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을 할려면 30중반까진 하는게 좋아보여요

...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6-04-27 10:23:37

부부란게 불타는 사랑만 가지고 평생 살수도 없고

서로간 측은지심 아이 키우고 집장만하며 생기는 전우애가

정말  크다 보거든요.

친구가 46살에 결혼했는데 저 사람과 생사를 넘을수 있을까?

저사람 뇌경색이라도 오면 내가 끝까지 돌볼까?  생각하면

아닐수도 있겠다 싶더래요 

 

IP : 118.235.xxx.3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10:27 AM (118.235.xxx.36)

    그냥 그친구라 그런거예요

  • 2. ...
    '26.4.27 10:27 AM (202.20.xxx.210)

    동의 합니다. 24에 만나서 연애 7년 하고 31살에 결혼했어요. 결혼하고도 한참 둘이 신혼 즐기고 아이 낳았는데. 결혼 11년차. 남편이 제 가장 가까운 벗이고 연인이고 가족이고 내 모든 걸 함께해요. 연애 때 보다 지금이 더 예뻐보이고 서로 더 아껴줍니다.. 꼭 어린 시절 함께한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기를 추천해요. 20대의 그 불타는 시간을 함께 하고 30대의 한창 나의 열정을 불태울 시기도 함께하고 40대의 안정감까지.. 모두 함께. 앞으로 10년 후 50대에 얼마나 더 행복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 3. 사람
    '26.4.27 10:28 AM (61.83.xxx.51) - 삭제된댓글

    미래 어떻게 다 약속하나요. 날씨보다 변하게 쉬운게 사람 맘인데.
    저도 남편과의 갈등이 많았어서 25년 아이 둘 낳고 살고 있지만 문득 그런생각해요. 하고 싶지 않고 할 수 있으려나 싶고. 그러나 닥치면 전 남편 수발을 하겠죠.

  • 4. ..
    '26.4.27 10:29 AM (1.235.xxx.154)

    여자는 출산등 기타 생각하면 35세 40전엔 꼭 해야하는데
    남자는 좀 다른듯해요
    제가 여자라서 그렇겠지요

  • 5. ......
    '26.4.27 10:30 AM (49.165.xxx.38)

    저도. 20초반에 만나서 4년연애하고.. 결혼생활 20년 넘었네요..~

    원글 말에 동의..

  • 6. ㅁㅁ
    '26.4.27 10:3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인생을 참 쉽게사는이들은 재혼도 삼혼도 쉽던데
    저같은 소심쟁이는 실제 그 계산 먼저하게되더라구요
    각자 사별 따로 애들 다키운상태
    뭔일 생기면 피차 본인아이우선이되고

    그사람과 뭘 나눌게있지?싶어지고 그러다보니
    재혼 포기

  • 7. ......
    '26.4.27 10:34 AM (122.40.xxx.187) - 삭제된댓글

    남자는 돈물려줄 사람이 없어 걱정될때
    여자는 아이 못낳을까 걱정 될때

  • 8. ...
    '26.4.27 10:35 AM (202.20.xxx.210)

    나이가 더 들어서 아이를 낳을 게 아니라면 결혼을 할 이유가 없어요. 이혼 시점에 재산 분할 문제 복잡하고 제도권으로 들어가면 재산이 많은 경우 진짜 말도 안되게 엉뚱한 곳으로 재산이 분배됩니다.. 아이 낳을꺼라면 모를까... 46살에 결혼.. 저는 반대요.

