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재작년에 옷쇼핑을
엄청 많이 했더니 올해는 필요한 것 몇 개만
사도 되네요
쇼핑 가도 마음에 드는 것도 없고 지금 갖고 있는게
더 이뻐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쇼핑 많이 하는 분들은 늘상 살게 많아 보이던가요?
작년 재작년에 옷쇼핑을
엄청 많이 했더니 올해는 필요한 것 몇 개만
사도 되네요
쇼핑 가도 마음에 드는 것도 없고 지금 갖고 있는게
더 이뻐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쇼핑 많이 하는 분들은 늘상 살게 많아 보이던가요?
내 스타일이 생기고 맘에 쏙 드는걸로만 기본템 갖추니 물욕이 사라졌어요. 무엇보다 다이어트 성공, 모임 횟수 저하이슈로 그닥 옷쇼핑이 필요 없음 ㅠㅠ
입고 갈데만 있음 사겠어요
없어지긴했어요. 예전에 많이 사둬서 그런지 그다지 없네요.
맞아요
제가 옷욕심이 원래 많은데
그만큼 많이도 샀고 또 선물도 옷으로 많이 받다보니
이젠 별 감흥도 욕심도 떨어진게 사실이에요
취향이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확 바뀌질 않으니
웬만한 디자인, 컬러는 갖추고 있어서인가
신상이고 뭐고 그닥 끌리지도 않더라고요
근데 예전만큼 입고 갈 곳이 없어진다는것도 맞아요ㅎㅠ
한번 갖춰놓으면 계절별로 한벌 정도씩만 구입해서 제일 오래된 옷 정리하는쪽으로.
하지만 옷을 정말 세분화해서 얇기별로. 두께별로 갖춰놓게 되네요.
어떤 계절. 어떤 상황. 어떤 기온에도 대응이 가능하게.
사고싶은 옷이 있으면
일단 기증할 옷을 골라요
기증한 옷 갯수보다 적거나 초과하지 않게 사니
새로 사도 늘지가 않네요
이런지 한 오년?됐는데 좋은듯요
해가바뀌면 묵은옷입기싫고 새옷입고싶어요.
작년에 산 브라우스 한해열심히입고 올해는
손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