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예정인데요

oooo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26-04-25 10:41:07

대학교 1학년 아이가 강박증으로 본인이 힘들다고 진료 보기를 원해서 진료 예약을 했는데, 예약도 쉽지기 않더라고요. 매달 며칠에 다음달 예약을 선착순으로 받고 그러나봐요. 

암튼 그렇게 예약을 했고 아이는 빨리 진료를 받고 싶어하는데

아이 진료 예약일 날 제가 다른 스케줄이 생겼어요. 

예약을 변경하려고 하니 오늘 휴일이고 5월에는 연휴가 있어서 진료는 예정대로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첨부터 아이는 혼자 가고 싶다고 했고

저는 진료실은 안 들어갈테니 병원만 같이

가는걸로 하자고 했거든요. 

 

스무살 성인이니 혼자 보내도 될까요? 

내과 같은데는 중학교때부터도 혼자 가고 그랬는데

정신건강의학과이기도 하고 처음이라서 부모가 동반하는게 좋지 않나 해서요. 

혼자 갔다고 약을 과잉처방하거나 그렇진 않겠죠? 개인병원이에요

IP : 39.7.xxx.1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과는
    '26.4.25 10:43 AM (59.7.xxx.113)

    약처방이 더 빡셉니다. 아이 혼자 들어가야 솔직한 얘기가 가능해서 더 정확한 진단이 나올 수있고요. 정신과는 기계가 아니라 말과 표정으로 진단을 내리는거라 솔직함이 중요합니다.

  • 2. 정신과는
    '26.4.25 10:43 AM (59.7.xxx.113)

    약을 함부로 쓰지 않으니 걱정 마셔요

  • 3. OO
    '26.4.25 10:46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어차피 미성년자도 진료실에는 혼자 들어가요. 보호자한테 일절 얘기 안해줘요. 물론 심각한 경우(자살위험도 높은) 얘기해주죠. 근데 이미 성인이라 더더욱 같이가는건 무의미하다봅니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진료 받으려 하니까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믿고 혼자 보내세요.

  • 4. ..
    '26.4.25 10:47 AM (1.11.xxx.142)

    혼자 가도 될거예요
    보통은 아이 먼저 진료실 들어가고
    그 다음 엄마가 들어가고 그래요
    약은 잘 안 맞다 싶으면 바꾸고 그러니 걱정마시고
    초진응 해야 다음 예약도 수월하니 혼자 보내세요

  • 5. 보호자 필요
    '26.4.25 10:47 AM (211.194.xxx.189)

    원글님 스케쥴을 조정하세요, 아이는 원래 혼자 진료 후, 보호자 짧은 면담해요.
    꼭 가세요. 혼자 보내지 마세요.

  • 6. 보호자 필요
    '26.4.25 10:49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아이가 혼자 진료 후 보호자 면담시에 할말은 정리해 가세요.
    보호자 면담 중요해요

  • 7. 보호자 필요
    '26.4.25 10:53 AM (211.194.xxx.189)

    아이가 혼자 진료 후 보호자 면담시에 할말은 정리해 가세요.
    보호자 면담 중요해요. 앞으로 정신과 가실떄 꼭 같이 가서 보호자 면담하세요.
    중학교부터 내과 혼자 다닌거 좋은거 아니죠. 미성년자인데 보호자가 진료시에 설명을 들어야합니다.

  • 8. OO
    '26.4.25 10:53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보호자면담은 미성년일 경우만 하지 않나요?

  • 9. 성인
    '26.4.25 10:53 AM (220.73.xxx.15)

    성인은 보호자면담은 매우 예외적인때만 할겁니다

  • 10. 보호자 면담
    '26.4.25 10:54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보호자 면담하고 싶다고 신청하세요. 아이에 대해 의사에게 들으세요.

  • 11. 보호자 면담
    '26.4.25 10:56 AM (211.194.xxx.189)

    보호자 면담하고 싶다고 신청하세요. 아이에 대해 의사에게 들으세요.
    뭐라고 하면 원글님 이름으로 진료받고 아이에 대해 설명듣고 상담해도 돼요.

  • 12. 시간 내셔서
    '26.4.25 11:12 AM (61.105.xxx.17)

    보호자 같이 하심이

  • 13. ..
    '26.4.25 1:14 PM (175.116.xxx.96)

    정신과약은 본인에게 맞는걸찾고 부작용보는게 제일중요해 처음부터 과잉처방하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오히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써서 효과가 없는것처럼 느껴지기도하니 그건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같이가면좋은데 아마 예약미루면 한참뒤로 잡할거에요.
    그리고 저도 보호자면담 추천합니다.
    본인이 느끼는것과 가족이 옆에서 지켜보고 느끼는걸 의사가다 알아야 약을 저 적절히 쓸수 있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1077 “7월 금리 올려도 역부족…추가 인상 시그널 없인 환율 1600.. 18 ... 2026/06/30 3,721
1821076 홍명보 진짜 연봉은 그게 아닐거같아요 8 . 2026/06/30 4,256
1821075 립글로즈 틴트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8 ........ 2026/06/30 1,808
1821074 아시아나 마일리지 다 쓰셨나요? 5 아시아나 2026/06/30 2,480
1821073 여러분 양배추도 얼리세요 8 소문내야지 2026/06/30 5,439
1821072 대학졸업한 자녀분들 취업 했나요? 21 2026/06/30 5,056
1821071 지금 갑자기 환율 급등 이유가 뭐죠. 8 2026/06/30 3,820
1821070 조선일보 전남 반도체 비판 기사에 달린 오늘의 댓글 9 .. 2026/06/30 2,307
1821069 진짜 만약인데. 홍감독 연봉.. 이임생이랑 나눴나 1 이건 2026/06/30 2,006
1821068 아니, 이재명의 이번 유럽 순방 결과 보고 진짜 기가 막혀서 글.. 33 ... 2026/06/30 4,360
1821067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모자 밖에서 쓰다가 실내에서 수납은 어떻게 .. 7 ... 2026/06/30 3,094
1821066 삼계탕 맛있는게 뭔가요 5 ㅁㄴㅇㄹ 2026/06/30 1,983
1821065 몽규가 현대가의 루저라고 하네요 11 ㅇㅇㅇ 2026/06/30 5,124
1821064 자게 쓰시는분들 3 그런데 2026/06/30 1,283
1821063 “알아서 귀국해라”…32강 탈락에 전세기 취소한 우루과이 7 2026/06/30 4,941
1821062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승만이 오염시킨 과거와 현재.. 2 같이봅시다 .. 2026/06/30 843
1821061 혹시 나중에 외국인과 식사하거나 추천 3 ㅅㅅ 2026/06/30 1,429
1821060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 있대요 26 ㅇㅇ 2026/06/30 17,201
1821059 60대 가정주부 36 선물 2026/06/30 16,737
1821058 배재고 그 선수들 17 가을 2026/06/30 3,869
1821057 아니 진짜 집값 안 보태면서 공동명의 해달라는 여자가 18 실화 2026/06/30 4,142
1821056 무단투기 과태료 혼합배출 과턔료 2 현소 2026/06/30 1,536
1821055 회사 다니면서 기분 다운되는게 많은거 맞죠? 2 2026/06/30 1,455
1821054 고3 컨설팅 의미 있을까요?(내신4등급) 11 ㅇㅇ 2026/06/30 1,552
1821053 홍명보의 알 수 없는 P급 자격증 3 학벌위조같은.. 2026/06/30 2,758