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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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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라는 단어를 쉽게 말하는부류

??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26-04-28 15:26:54

부모님이 친정남형제에 의해 뉴스에 날만한 사건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재산때문에요

너무 잔혹해서 자세히 못쓰는걸 이해해주세요ㅠ

저는 기절해서 중환자실에 있느라 장례식도 못치뤘고 그후 여러군데의 수술로 대형병원을 들락거리고있구요

저희집 사건은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지나가는 강아지도 알겁니다

 

항상 멍한 얼굴로 동네를 다니는데

만날때마다 저를 붙들고 

그 새끼..죄송합니다ㅜ 제입에서는 새끼말고는 다른단어가 안떠올라서요

를 용서해주라고 매번 붙들고 연설하는 동네엄마가 있어요 큰애.작은애 같은학교 동창엄마이고 근 25년이상 아는사람이죠

요지는 

아들은 원래 부모재산을 전부 자기껄로 알고 자라는법이다 그러니 용서해주면 안되냐 그 유류분소송을 취하해주면 안되냐 라고 떠듭니다

어제도 또 만났는데 길에서 또 연설을 하길래

제가 반미쳐서 울고불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제가 잘못한걸까요ㅜ

IP : 211.234.xxx.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8 3:31 PM (89.124.xxx.87) - 삭제된댓글

    왜 그러지?
    제 경험에 의하면 남 일(본문처럼 인간관계, 감정)에 자꾸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은
    자기가 직접적으로 이득 볼 일이 있는 경우가 제일 많고
    (예를 들면 용서를 해줘야 자기가 편한 경우) .......
    그게 아니라도 자기가 그런 경우(뭐 자기남편이 물려받아서 욕먹는다거나, 자기도 아들 물려줄건데 딸들이 욕할게 벌써 겁나서 세상이 바뀌었으면해서),

    그게 아니면......
    그냥 멍청하고 사리분별 못해서죠.... 안그래도 힘든 사람 괜한 참견으로 스트레스 주는
    ㅁxx 이네요. 앞으론 그냥 말을 섞지마세요....

  • 2.
    '26.4.28 3:3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혹시 기독인?

  • 3. ..
    '26.4.28 3:35 PM (211.234.xxx.56)

    미친것.

    사리분별 모르고 참견하네.
    원글님 확 소리질러주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접근금지 신청하고 소리질러버려요

  • 4.
    '26.4.28 3:36 PM (121.167.xxx.7)

    잘하셨어요.
    이제 함부로 말하지 않겠죠.
    제대로 된 기독교인이면 원글님의 아픔에 같이 울어주지, 용서를 강요하지 않을겁니다.

  • 5. Aaa
    '26.4.28 3:36 PM (1.232.xxx.60)

    미친것
    그런 거 상대하며 에너지 쓰지 마세요
    꺼지라고 작게 말해주세요

  • 6. ..
    '26.4.28 3:37 PM (61.79.xxx.121)

    가까운 친척도 아니고 동네 암마요?
    지가 무슨 권리로 그런말을 해요?
    이건 용서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낄자리 안 낄자리 구분 못하고 오랜 인연이라는 이유로 선 넘는거라고 봅니다.
    지가 뭔데???

  • 7. bb
    '26.4.28 3:40 PM (210.179.xxx.35)

    그렇게 힘든일이 있었군요. 우선 내 몸부터 추스리세요. 가장 소중한건 "나"예요.
    남들이야 뭐라건 다 무시하고 건강하게 잘 사세요.

  • 8. ??
    '26.4.28 3:40 PM (211.234.xxx.198)

    굳이 종교를 따지자면 천주교인으로 알고있어요
    본인은 아들만 셋이지요
    저만보면 멀리서라도 뛰어와서 연설을 늘어놓길래 매번 피해다녔는데 이번엔 저도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버렸네요ㅠ
    남편은 뺨에 따귀라도 한대 때려주고 침이라도 뱉어주래요ㅜㅜ
    그정도로 남편도 화가 난대요ㅜ

  • 9. wii
    '26.4.28 3:45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그 새끼하고 무슨 관계길래 용서를 해라 마라 그 지랄 하는 거에요? 다음부터 마주치면 비웃음 장착하고 생까주세요. 이야기 시작하면 또 시작이네 하고 그 말이 들리게 비웃음 날리고 상종해주지 마세요. 침을 뱉는다가 아니라 꼴잖은게 하는 태도로요.

  • 10. .....
    '26.4.28 3:46 PM (114.86.xxx.4)

    와... 완전 미친년이네요
    지가 뭔데 남의집 일에 입을 대요?
    상대하지 말고 그냥 버리세요

  • 11. .....
    '26.4.28 3:50 PM (220.118.xxx.37)

    그녀는 기운이 뻗치는 걸까?

