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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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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밉상인가요

.. 조회수 : 5,551
작성일 : 2026-04-27 11:04:11

T성향인데 사회화된 F끼도 있어요. 

모임에서 활달한 편이고 남말에 잘 휘둘리지 않습니다.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인데 징징거리거나 본인 위주로 맞추길 원하는 사람들한테 한 번씩 팩폭하는데 저도 하고 나면 후회합니다. 굳이 왜 내가 나섰을까 하고요. 

예를들면 모임전 장소 정하는데 한 사람이 뜬금없이 아무도 나한테 날짜 알려준 적이 없다 이럴때 톡을 거슬러 올라가서 찾아서 니가 콜했다 캡쳐해주고

 톡으로 정치얘기 계속 떠들때 이제 그만~~ 한다던지

매번 이게 얼마나 비싼건지 자랑하면 리액션 안해주기

징징거리는 사람 부정적인 말 많이 하는 사람 또 구런다 란다던지

자주는 아닌데 말해놓고 톡해놓고 후회합니다

상대방이 섭섭한 표를 낸적은 없지만 기분 안좋겠죠.

 

IP : 211.220.xxx.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11:06 AM (211.250.xxx.195)

    제기준 밉상아니에요
    상대방은 섭섭할수잇겠지만 그건 그들 스스로 잘못을 모른느거니까요
    저라면 속 후련~~

    특히 첫번째 증거찾아주는건 저도 종종해요 (모임총무 ㅠㅠ)

  • 2.
    '26.4.27 11:09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밉상이네요
    공감능력이 너무 없으시네

    원글님이 님에게 그러면 민망하지 않겠어요?
    난 안 민망히다면
    그래서 공감 제로인 거에요

  • 3. .....
    '26.4.27 11:09 AM (220.125.xxx.37)

    누군가는 해야할 일인데
    기분 안좋으시다면 하지 마세요.
    저도 해놓고 후회하는 타입인데
    말하기전에 입을 한번 다물어요.
    근데....
    저런 상황이면 저도 말하긴 할듯..ㅎㅎㅎㅎ

    제기준에도 밉상 아니예요.

  • 4.
    '26.4.27 11:09 AM (219.241.xxx.152)

    밉상이네요
    공감능력이 너무 없으시네

    원글님에게 남이 그러면 민망하지 않겠어요?
    난 안 민망히다면
    그래서 공감 제로인 거에요

  • 5. ..
    '26.4.27 11:10 AM (211.220.xxx.34)

    후련해질려고 말하는건 아닌데 또 제가 기억력이 좋아서 입바르게 그거 아닌데 나와버려요 ㅠ

  • 6. ..
    '26.4.27 11:11 AM (121.137.xxx.171)

    저 정도야 괜츈.
    제 주변엔 누가 좀 주목 받을려면 치명적인 약점으로 눌러버리는 사람도 있는데요.일종의 팩트랍시고.

  • 7. ..
    '26.4.27 11:12 AM (211.220.xxx.34)

    무안했겠죠 ㅠ
    실수는 할 수 있는건데 그래서 7명 모조리 날짜 다시 잡았어요. 그 사람이 선약있다해서.

  • 8. 흠..
    '26.4.27 11:15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톡해놓고 후회할거면 하지마세요.

    근데 글 써놓은걸로만 봐선 제 기준 밉상 아니고, 시원한 스탈이네요.ㅎㅎ

  • 9. ...
    '26.4.27 11:17 AM (118.235.xxx.143)

    무안하거나 말거나요.
    저는 저런 인간이 당당한 꼬라지는 못 봐주겠던데요. 지 잘못이 뭔지는 알고 지나가야죠.
    모임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저는 제가 속이 꼬여서 저런 걸 못 봐주나 했더만 순둥순둥한 멤버가 저랑 똑같은 생각 하는 걸 보고 사람 다 똑같구나 했어요.
    공감이랑 상관없지 않아요? 민폐와 공감을 묘하게 엮어서 넘어가려 하는 느낌.

  • 10. ....
    '26.4.27 11:17 AM (112.216.xxx.18)

    제가 intp 이고 이 성향이 t 중의 t라 불리는데 어지간 하면 이런 이야기 안 해요.
    다 기억하고 있고 쓸데없이 기억력이 좋아서. 그래도 그냥 넘어가요.
    그리고 정치이야기 싫어도 그만 이런 소리 못 해요. 안 해요. 또 그런다 이런 소리 안 해요.
    그냥 보고 넘어가지.
    근데 님 글 제목이 밉상인가요 인거 보면 본인도 밉상짓이다 생각되니 그렇게 쓴거 아니에요?

