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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엄마 집 사드렸던 딸입니다

ㅇㅇ 조회수 : 6,637
작성일 : 2026-04-25 16:29:52

지방 구축 10년된 아파트 사드렸다던 딸입니다

여기는 지방 소도시여서 매매가격이 매우 저렴한편이에요 

제가 엄청난 집을 사드린건 아니어서 혹시나 오해하실까해서 글 추가합니다 ㅜㅜ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요.

아파트에 나무 꽃이 많아서  지금 한창 예쁘네요

엄마가 엄마집에 사신다는게 저한테도 너무 큰 행복함을 주네요

엄마가 한껏 꾸민집도 너무 예뻐요 

엄마 취향에 맞게 하고싶은거 다하시고 만족해하셔서 넘 좋아요 

쇼파 식탁 식탁등 등등 가구를 많이 바꾸셨어요

모든 가구가 조화롭고 아늑해요

저는 더이상 바랄거 없이 부디 우리 엄마의 병이 더디게 더디게 진행되기만 바랄뿐이에요.

친구한테도 이런 얘기하긴 좀 그렇고 여기에 한번씩 글올리고 이러는게 저한테 소소한 즐거움이네요^^

 

날씨도 넘 좋고 여기계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IP : 118.235.xxx.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5 4:32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연세 드실수록 내집은 필수네요
    못도 함부로 못 치는데
    한껏 꾸미실 수 있고
    어떤 경우는 주택연금 받을 수도 있고요

  • 2. 노년에
    '26.4.25 4:32 PM (118.235.xxx.173)

    집은 있어야죠.
    전세 이사하는것도 피곤하고

  • 3. ..
    '26.4.25 4:32 PM (49.161.xxx.58)

    잘하셨어요 너무 멋있어요

  • 4. 잘하셨네요
    '26.4.25 4:36 PM (211.201.xxx.28)

    위치가 어디에요?

  • 5. 잘하셨어요
    '26.4.25 4:41 PM (14.4.xxx.150)

    저도 어릴때 꿈이 엄마집 사드리는거였는데 그러질못했네요ㅠㅠ
    님은 참 대단하고 착한 딸이세요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6.
    '26.4.25 4:43 PM (119.193.xxx.110)

    잘하셨어요
    행복해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마음이 편안하실테니
    더 건강해 지실거예요

  • 7. 아이구
    '26.4.25 4:45 PM (1.235.xxx.154)

    얼마나 좋으실까
    정말 장하십니다

  • 8. 정말
    '26.4.25 4:49 PM (59.6.xxx.211)

    원글님 효녀시네오.

  • 9. 최고의행복
    '26.4.25 4:55 PM (116.41.xxx.141)

    이쥬 여자들한테는
    내 맘대로 꾸미고 살수있는 말간 내집
    짝짝 칭찬해요 최고의 따님이셔요

  • 10. ㅇㅇ
    '26.4.25 5:21 PM (219.250.xxx.211)

    두 집 중에 하나 어디로 할까 고민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결정을 잘 하셨나 봐요
    축하드려요

  • 11. ...
    '26.4.25 5:50 PM (121.160.xxx.57)

    참 좋은 봄날입니다.
    어머님과 내내 행복하세요.

  • 12. 11
    '26.4.25 6:24 PM (175.121.xxx.114)

    정말 잘하셨어요 어머님과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 13.
    '26.4.25 9:09 PM (119.56.xxx.123)

    돈이 많으면 행복한가란 화두가 어제오늘 게시판에 있던데 원글님이 돈으로 행복을 만드신거예요. 덩달아 흐뭇해지네요..

  • 14. 명의
    '26.4.26 3:40 AM (220.71.xxx.130) - 삭제된댓글

    이런 훈훈한 글에 이런 질문이 좀 그렇지만 명의는 어떻게
    되나요? 엄마 명의면 증여세에 돌아가시면 다른 형제랑
    나눠야 하는거잖아요. 내 명의 매매면 사드렸다하는건
    아니고요. 가끔 부모 집 사드렸다는 글에 항상 궁금했어요.

  • 15. ^^
    '26.4.26 4:36 PM (58.143.xxx.46)

    마음이 따뜻하신 분일 것 같아요.
    어머님과 원글님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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