  • 12. 진짜
    '26.4.28 3:57 PM (211.248.xxx.196)

    미친, 하까리 없고 한줄 없는 여자네요.

  • 13.
    '26.4.28 4:09 PM (175.114.xxx.246)

    안지 25년 되면 친인척이 되는 건가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잘하셨어요~

  • 14. ㅇㅇ
    '26.4.28 4:11 PM (14.39.xxx.225)

    천주교인이라고요???????????
    하 미친ㄴ
    신부님들은 항상 용서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하셔요.
    위장된 용서를 하면 분노가 더 커진다고
    용서안해도 된다고 하세요.
    그냥 심판을 하느님께 맡기라 하지 용서하라고 안하십니다.
    성당 십자가 예수님 보면서 욕을 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 억울하다 하소연하고 울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용서는 내 힘으로 못해요.
    진짜 천만명 중 한명 정도 불같은 성령이 내려와 가능할 수나 있는 일이에요.

    그 사람 혹시 개신교 다니다 천주교로 옮긴 사람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용서 하지 마시고 하느님께 대신 원수 갚아 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느님이 알아서 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냥 잊어 버리고 내 인생 사는 게 하느님이 원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 내세요.

  • 15. 나무
    '26.4.28 4:12 PM (147.6.xxx.21)

    잘하셨습니다.
    저같으면 더 악다구니 쓰시고 쌍욕이라도 했을 거 같아요.
    사람이 아니네요...

  • 16. ....
    '26.4.28 4:13 PM (218.51.xxx.95)

    남형제의 부인은 아닐 테고
    내연녀 아님 친모라도 된답니까
    웬 말도 안되는 오지랖을??
    도대체 뭔 상관이라고 용서해주라 마라 그러죠??
    소리 잘 지르셨어요.
    접근금지 신청이라도 해야겠어요.

  • 17.
    '26.4.28 4:17 PM (106.101.xxx.209)

    유류분 소송을 취하해달라니 이해가 안갑니다.
    사주를 받지 않고서야.

  • 18. ...
    '26.4.28 4:20 PM (118.37.xxx.223)

    이 사건 여러번 올리셨죠
    본 기억 나요 ㅠ ㅠ

  • 19. ......
    '26.4.28 4:42 PM (211.250.xxx.195)

    엥?
    누가보면 그돈이 지든인줄

    원글님 잘하셨어요
    그리고.........힘드시겠지만
    잘 지내세요ㅠㅠ

  • 20. ??
    '26.4.28 4:46 PM (211.234.xxx.62)

    위의 ㅇㅇ님ㅜㅜ 아이피 14님이요
    진심으로 위로됩니다
    무릎꿇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속깊이 겨울바람같이 시원하고 속이 뚫리는 심정이 갑자기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들은 항상 용서를 함부로 하지말라고 하신다구요
    심판을 하느님께 맡기라 하신다구요
    그말만 기억하겠습니다

    하늘의 심판
    그어떤 심판이나 벌보다 더 무섭겠군요
    사실 벌써부터 죄악의 벌이 내려지고있거든요 그집안에요
    피할수없는 천벌이 내려진걸 동네지인이 알려주더군요
    죄짓고 살지말아야지 자기야 무섭다 하더라구요ㅠㅠ

  • 21. 아니요
    '26.4.28 5:01 PM (121.162.xxx.234)

    저 매사 물렁한 사람인데요
    제 기준에서 미친여자네요
    진심 얼척이 없네ㅠㅠㅠㅠ

  • 22. ..
    '26.4.28 5:44 PM (211.36.xxx.73)

    지금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자기일 아니니까 그런가보네
    하고 나중에 마음이 정리가 되면 그렇게 내려놓으시길요

    용서가 안되는 사람도 있는거고
    용서를 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사람은 각양각색이니까요

    유류뷴 소송안하고
    마음에서 아니 그냥 그 이후로는
    연이 끊어진체 각자 살아가는 방법도 있는거고
    소송을 해서 끝장을 내는것도
    있는거고
    어느것도 뭐라 왈가왈부 할수없는거고
    뭐가 잘했다 잘못했다도
    아닌거죠

    지옥에서 벗어나서
    마음에 평안을 찾으시길요

    저는 그냥 안만나는 방법을 선택했고.
    부모유산이야 그들이 다가져가도
    상관없으나
    많은 부분을 열심히 한 댓가로
    몸이 망가져서 가까운 시일에
    수술을 받아야할지몰라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형제들도 생각이 다르고 욕심이 다르니까요
    인간이라는 존재에대해
    기대는 없습니다

  • 23. 값싼 용서
    '26.4.28 6:03 PM (114.200.xxx.80)

    잘하셨어요. 지가 뭔데 용서해라 마라.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내적으로 미성숙한 불쌍한 인간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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