  • 11. 사이다
    '26.4.27 11:18 AM (223.38.xxx.14)

    인프피인 저는 원글님 같은 분들 넘 좋아요. 손안대고 코풀게 해줘서 사이다 ㅋㅋㅋ 전 님들이 나설 때 은근 지원사격해요
    특히 통화목록 거슬러 올라가서 증거 보여주는거, 그당시에 생각 안나고 집가서 후회한 적 많은데 행동력 대박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 12. ㅅㅅㅅ
    '26.4.27 11:30 AM (61.74.xxx.76)

    저에겐 캐사이다인데요 ㅋㅋ
    꼭 모임에서 눈치코치없이 자기자랑 하고 남쿠사리주고 ㅉㅉ
    좋은이야기, 남 자존감 허물어뜨리는 이야기하는 여자있는데
    이번주말에도 그여자때문에 기분 잡쳐서 그 여자 참여하는 모임은
    이젠 안가려구요.
    자기는 사람들 웃기려고 하는거같은데 지 자신 가지고 웃기면 되지
    꼭 남행동이나 나이 얼굴가지고 웃기려고 하는 미친녀 ㄴ 이예요

  • 13. ㅇㅇ
    '26.4.27 11:35 AM (125.130.xxx.146)

    밉상이 아니라 총대를 멘 거죠.
    저는 쌉티라서 ㅎ

  • 14. 뭐가요
    '26.4.27 11:36 AM (58.226.xxx.2)

    친구 사이에 그러는 것도 아니고
    단체 모임에서는 이런 사람이 꼭 필요해요.
    징징이,정치병,사이비,다단계,영업,사기꾼,미꾸라지 등등
    단속하는 사람 없으면 모임 와해되는 거
    순식간이에요.

  • 15. 분명한건
    '26.4.27 11:46 AM (123.214.xxx.154)

    님이 팩폭하는 사이다라지만
    분명 님도 안티가 있을 거라는 것.
    다들 생긴대로 사는 거니 성향대로 사세요.
    교통정리도 하는 사람이나 하지 아무나 못해요.
    후회될 거 같으면 정리 나서지 말고 님 행동을 제어하는 데 중점을 둬 보세요.
    남의 행동 보다는.

  • 16. ..
    '26.4.27 11:47 AM (211.217.xxx.169)

    밉상 아닙니다~~

  • 17. 늘..
    '26.4.27 11:51 AM (223.38.xxx.207)

    모임에 꼭 필요한 존재죠..
    곱게 안보일 거 아는데도 총대맨 거 잖아요.

    징징대거나 /칭얼대거나 /나만 빼먹고 어쩌구/ 아, 미안, 급한일이 생겨서…

    이런 사람들은 꼭 늘 그러던 사람이 그러죠.
    어쩌다 그러면 뭐 저리 저격하겠습니까..

  • 18. 저러면서
    '26.4.27 12:11 PM (121.162.xxx.234)

    남들이 참아주고 자랑 들어줄거라 생각하는 건 공감능력있는 건가요?
    말실수로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그러는 사람에게 하신건 민망할 일이 아니죠

  • 19.
    '26.4.27 12:16 PM (123.212.xxx.149)

    저는 f인데 님 얘기 들으니 사이다인데요.
    가만 냅두면 계속 그러고 그러다 사람들 거기에 그냥 맞춰주고
    그것보다 훨씬 나어요

  • 20. 굿
    '26.4.27 12:30 PM (116.121.xxx.21)

    저는 좋아하는 사람유형입니다
    민폐 끼치고 우기고 두루뭉술 뭉개는거 정말 싫어요

  • 21. 밉상 아닌데요!
    '26.4.27 12:38 PM (211.212.xxx.55)

    저는 원글님 같은 분 너무 좋아요.
    저를 일깨워주는~
    제 친구중에도 살짝 그런친구 있는데
    느무 통쾌하고, 당하면서 깨닫고
    저도 막 웃어요. 좋은데요 저는?
    밉상 절대 아님요

  • 22. ㅌㅂㅇ
    '26.4.27 2:12 PM (117.111.xxx.228)

    캐사이다 222

  • 23. 나도 그런 편
    '26.4.27 3:51 PM (58.230.xxx.254)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

  • 24. 저도 그런편인데
    '26.4.27 5:00 PM (118.235.xxx.178)

    댓글에 괜찮다는말 믿지 마세요

    현실에선 싫어하고 심 하게는 4차원이라해요

    듣고싶은말 안하고 팩폭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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