 아무도 안만나고 살지만

  • 17.
    '26.4.28 6:06 PM (175.120.xxx.105) - 삭제된댓글

    저는 그 메뉴들~ 다 맛있고 좋거든요. 에그베네딕트, 샐러드 파스타, 프렌치 토스트, 오픈 토스트 등등..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요...
    플레트당 2만원 가까이 하잖아요... 결국, 수란하나 식빵 구운거 1/2 조각 파스타도 얼마 안되구요.. 그래서 3명이 4개를 주문하곤 하는데... 음식값이 후덜덜이에요. 음료가지 하면 3명이 9만원 가까이 쓰게 되더라고요..ㅠㅠ 사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메뉴가 많긴 하잖아요;;;

  • 18.
    '26.4.28 6:07 PM (175.120.xxx.105)

    저는 그 메뉴들~ 다 맛있고 좋거든요. 에그베네딕트, 샐러드 파스타, 프렌치 토스트, 오픈 토스트 등등..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요...
    플레이트당(접시라고 않고 플레이트ㅎㅎ) 2만원 가까이 하잖아요... 결국, 수란하나 식빵 구운거 1/2 조각 파스타도 얼마 안되구요.. 그래서 3명이 4개를 주문하곤 하는데... 음식값이 후덜덜이에요. 음료가지 하면 3명이 9만원 가까이 쓰게 되더라고요..ㅠㅠ 사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메뉴가 많긴 하잖아요;;;

  • 19. ...
    '26.4.28 6:08 PM (110.70.xxx.151)

    전 원글님과 같은 식성인가봐요.

    실컷 모아서 먹자는게 떡볶이,순대,브런치풀떼기...으악...

    한두 번은 먹지만 그거 먹을려고 모여서 메뉴고르고??

    제가 아는...물에 빠진 고기는 싫다는 사람이 좋아하는게
    순대,떡볶이집가는거 한동안 경기일어 났었음.
    이제와 생각해보면 자기 싫어하는건 먹으면 안되나???
    난 늘 먹어줬구만..

  • 20. 저는
    '26.4.28 6:15 PM (121.190.xxx.190)

    좋아해요 브런치
    수다떨면서 맛있는거 먹기
    브런치메뉴들이 다 맛있던데요
    여자들은 보통 브런치 좋아하는데 이제 제나이도 보리밥집으로 가게되긴 하더라구요

  • 21. 싫다
    '26.4.28 6:15 PM (1.11.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브런치 모임 싫어해요
    일단 밥으로 배 채우는 스타일인데
    아침부터 차가운 샐러드 먹으면 배 아파요

    어쩌다 한번은 나가는데
    그닥 반갑진 않죠

  • 22. ..
    '26.4.28 6:17 PM (211.212.xxx.185)

    샐러드 달걀 베이컨 빵 커피 한잔 이런건 집에서도 늘상 먹을 수 있는거잖아요.
    만드는데 시간과 수고도 별로 안들고요.
    베이컨 굽고 나온 기름처리가 제일 귀찮은정도?
    저도 외식은 집에서 못해먹는거, 번거로운거, 수고가 많은것 위주로 사먹는걸 즐기지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걸 2,3만원 내며 먹고싶진않이요.

  • 23. @@
    '26.4.28 6:22 PM (118.41.xxx.3)

    이른바 아점인데 꼭 그런메뉴를 먹진 않아요 저는 브런치 시간대에 아무거나 먹긴 해요.
    메뉴를 바꿔 보세요

  • 24. 근데
    '26.4.28 6:25 PM (218.54.xxx.75)

    왜들 1인 1접시로 안먹고 가운데 놓고 나눠 먹어요?
    혹시 브런치는 원래 그런가요~
    서빙하는 사람도 아예 가운데 놓더군요.
    플레이트라고 한다고요?
    각자 그 플레이트 하나씩 하면 배는 부르지 않나요.
    나눠 먹으니 먹은거 같지 않은듯..

  • 25. ㅇㅇㅇ
    '26.4.28 7:00 PM (116.42.xxx.177)

    저도 한그릇 다먹는 여자인데... 여자들 생각보다 양이 적은 사람이 대부분인가봐요. 제주위도 다 그래요. 딸이 고기 다섯첨 먹으면 배불러하거든요. 아줌마들도 그런가봐요. 다 날씬한긴 해요

  • 26. ㅇㅇ
    '26.4.28 7:16 PM (175.119.xxx.208)

    저는 브런치 좋아요 풀떼기만 먹지는 않죠
    단탄지 골고루 먹고 식성에도 맞아요
    저는 한식,밥먹는건 하루 한끼면 충분해요
    저같은 사람때문에 올데이브런치 있나과요

