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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있는 실버아파트

...... 조회수 : 4,055
작성일 : 2026-04-26 20:47:20

스프링카운티자이요. 실버타운 가느니 훨씬 나은 것 같은데 관리비는 그냥 아파트 관리비고 내집이고 

실버타운은 원룸에 거주공간이 협소하던데

이건 소형아파트라서 덜 답답하고 

의무식이 한달에 30끼라는데 하루 1끼만 먹어도 충분하고 나머진 먹고싶은 것들 먹고

수백만원대인 실버타운 관리비 생각하면 돈아깝고 요즘 오래사니 아프면 나와야하는 실버타운과 달리 내집이니 요보사나 간병인 불러서 내집서 지내도 되구요. 

주택연금으로 뽑아쓸수도 있고 장점이 많아보여요

이런 아파트는 수도권에는 용인 저기 한곳일까요

찾아봐도 없네요 많아졌음 좋겠어요

 

IP : 119.71.xxx.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4.26 8:55 PM (39.7.xxx.70)

    실버타운 중증치매의 경우아니면 나가지 읺아도 돼요.
    저희 엄마 24시간 요보사와 같이 계셨었어요.

  • 2. .......
    '26.4.26 8:59 PM (119.71.xxx.80)

    저희 시어머니도 실버타운 계셨는데 낙상하거나 갑자기 아프신 분들 나가셨어요. 10년전 실버타운 관리비가 250만원 넘었는데 상주 도우미 쓰는 분도 있긴 했거든요. 아파서 쓰는게 아니라 돈 많은 분들은 거들어주고 시중 들어주는 분을 두고 쓰더라구요 문제는 다 돈이죠. 실버타운 관리비 자체도 만만하지가 않잖아요.

  • 3. 근데님 맞아요
    '26.4.26 9:02 P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실버타운 중증치매의 경우 아니면 나가지 않아도 돼요222
    아는 분도 24시간 간병인과 같이 계셨었어요

  • 4. .......
    '26.4.26 9:08 PM (119.71.xxx.80)

    실버타운은 의료시설이 아닌데 어떻게 아프면 안나가나요
    계약서에도 써있어요. 병원에서 치료 받으러 들어가도 관리비는 계속 나가고 그게 쉽지가 않아요. 노인들이 갑자기 아픈 경우가 너무 흔하거든요. 내집이면 병원에 잠깐 입원했다가 퇴원하면 내집서 간병인 불러서 요양해도 되고 집 비워놔도 관리비 부담 크지 않고 실버타운의 단점 부분이 많이 커버되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도 많고 실버아파트가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시모가 10년 실버타운 비용 너무 아깝다고 자주 얘기하세요.

  • 5. ..
    '26.4.26 9:16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 중증치매 아니면 실버타운에서 안나가고
    일인 간병인 붙여 살아요
    친한 엄마 시어머니가 그렇게 살다가 가셨어요 일산이에요
    비슷한 사례가 꽤 있는지
    실버타운 입소요금. 간병인 실버타운 비용은 입소자의 70프로 ㆍ개인간병인 비용 따로 청구해서 돈지불하고 6,7년
    사셨어요
    생각보다 실버타운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요

  • 6. ...
    '26.4.26 9:21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실버타운에서 일인 간병인 붙여 살던데요
    실버타운 시스템이 잘된거 맞구요

  • 7. ㅇxx
    '26.4.26 10:14 PM (222.117.xxx.145) - 삭제된댓글

    "스프링카운티자이 용인의 문제점"으로 검색해서
    기사 나온 것들을 보니 실버아파트도 정말 잘 골라서 가야겠네요.
    저라면 나이 들어도 거기 안 살겠어요.

  • 8. xxx
    '26.4.26 10:15 PM (222.117.xxx.145)

    "스프링카운티자이 용인의 문제점"으로 검색해서
    기사 나온 것들을 보니 실버아파트도 정말 잘 골라서 가야겠네요.
    저라면 나이 들어도 거기 안 살겠어요.

  • 9. ..
    '26.4.26 10:30 PM (211.212.xxx.185)