  • 9. ---
    '26.4.27 10:36 AM (175.199.xxx.125)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30대 중반 넘어가면 좀 힘들거 같아요

  • 10. ...
    '26.4.27 10:38 AM (14.39.xxx.125)

    여자는 출산을 생각하면 그렇죠
    인생을 생물학적 관점으로만 보면 그래요

    근데 인생이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 11. 나름이나
    '26.4.27 10:3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대학때만나 5년 연애하고 결혼 23년차인데...저도 나이드니 더 좋아요. 물론 서로 힘들때도 있었는데 어릴때부터 같이 시간을 보냈다는게 참 큰것 같아요. 동아리 선배라 같이 만나는 친구들도 많고.
    저희 아이들도 대학때 좋은 사람 만나서 신나게 같이 놀고 같이 성장하고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사람사는데 정답없는...비슷하게 대학때만나 7년 연애하고 결혼한 친구 이혼했어요.

  • 12. 흠..
    '26.4.27 10:45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출산을 할거면. 남녀 모두 30대 안팎에 하는게 좋아요.
    기운도 있고, 돈도 애들 성인 될 때까지는 벌수 있고.
    솔직히 애들도 젊은 아빠 엄마가 데리고 다니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여기서야 나이든 부모 돈 있고 능력있다 그렇게 말하는데 나이 먹었다고 다 돈 능력 있는거 아니라서.

  • 13. 흠..
    '26.4.27 10:47 AM (222.100.xxx.11)

    출산을 할거면. 남녀 모두 30대 안팎에 하는게 좋아요.
    기운도 있고, 돈도 애들 성인 될 때까지는 벌수 있고.
    솔직히 애들도 젊은 아빠 엄마가 데리고 다니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여기서야 나이든 부모 돈 있고 능력있다 그렇게 말하는데 나이 먹었다고 다 돈 능력 있는거 아니구요.

    뭐 46세에 결혼할 수 있긴 하죠. 근데 솔직히 46세까지 안갔으면 그냥 결혼안하는게 더 나을거 같긴함.

  • 14. ...
    '26.4.27 10:58 AM (14.39.xxx.125)

    46세 자신을 돌볼 경제력 있음 결혼할 이유가 없죠
    애를 낳을것도 아니고
    남자한테 크게 받을 것도 없잖아요
    정서적인건...받기보단 더 기빨리는 상황일텐데요 ㅎㅎ

  • 15. ...
    '26.4.27 11:03 AM (125.180.xxx.60)

    30대 후반에라도 출산하려면 35엔 결혼해야 신혼 1,2년 즐기고 임신 준비하고 출산마치죠. 어영부영하다가 40넘음.
    몸으로 놀아줘야하는데 노산이면 에너지 딸려서 못해요.
    트람폴린도 같이 뛰어야하고 미끄럼틀 술래잡기도 하며 뛰노는데 40대에 중반만 되도 지침
    50넘으니 솔직히 놀이동산도 가기 싫습디다;
    아무리 세상 변하고 돈으로 될 거 같아도 다 때가 있소

  • 16. 흠..
    '26.4.27 11:14 AM (222.100.xxx.11)

    30세 안팎을 30대 안팎이라고 썼네요.
    남녀 보두 서른살쯤에는 가야 애들 키우기 좋더라구요.

    요샌 능력있는 남녀들 30세쯤 많이들 감.

  • 17. 맞아요
    '26.4.27 11:16 AM (106.101.xxx.39) - 삭제된댓글

    서른후반이나 마흔이후에 출산하면
    아이 건강 걱정도 되지만, 여자몸이 폭삭 늙어요.
    지인이 40에 낳았는데 갑자기 너무 늙어 보이더군요.
    이래저래 서른초반엔 낳는게 좋은것 같아요.

  • 18. 감정
    '26.4.27 11:18 AM (49.167.xxx.252)

    감정도 때를 타는것 같아요.
    감정도 늙는다고 해야하나? 순수한게 없어진다 해야하나.
    결혼할려면 20대 30대에 해야죠.

  • 19.
    '26.4.27 11:20 AM (58.235.xxx.48)

    늦게 제짝 만날순 있지만
    아무래도 40대 넘는 만혼은 주판을 튕기게 되죠.
    철 모를때. 불안정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할때
    그 사랑으로 어려움을 같이 이기고 함께하는 건 맞아요.
    저도 이십 중반에 아무것도 없는 어린 신랑과 결혼 했는데
    결론은 괜잖은 선택 었지만 서른만 되도 조건 더 따졌을 듯.

