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예정인데요

oooo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26-04-25 10:41:07

대학교 1학년 아이가 강박증으로 본인이 힘들다고 진료 보기를 원해서 진료 예약을 했는데, 예약도 쉽지기 않더라고요. 매달 며칠에 다음달 예약을 선착순으로 받고 그러나봐요. 

암튼 그렇게 예약을 했고 아이는 빨리 진료를 받고 싶어하는데

아이 진료 예약일 날 제가 다른 스케줄이 생겼어요. 

예약을 변경하려고 하니 오늘 휴일이고 5월에는 연휴가 있어서 진료는 예정대로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첨부터 아이는 혼자 가고 싶다고 했고

저는 진료실은 안 들어갈테니 병원만 같이

가는걸로 하자고 했거든요. 

 

스무살 성인이니 혼자 보내도 될까요? 

내과 같은데는 중학교때부터도 혼자 가고 그랬는데

정신건강의학과이기도 하고 처음이라서 부모가 동반하는게 좋지 않나 해서요. 

혼자 갔다고 약을 과잉처방하거나 그렇진 않겠죠? 개인병원이에요

IP : 39.7.xxx.1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과는
    '26.4.25 10:43 AM (59.7.xxx.113)

    약처방이 더 빡셉니다. 아이 혼자 들어가야 솔직한 얘기가 가능해서 더 정확한 진단이 나올 수있고요. 정신과는 기계가 아니라 말과 표정으로 진단을 내리는거라 솔직함이 중요합니다.

  • 2. 정신과는
    '26.4.25 10:43 AM (59.7.xxx.113)

    약을 함부로 쓰지 않으니 걱정 마셔요

  • 3. OO
    '26.4.25 10:46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어차피 미성년자도 진료실에는 혼자 들어가요. 보호자한테 일절 얘기 안해줘요. 물론 심각한 경우(자살위험도 높은) 얘기해주죠. 근데 이미 성인이라 더더욱 같이가는건 무의미하다봅니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진료 받으려 하니까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믿고 혼자 보내세요.

  • 4. ..
    '26.4.25 10:47 AM (1.11.xxx.142)

    혼자 가도 될거예요
    보통은 아이 먼저 진료실 들어가고
    그 다음 엄마가 들어가고 그래요
    약은 잘 안 맞다 싶으면 바꾸고 그러니 걱정마시고
    초진응 해야 다음 예약도 수월하니 혼자 보내세요

  • 5. 보호자 필요
    '26.4.25 10:47 AM (211.194.xxx.189)

    원글님 스케쥴을 조정하세요, 아이는 원래 혼자 진료 후, 보호자 짧은 면담해요.
    꼭 가세요. 혼자 보내지 마세요.

  • 6. 보호자 필요
    '26.4.25 10:49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아이가 혼자 진료 후 보호자 면담시에 할말은 정리해 가세요.
    보호자 면담 중요해요

  • 7. 보호자 필요
    '26.4.25 10:53 AM (211.194.xxx.189)

    아이가 혼자 진료 후 보호자 면담시에 할말은 정리해 가세요.
    보호자 면담 중요해요. 앞으로 정신과 가실떄 꼭 같이 가서 보호자 면담하세요.
    중학교부터 내과 혼자 다닌거 좋은거 아니죠. 미성년자인데 보호자가 진료시에 설명을 들어야합니다.

  • 8. OO
    '26.4.25 10:53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보호자면담은 미성년일 경우만 하지 않나요?

  • 9. 성인
    '26.4.25 10:53 AM (220.73.xxx.15)

    성인은 보호자면담은 매우 예외적인때만 할겁니다

  • 10. 보호자 면담
    '26.4.25 10:54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보호자 면담하고 싶다고 신청하세요. 아이에 대해 의사에게 들으세요.

  • 11. 보호자 면담
    '26.4.25 10:56 AM (211.194.xxx.189)

    보호자 면담하고 싶다고 신청하세요. 아이에 대해 의사에게 들으세요.
    뭐라고 하면 원글님 이름으로 진료받고 아이에 대해 설명듣고 상담해도 돼요.

  • 12. 시간 내셔서
    '26.4.25 11:12 AM (61.105.xxx.17)

    보호자 같이 하심이

  • 13. ..
    '26.4.25 1:14 PM (175.116.xxx.96)

    정신과약은 본인에게 맞는걸찾고 부작용보는게 제일중요해 처음부터 과잉처방하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오히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써서 효과가 없는것처럼 느껴지기도하니 그건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같이가면좋은데 아마 예약미루면 한참뒤로 잡할거에요.
    그리고 저도 보호자면담 추천합니다.
    본인이 느끼는것과 가족이 옆에서 지켜보고 느끼는걸 의사가다 알아야 약을 저 적절히 쓸수 있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52 살빼고싶네요. 10 뱃살 2026/04/26 3,156
1805251 비거주 1주택자가 된 이유-적폐로 몰린 지방 투자자. 26 .. 2026/04/26 2,584
1805250 오이지 담글 철인가요? 5 요즘 2026/04/26 1,815
1805249 귀족노동법을 따로 만들어야 ㅇㅇ 2026/04/26 581
1805248 아지오에서 만나다! 유시민, 정청래, 정원오, 탁현민 7 . . . 2026/04/26 1,039
1805247 지방으로 대학 말고 기업을 보내야죠 25 ... 2026/04/26 2,781
1805246 집도 없고 고유가 지원금도 못 받네요 5 .. 2026/04/26 4,135
1805245 산미 있는 원두 8 커피 2026/04/26 1,736
1805244 김건희를 국모라 했던 김영식 과기연구원 이사장 3 귀가안들리는.. 2026/04/26 1,641
1805243 우리나라 최고배우는 누구라고 생각되세요? 39 .. 2026/04/26 4,806
1805242 오이지 레시피 알려주세요 5 오이지 2026/04/26 1,622
1805241 알뜰폰에서 알뜰폰 이동 못하나요? 7 ㅡㅡ 2026/04/26 1,563
1805240 맥이 탁 풀려요 ㅠㅠ 8 cool 2026/04/26 2,580
1805239 오르지않을집 대출끼고 사는것 13 ㅇㅇ 2026/04/26 3,046
1805238 천천히 씹기중인데요, 30~50번 씹으면 저절로 막 3 궁금쓰 2026/04/26 2,194
1805237 딸기잼 압력솥으로 해도 되나요? 2 ㅁㅁ 2026/04/26 1,378
1805236 문통과 문형배 작가 13 ㅇㅇ 2026/04/26 2,497
1805235 트럼프 피신 장면 22 ㅇㅇ 2026/04/26 16,403
1805234 저녁은 김치말이 국수인데 삼겹살 구워서 같이 먹음 괜춘할까요? 4 ㅇㅇ 2026/04/26 1,659
1805233 일요일 짜증지수 3 .. 2026/04/26 1,497
1805232 추천부탁) 볼보 XC60 vs 렉서스 NX350h 29 나무 2026/04/26 1,900
1805231 주식투자? 10 개념 2026/04/26 2,867
1805230 밝은베이지 하이힐 뒷굽까진거는 방법없겠죠? 2 구두 2026/04/26 1,002
1805229 빌라 매매 14 바다 2026/04/26 3,092
1805228 민주당만 정권 잡으면 부동산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48 ㅇㅇ 2026/04/26 3,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