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이다 뭐다 해도 정기예금으로 넣어만 두시는분 계시나요?

주어 조회수 : 6,158
작성일 : 2026-04-25 12:54:52

저는 주식으로 아주 큰돈을 날린 아버지를 봐서 그런지

 

주식은 절대 하지말자고 다짐 또 다짐

 

회사사람들 전부 주식을 해도

 

미장이고 뭐고 난리칠때도

 

계좌조차도 안튼 사람입니다

 

그렇게 20년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니 20년동안 계속 정기예금만 넣었는데

 

결국은 제가 바보된 느낌이네요 

 

잘한 선택인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었나봐요

 

당연히 날린거 보다야 낫겠지만

 

그게 아니네요

 

그릇이 많이 작은 사람인가 봅니다

IP : 49.174.xxx.1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5 12:56 PM (1.241.xxx.50)

    투자는 각자 알아서..

  • 2. 이제라도
    '26.4.25 12:59 PM (121.173.xxx.84)

    일부 주식투자를 하세요
    저도 내내 예금만했다가 몇년전부터 일부를 주식계좌에 넣기 시작했어요

  • 3. ㅇㅇ
    '26.4.25 1:00 PM (39.7.xxx.141)

    사무실에 15명 일해요.
    1명 빼고 모두 주식해요
    이재명대통령 되기 전만 해도
    그 1명이 승자였어요.
    모두 소형승용차 중대형 승용차만큼 마이너스였어요.
    아직도 저를 포함 몇몇은 마이너스이고요.

  • 4. ㅅㅅ
    '26.4.25 1:02 PM (218.234.xxx.212)

    통계가 가르치는 진실을 믿으세요.

    1. 주식을 홀짝게임으로 알고 사고팔면 거의 대부분은 실패한다.

    2. 특정 종목에 몰빵하면 크게 성공할 수도 있지만 크게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크게 성공하려면 충분한 시세를 줄 때까지 장기보유해야한다.

    3. 꾸준히 인덱스에 투자하면 대략 연 10%는 거뜬하다. 대박은 안 나더라도 25년마다 10배는 충분하다.

    원글님의 아버지는 1번 아니면 2번중 실패한 케이스겠죠. 주식 수익은 내가 남보다 세상보는 안목이 뛰어나서 생기는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통계를 믿고 장기간 꾸준한 실천에 대한 보상입니다. 꾸준한 실천에 안목까지 좋으면 뭐 드물게 큰 부자가 되는거고요.

  • 5. ......
    '26.4.25 1:04 PM (118.235.xxx.36)

    저도 님처럼 평생 안했었어요
    그러다 들어간게 하필 몇년전 미국금리인상기
    시작하자마자 금리인상 시작되어 빈년만에 4천 손해가 났어요. 
    그래도 오른다는걸 믿고 견뎠고 때마다 조금씩 더 넣어서 현재는 많이 올랐어요. 

  • 6. 123
    '26.4.25 1:05 PM (120.142.xxx.210)

    저도 imf때 주식으로 집 날린 어머니 밑에서 커서 주식에 치를떨고 살았는데요, 너무 오르는거같아서 작년여름에 자발적으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쫄보라서 자산의 15%만 넣었는데 더 과감하지 못했던게 안타까워요. 그때부터 계속 지금이 꼭대기면 어쩌나 하면서 더 못넣고있네요

  • 7. 아깝네요
    '26.4.25 1:05 PM (125.180.xxx.215)

    지금이라도 한 주씩 해 보세요
    잡주 말고
    사팔 말고

  • 8. 제태크 없이
    '26.4.25 1:09 PM (211.177.xxx.170)

    부를 쌓기는 어렵고 모든 제테크에는 리스크가 따르죠
    부동산도 지금 상승기니 다 돈버는거 같지만 리먼때 부동산으로 손해보는 사람들 많았어요
    주식도 몰빵식 망할정도로 투자하는게 문제지 회복 가능선에서 손해도 보더라도 해보다보면 이게 보이더라구요,
    저희는 주식으로 제테크 성공한 쪽이라 저축 부동산으로 깔고있는돈은 아깝다고 생각하기에 주식하지만 원글님처럼 잃는것보다 원금이라도 지키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안전자산 투자로 가는게 맞아요