    부모님이 여기 사십니다.
    밥하기 힘들다는 엄마가 노인들끼리 모여사는 양로원같아서 가기 싫다는 아버지보고 그럼 당신은 여기 살아라 나혼자 가서 살란다 강하게 나오셔서 아버지가 마지 못해 따라가셨어요.
    입주 초기엔 분양가가 매우 쌌어요.
    지금은 거의 3배이상 올랐어요.
    가구당 1일 1식 의무식으로 관리비에 포함되어 청구되는데 입주초기엔 7800원이었나? 그랬는데 7년이 지난 지금은 식대가 11000원인가로 올랐어요.
    식당이용안하고 단지내 카페 빵집 gs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편의점에서 쌀, 과일 야채 고기 등등도 살 수 있는데 엄마가 근처 이마트와 비슷한 가격에 특히 과일이 맛있다고 아주 만족하십니다.
    집구조는 일반 아파트랑 똑같아요.
    취사도 물론 가능하고요.
    무엇보다 좋은건 단지내 요양보호센터도 있어서 요양보호사 구하기도 쉽고 실버케어서비스담당 직원(물론 무료) 그리고 바로 옆 담장하나 사이로 있는 용인세브란스에도 아파트전담 직원이 있어서 접수부터 다 도와줘서 자식들이 많이 편해요.
    관리비는 25평 기준으로 겨울에 난방(부모님이 추위를 타셔서 실내온도가 25도 정도) 많이 할땐 80만원가량 여름엔 60여만원대로 나오니까 무료셔틀 사우나 헬스 골프연습장 극장 그리고 올드팝 그림 서예 각종교양강좌 등 많은 동호회 운영등을 감안하면 관리비도 저렴해요.
    무료셔틀버스로 근처 이마트 등등 이용할 수 있어 부모님은 매우 만족하십니다.
    스프링카운티자이처럼 일반 분양해서 일반아파트처럼 개인이 소유하며 매매 임대 가능한 실버아파트는 이젠 법이 바뀌어서 없다고 부동산에서 그러던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단점은 60세이상만 소유나 거주 가능해서 노인들끼리 모여사는거라 좀 그렇고.. 장점은 각종 교양강좌 취미 종교생활을 단지내에서 다 이용가능해서 다양햔 socializing 을 할 수 있고 직원들이 덕분에 자식들이 편해요.
    관리와 식당운영을 gs건설자회사가 하는데 초기엔 이게 불만이라며 일부 주민들이 선동해서 대법원까지 항소했는데 졌대요.
    부모님은 대기업 관리업체니까 이렇게 자리잡았고 코로나때도 체계적으로 관리했지 개인업체가 해서 파산한 실버타운이 얼마나 많냐며 소송파들을 욕하세요.
    결론은 가기싫어하던 아버지도 7년사시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재능기부도 하시며 매우 잘지내세요.

  • 10. ...
    '26.4.26 11:48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한달 관리비가 80-60이요???
    38평대도 아닌 25평이?
    세대수가 적어서 저런가 기절하겠네요

  • 11. ...
    '26.4.26 11:50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실버아파트는 친하던 이웃들이 점점 하늘나라가고 사라지는게 제일 큰 단점인거 같아요
    이미 각오하고 갔다해도 닥치면 충격이 클듯

  • 12. ..
    '26.4.27 1:11 AM (211.212.xxx.185)

    식비 33만원 빼면 월 30만원대, 엄마가 겨울엔 실내온도를 26도로 해놔서 난방비가 동일평형다른집보다 항상 많이 나옵니다.
    세대수는 천세대가 넘으니 적은건 아니고요.
    사우나 헬스 골프연습장 그외 동호회활동 강습 공간들 등등 커뮤니티시설 잘되어있고 일반 아파트처럼 경비 관리 설비직원들에다 실버케어서비스직원들 상주하는데 전기수도 난방 포함해서 월 30-50만원이 뭐가 많죠?

  • 13. ...
    '26.4.27 1:19 AM (14.224.xxx.143)

    24시간 간병인 붙이면 돈이 얼만가요

  • 14. .......
    '26.4.27 2:30 AM (119.71.xxx.80)

    실버타운 보다 비용적으로 경제적이고 세대수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있다보니 관리직원도 많아서 든든할 것 같아요.
    찾아보니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많더라구요. 내집에서 살면서 실버타운의 장점만 가져가고 단점은 보완된 주거형태 같아서요. 저희 시모 계셨던 곳은 파벌이 심하고 자랑도 심해서 소극적인 분들은 적응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천명이 넘는 세대면 그렇게 깊이 사람 안 사겨도 괜찮을 것 같고 부부가 같이 지내기엔 좋을 것 같아요. 공간도 아파트니까 좁지 않아보이구요. 일반 실버타운은 공간이 오피스텔 사이즈로 좁아서 답답했어요.

  • 15.
    '26.4.27 7:32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실버타운 이용료 200ㅡ보증금별도
    간병인 이용료 140 ㅡ이용자분의 70프로
    (간병인분들 따로 방,휴식공간 있어요)
    간병인 급여 400
    총 750쯤 들었어요

    시간이 3년 지났으니 지금은 더 비싸졌을거에요

  • 16. 자이
    '26.4.27 10:14 AM (1.238.xxx.216)

    저희 부모님도 입주하신 지 4년차에요
    처음에 주변서 거기 문제있다고 시사프로 찾아주고
    80대이신데도 늙은이들만 있어서 싫다시며
    엄마가 부정적이셨어요 아빠가 밥 나오는 거가 좋다고
    가셨는데 지금 가격도 몇 억 오르고
    관리비 25평 30만원대 겨울요
    저도 자주 들르는데 어르신들 만족스럽게 사세요
    주간보호센터도 아파트 앞에 많아서 친구분들과
    다니시고 동백역도 가깝고
    엄마가 성당 셔틀타고 다니시고
    동네에 먹거리도 많고 아마 근처 스포츠센터 구립? 시립?
    오픈해서 수영도 하실거래요
    저희 부모님은 저녁에 사우나하고 쉬다 주무신다네요
    만족도 높아요 단 외부에서 모임 많으셔서
    식사권 남으면 카페도 가시고 사과등 과일이 편의점서
    맛있어서 여행 등 가시면 저희 사서 주시고 가세요
    참 동백호수가 있어서 거기 산책도 자주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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