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 고양이, 말도 못하고 ㅠㅠ

00 조회수 : 4,132
작성일 : 2026-04-26 18:03:32

고양이가 좌변기 위에 올라가서 물에 손넣고 있길래

뭐하는거냐고 혼내고 내려오게 했어요. 

 

평소 안그러는데, 

 

그러고 나서 보니 고양이 물그릇이 비었어요.

아침에 비우고 다시 씻어서 물 채워준다는게..

잊어버림 

 

물달라고 계속 야옹 거려도 제가 못알아들으니

좌변기 물이라도 먹으려고 ㅠㅠ 

 

미안해서 얼른 물 그릇 씻어서 물 담아주니 

허겁지겁 한참을 먹네요 ㅠㅠ  

IP : 218.145.xxx.1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6 6:17 PM (211.193.xxx.122)

    오늘은 특식이 있어야 할듯

  • 2. ㅇㅇ
    '26.4.26 6:20 PM (211.193.xxx.122)

    만약 또 이런 일이 생기면 물그릇 옆에 하나 더 두시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 3. ...
    '26.4.26 6:20 PM (122.38.xxx.150)

    사과는 확실히해주시죠.
    애가 착하네요.
    이뻐라

  • 4. 아이구머니
    '26.4.26 6:21 PM (211.216.xxx.146)

    냥이가 뭐라 하면 해석이 되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울 냥이가 자꾸 울기에 '아~ 왜그랭~~' 이런 소리만 하다가
    머릿속에 전구알 하나 켜졌는데,,, 화장실 치우라는 거였어요.
    평소에 아들애가 치우는데 야근하고 오는 날
    화장실에 가보니 맛동산과 쌍감자가 왕창~~~ 미안혀~ -.-;;

  • 5. ..
    '26.4.26 6:32 PM (223.38.xxx.237)

    눈물ㅠㅠ

    아가야
    엄마는 널 사랑한단다

  • 6. ...
    '26.4.26 6:58 PM (115.138.xxx.142)

    물그릇보다 변기가 더 커서 그럴껄요?
    제가 키우는 회사냥이들 집에 데리고 오면 변기물을 더 좋아해서 데려오기전에 깨끗하게 닦아놓고
    회사에서도 사무실 밖에 나가게 해주면 물그릇 물안먹고 아주 큰 수조가 있는데 그 수조에 올라가서 물마셔요.

    집이고 회사고 정수기물인데 큰그릇이 좋은가봐요

  • 7. ..
    '26.4.26 7:13 PM (103.43.xxx.124)

    나참! 집사님 반성하시고 애기 간식 2개 주시죠!!ㅎㅎㅎ

  • 8. ㅇㅇ
    '26.4.26 7:13 PM (211.193.xxx.122) - 삭제된댓글

    ㄴ 원글 읽어보세요

  • 9. 냥이 물주시는걸
    '26.4.26 8:27 PM (221.161.xxx.99)

    잊으신거에요?
    아님 평소보다 물을 더 먹는거에요?

    후자면 병 생긴거니. . . 까 주의 바라고요^다 알아서 하시겟지만.저희 큰 달은 센서가 있는 변기를 작동시켜서 매일 혼니요 ㅋㅋ

  • 10. ...
    '26.4.26 9:03 PM (201.216.xxx.85)

    울집 강아지는 밥 주는 거 잊어 버렸더니 밥 그릇 물고 내 발 아래 턱 내려 놓더라고요.

  • 11. ... ..
    '26.4.26 10:06 PM (222.106.xxx.211)

    한마리여도
    물그릇은 세군데는 두어야 한대요
    냥이 잘다니는 길목에요

  • 12. ...
    '26.4.26 11:23 PM (125.135.xxx.46)

    울집 고양이는 애들아빠가 샤워할때 재미로 세면기에 물을 조금씩 틀어줬었는데 맛을 들였는지 사람만보면 화장실로 이끌어 물틀어달라고 합니다. 세면기 틀어진 물만 마시려고 하구요.
    지 그릇에 물 담아둬도 절대 안마셔서 제가 버릇을 드*게 들였다고 하는데 몇년(3~4년)째 그렇게 먹고 있어요.
    지금은 나이가 자꾸들어가니 관절안좋아 질것같아 세면기 아래에 딛고 올라가라고 의자도 갖다둬요.

  • 13. ...
    '26.4.26 11:24 PM (125.135.xxx.46)

    나오는 물 좋아하는 것 같아 물 마시게 하려고 음수기 몇 가지로 사줘도 그건 또 안 좋아하구요

  • 14.
    '26.4.26 11:29 PM (211.234.xxx.189)

    물그릇 여기저기 두개이상은 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18 이태원 참사 회의중에도 코인거래하던 김남국 13 .. 2026/04/28 3,534
1803217 곧 50인 남동생 보기 싫어서 친정도 못가겠어요 17 어휴 2026/04/28 14,556
1803216 집값ᆢ이제 알겠네요. 51 2026/04/28 18,724
1803215 왜 제 친정엄마는 저럴까요? 7 ㅇㅇ 2026/04/28 4,440
1803214 김정관, ‘45조 달라’ 노조에…“삼성전자 이익, 현세대 전유물.. 1 ㅇㅇ 2026/04/28 3,145
1803213 지금 전화하시는 친정엄마는... 4 당아님 2026/04/28 4,024
1803212 밤 11시전에 잠자지 말아야 하나봐요 11 그래 2026/04/28 18,616
1803211 부대원에 "너 이재명 찍었지"…방첩사 간부의 .. 9 ㅇㅇ 2026/04/28 2,301
1803210 이 정도면 '자국민 학살'‥이란 강경파의 공포 정치, 협상도 흔.. 3 ㅇㅇ 2026/04/28 2,176
1803209 퇴직하면 요양보호사 해보려고 했어요 15 ... 2026/04/28 5,476
1803208 마지막 모임 5 별무리 2026/04/28 2,787
1803207 아마존 계정정지가 너무 심한데 해결해보신분? 1 ,,,,, 2026/04/28 1,434
1803206 촉이 잘 맞는 분들 계신가요 8 느낌 2026/04/28 3,687
1803205 추경호 대구시장 국힘후보에 MBC 앵커 "윤어게인 부활.. 4 ㅇㅇ 2026/04/28 3,551
1803204 냄새가 심해요. 12 냄새 2026/04/28 5,769
1803203 李대통령 "구글, AI허브 설립 핵심 파트너 돼달라&q.. 2 ㅇㅇ 2026/04/28 1,780
1803202 다이소 바람막이 잘입고다녀요 10 ㅇㅇ 2026/04/28 5,512
1803201 주린이 6개월차 원금 2억에 1억 벌었어요. 16 이재명님 감.. 2026/04/28 6,741
1803200 중1. 친구들과 약속보내야할까요? (학원시험 재시..) 5 봄날은간다 2026/04/28 1,784
1803199 멀리 사는 언니가 대장암 4기래요. 7 ㅇㅇ 2026/04/28 7,182
1803198 자식이 힘들게 할때는 17 마음다스리기.. 2026/04/28 5,870
1803197 김거니 2차재판 판사 3 2026/04/28 2,959
1803196 압력밥솥 5 00000 2026/04/27 1,986
1803195 기빨리는 영화 5 세자매 2026/04/27 4,481
1803194 남편이 울어요 18 ㅠㅠ 2026/04/27 16,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