  • 9.
    '26.4.25 1:12 PM (211.36.xxx.72)

    이래서 경험과 교육이 중요한가봐요 아버지의 뼈아픈 실패를
    보고 절대 같은 실패를 안 하리라 결심하신 맘 충분히 이해해요 이제 세상이 바뀌고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으니 공부하시고 소액으로 시작해 보시면 좋겠어요

  • 10. 너무 몰라서
    '26.4.25 1:44 PM (61.73.xxx.75)

    작년에 유투브랑 책으로 연저펀하고 irp부터 공부 좀 했어요 앱 깔고 계좌 만들고 한 주씩 사면서 이것저것 더 찾아보고 증권사에 전화통화도 여러 번 하면서 알게 되니 재미가 느껴지고 아침이 기다려지고 그랬어요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일희일비 안하고 꾸준하게 적립해나가고 있어요 소액으로 꼭 시작해보세요

  • 11. 안전지향
    '26.4.25 1:46 PM (221.154.xxx.86)

    VOO라도 소액 매수해보세요
    워렌버핏이 가족에게 유언으로 주식90프로는 이주식에 투자하랬다더군요
    주식을 모르는 사람인데 안전이 우선이면 최고인듯
    미국에서 상위500개기업 모아둔 ETF가 VOO에요 500등 넘어가면 자동 탈락되서 다른기업
    다시 들어오고 그렇게 알아서 리밸런싱되니까 속편해요

  • 12. etf는
    '26.4.25 1:53 PM (112.168.xxx.110)

    반드시 해야하는 종목입니다.
    퇴직연금 불려주는 효자입니다.
    지금은 자산의 10% 정도는 주식으로 운용해봥야죠.

  • 13. 조언드리자면
    '26.4.25 2:29 PM (182.212.xxx.153)

    한번에 넣어서 날릴게 걱정되면 무조건 적립식으로 하면 됩니다. 나스닥 등 지수 etf에 투자하고, 미국에 반 이상 투자하고 매일 모으면 됩니다. 요즘은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사주니까 금액만 딱 설정하고 오르던 내리던 신경 안쓰고 그냥 모으세요. 하루 만원 오만원 십만원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하면 됩니다.

  • 14. 한가지 더
    '26.4.25 2:31 PM (182.212.xxx.153)

    수입이 있으면, 연금저축, irp, isa 세 가지 계좌를 꼭 만드셔서 그 안에서 투자하시면 됩니다.
    연금저축+irp = 연 1800 / isa 연 2천(3년마다 해지 후 연금으로 이전) 이렇게 3천 8백만 꾸준히 모아도 노후는 충분히 준비됩니다.

  • 15.
    '26.4.25 2:31 PM (211.42.xxx.133)

    각자 맞는게 있어요...
    지금은 장이 좋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벌지만 장이 조금만 가라앉아도 마이너스 나는 사람들도 많아요

  • 16.
    '26.4.25 3:37 PM (121.141.xxx.78)

    6년전부터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으로 etf만 했는데
    작년에 7억이었던게 지금 16억 됐네요.
    이젠 예적금은 안하려고 해요.

  • 17. ........
    '26.4.25 3:43 PM (118.235.xxx.22)

    정기예금은 인플레를 방어 못 합니다.

  • 18.
    '26.4.25 5:08 PM (183.96.xxx.57)

    저는 회사를 다니다 보니 퇴직연금을 DC형으로 가입해서 펀드를 하게 됐는데요, 20년간 적립식으로 운용하고 최근에 많이 올라서 수익률이 좋아요. 최근에는 퇴직연금 내에서 ETF도 하고 있어요. 경험상 적립식으로 장기간 하면 마이너스는 안 되는 거 같아요. 물론 절대 원금 손해보면 안 되고 2, 3년 내 써야 할 자금 중 일부는 정기예금으로도 갖고 있어요.

  • 19. ..
    '26.4.25 6:19 PM (182.220.xxx.5)

    본인 소신 지키셨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리스크 감수하기 싫었던거잖아요?
    오른 자산이 주식만 있는 것도 아니고 부동산도 올랐는데.

