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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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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여직원이 저한테 냉랭해요

조회수 : 5,560
작성일 : 2026-04-26 20:19:47

들어온지 일주일도 안된 여직원인데 

사장한테도 다른 여직원한테도 안그런데 

저한테는 쌀쌀맞게 냉랭한데다 

심지어  제 옆으로 지나갈때마다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자기 입을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모으는 표정에, 

그런데다 업무후 잘가라고 인사하는데 

눈인사도 아닌 그냥 뒤돌아 머리만 까닥 하고  가네요. 

(요즘 MZ세대는 이래요? )

저는 입사한지 한달째인데 제가 만만한건지 

아님 제 일이 더 쉬워보여 그런건지 

나이를 따지는 건 아니지만 

저한테 그만한 큰 조카가 있는 연배인데

뭐가 못마땅하냐고 물을까요? 

IP : 118.235.xxx.2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6 8:24 PM (222.107.xxx.148)

    묻는다고 저런식의 행동하는 사람이 답해줄리가요..
    저라면 그러던 말건 같이 무시 쌩 할래요
    참으로 별로인 직원이네요;;

  • 2. 그냥
    '26.4.26 8:24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관심주지 마세요. 투명인간 취급

  • 3. ...
    '26.4.26 8:25 PM (211.227.xxx.118)

    기싸움 중인가?

  • 4. 입사
    '26.4.26 8:27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1주일도 안 되었는데 그럴 일이 뭐가 있을까요..
    직접적인 업무로 엮이는 게 아니라면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일단 지켜보시지요.

  • 5. ...
    '26.4.26 8:27 PM (211.201.xxx.112)

    같이 무시해주세요. 이유는 알수없지만 묻는다고 제댜로 답해줄리가요...

  • 6. 냉랭
    '26.4.26 8:38 PM (59.14.xxx.13) - 삭제된댓글

    모든사람한테 냉랭한게 아니고 원글님한테만 냉랭하게 대하는데 뭐하러 먼저 인사를 합니까? 그냥 일주일입사든 한달된 입사든 같은 신입이라 생각하는듯
    요즘 애들이라고 다 그렇지않습니다 사람나름

    일주일된 애가 나이 많은 사람한테 그런다니 그냥 못된애인거예요
    그 어린애는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일만하시고 그애한테 친절은 넣어두세요
    상대가 나한테 한 만큼만 하면 됩니다

    그냥 직장은 돈벌려고 다니는곳이니 일로 인정받으시고
    나한테 못하면 나도 기본만 대하면 됩니다

  • 7. 인사하지마요
    '26.4.26 8:58 PM (118.235.xxx.99)

    그냥 무시해요 갸를 쳐다보지도 말아요

  • 8. 아무래도
    '26.4.26 9:02 PM (116.42.xxx.18)

    제 일이 더 히고 싶은 눈치에요.
    그게 불만같아요.
    심보도 좀 못된거
    같고요

  • 9. 먹이금지
    '26.4.26 9:03 PM (221.185.xxx.187) - 삭제된댓글

    모든 인간관계를 서열로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인사하지 마세요

    내가 나이가 위인데 라는 생각도 잠시 접어두시고
    업무외에는 말섞지 말고 하는 일만 하시면 됩니다

    먼저 인사하는게 하이에나에게 먹이를 주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직장은 인간의 추악한 본성이 드러나면서 냉정한 곳이기도 해요

  • 10. 먹이주기 금지
    '26.4.26 9:04 PM (221.185.xxx.187)

    모든 인간관계를 정치적 서열로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인사하지 마세요

    내가 나이가 위인데 라는 생각도 잠시 접어두시고
    업무외에는 말섞지 말고 하는 일만 하시면 됩니다

    먼저 인사하는게 하이에나에게 먹이를 주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직장은 인간의 추악한 본성이 드러나면서 냉정한 곳이기도 해요

  • 11. ...
    '26.4.26 9:06 PM (124.50.xxx.169)

    같이 쌩까여 그런 애들은 고등학교때도 누구하나 잡아 그렇게 살아왔을꺼예요 여자애들 흔해요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게 재미고 그런 행동으로 내가 조금 더 우월해진것 같고 누구 무시하는 행동을 통해 내가 더 나은 인간인것 같은 착각에 즐기는 거예요. 못 된 애죠. 투명인간 취급하는 일종의 왕따시키는 거죠..폭력의 일종..
    그걸로 괴로워 하는 타인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는..
    너 왜 나 못 본 척 하니? 해봤자 제가 언제요? 어머..영숙님 생사람 잡으신다..제가 언제 인사를 안 했다고요??? 이럴 확률 백퍼. 거기서 더 나아가면 다른 동료 붙집고 같이 영숙님 험담하며 키득거리고 영숙님 나타나면 조~용...2단계는 무리 짓기일 겁니다.
    님도 무대응하시되 님이 먼저 무리를 지으세요

  • 12. 회사에서 일
    '26.4.26 9:20 PM (14.50.xxx.239)

    그냥 회사에서 일 합시다. 신경쓰지 말고
    무대응하시되 무리 짓지 마시고요.

    업무적으로 잘못한 거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나하나 분석 하지 말고
    제발 그냥 지나갑시다.

    그날 기분 나빴을 수도 있고
    못봤을 수도 있고 님을 정말 싫어할 수도 있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하는 심정으로 일하세요.
    님이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할 수는 없듯이
    모든 사람들이 다 당신에게 좋게 대할 수는 없어요.
    나쁘게 대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정말 대놓고 무례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나노미터로 분석하면 할수록 당신만 괴로워집니다.

  • 13. lil
    '26.4.26 9:25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인사는 뭐하러 해줘요
    또옥같이 대해줍니다
    뭐가 아쉬워요?
    저라면 그 상황을 즐기렵니다

  • 14. 냉랭
    '26.4.26 9:46 PM (59.14.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하는 일을 하고싶든 불만이있든 원글님 업무 뺏기지마시고 어린애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그냥 없는사람 대하시고 본인업무 확실하게 인정받으세요 직장인은 일로 승부보는거죠
    직장은 친목도모하는곳 아니고 돈벌러 다니는곳입니다
    확대해석 사고확장 추측 감정개입하지마시고 심플하게 일만하세요 흉볼것도 얘기할것도 감정소모할 필요도 없어요
    회사에 인정받고 정착하면 되요

  • 15. 그직원 못됐네요
    '26.4.26 10:24 PM (223.38.xxx.242)

    저한테 그만한 큰조카가 있는 연배인데


    그직원 싸가지가 없네요
    앞으로는 먼저 인사하지 마세요

  • 16. ..
    '26.4.26 11:55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에 학원가서 10살많은 언니가
    첫대면에 제 외모 꼽주는말해서
    그뒤로 거리두는데 못알아채더라고요.
    본인은 모르던데.. 혹시나하여 참고하시리고..

  • 17. 저 이거
    '26.4.27 11:03 AM (118.235.xxx.111)

    이거 당해봤는데 서열화하는거였어요..

  • 18. 저같은 경우
    '26.4.27 11:05 AM (118.235.xxx.111)

    동물같은 ? 서열짓기?
    처음에는 사근사근하다가 그래서 진짜 ㅠㅠ
    서로 수평적으로 대해주는 사람은 참 인격적이고
    배운 사람이라는걸 알았어요.
    물론 그런 척 하는 나르시시트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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