  • 27. 저도요
    '26.4.28 7:24 PM (220.65.xxx.99)

    그리고 여러 메뉴 시켜서 한 입씩 먹는 것도 극혐이에요
    접시에 나르고 여기저기 흘리고
    아오
    먹은 거 같지도 않고요

  • 28. ㅇㅇ
    '26.4.28 7:24 PM (118.235.xxx.102)

    한식이 아니어도 장어를 먹든 스시를 먹든 이탤리언에 가서 고기를 먹든 차라리 갈비집 중국집에 가든 하면 되는데 제 기준 밥이 아닌걸 먹는게 넘 고역이예요 풀떼기 콩 아보카도… 비슷한 구성이어도 멕시칸가서 부리또 타코 먹으면 좀 나은데…

  • 29. 휴식같은너
    '26.4.28 7:31 PM (106.101.xxx.251)

    전 여러개 시켜서 나누어 먹는게 싫어요.
    부페도 아니고
    그냥 온전히 각자 시켜서 각자 먹는게 좋아요.
    그런데 모임에서 그냥 믹어요. 속으로는 짜증나지만.
    골고루 맛보고 먹자고 히는데 나는 먹은것 같지도ㅈ않아요.

  • 30.
    '26.4.28 7:34 PM (58.78.xxx.252)

    하하하~ 원글님맘이 제맘.
    풀떼기에 빵쪼가리 먹는데 비싸고...

  • 31. 꿀잠
    '26.4.28 7:36 PM (220.84.xxx.2)

    어머어머 나만 그런줄... 세상 싫은게 브런치임. 진짜 감질나요 짜증남

  • 32. 나도나도
    '26.4.28 7:56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맛있는 메뉴도 있드라만.
    가성비 떨어지고 먹은거 같지도 않고 돈 아까움

  • 33. ㄴㄴ
    '26.4.28 8:07 PM (182.215.xxx.32)

    저도 여러 개 시켜서 나눠 먹는 거 싫어요
    양이 많지 않으니까 넉넉히 먹을 수도 없고
    브런치든 뭐든 먹는 메뉴는 별로 상관없는데 나눠 먹는 건 정신이 사나워요

  • 34. ㅇㅇ
    '26.4.29 12:14 AM (110.13.xxx.204)

    전 브런치메뉴는 참을수 있어요
    근데 나눠먹는게 넘 싫어요
    이것저것 한입씩 먹은거 같지도 않고
    내가 먹고싶은거 시켜서 온전히 한그릇 다 먹고 싶어요
    맨날 가운데놓고 눈치보며 나누고 앞접시만 잔뜩쓰고
    1인 1메뉴 했음 좋겠어요

  • 35. anistonsj
    '26.4.29 1:07 AM (14.63.xxx.60) - 삭제된댓글

    브런치 메뉴는 먹을만한데 왜 1인1접시로 안먹고 중간에 두어서 눈치비슷하게 나눠먹는지 술안주도 아니고 너무 싫어요.

  • 36. anistonsj
    '26.4.29 1:10 AM (14.63.xxx.60)

    브런치 메뉴는 괜찮은데요 왜 1인1접시 앞에두고 먹지않고
    중간에 두어서 나눠먹어야 하는지 그게 싫어요. 어차피 1/n 인데 내 적량을 항상 못먹게되네요. 무슨 안주도 아니고

  • 37. 글게요
    '26.4.29 5:09 AM (121.162.xxx.234)

    먹아보라 권하지도 않더라 서운
    믄화에사 아예 나눠먹는거죠
    라이드에 이어 쉐어ㅎㅎ

  • 38. 브런치안해요
    '26.4.29 6:22 AM (1.235.xxx.138)

    가격도 그렇고 배도 안차고 한끼 밥같지가 않아요
    간단히 먹는다?브런치말고도 간단히 먹을게 많죠
    원글님과 같은생각.

  • 39. ...
    '26.4.29 7:48 AM (122.34.xxx.79)

    중간에 혼자서 연어 4-500그람 먹는다는 게
    왤케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브런치로 뼈해장국집 가서 먹슴다

  • 40. ㅎㅎ
    '26.4.29 7:53 AM (1.224.xxx.82)

    저도 브런치 보다 일반 식당에서 먹는 게 더 좋아요

    우선 가격이 비싸고 단백질이 적어 포만감도 안 들어요

    제가 먹는 속도가 느린데 여러개 시켜놓고 먹으니 다른 사람들이 메인음식을 금방 먹어서 저는 남은 풀 위주로 먹게 되고.. 넘 별로에요

  • 41. 저는
    '26.4.29 8:07 AM (61.35.xxx.148)

    다 좋아요. 브런치도 좋고, 제대로 된 식사도 좋고 다 좋음

  • 42. ㅇㅇ
    '26.4.29 8:33 AM (211.218.xxx.125)

    저도 브런치, 식당 다 좋아하는데, 나눠 먹는 게 싫어요. 1인 1그릇하고 싶어요. ㅎㅎ

  • 43. 연어
    '26.4.29 9:11 AM (61.83.xxx.51)

    4,500그램은 넘 많지 않아요? 연어 엄청 좋아하시나보다 . 전 집 김밥 2줄은 기본인대 연어는 100그램 정도가 딱 좋아요. 먹다보면 느끼해서. 족발도 그렇구.