  • 20. ㅇㅇ
    '26.4.27 12:11 PM (107.77.xxx.49)

    출산 30대 중반까지에 동의.
    40대에 했더니 체력이 너무 딸려요.

  • 21. 글쎄
    '26.4.27 12:13 PM (218.152.xxx.236)

    저는 47살에 친구같은 남자랑 결혼했는데, 경제적 능력 사회적 성취는 제가 상당히 이룬 상황이었구요. 남편이 엄마같고, 친구같아서 정서적으로나 일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 22. 출산
    '26.4.27 12:19 PM (123.212.xxx.149)

    출산 할거면 그렇죠.

  • 23. ...
    '26.4.27 1:14 PM (14.39.xxx.125)

    글쎄님....잘하셨네요 ㅎㅎ
    정서적으로 맞는 친구같은 남편 넘 이상적이죠
    그것도 좋은 인연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840 중3 아이가 자기좀 고만 내버려두라고 울부짖어요 23 ㅁㅁ 2026/04/27 4,517
1805839 운전할때 아무것도 안들어요 25 Hj 2026/04/27 3,312
1805838 엄마 심리 분석 좀 요. 6 신. 2026/04/27 1,134
1805837 고지혈증약 먹고 1개월, 수치가 거의 정상이라도 4 몰라서 2026/04/27 2,135
1805836 배현진 "장동혁 미국 방문 비용 억 단위…김민수 페친 .. 2 잘한다잘한다.. 2026/04/27 1,763
1805835 까르띠에 시계 단종된 모델 배터리 교환 가능할까요? 5 ... 2026/04/27 944
1805834 모자무싸 드라마 최고 배우 39 모자무싸 2026/04/27 5,833
1805833 가로수 아래 쓰레기를 줍길래 ㅇㅇ 2026/04/27 1,087
1805832 한번 빌런은 영원한 빌런인가 5 역시 2026/04/27 1,142
1805831 툭하면 " 이 작은 나라에서" 라고 쓰는 사람.. 11 ㅇㅇ 2026/04/27 1,333
1805830 내가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한 이유 15 .. 2026/04/27 1,098
1805829 이재명 대통령이 하정우 수석한테 했던 말 16 ... 2026/04/27 2,459
1805828 미래에셋 폰으로 볼때요. 내가 매입할수있는 돈이 통장에 얼마.. 3 미래에 2026/04/27 919
1805827 미국주식 급등하는 시점에 SQQQ 어떻게 보세요? 8 .... 2026/04/27 1,807
1805826 명언 - 인생은 자신에게 달렸다 1 함께 ❤️ .. 2026/04/27 1,237
1805825 107만원 하이닉스 동지들 잘 버텼나요? 8 ........ 2026/04/27 3,028
1805824 lg cns 손절해야하나요? 4 ㅇㅇㅇ 2026/04/27 1,632
1805823 심박 뛰는 느낌 때문에 좀 불편해요 18 심박 2026/04/27 2,041
1805822 고3아이 있으면 이사 2월중순으로 해도 되겠죠? 7 닉네** 2026/04/27 725
1805821 미셸 윌리암스 매력있네요 10 Vn 2026/04/27 1,938
1805820 (부업있는) 평생전업인데 13 ㅇㅇㅇ 2026/04/27 2,368
1805819 전업 직장맘 논쟁전에 가사 육아부터 먼저 제대로 나눕시다. 15 직장맘 2026/04/27 1,072
1805818 아이방 벽걸이 에어컨 5등급 괜찮을까여? 8 여름 2026/04/27 846
1805817 불장의 불이 무슨 불이게요~ 14 ㅇㅇ 2026/04/27 3,773
1805816 상계주공도 많이 올랐네요 2 서민 2026/04/27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