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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결혼은 꼭 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조회수 : 5,057
작성일 : 2026-04-27 08:33:58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듣고 싶네요

IP : 223.38.xxx.10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 아니면
    '26.4.27 8:34 AM (220.78.xxx.213)

    안나갈것같아서요 ㅜ

  • 2. 어차피
    '26.4.27 8:37 AM (211.234.xxx.136)

    어차피 삶은 고통의 바다이기에 정신없이 사는 게 나은 것 같아서요. 단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랑 결혼할 거면 안하는 게 낫구요.

  • 3. ...
    '26.4.27 8:37 AM (202.20.xxx.211)

    피를 나눈 엄마보다 날 더 이해하고 더 아껴주고 모든 걸 나눌 수 있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가족니 남편이죠. 이 좋은 걸 나만 할 수는 없죠. 너무 좋은데 왜 안 하나요..

  • 4. ㅅㅅ
    '26.4.27 8:39 AM (221.157.xxx.212)

    1. 내가 해보니 좋다. 물론 결혼생활이 다 좋을 수야 없지만 혼자 살았을 경우에 비해 훨씬

    2. 자녀도 나이 들어요. 부모는 늙고, 형제는 자기 삶이 있어요.

  • 5. 어차피
    '26.4.27 8:39 AM (211.234.xxx.136)

    저는 엄마가 저를 너무 잘 이해하고 저도 엄마를 너무 잘 이해새서 남편이 엄마보다 낫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는 않지만 소울메이트를 만나면 결혼하면 좋죠. 저도 남편이 저를 졸졸 따라다니며 챙겨주긴 해요. 그래도 전 엄마가 더 좋은데용 ㅎㅎ

  • 6.
    '26.4.27 8:39 AM (219.241.xxx.152)

    그냥 나 죽이면 외로울까봐서

  • 7. 혼자라
    '26.4.27 8:41 AM (118.235.xxx.170)

    부모 죽으면 진짜 외톨이라 걱정되요

  • 8. 저의 경우
    '26.4.27 8:42 AM (221.164.xxx.241)

    젊었을 때는 서로 적응하느라, 아이 키우느라, 양가 챙기느라 무던히도 싸웠는데
    같이 늙어가는 지금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폭이 넓어졌어요.
    세상에서 가장 편한 상대이기도 하구요.
    결혼의 진정한 장점은 50대 이후에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전 내 아이가 나처럼 노후를 함께 보낼 사람이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로 다정하게,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9. ...
    '26.4.27 8:43 AM (14.32.xxx.226)

    나이들어 외롭지 말라구요. 제가 60이 다되가니 남는건 나 챙겨주는 남편과 엄마 걱정해주는 딸내미가 있어 덜 외롭네요.

  • 10. 566
    '26.4.27 8:44 AM (122.34.xxx.101)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할 가족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어진다는 통계가 명확합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 11. ...
    '26.4.27 8:44 AM (14.32.xxx.226)

    혼자면 울딸 나이들어 넘 외로울거 같아서요

  • 12. 남편이랑
    '26.4.27 8:47 AM (112.184.xxx.188)

    같이 있으면 즐겁고 의지도 되고, 서로 부족한 것, 필요한 부분 채워주며 살아요. 아이들도 이쁘고요. 제 아이들도 잘 맞는 상대 찾아 이쁜 아이들 낳고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 13. ㅇㅇ
    '26.4.27 8:49 A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좋은 가족을 꾸리면 좋죠
    나도 부모 돌아가시고
    가족이 있어 좋은데

  • 14. 인간에게
    '26.4.27 8:50 A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가난보다 무서운게 고독이랬어요.
    부모 죽고 혼자 남겨질 자식 생각하면 비혼 권장 못합니다.
    의사 변호사들도 40중반되면 결혼시장에 나와요.
    그게 왜겠어요.
    지지고 볶고 살더라도 혼자보다 가족이랑 함께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평생 지지고볶지 않거든요.

  • 15. 부모외에
    '26.4.27 8:51 AM (14.35.xxx.114)

    부모외에 자기편이 되 줄 사람 하나 정도는 있어야죠. 부모야 나보다 앞서 떠나는게 당연한 사람들인데, 죽고나면 너무 외롭잖아요

  • 16. ....
    '26.4.27 8:53 AM (1.233.xxx.184)

    결혼해서 자녀낳고 서로 의지하면서 외롭지않게 살길 바래요. 어떤사람을 만날지가 문제긴한데 그래도 아이가 외동이라서 결혼은 꼭 했으면좋겠어요

  • 17. ㅇㅇ
    '26.4.27 8:56 AM (96.92.xxx.109) - 삭제된댓글

    40대까지는 부모님 다 건강하시고
    형제자매 모두 여전히 똑같아서 몰랐어요.

    형제자매, 친척들... 모두 부모님을 통해 이어지는 인간관계.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시면 결국 나 홀로 남아요.

    홀로 남아도 젊고 같이 어울릴 사람들이 많으면 좋은데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어디가 아프고 불편하고 우울하고
    노년이 되면 병원에 눕고 집에 눕고 무덤에 눕고...

    커리어가 어쩌고
    돈이 어쩌고 해봐야
    인생 마지막에는 내 자신이 사랑으로 만들어둔 내 가족만 남아요.
    .