  • 20. gks
    '26.4.26 6:46 AM (116.40.xxx.17)

    한번에 넣어서 날릴게 걱정되면 무조건 적립식으로 하면 됩니다. 나스닥 등 지수 etf에 투자하고, 미국에 반 이상 투자하고 매일 모으면 됩니다. 요즘은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사주니까 금액만 딱 설정하고 오르던 내리던 신경 안쓰고 그냥 모으세요. 하루 만원 오만원 십만원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하면 됩니다.

    수입이 있으면, 연금저축, irp, isa 세 가지 계좌를 꼭 만드셔서 그 안에서 투자하시면 됩니다.
    연금저축+irp = 연 1800 / isa 연 2천(3년마다 해지 후 연금으로 이전) 이렇게 3천 8백만 꾸준히 모아도 노후는 충분히 준비됩니다.

    ㅡㅡㅡㅡㅡㅡ
    저장합니다

  • 21. s..
    '26.4.26 2:44 PM (58.78.xxx.180)

    VOO라도 소액 매수해보세요
    워렌버핏이 가족에게 유언으로 주식90프로는 이주식에 투자하랬다더군요
    주식을 모르는 사람인데 안전이 우선이면 최고인듯
    미국에서 상위500개기업 모아둔 ETF가 VOO에요 500등 넘어가면 자동 탈락되서 다른기업
    다시 들어오고 그렇게 알아서 리밸런싱되니까 속편해요

    참고합니다

  • 22. 나리
    '26.4.27 6:54 AM (39.120.xxx.112)

    저도 저장해두고 볼게요. 감사합니다.

  • 23. 소나기
    '26.4.27 3:23 PM (211.234.xxx.108)

    저도 저장해두고 볼게요. 감사합니다.2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623 대통령 ‘엄중 단죄’ 경고 하루 만에…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 2 ㅇㅇ 2026/04/26 2,482
1805622 슈라멕이 더 건조해요 5 슈라멕 2026/04/26 1,071
1805621 바지락오일 파스타 지금 해두면. 1 ufgh 2026/04/26 1,046
1805620 윤수일 딸 보고 싶네요 ㅎㅎㅎ 7 뷰티 2026/04/26 5,054
1805619 정년 연장되면 더 일하실 건가요? 9 혹시 2026/04/26 3,183
1805618 마음 약한 우리 어머님 20 작은 기쁨 2026/04/26 5,337
1805617 불고깃감 요리 뭐 있을까요? 6 .. 2026/04/26 995
1805616 손발 습진 없앨수 있ㄴ나요? 8 ..... 2026/04/26 965
1805615 요즘 대학생(남) 밖에 나가 친구들과 모여서 놀지 않나요? 21 .... 2026/04/26 4,730
1805614 혈당이랑 고지혈증 검사 문의 6 .. 2026/04/26 1,894
1805613 제목으로 낚는 질문글들 보기 싫어요 2 ........ 2026/04/26 565
1805612 (컴앞대기) 극강의 T는 성격이 어떤 건가요 10 궁금해서 2026/04/26 2,176
1805611 진짜 맛있는 김 10 추천 2026/04/26 2,422
1805610 햇빛 알러지 때문에 떠 죽는 여름에도 긴팔 입어야 해요. 13 음.. 2026/04/26 2,890
1805609 양념 많이 넣지 않은 시판 김치 있을까요? 2 . . . 2026/04/26 849
1805608 조국펀드 기사쓴 이정주기자 11 ㄱㄴ 2026/04/26 2,192
1805607 어제 모자무싸 질문요 5 . . . .. 2026/04/26 2,055
1805606 요새 빵집 브런치집 엄청 잘되네요 4 2026/04/26 2,438
1805605 찌개나 국 끓일때 거품이요 5 보글보글 2026/04/26 1,351
1805604 지방사람 담주에 부암동 가보려구요 18 서울귀경 2026/04/26 2,203
1805603 여행가는데 양배추 한통 발견, 어쩌죠 11 ... 2026/04/26 3,021
1805602 어제부터 눈앞에 3 .. 2026/04/26 1,330
1805601 제로이드 vs. 아토배리어 다 써보신 분들? 3 궁금이 2026/04/26 1,293
1805600 3조2000억 규모 설탕 담합 적발한 공무원에 1500만원 포상.. 8 더 주세요!.. 2026/04/26 3,043
1805599 어린 소패 1 2026/04/2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