  • 44. 찔림
    '26.4.29 9:26 AM (211.114.xxx.135)

    제가 아는...물에 빠진 고기는 싫다는 사람이 좋아하는게
    순대,떡볶이집가는거


    죄송해요. 바로 저네요.
    뼈다귀감자탕, 설렁탕 이런 데 가자고 하면 괴롭...

  • 45. ㅇㅇ
    '26.4.29 9:37 AM (61.40.xxx.89)

    브런치를 우리 가족끼리 가는건 좋아요
    저희는 3인가족이 브런치 5인분 시켜서 먹거든요

    근데 친구들끼리 가면 3명이서 3인분 시켜서 나눠먹자 하니까 짜증나요

    수란 두개에 프렌치토스트 한장, 샐러드에 닭가슴살 조금.. (아니면 연어 구운거 아가손바닥보다도 더 적음)
    이걸로 배가 차나?
    저는 타인과의 모임이면 설렁탕, 돼지국밥, 순대국, 이렇게 좀 나눠먹지 못하는 메뉴 먹는게 좋더라고요
    예를들어 3명이 돼지국밥집 가서 각자 한그릇씩 시키고 수육 한접시 시켜서 그것만 쉐어하는 식이요

  • 46. 하아
    '26.4.29 10:01 AM (118.235.xxx.55)

    어쩌다 기분내자는거겠죠
    싫으시면 안가면 될일

  • 47. 저도 별로
    '26.4.29 10:21 A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사람은 먹고 아닌사람은 안먹으면 되죠
    브런치가서 점심 먹는 사람입니다

  • 48. ㅇㅇ
    '26.4.29 10:36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솔직히 돈 아깝죠.
    카페가서 커피 케이크 먹고 이런건 괜찮은데.

    진짜. 뭐 딱히 특별한것도 없을 그런 음식을 그 돈주고 사먹기가 아까워요.

  • 49. 그냥
    '26.4.29 11:10 AM (211.245.xxx.2)

    난 짜장면이 싫은데 짜장면 먹자고 왜 하나요? 이런 질문같아요
    브런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호불호는 어느 메뉴에나 있잖아요

  • 50. 반대로
    '26.4.29 11:19 AM (122.41.xxx.15)

    전 반대로 무겁게 먹는거 싫은데 장어나 스시 한식 고기 같이 떡벌어지게 먹고 커피에 빵까지 먹는거 너무싫어요 점심은 약속시간도 늦으면 사람 많아진다고 11시반이나 12시에 만나서 먹고 먹고 나면 커피에 빵 먹으며 몇시간을 앉아서 수다떠는데 그렇게 먹고 앉아 있음 너무 더부룩하고 불편해요 게다가 돈도 엔빵으로 내거나 모임회비에서 나가니 저도 가끔은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싶기도 해요 제가 속한 모임은 대부분 5~60대분들이 많아서 브런치는 꿈도 못꾸거든요 브런치나 한식이나 까페 가는것 까지 합하면 그돈이 그돈일텐데 전 브런치먹는 모임 가보고 싶네요

  • 51. ......
    '26.4.29 11:20 AM (220.80.xxx.230) - 삭제된댓글

    평소에 먹지 않으니까
    브런치가게들은 해장국집 보다 예쁘고
    가끔 한 번씩 먹는거 재미있어서 좋아요.

  • 52. . .
    '26.4.29 11:25 AM (118.235.xxx.188)

    전 극호...에그베네딕트넘좋아요

    헤비한식사로 배부른데 커피까지 또 마시는건 싫어요

  • 53. ........
    '26.4.29 12:00 PM (61.78.xxx.218) - 삭제된댓글

    이 게시판에는 허구헌날 난 이거 싫어 저거 싫어 징징대는 글 왜이렇게 많나요..

    공주님 투정부리는 게시판인가요..

  • 54. ......
    '26.4.29 12:02 PM (61.78.xxx.218)

    이 게시판에는 허구헌날 난 이거 싫어 저거 싫어 징징대는 글 왜이렇게 많나요..

  • 55. 아니
    '26.4.29 12:33 PM (119.196.xxx.115)

    맨날먹는 밥은 집에서 매일 먹잖아요

    특별하게 친구들만나서는 평소에 못먹어본거 그런거 먹자는건데요??

