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중반 이 조건에 은퇴가 가능할지 막막해요

dfg 조회수 : 4,814
작성일 : 2026-04-27 00:54:10

50대 중반이고 자영업 하며 정말 산전수전 다겪고 겨우겨우 유지하면서 버텼는데

더이상은 돈도 안되고 못할꺼 같아서 폐업 알아보고 있어요.  신혼때 출산 하고 아이 돌도 안되어 이혼하고 혼자 키운 아들하나 있는데 대학생이고 아이 졸업까지는 등록금 대줄 예정이구요. 현재 사는집 5억 있고 폐업 다 정리하고 나면 현금자산 남는게 기껏해야 4억 5천정도 남을꺼 같은데

은행이자로는 살기 힘들거 같고, 외동아이 나중에 결혼할때 1억이라도 보태주고 싶은데

저 4억 5천으로 당분간 최대한 원금 보전하면서 최대한 이자나 배당등으로 실수령 생활비 150만원이라도 나올수 있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직장생활하며 국민ㅇ연금 부은게 5년도 안되어서 연금은 거의 안나올꺼라 봐야할꺼 같고 주택연금도 나이가 좀 더 있어야 시작할수 있고 

알바라도 해서 생활비 200만원은 채워서 어떻게든 살 방볍이 있을까요

20년 이상을 내내 종종거리며 살았는데 이제와 보니 저에게 남는게 없네요. 직장이라도 계속 다녔으면 경력이란거라도 생겼을텐데...

IP : 108.181.xxx.2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7 12:59 AM (61.75.xxx.202)

    국민연금 10년치 추가납부 할 수 있어요
    내일 전화해 보세요
    내가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하는게 유리한지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저는 직접 가서 상담했어요

  • 2. 상담
    '26.4.27 1:02 A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주택연금도 만55세부터 가능해요.

  • 3. 아들에게
    '26.4.27 1:04 AM (175.113.xxx.250)

    2억 땡겨준다 생각하고
    남은 2.5억으로 약간 굴리면서
    소소히 생활비로 쓰시면
    한 5-6년 생활가능하겠죠?
    그리고 60살정도? 그즈음
    주택연금 땡겨 받으셔서 생활하세요
    인간수명 길어져서 주택연금 땡겨받아도
    손해안봅니다

  • 4. kk 11
    '26.4.27 1:05 AM (14.238.xxx.126)

    국민연금부터 상담 받고 살린뒤 10년 추납하세요
    자세한건 그쪽에서 알려줄거에요

  • 5. 그리고
    '26.4.27 1:07 AM (14.224.xxx.220)

    50중반이면 뭐라도 할수 있지요
    친정에 오시는 보호사님 지금 70 넘으셨는데 공무원 연금도넉넉한데도 하세요

  • 6. ..
    '26.4.27 1:13 AM (114.205.xxx.88)

    문외한이지만
    1. 국민연금 5년 추납하기+ 국민연금 최저납부하기
    2. 아들에게 5천 증여하기
    isa계좌 아들명의로 만들기 12월에 증여하면
    12월 2천 + 1월 2천 도합 4천 isa 계좌에 입금가능
    S&p나 나스닥 혹은 삼전,코스닥200중 사주기
    천만원은 예금?
    3. 알바구하기
    4. 주식공부하기 역시 isa 계좌 만들어서 etf나 주식사기
    (모두 투자는 저라면 안합니다. 예금과 분산으로)
    살다보면 길이 보일겁니다. 힘내세요
    그동안 애많이 쓰셨어요

  • 7. Oo
    '26.4.27 1:47 AM (14.52.xxx.45)

    하원도우미 같은걸로 10년정도 백만원이라도 벌어서 생활비 수입 연장하세요

  • 8. 그정도면
    '26.4.27 2:06 AM (117.111.xxx.254)

    잘 준비하신 건데요

    게다가 싱글맘인데 , 집도 있고 금융자산도 있고.

    다른 분들 얘기처럼 국민연금추납하고 주택연금 받으세요

  • 9. 위의 댓글
    '26.4.27 7:29 AM (211.235.xxx.90)

    추천요. 국민연금 추납하고
    아이에게 5천증여하고 키워나가게 하고요,
    나머지 주식 배당높은걸로 생활비하시고
    소소한 알바나
    요보사 취득해서 3시간 방문요양 등으로
    쉬고 벌고

  • 10.
    '26.4.27 9:18 AM (175.223.xxx.70)

    주택연금 받으시고 요보사 일 다니시면 어느 정도 생활비는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58 요즘도 밤에 전기장판 깔고 자는데요. 1 ㅓㅓ 2026/04/27 3,379
1803257 모자무싸에 나오는 발레장면 7 미드사랑 2026/04/27 4,477
1803256 콩국수에 소면도 맛있을까요 8 땅지맘 2026/04/27 2,563
1803255 도난당한 선운사 지장보살좌상이 다시 오게된 사연… 4 ㅂㄷ 2026/04/27 3,016
1803254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 행동이라는데 11 ㅋㅋㅋ 2026/04/27 7,292
1803253 주린이 천만원으로 3개월 1200벌었어요 24 .... 2026/04/27 15,680
1803252 만일 158키의 송혜교 얼굴 168키의 모델 한혜진 얼굴 37 ㅇㅇ 2026/04/27 7,008
1803251 요즘 젊은 직원들은 이런가요? 15 .... 2026/04/27 4,874
1803250 내일의 계획-혼자 멍때리기 4 쌀쌀 2026/04/27 1,727
1803249 여당 "미국, 사법주권 침해"…쿠팡 사태 항의.. 1 ㅇㅇ 2026/04/27 1,353
1803248 오늘 방첩사 간부가 JTBC에 익명으로 폭로를 했습니다 2 JTBC 2026/04/27 2,926
1803247 애들 집 어떻게 하실건가요 20 ... 2026/04/27 6,718
1803246 모든 구독을 끊은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 로맨스의 절댓값 2 드라마 추천.. 2026/04/27 2,863
1803245 닥터나우 어플로 진료가 돼요? 4 궁금 2026/04/27 1,653
1803244 학교회계직원 진짜로 공무원으로 한다는 법 발의되었군요 10 .. 2026/04/27 3,328
1803243 대학생은 체험학습 결석 같은 제도 없나요? 17 신입생맘 2026/04/27 2,705
1803242 무릎 관절에 자전거 괜찮을까요? 10 ㅋㄷㄹ 2026/04/27 2,335
1803241 오늘 고창 청보리밭과 함평나비축제 왔는데요 14 비나 2026/04/27 4,304
1803240 잠 편안하게 잘만한 베개 추천좀 4 ㅓㅏ 2026/04/27 1,985
1803239 우체국 택배 집으로 와서 가져가시는 거 이제 안되나요? 3 궁금 2026/04/27 3,059
1803238 피부에 쌀알같은 두드러기 났어요 ㅠㅠ 4 ㅇㅇ 2026/04/27 2,055
1803237 정형외과 과잉진료 혹은 눈가리고 아웅 6 궁금 2026/04/27 2,482
1803236 알바그만뒀어요 8 .. 2026/04/27 4,695
1803235 요즘 화장품 매장 점원은 왜 이런가요? 8 ..... 2026/04/27 3,458
1803234 티빙에서 또 오해영 해서 봤는데 재밌네요 7 또 오해영 2026/04/27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