  • 18. ㅇㅇ
    '26.4.27 8:57 AM (12.116.xxx.158)

    40대까지는 부모님 다 건강하시고
    형제자매 모두 여전히 똑같아서 몰랐어요.

    형제자매, 친척들... 모두 부모님을 통해 이어지는 인간관계.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시면 결국 나 홀로 남아요.

    홀로 남아도 젊고 같이 어울릴 사람들이 많으면 좋은데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어디가 아프고 불편하고 우울하고
    노년이 되면 병원에 눕고 집에 눕고 무덤에 눕고...

    커리어가 어쩌고
    돈이 어쩌고 해봐야
    내가 늙은 내 부모님 곁에 머무는 것처럼
    인생 마지막에는 내 자신이 사랑으로 만들어둔 내 가족만 내 곁에...

  • 19. 울 친정
    '26.4.27 8:59 AM (118.43.xxx.104) - 삭제된댓글

    여조카 35.33.29.26
    남, 울아들 27
    전부 비혼주의 입니다.
    저 30대둘이 노느라 연애도 귀찮다 하고, 둘이 같이 살고
    29,26도 같은 아파트 무슨 뭐라 하던대 그런 아파트에 산대요
    언니가 먼저들어가고 동생도 들어갔다고
    둘 둘이라 좋고 울 아들만 외톨이,
    누나들이 잘 데리고 놀아요

  • 20. 죽도록
    '26.4.27 9:00 AM (203.128.xxx.74)

    사랑하는 사람이랑 한번은 살아봐야 할거 같아요

  • 21. ㅇㅇ
    '26.4.27 9:04 AM (12.116.xxx.158) - 삭제된댓글

    사랑받으니까 좋아요.
    내가 힘들다 우울하다 괴롭다고 할 때마다
    남편과 아이들이 달려와서 나를 토닥거리며 사랑한다고 안아줘요.
    이 나이에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갛게 바라보며 웃는 가족들이 있어서 살아요.
    1조원을 준다해도 내 가족과 안바꿔요.

  • 22. 영통
    '26.4.27 9:06 AM (106.101.xxx.10)

    거리 두고 싶어요.
    공식적인 이유로

  • 23. ...
    '26.4.27 9:12 AM (211.234.xxx.103)

    저는 게으른 사람이라
    결혼하고 아이낳고 각종 의무와 미션의 연속이라 좀 힘들지만
    그래도 게으른 본성에 비해선 열심히 살게 되더라구요.
    결혼안했으면 나태해졌다 우울감에 빠졌을것 같기도 해요.
    해도 후회,안해도 후회면 해보는게 낫지않나 싶기도 하구요.

  • 24.
    '26.4.27 9:17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외로울까봐요.

  • 25. less
    '26.4.27 9:18 AM (49.165.xxx.38)

    아들 둘인데..
    아이들한테.. 35살 이전에는 결혼하고.. 아이도 왠만하면 일찍 낳아라. 그래요..

    제가. 20중반 결혼했고.. 아이도 빨리 낳아 키우니..
    저는 장점이 훨씬 많았음..~~~

  • 26. ㅐㅐㅐㅐ
    '26.4.27 9:20 AM (61.82.xxx.146)

    영원한 절친이 있는게 너무 좋으니까요
    그러다 나약해진 노후에 서로를 돌보며 사는게 좋잖아요
    우리처럼 그런 짝을 만나길 바랍니다

  • 27. ...
    '26.4.27 9:21 AM (125.180.xxx.60) - 삭제된댓글

    가족만이 진짜 내 편임.
    풍진 세상 혼자 벅차요.

  • 28. ...
    '26.4.27 9:22 AM (125.180.xxx.60)

    가족만이 진짜 내 편임.
    풍진 세상 혼자 벅차요.
    님편 자식 스트레스없으면 혼자 풀풀 자유로울 순 있겠죠. 내 편은 없죠.

  • 29. .....
    '26.4.27 9:24 A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It's the NATURE.

    내 나이 마흔되면서부터 나와 주변은 다 늙는 게 보임.
    생활 전반에서(이게 무섭. 낡은 가구처럼).
    어린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면서 모든 게 어우러짐.

  • 30. ㅇㅇ
    '26.4.27 9:35 AM (59.6.xxx.200)

    제가 해보니 좋아서요 ^^
    함께 인생을 헤쳐나가는것도 함께 아이들 사랑하는것도 다 좋았습니다
    하지만 원하지않는다면 것두 괜찮아요 강요할생각은 없습니다

  • 31. ..
    '26.4.27 10:05 AM (172.225.xxx.176)

    저도 해보니 좋아서요.
    평생 함께할 동지, 친구가 생기는건데 당연히 결혼하는게 좋죠.

  • 32. 저도
    '26.4.27 12:16 PM (58.235.xxx.48)

    해보니 좋아요.
    완벽한 배우자는 아니라도
    부모돌아가시고 나면 세상에 내 편이 어딨나요.
    믿고 의지하고 힘들 때 격려해 줄 배우자를
    만난다는건 인생의 큰 든든함이죠.
    남의 편이 아니라 내편인 배우자 한정이지만요.
    그래서 우리 애들이 즐거울때 말고 어려울때도 이 사람이라면 함께 헤쳐나갈 수 있을거 같은 반쪽을 꼭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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