    꼭 그런날까지 집에서도 해먹을수있는 된장찌개 같은거나 찾으면 곤란해요

  • 56. ....
    '26.4.29 12:58 PM (182.226.xxx.232)

    저는 브런치 좋아하는데 나눠 먹는건 싫어요 각자 먹자 합니다 ㅎㅎㅎ

  • 57. ㅇㅇㅇ
    '26.4.29 12:59 PM (37.203.xxx.83)

    님같은 공주님 비위 맞추는 사람 누군지 몰라도 힘들겠다..

  • 58. Kk
    '26.4.29 1:05 PM (14.56.xxx.117)

    전 브런치 넘 좋아해요.
    샐러드, 에그베네딕트 넘 맛있어요.
    커피랑 먹는 그 순간이 넘 행복하고 배도 불러요.
    나눠 먹는 거 좋은데 싫은 분들 많군요.
    종류별 식탐 있어서 무조건 나눠 먹는 거 좋아요ㅎ

  • 59. 저도
    '26.4.29 1:28 PM (211.44.xxx.81)

    저도 다 좋아해요~ 근데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랑 수다떨러가는 목적이 더 커서 음식은 상대방 취향을 맞춰주는 편이예요.
    취향 다 다르니 각자 약간씩 양보하고 그러는거죠 뭐~
    매번 양보하히기보단 가끔은 원하는 식당에 이런 메뉴 먹자고 해보심 어떨까요? 근데도 아닌것 같으면 안만나면 되죠 뭐~

  • 60. ㅇㅇ
    '26.4.29 2:58 PM (39.7.xxx.149)

    그런 모임 자체가
    사회생활 중 하나 아닌가요?

    회식 싫어도 참여하는거죠.
    먹고싶은건 개인적으로 드세요!

  • 61. 결국
    '26.4.29 3:05 PM (180.66.xxx.192)

    나는 물고기든 육고기든 고기파인데 풀떼기 먹는게 싫다는 거쟎아요? 메뉴를 바꾸자고 거기서 말을 하시지 왜 여기서 짜증이신지.

  • 62. 놀멍쉬멍
    '26.4.29 4:35 PM (222.110.xxx.93)

    원글님처럼 많이 먹거나 꼭 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소식에 두루두루 다양하게 브런치도 먹고 떡볶이도 먹고 다양하게 먹는걸 좋아 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취향 안 맞으시면 맞는 분과 식사하시고 그 모임은 커피정도 마시는 걸로 하셔야죠 뭐.

  • 63. ㆍㆍ
    '26.4.29 4:51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한식파죠
    저도 빈속에 밀가루 생채소 먹으면 배탈나서 싫어요

  • 64. ---
    '26.4.29 5:26 PM (152.99.xxx.167)

    모임을 먹으러 가시나요. 교류가 목적인거죠
    브런치가 깔끔하고 커피도 한자리에서 마실수 있으니 자리 옮기지 않아도 되구요
    한식먹으면 또 자리 옮겨야 하잖아요
    교류가 목적인 사람들의 모임에 가장 적합하니 선호하죠
    한끼 맛난거 배부르게 취향대로 안먹으면 큰일나나요
    먹는게 목적이면 그런 모임으로 참여하시면 되는거구요

  • 65. ㅇㅇ
    '26.4.29 5:46 PM (118.235.xxx.243)

    연차내고 아님 피같은 주말에
    옷입고 시간내서 나갔으면 음식도 먹을만한걸 먹고싶어요

  • 66. 배채우러가나요?
    '26.4.29 6:01 PM (123.111.xxx.138)

    브런치는 배채우러 가는게 아니라 카페에서 대화하는 개념이예요.
    밥먹고 따로 카페 가면 번거롭기도 하니 카페 한군데에서 끝내자 개념이죠.
    카페 한곳에만 있으면 배고프니 가볍게 샌드위치나 계란에 소세지, 에그베네딕트등 먹는거죠.
    또 모임을 점심전에 일찍 만나서 일찍 헤어질수도 있어 시간 활용에 좋고요.
    점심시간 맞춰 만나 밥 먹고 커피마시러 가면 시간 활용이 오전시간도 오후시간도 애매하죠.
    매일 먹는 브런치도 아니고 윗님들 말대로 사회생활한다 생각하세요.

  • 67.
    '26.4.30 9:42 PM (1.224.xxx.82)

    만나서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는데
    배고픈 걸 감수해야 하나요..

    식사 중간에 만나는 게 아니라 점심 때 만나서 비싸고 양도 적은 브런치 식당 갈 바에는 일반 식당이 좋다는 거에요 커피나 차까지 나오는 식당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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